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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이재명 대통령이 강원 지역 주민들을 만나 "강원도 같은 접경 지역이 치르는 특별한 희생, 지금까지 희생을 다 보상할 길은 없고 앞으로라도 억울하지 않게 정부에서 각별히 배려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12일 오후 춘천 강원창작개발센터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강원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대한민국의 핵심 과제들 중 하나가 수도권 일극체제의 극복"이라며 "이제 대한민국에서 가장 힘센 사람이 됐지 않느냐. 이제는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한때는 대한민국의 자원과 자본, 기회가 부족했다. (이것들을) 전국에 골...
    "북한 '러 파병' 보상 충분치 못해 불만...푸틴, 김정은 달래"
    "북한 '러 파병' 보상 충분치 못해 불만...푸틴, 김정은 달래" 국가정보원이 북한이 러시아에 제공한 파병과 무기 지원에 상응하는 대가를 충분히 받지 못해 불만을 갖고 있으며, 이에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달래고 있다고 국회에 보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동아일보는 국회 정보위원회 관계자를 인용해 국정원이 전날 열린 정보위 전체회의 비공개 보고에서 "북한이 러시아에 대해 상당히 섭섭해 하는 마음이 있다"며 "러시아에 군인도 보내고 무기도 상당히 많이 지원했는데, 러시아가 북한에 충분히 보상한 것 같지 않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북한은 파병 ...
    李와 연수원 동기 조응천 "李, 헌법 공부 안 했나?…입법·사법·행정, 서열 없다"
    李와 연수원 동기 조응천 "李, 헌법 공부 안 했나?…입법·사법·행정, 서열 없다" -방송: 9월 12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응천 전 국회의원(이하 조응천) ▷조정연: 자 이번에는 또 기자회견에 나온 발언들도 짚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내란 재판부 설치와 관련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또 '그게 무슨 위헌이냐'라면서 '사법부는 입법부가 설정한 구조 속에서 판단하는 것'이라고 말했는데요. 의원님께서 지난주 일타뉴스에 출연하셨을 때 전부 다 위헌이다라고 말씀을 하셨었죠. 어떤 의견 가지고 계십니까? ▶조응천: 이재명 대통령이 연수원 사법연수원 같...
    한동훈 "계엄 저지한 나를 강제구인? 할 테면 하라"
    한동훈 "계엄 저지한 나를 강제구인? 할 테면 하라" 내란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를 상대로 공판 전 증인신문 절차에 불출석할 경우 강제구인할 수 있다는 방침을 밝히자, 한 전 대표가 "할테면 하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한 전 대표는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오늘 특검이 누구보다 앞장서 계엄을 저지했던 저를 강제구인하겠다고 언론에 밝혔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알고 있는 모든 것을 책과 다큐멘터리 증언 등으로 말했다"며 "당시 계엄을 저지했던 제 모든 행동은 실시간 영상으로 전 국민께 공유됐다"고 했다. ...
    자유통일당 “李대통령 금리 조정 발상, 고신용자 역차별 행위”
    자유통일당 “李대통령 금리 조정 발상, 고신용자 역차별 행위” 자유통일당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국무회의 중 '금리조정' 발언에 대해 지적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9일 국무회의에서 “저신용자의 평균금리가 15.9%라니 너무 잔인하다”며 고신용자의 금리를 조정해 저신용자의 부담을 낮추자고 제안했는데, 이에 자유통일당은 “얼핏 약자를 위하는 듯 보이지만, 이는 금융 질서의 근간을 뒤흔드는 위험한 발상”이라고 반박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금리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다. 그것은 신용이라는 엄연한 원칙의 결과이며, 시장 경제의 건강성을 보여주는 지표”라...
    김대현 시의원 "전임 시장 졸속 통폐합에 시민 피해만 가중"
    김대현 시의원 "전임 시장 졸속 통폐합에 시민 피해만 가중" 김대현 대구시의원(서구1)이 12일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전임 시장 시절 무리하게 추진된 조직 확대와 산하기관 통폐합이 폐해를 가져왔다"고 지적에 나섰다. 김 시의원은 "전임 시장은 대권 도전을 위한 보여주기식 사업에 치중하면서 산하기관 통폐합과 본청 조직 확대를 남발했지만, 목표로 내세웠던 행정 효율성 제고도, 재정 건전화도 달성하지 못했다"며 "결국 방만한 조직 운영과 시민 피해라는 부작용만 남겼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공시설관리공단의 경우 정원이 2022년 1천433명에서 2024년 1천59 -...
