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6·3 지방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며 야당 주도 특검과 재선거를 촉구했다.나 의원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짜 중요한 것은 헌정사상 최악의 ‘6·3 부정선거 참사’를 어떻게 수습할 것인가, 또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것인가”라면서 “당장 물러나야 할 사람, 당장 출국금지 조치를 받고 철저한 수사를 받아야 할 사람은 비상임인 노태악 위원장보다 실권자 위철환 상임위원”이라고 주장했다.이어 나 의원은 “위철환의 선관위가 이번 사태를 셀프조사 한다? 어불성설”이라며 “조사가 아니라 자수, 자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