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통일당 “찰리커크에 대한 비난과 혐오를 멈추라”
자유통일당이 최근 피살된 미국의 보수주의 활동가 찰리커크에 대해 “비난과 혐오 정치를 멈추라”고 일침을 가했다.자유통일당 이동민 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찰리 커크 암살을 축하하는 외국인들의 비자를 거부·취소하겠다고 밝혔다”면서 “전 세계가 커크의 정신을 기리는 집회가 열리는 데, 유독 국내 일부 언론과 유튜버들이 커크를 ‘극우’, ‘동성애 혐오’ 등 비난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고 말했다.이 대변인은 “커크가 강조한 믿음(faith) 가정(family), 자유(freedom)라는 원칙과, 자신의 설득 [원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