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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1
    • 박근혜 前 대통령 소송대리인 "달성 사저 가압류, 기망행위"
      2026.02.05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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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은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운영자 김세의 씨의 달성군 사저 가압류에 대해 터무니없는 법원 기망행위라고 반발했다. 박 전 대통령 측 소송대리를 맡은 이동찬 변호사는 5일 배포한 보도자료를 통해 박 전 대통령과 김 씨의 채권채무관계는 이미 종료됐고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추가적인 명예훼손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변호사의 설명에 따르면 김 씨는 2021년 12월 '그리움은 아무에게나 쌓이지 않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박 전 대통령의 저서를 출간하면서 출판으로 인한 모든 수익은 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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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60
    • 尹 '내란 우두머리' 결심공판 시작…오늘 구형·최후진술
      2026.01.1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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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재판을 마무리하는 결심 절차가 13일 오전 재개됐다. 지난 9일 결심공판을 15시간 가까이 진행했으나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측이 서증조사에 절반 이상의 시간을 할애하면서 최종 절차가 연기된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이날 오전 9시 30분쯤 윤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김 전 장관과 조지호 전 경찰청장 등 군경 수뇌부 7명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 사건 결심공판을 열었다. 내란 특검팀에서는 박억수 특검보와 장준호·이찬규·조재철·유경국·진종규·오승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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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9
    • 李대통령 "주가조작 패가망신 빈말 아냐…정상적으로 투자하라"
      2026.01.14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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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주가조작 패가망신은 빈말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투자하라"고 공개 경고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X(구 트위터)를 통해 금융당국의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의 확대 개편 소식을 전하며 이같이 밝혔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당국은 이날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을 2개 팀 체제로 확대 개편하겠다는 계획을 공개했다. 이는 '주가조작은 패가망신'이라고 수차례 강조한, 이재명 정부의 기조에 맞춘 행보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최근 금융위 업무보고 당시에도 주가조작 대응 조직을 복수 팀으로 운영하고, 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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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8
    • 이준석 "10표 조작하려 부정선거 하나" vs 전한길 "몇표여야 부정선거냐"
      2026.02.27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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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열린 '부정선거 끝장 토론'에서는 전라북도의 한 투표소에서 발생한 이른바 '10표 혼입' 사례를 두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와 전한길 씨가 팽팽하게 맞섰다. 이 대표는 전 씨 측이 언급한 해당 사례에 대해 "결국 전라북도에서 한 투표소에서 10장이 바뀌었다는 것이 부정선거의 증거라는 주장이냐"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이어 "선관위 해명대로라면 같은 날 같은 개표소에서 개표하는 과정에서 표가 혼입됐다는 것인데, 선관위가 모두 거짓말이라고 치더라도 10표 정도를 조작하기 위해 이 일을 벌였다는 것 아니냐"라고 따져 물었다. 그는 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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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7
    • 李대통령, 오늘 정청래·장동혁 만난다…청와대서 오찬 회동
      2026.02.12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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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을 함께 한다. 이 대통령과 정 대표, 장 대표 간의 회동은 지난해 9월 8일 오찬 이후 157일 만이다. 12일 이 대통령은 오찬에서 양당 대표들과 의제에 제한을 두지 않고 국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여야의 협력을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전날 오찬 일정을 발표하면서 "이번 회동은 민생 회복과 국정안정을 위한 초당적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작년 9월 대통령-여야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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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6
    • 새해 첫날 북한 군인 식탁의 ‘풍요’, 군관 가족의 희생 위에 세워졌다
      2026.01.0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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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함경북도에 주둔한 9군단 예하 부대들에서 새해 첫날 군인들에게 예년보다 풍성한 명절 음식이 제공된 것으로 전해졌다. 겉으로는 군 복무 중인 병사들을 위로하는 조치처럼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군 급식 체계의 붕괴를 군관 가족의 희생으로 메우는 구조가 여전히 반복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5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양력설에 청진시에 주둔한 9군단 소속 일부 부대에서는 돼지고기볶음, 콩나물볶음, 두부구이, 산나물채, 만두, 김치 등으로 구성된 비교적 푸짐한 식단이 병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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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5
    • 전한길 "이준석 의원직 걸든지, 난 모든것 건다…토론 빠를수록 좋아"
      2026.02.0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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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출신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의 '1대 4 부정선거 토론' 제안을 수용하면서 "의원직을 걸라"고 도발했다. 전 씨는 4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좋다. 이준석은 혼자 나와도 된다. 난 전문가 (3명을) 데리고 나가겠다"며 "이유는 간단하다. 이준석이 교묘하게 말장난으로 넘어가는 것을 막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 국민에게 부정선거의 유무를 증거 자료로 제시하고 더이상의 이런 혼란으로 국민들이 헷갈리지 않게 당당하게 응하겠다"고 했다. 전 씨는 이 대표에게 답변을 요구하며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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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4
    • 강대규 "김민석·강선우 이어 이혜훈도…이재명 정부 또 '침대 축구 청문회'"[일타뉴스]
      2026.01.20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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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1월 19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조정연: 각종 논란에 휩싸인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이야기부터 해볼 텐데요. 오늘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했지만 여야가 후보자 자료 제출과 일정 변경 여부를 놓고 설전만 주고받은 채 대치를 이어갔고 결국 이혜훈 후보자는 참석도 못한 채 회의가 정회됐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후보자의 자료 제출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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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3
    • 엘리베이터 태웠나, 사다리차 불렀나…김병기 '비밀금고' 어디로?
