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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김경 사퇴에 '쌍특검' 관철 총력
    국힘, 무기한 천막농성 돌입…김경 사퇴에 '쌍특검' 관철 총력 국민의힘이 통일교·공천헌금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과 대국민 서명운동에 돌입하며 여론전을 본격화했다. 장동혁 대표의 단식에도 쌍특검이 관철되지 않자, 더불어민주당 공천헌금 의혹의 핵심인 김경 서울시의원 사퇴를 계기로 압박 수위를 바짝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국민의힘은 27일 오전 8시 국회 본관 앞에서 쌍특검 수용을 촉구하는 무기한 천막농성을 시작했다. 이날부터 1천만 온·오프라인 서명운동과 전단지 배부, 피켓 시위 등을 동원한 대국민 호소 거리 투쟁에 들어갔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
    美핫라인 구축 '자화자찬' 김민석…하루만에 '관세 날벼락' 맞고 손사래친 이유 김민석 국무총리가 미국 방문을 통해 '핫라인 구축' 등의 외교 성과를 내세운 지 하루 만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對)한국 '관세 인상' 방침을 밝히면서 김 총리의 방미 성과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특히 미국 측 핵심 인사와 직접 만남을 가졌음에도 이러한 기류를 전혀 감지하지 못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 김 총리는 27일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조문 일정으로 도중 이석이 예정돼 있었고 이에 따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회의 사회를 맡았다. 구 부총리는 회의 시작과 함께 "총리님이 방미 성과 관련해 하실 말...
    홍준표 "국힘, 한동훈·윤석열·김종인·황교안 때문에 폭망"
    홍준표 "국힘, 한동훈·윤석열·김종인·황교안 때문에 폭망"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27일 국민의힘을 향해 "그 당은 박근혜 때 코드 맞지 않은 김종인을 불러들일 때부터 당 정체성이 상실되기 시작했다. 용병 정치가 당을 망조에 이르게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시대착오적인 황교안을 불러들여 1차로 망하기 시작했고, 윤석열·한동훈을 끌어들이면서 폭망의 길로 갔다. 모두 다 용병 세력"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어 "부패한 당의 기득권 세력들이 기득권 유지를 위해 끌어들인 용병 정치가 그 당을 망조에 이르게 한 것이다. 거기에 ...
    대구·경북 행정통합 본회의 하루 앞…도의회 의원총회서 '찬성 기류' 우세
    대구·경북 행정통합 본회의 하루 앞…도의회 의원총회서 '찬성 기류' 우세 대구·경북 행정통합 안건의 본회의 상정을 하루 앞두고 열린 경북도의회 의원총회에서 전체적으로는 행정통합에 찬성하는 기류가 우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지역별 이해관계와 시각차 속에서 반대와 우려, 신중론 등 다양한 의견이 함께 제기되며 회의 내내 치열한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경북 행정통합 안건을 논의하기 위한 경북도의회 의원총회는 27일 오후 2시 도의회에서 열렸다. 재적의원 59명 중 53명이 참석한 총회는 행정통합을 바라보는 지역별 시각차가 뚜렷하고, 특히 경북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반발 기류가...
    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영주시의회,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 발표 경북 영주시의회(의장 김병기)는 27일 경북·대구 행정통합 반대 성명서를 발표하고 주민 동의와 경북 북부권 상생 방안 없이 일방적으로 진행되는 행정통합 논의는 지역 간 불균형만 심화시킬 수 있다"고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날 영주시의회는 성명서를 통해 "행정통합은 경북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사안이다"며 "통합이 대구 중심으로 설계될 경우 경북 각 시·군, 특히 북부 지역이 정책·재정·공공서비스 배분에서 구조적으로 소외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이어 "'통합'이 '흡수'와 '격차 확대'로 귀결된다면 그 피해는 결국 ...
    TK행정통합특별법, 28일 국회 제출될듯…대표발의자는 '조율 중'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통합 근거가 담긴 특별법 국회 발의가 임박했다. 이르면 28일 발의도 가능하도록 준비되고 있으며, 누가 대표발의 할지를 두고 막판 조율 작업이 벌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 원칙·방향 ▷정부 지원 방향·인센티브 ▷원활한 통합 추진·효과 극대화 등이 담긴 320여 개 조(條) 분량의 TK행정통합특별법안은 이날 완성 단계에 진입했다. 특별법에는 기존 청사 유지·활용, 기초자치단체 권한 확대·강화 명시와 함께 고도의 자치권 확보를 위해 300개 -...