    "대구 하수관로 66%가 노후화" 이동욱 시의원, 대구시 대책 촉구
    "대구 하수관로 66%가 노후화" 이동욱 시의원, 대구시 대책 촉구 이동욱 대구시의원(북구5)은 12일 제319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대구시의 하수관로 노후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 시의원은 "지난해 환경부 하수도 통계에 따르면, 전국 하수관로의 45.2%가 20년 이상 된 노후관로이며, 그중 대구시는 65.5%로 서울에 이어 전국 두 번째로 높다"며 "하수관로 분류화율 또한 대구는 40.2%에 불과해, 부산(70.6%), 인천(60%), 광주(55.4%)에 비해 매우 낮은 수준"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하수관로 분류화'란 오수 관로엔 오수만, 우수 관로엔 우수만 흐르도록 분리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독재 틀 깨고 자유 향해 나아가는 북한 청년들
    법으로도 막을 수 없다…독재 틀 깨고 자유 향해 나아가는 북한 청년들 북한 정권이 청년 세대를 통제하기 위해 제정한 ‘청년교양보장법’이 시행된 지 4년이 지났지만, 청년들은 여전히 독재의 틀을 넘어 자유를 향한 욕구를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법과 제도라는 족쇄로 청년들을 길들이려 했지만, 현실은 정권 의도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는 것는 것으로 분석된다.북한 전문 매체 의 지난 11일 보도에 따르면 2021년 9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5차 회의에서도 통과된 ‘청년교양보장법’은 북한 청년들의 사상과 행동을 철저히 사회주의적 틀에 가두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지만, 실제 [원...
    김종인 "李대통령, 주식시장에 너무 관심 가지면 '큰일' 못한다"
    김종인 "李대통령, 주식시장에 너무 관심 가지면 '큰일' 못한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주식시장에 관심을 쏟으면 다른 큰일을 하지 못한다"고 조언했다. 김 전 위원장은 12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지난 11일로 취임 100일을 맞은 이 대통령에 대해 "100일 동안 무난하게 잘 지내왔다"고 평가했다. 진행자가 "코스피가 최고점을 찍는 등 좋다. 이재명 정부 100일 경제 성적표는 어떻게 보냐"고 묻자 김 전 위원장은 "코스피 지수가 3380을 뚫는 등 최고치를 보인 것이 대한민국 경제가 호전됐다는 걸 의미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이어 "대통령이 주 - 매일...
    “인민재판 천명한 대통령…자유민주주의 파괴 선언”
    “인민재판 천명한 대통령…자유민주주의 파괴 선언” 자유통일당은 지난 11일 논평을 통해 이날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00일 기자회견' 중 발언에 대해 강력하게 규탄했다. 이 대통령은 내란 특별재판부를 둘러싼 위헌 논란을 일축하며 “왜 위헌인가”라고 반문했는데, 이에 대해 자유통일당은 “헌법 질서를 무너뜨리고 스스로 인민재판을 천명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지적했다.자유통일당은 이날 대변인(이동민) 논평에서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와 삼권분립의 원리 위에 세워진 나라”라며 “그러나 오늘 대통령의 발언은 사법부의 독립을 부정하고, 입법부 다수 의석을 앞세워 사법권마저 정...
    [속보] 석방 한국인 316명 탑승 대한항공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속보] 석방 한국인 316명 탑승 대한항공 전세기 인천공항 도착 미국 이민당국에 의해 체포·구금됐다 풀려난 한국인 316명을 포함해 총 330명을 태운 전세기가 12일 오후 3시 24분쯤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이들을 태운 전세기는 11일(현지시각) 오전 11시 38분쯤 미국 조지아주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을 떠나 인천으로 출발했다. 미 이민 당국은 앞서 지난 4일(현지시간)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공장 건설 현장을 단속해 한국인 317명을 체포했다. 이후 정부는 미국과 협상을 통해 출국을 희망하는 316명을 '자진 출국' 방식으로 귀국시키기로 합의했다. 풀려난 한 - ...
    [속보] 李대통령, 중국인 구조중 숨진 해경에 훈장…"숭고한 정신과 헌신 잊지 않겠다"
    [속보] 李대통령, 중국인 구조중 숨진 해경에 훈장…"숭고한 정신과 헌신 잊지 않겠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갯벌에 고립된 중국인 노인을 구조하다가 숨진 해양경찰관 고(故) 이재석 경사에 대해 "고인은 오직 생명을 지키겠다는 사명감으로 칠흑 같은 어둠 속 물이 차는 갯벌 한가운데로 망설임 없이 뛰어들었다. 그 숭고한 정신과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추모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인천 동구 소재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경사의 빈소를 찾아 이같은 내용의 이 대통령 추모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 대통령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삶의 마지막 순간까지 헌신한 이 경사의 순직 소식에 깊은 슬픔과 애도를 ...
    조국 '복당 권유' 거절한 강미정 "이름 불리는 것조차 상처로 이어져"
    조국 '복당 권유' 거절한 강미정 "이름 불리는 것조차 상처로 이어져" 조국혁신당의 성 비위 사건 대응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이 12일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의 복당 제안을 거절했다. 강 전 대변인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상처 위에 또 다른 상처가 더해지지 않기를 바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는 복당 권유와 관련하여 말씀드린다. 제 의사는 이미 충분히 밝힌 바 있으며, 복당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며 "그럼에도 다시 권유해 주신 데 대하여는 감사드리며, 그 뜻을 정중히 사양한다"고 했다. 강 전 대변인은 "제 이름이 불려지는 것조차 ...