      2026.01.16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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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개인 금고'의 행방을 쫓는 데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16일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김 의원 차남 자택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수사관들을 보내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했다. 지난 14일 차남의 자택을 압수수색한데 이어, 해당 아파트 라인의 엘리베이터 CCTV 영상을 확인하는 것이다. 경찰은 김 의원이 수사에 대비해 차남 아파트에 금고를 가져다 놓았거나, 이곳에 보관하던 금고를 다른 곳으로 옮겼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김 의원 자택과 차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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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2
    • 버티는 김병기…수사는 속도내고 윤리심판원 12일 징계 논의
      2026.01.0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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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의혹이 불거진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이하 의원)에 대한 경찰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다. 당 윤리심판원에 회부된 김 의원은 탈당은 않겠다고 버티면서 당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경찰은 8일 김 의원의 쿠팡 외압 의혹과 고가 접대 의혹을 각각 수사하면서 박대준 전 쿠팡 대표를 소환했다. '김 의원과의 식사에서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보좌진 인사 관련 청탁을 받았는지' 등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또 김 의원에게 '공천헌금'을 건넸다는 내용이 포함된 탄원서를 작성한 전 동작구의원 A씨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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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1
    • 장동혁 "'윤 어게인'과 함께? 입장 변화 없다"…전한길에 공개 답변
      2026.02.1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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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지금 논란이 되는 계엄, 탄핵, 절연, 윤(尹) 어게인, 부정선거 이 모든 문제에 대해 전당대회 이전부터 분명한 입장을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문화일보 유튜브 '허민의 뉴스쇼'에 출연해 "제가 공식적으로 밝혀온 입장에 변화된 게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보수 유튜버 전한길 씨가 최근 '계엄 옹호 내란 세력, 부정선거 주장 세력, 윤 어게인 세력과 갈 수 없다는 것이 당 대표의 공식 입장인지 3일 안에 답하라'고 요구한 데 따른 입장을 진행자가 묻는 과정에서 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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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0
    • 장동혁 "지선부터 선거 연령 16세로 낮춰야…정개특위서 논의"
      2026.02.04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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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치 개혁' 의제로 선거 연령을 16세로 낮추자는 제안을 꺼내며 이번 지방선거부터 적용하도록 국회 정치개혁특위에서 논의를 시작하자고 제안했다. 4일 장 대표는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보수·진보 교원단체와 학부모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교실의 정치화'를 막을 가이드라인을 법제화하자"고 했다. 또한 여권이 주도한 2차 종합특검에 대해 "특검이 필요한 곳은 따로 있다"며 대장동 항소포기 특검, 더불어민주당-통일교 게이트 특검, 민주당 공천뇌물 특검 등 '3대 특검' 도입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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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9
    • 李대통령 "서울에선 한평 3억, 경남은 한채 3억 말이 되나"
      2026.02.06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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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수도권 집값 급등 문제와 관련해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씩 한다는데 말이 되나. 여기(경남)는 아파트 한 채에 3억원 아닌가"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부동산 문제 해결 의지를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경남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경남의 마음을 듣다' 행사에서 "요새 서울과 수도권 집값 때문에 시끄럽고 제가 요새 그것 때문에 힘들다"며 "(정책에 대한) 저항 강도가 만만치 않다. 정치가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서울) 아파트 한 평에 3억원씩 한다는 게 말이 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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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8
    • 떠나는 천대엽 "사법부 배제한 사법개혁, 전례 없어" 일갈
      2026.01.15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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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년간 임기를 마치고 법원행정처장직에서 물러나는 천대엽 대법관이 더불어민주당의 '사법개혁' 추진과 관련해 "사법부가 배제된 사법개혁은 1987년 헌법 체제 이후 수십 년간 행해져 온 사법제도 개편 관련 역사를 보아도 그 전례가 없다"며 "사법부 구성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달라"고 밝혔다. 대법관 증원, 재판소원(법원 재판에 대한 헌법소원) 도입을 골자로 하는 민주당의 사법개혁 추진으로 사법부가 중대 기로에 선 가운데 이와 관련한 내부 우려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천 대법관은 15일 대법원 본관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시급하고 복잡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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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7