    홍준표 “용병세력과 절연하라"…한동훈 제명에 힘 실었다
    홍준표 “용병세력과 절연하라"…한동훈 제명에 힘 실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용병 정치’와의 결별을 촉구했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친한계 세력들을 용병으로 칭한 것이다. 또한 이번 한 전 대표와 친한계의 윤리위 징계 타당성에 힘을 실은 것으로 풀이된다. 홍 전 시장의 한 전 대표 저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는 점에서, 한 전 대표 제거 이후 중앙정치 복귀를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해석도 나온다.홍 전 시장은 27일 페이스북을 통해 “그런 사람들 정리 못하면 지난 세월 용병들에 의한 당 궤멸 책임을 묻지 못하고 당 내분은 끝이 없을 것”이라며 “용병 세력과 그 일당들과는 절...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北,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북한이 올해 들어 두 번째로 동해상으로 미사일 도발을 감행했다. 지난 4일 이후 23일 만에 이뤄진 추가 도발이다. 27일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오후 3시59분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전했다. 합참은 한미 연합방위 전력과 공조하에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 정확한 제원을 분석 중이다. 북한은 지난 4일 올해 첫 도발로, 평양 인근에서 동해상으로 극초음속 미사일 '화성-11마' 추정되는 여러 발의 탄도 미사일을 발사했다. 해당 미사일들은 약 900~1천km를 비행했다. 이에 대해 합참은 "한미 정보당국은 발사...
    박민영 "여당이 전화면접 여론조사에 유리…비선거 국면엔 ARS가 더 정확" [금요비대위]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금요비대위〉 (13:30~15: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정인갑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설주완 변호사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총리실에서 일단 김어준 씨가 소유하고 있는 여론조사 회사가 있잖아요. 여론조사 '꽃'인가요? 그 회사에서 서울시장 여론조사 후보군에 지금 김민석 총리를 넣기 시작했습니다. 총리실에서 빼...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개회…2026년 도정·교육행정 점검
    경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 개회…2026년 도정·교육행정 점검 경상북도의회(도의장 박성만)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첫 회기인 제360회 임시회를 연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6년도 도정 및 교육행정 업무보고가 진행되며, 각종 민생 조례안과 동의안 등 주요 안건이 처리될 예정이다.28일 열린 1차 본회의에서는 백순창(구미), 이충원(의성), 손희권(포항), 남진복(울릉), 이춘우(영천), 남영숙(상주) 도의원이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선다. 이들 의원은 도정 전반의 주요 현안과 문제점을 짚고, 개선을 - 매일...
    정장수, 중구청장 선거 출마 "중구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정장수, 중구청장 선거 출마 "중구에 산다는 것, 자부심 되도록"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7일 6·3 지방선거 대구 중구청장 선거 출마를 선언했다. 정 전 부시장은 이날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구시에서 시작한 일, 중구에서 마무리하겠다. 중구에 산다는 것이 최고의 자부심이 되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0년 동안 국회와 지방정부에서 쌓은 능력을 오롯이 중구 발전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저는 중앙정부와 대구시에 넓고 깊은 인적 네트워크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중앙부처 한번 방문하지 않고 대구시와 소통도 되지 않는 구청장이 무슨 일을 할 수 ...
    나경원 "돈은 뜯기고 안보는 구멍…이게 외교냐"
    나경원 "돈은 뜯기고 안보는 구멍…이게 외교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기습 선언한 가운데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27일 정부의 국회 비준 절차와 안이한 대응을 비판했다. 나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핫라인' 자랑하더니 돌아온 건 '관세 폭탄'과 뚫린 핵우산?"이라며 "미국이 자동차 등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25%로 다시 인상하겠다고 밝혔다"고 적었다. 이어 "국회 비준을 비롯, 한미 간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법적 절차를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이유"라고 말했다. - ...
    野,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유예해야"…개정안 당론 발의
    野, "노란봉투법 시행 1년 더 유예해야"…개정안 당론 발의 국민의힘이 3월 10일 시행을 앞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 법률) 시행을 1년 추가로 유예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당 소속 최수진·김대식 의원은 27일 국회 의안과를 방문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란봉투법 개정안을 자당 의원 107명 명의로 당론 발의했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 범위, 노동쟁의 대상을 확대하고 파업 노동자에 대한 기업 손해배상 청구를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지난해 9월 국무회의를 통과했고 6개월 뒤인 3월 시행될 예정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재계는 원청 업체의 사용자 인정 ...