    국회 규탄대회 이어 대통령실 앞 집회…장외로 향하는 국민의힘
    국회 규탄대회 이어 대통령실 앞 집회…장외로 향하는 국민의힘 국민의힘이 12일 더불어민주당의 특검법 수정 합의 파기를 계기로 전방위적인 대여(對與) 공세전에 돌입했다.민주당이 합의를 깨고 3대 특검법 개정안을 사실상 원안대로 처리하면서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동을 계기로 조성됐던 ‘협치 무드’가 깨졌다고 보고 정기국회 대응 기조를 완전히 바꾸는 모습이다.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야당 탄압 독재정치 규탄 대회’를 연다. 이를 통해 민주당의 입법 독주 실상과 3대 특검 카드를 통한 야당 말살 기도를 국민에게 알린다는 계획이다.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당 ...
    최교진 교육장관 "공교육 회복 위해 선생님들 지키고 보호하겠다"
    최교진 교육장관 "공교육 회복 위해 선생님들 지키고 보호하겠다" 최교진 신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12일 취임 일성으로 "공교육 회복을 위해 선생님들을 지키고 보호하며, 배려와 존중을 배우는 학교 만들기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장관 취임식에서 "교육활동이 침해받는 사례가 수시로 발생하고 있고 상처받는 선생님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으며 열악한 근무 여건과 학생 지도의 어려움으로 교단을 떠나는 선생님들이 늘고 있는 것이 우리 교육의 안타까운 현실"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육 과열 경쟁 문제를 지적하며 "학교에서부터 ...
    이철우 경북지사 직무평가 지속적 상승세…국회 누비며 도정 현안 건의
    이철우 경북지사 직무평가 지속적 상승세…국회 누비며 도정 현안 건의 이철우 경북지사가 직무수행 평가에서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서 긍정 평가 52%를 얻었다. 이는 전달보다 1.3%포인트 상승한 결과다. 리얼미터가 지난 7월 28~31일과 8월 29일~9월 1일 만 18세 이상 성인 1만36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 따르면, 이 지사는 전국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52%의 긍정 평가를 받아 지난달과 비교해 오름세를 보이며 꾸준한 지지 기반을 확인했다. 이 지사의 행보는 현안 해결과 도민 체감 성과에 방점이 찍혀 있다. 그는 국회를 직접 찾아 지역 숙원사업을 설명하고 - 매일...
    [속보] 이준석 "강미정에 당직 제안한 조국…회유 시도는 3차 가해"
    [속보] 이준석 "강미정에 당직 제안한 조국…회유 시도는 3차 가해"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임된 조국 위원장이 성 비위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한 강미전 전 대변인의 복당을 희망하고 있다고 12일 밝힌 가운데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 회유 시도 자체가 증언자에 대한 3차 가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강 전 대변인에 대한 회유 시도는 충격적"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상식적으로 탈당은 의사를 밝힌 순간 종결되는 것"이라며 "그런데 조 위원장은 (강 전 대변인의) 탈당을 보류하게 하고, 원하는 당직이 있으면 다 고려하...
    [속보] "조국이 보고싶어해"…'성비위 폭로' 강미정에 복당 권유한 혁신당
    [속보] "조국이 보고싶어해"…'성비위 폭로' 강미정에 복당 권유한 혁신당 조국혁신당 조국 비대위원장은 12일 성 비위 사건에 대한 당의 대응 과정에 문제를 제기하며 탈당한 강미정 전 대변인의 복당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혁신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전 대변인이 당으로 돌아오겠다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혁신당은 "이미 조 위원장은 강 전 대변인이 원하는 때에 언제든지 다시 만나고 싶다고 밝혔다"며 "이미 조 위원장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런 의사를 강 전 대변인 측에 연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강 전 대변인의 탈당은 온라인 탈당 신청 ...
    곽상언 "유튜브 비판에 격분한 의원, 그들이 바로 '유튜브 권력'"
    곽상언 "유튜브 비판에 격분한 의원, 그들이 바로 '유튜브 권력'" 친여 성향인 방송인 김어준씨를 겨냥해 "유튜브 권력이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한 곽상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발언에 반응하는 이들이야 말로 '유튜브 권력' 이거나 '유튜브를 신앙화하고 있는 사람'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응원한다는 문자가 굉장히 많았다"고도 말했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사위인 곽 의원은 11일 밤 YTN라디오 '김준우의 뉴스 정면승부'에서 "진보, 보수진영의 몇몇 유튜브 권력이 정당정치에 개입하는 등 정치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한 것과 관련해 "유튜브 권력과 관련한 문...
    민주 김현정, 금융사 소액금융분쟁 '금감원 조정안 의무 수용법' 발의
    민주 김현정, 금융사 소액금융분쟁 '금감원 조정안 의무 수용법' 발의 소액 금융 분쟁에 한해 편면적 구속력을 도입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편면적 구속력은 금융감독원 분쟁조정위원회가 제시한 조정안을 금융소비자가 수락하면, 금융사의 동의 여부와 관계없이 화해가 성립되도록 하는 제도다.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하다.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현정 국회의원(경기 평택시병)은 소액 금융 분쟁 사건에 편면적 구속력을 도입하는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현정 의원실에 따르면 편면적 구속력 제도는 영국·일본·호주 등 주요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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