    • 사상교육에 갇힌 북한 농촌...식량 위기는 체제의 책임
      2026.01.0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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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년을 맞은 북한 농업·농촌 부문은 여전히 식량 위기와 농가 소득 감소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북한 당국의 대응은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토양 개량, 품종 개량, 농장 경영 혁신과 같은 실질적 대책보다 농민에 대한 사상 교양과 충성심 강조가 정책의 중심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이다.8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평안남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매년 연초 진행되는 농업기술 교육의 약 60%가 사상교육으로 채워지고, 구태의연한 ‘주체 농법’이 35%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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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6
    • 이해찬 前총리 장례 기관·사회장으로…진보 진영 애도물결
      2026.01.2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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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에서 출장 중 갑작스럽게 별세한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 수석부의장의 장례가 27∼31일 기관·사회장으로 치러진다. 26일 민주평통에 따르면 장례는 민주평통과 더불어민주당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사회장은 국가와 사회에 공적을 남긴 저명인사가 사망했을 때 사회 각계 대표가 자발적으로 장의위원회를 구성해 치르는 장례의식이다. 민주평통은 유족, 정부·정당과 협의를 거쳐 고인에 대한 예우를 위해 기관장과 사회장을 겸하는 형식으로 장례 절차를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진보 진영에서는 추모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정청래 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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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5
    • “비핵화 불가능 발언은 망언”…대통령 하야 요구까지 나온 안보 논란
      2026.01.0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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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8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외교·안보 관련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비핵화 포기 발언을 철회하지 않을 경우 대통령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주장했다.당은 이날 대변인(이동민)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과의 한중 정상회담에서 비핵화는 북한이 동의할 수 없는 불가능한 일이라고 말한 사실이 8일 언론을 통해 전해졌다”며 “사실상 대통령 스스로 한반도 비핵화 의지가 없다고 밝힌 것과 다름없어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 모두를 위협에 빠뜨리는 망언”이라고 밝혔다.이어 서해 불법 구조물 문제와 관련해 “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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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4
    • '단식' 장동혁이 읽고 있던 책은... '○○전쟁 이야기'
      2026.01.16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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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5일 더불어민주당 공천 뇌물과 통일교 게이트 특검을 요구하는 단식에 나섰다. 책과 물, 물티슈만 챙긴 채 단식에 나선 그가 단식 첫날 밤 읽고 있던 책은 '환율전쟁 이야기'였다. 매일신문은 이날 오후 11시쯤 장 대표가 단식 중인 국회 로텐더홀을 찾았다. 로텐더홀 한 켠에는 책상과 의자가 배치돼 있었고 그 옆으로 초록색 2~3인용 텐트가 설치됐다. 책상 앞에는 가로 7m·세로 2m쯤 되는 크기의 스티로폼 임시 침대도 마련됐다. 장 대표는 홍익희 전 세종대 교수가 쓴 환율전쟁 이야기를 읽고 있었다. 환율전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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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3
    • "탈당 없다" 버티는 김병기, 속 타는 與…당내 '결단' 요구 분출
      2026.01.0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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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지켜보는 여권의 속이 타들어가고 있다. 탈당 요구가 분출하는 상황에서 '버티기'를 고집하는 김 의원 행보에 여론이 악화일로를 걷고 있어서다. 당내에서는 지도부가 직접 김의원을 징계하는 방안까지 거론되지만, 김 의원이 계속 버틸 경우 이마저도 여의치 않을 수 있다는 전망 또한 나온다. ◆"당 수렁에 빠져" 지도부 징계 촉구 목소리…지도부도 '고심' 김 의원은 지난 5일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제명 당하는 한이 있어도 탈당은 하지 않겠다"고 못박았다. 이날 김 의원은 '강선우 의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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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2
    • 한동훈 "장동혁, '당게 감사 조작' 드러나니 말바꾸고 등판"
      2026.01.1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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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당무감사위(원회) 조작이 드러나니 배후에 있던 장 대표가 직접 등판했다"며 "독립적이라던 당무감사위, 윤리위 모두 장 대표 뜻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드러난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지난 12일 오후 페이스북에 장 대표가 진행한 언론사 인터뷰를 올려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 1년 반 동안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정치인에 대해 개목줄 등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했다'는 것이 본질이라고 공격하다가 그것이 당무감사위 조작이라고 만천하에 드러나니 배후에 있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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