    대구시의회, 28일부터 임시회 개회…15건 안건 심의
    대구시의회, 28일부터 임시회 개회…15건 안건 심의 대구시의회가 오는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10일간 제322회 임시회를 열고 의정활동에 돌입한다. 대구시의회는 제·개정 조례안 12건, 동의안 1건, 의견제시 2건 등 총 15건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개정 조례안에는 ▷대구시 위험물 안전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원규 시의원·달성군2) ▷대구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육정미 시의원·비례) ▷대구시 응급의료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하병문 시의원·북구4) ▷대구시 공공심야약국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박창석 시의원·군위군) ▷대구시 ...
    장동혁 "李대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하라"
    장동혁 "李대통령, 참모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에 전화하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관세 등을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것과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참모들 뒤에 숨지 말고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화하라"라고 요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통령은 책임지는 자리이고, 외교는 쇼가 아니라 실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약속을 어긴 사람의 전화를 받지 않는다"라며 "핫라인 번호 받았다고 좋아하는 철없는 총리, 자기들이 장악한 국회의 입법을 탓하며 화만 내는 대통령. 그 사이 국민 지갑에는 25% 관세 폭...
    이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 일을 할 수가 없다"
    이 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 일을 할 수가 없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고 답답함을 호소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제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고 불만을 토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임 청장이 확실한 일처리를 위해서는 국회에서 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답변하자 이 대통령은 "국회의 입법 속도가 ...
    배현진, 설전 벌이던 누리꾼 손녀 추정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설전 벌이던 누리꾼 손녀 추정 사진 '박제' 논란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일반인과 설전을 벌이다 해당 일반인의 손녀로 추정되는 어린이의 사진을 '박제'한 것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배 의원은 지난 25일 페이스북에 이혜훈 전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자 지명 철회와 관련된 글을 올렸다. 배 의원은 "철회로 끝날 일이 아니라 수사로 이어져야 하겠다"면서 이 전 후보자를 향해 "자신에 대한 청문 검증을 도운 국민의힘 중성동을 지역 구성원들에게 그 어떤 보복이라도 한다면 국민의힘 서울시당은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해당 글에는 ...
    [속보] 李 대통령,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속보] 李 대통령, 오늘 이해찬 전 총리 빈소 조문 이재명 대통령이 27일 중으로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빈소를 조문할 계획이다. 조정식 대통령정무특별보좌관은 이날 이 전 총리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이 대통령이 업무를 보시고 오늘 중으로 빈소를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재명 정부에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을 맡았던 이 전 총리는 베트남 출장 도중 심근경색 진단을 받아 스텐트 시술 등 현지 의료진의 치료를 받았지만 25일(현지 시간) 오후 2시 48분에 사망했다. 이날 오전 이 전 총리의 시신이 베트남에서 우리나라로 운구됐다. 조...
    행정통합 첫 특위부터 격론…경북 각 지역 시각차 드러나
    행정통합 첫 특위부터 격론…경북 각 지역 시각차 드러나 정부가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을 논의하는 경북도의회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회의가 27일 오전 10시 30분 도의회에서 열렸다. 이날 회의에는 언론사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회의실을 가득 메웠으며, 통합 필요성을 강조하는 집행부와 신중론·반대 의견을 제기하는 도의원들의 목소리가 엇갈렸다. 회의는 개회 전부터 박성만 경북도의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특위 위원들과 인사를 나누며 시작됐다. 박 의장은 "이번 특위가 지혜롭게 도민의 뜻을 모아 진지한 토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어"
    李대통령 "국회 입법 속도 너무 느려…일을 할 수가 없어"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국회가 너무 느려서 일을 할 수가 없는 상태"라며 정부 정책의 입법 속도에 불만을 표시했다. 이 대통령은 27일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정부 출범) 8개월이 다 돼 가는데, 정부의 기본적인 정책 방침에 대한 입법조차도 20%밖에 안 됐다"며 이같이 토로했다. 이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임광현 국세청장과 체납된 국세 외 수입의 징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임 청장이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언급하자 이 대통령은 "충분히 이해하겠지만 국회의 입법 속도가 너무 느리다"며 "계속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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