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정부 'TK 홀대' 현실화?…지역 정가 우려 목소리 커진다
이재명 정부에서 보수 지지세가 강한 대구경북(TK)이 각종 국책사업, 신규투자 등에서 후순위가 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현실화하고 있다. TK 행정통합이 물 건너갔고 국내 1호 소형모듈원자로(SMR) 유치에 실패한 데 이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투자도 기대하기 어려운 여건이어서다. 6·3 지방선거에서 여권이 TK 공략을 노렸다가 성과를 내지 못하자 '정치적 셈법'에 따라 TK를 홀대한다는 뒷말까지 나온다. 24일 TK 정가 주변에서는 앞으로 이재명 정부 각종 정책 추진 과정에서 TK가 고전할 수 있다는 우려 목소리가 상당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