[6·3 지선 판세분석] 3선 도전 이철우, 맞선 도전자들…행정통합 찬반도 갈려
6·3 지방선거를 앞둔 경상북도 지역은 보수의 심장으로서 상징성이 여전하다. 이에 국민의힘 주자 간 공천 결과가 지선 전체 판세를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건강 리스크를 극복하고 3선 도전을 선언했고, 다수 전·현직 의원, 기초단체장 출신 등 인사들이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다. 경북은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 안동이 소재한 곳으로, 더불어민주당 주자가 국민의힘 후보에 맞서 존재감을 보여줄 수 있을지도 관전 포인트다. ◆예외 없는 3선 고지, 李 지사는? 민선 체제 도입 뒤 경북도지사 자리는 보수 정당의 전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