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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5
    • 류진 한경련 회장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
      2026.06.1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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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비롯한 국내 경제인들은 13일 새벽 (이하 한국시간) 한국경제인협회(한경련)와 이탈리아경제인연합회(Confindustria)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행사를 준비한 류진 한경련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며 "이곳에서 또 하나의 길 열어가고자 한다. 양국 경제계가 함께 개척하는 이 길이 미래와 세계시장으로 힘차게 뻗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류 회장은 "한국과 이탈리아는 가장 이상적인 파트너다. 이미 견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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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4
    • 이재명 대통령 "디자인 역량이 있는 이탈리아와 첨단 제조 강국 대한민국 협력 시너지가 가능"
      2026.06.1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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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 나갔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 기술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고 전제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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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3
    • [속보]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2026.06.1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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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래시계 검사'로 불렸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정부와 여권의 검찰개혁 추진을 강하게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검찰 개혁을 한답시고 입법독주로 계속 치닫으면 경찰 만능시대가 되고 범죄자 천국시대가 된다"고 밝혔다. 그는 "헌법상 명시된 검찰청을 공소청으로 격하시키는 것도 모자라 보완수사권조차 박탈하는 것은 개혁이 아니고 보복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5년 임기의 정권이 나라의 수사권 구조를 파괴시킬 권한은 없다"며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게 돌아갈 것"이라고 했다. 홍 전 시장은 그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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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2
    • 도 넘은 부실에 들끓는 재선거 민심…"일고의 가치 없다"던 與 지지세 '흔들'[금주의 정치舌전]
      2026.06.1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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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관리위원회의 표 관리 부실에 대해서 강력하게 유감을 표명한다. 이 문제는 사과 정도로 넘어갈 문제가 아니고, 부실한 선거 관리에 대해선 반드시 책임을 물을 것이다"…〈strong〉"(다만) 국민의힘에서 주장하고 있는 개표 중단과 재투표 요구는 일고의 가치도 없다" - 〈조승래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strong〉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촉발한 지난 3일 밤, 정부여당은 야권에서 분출하는 재선거 요구를 단칼에 거부했다. 그로부터 열흘이 지난 지금, 선관위의 선거 부실 관리 논란은 걷잡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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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1
    • 북한, 日 '난징 대학살' 표현 변경 맹비난…"역사왜곡 책동"
      2026.06.13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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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일본 나가사키시 원폭 자료관이 전시 설명에서 '난징 대학살' 대신 '난징사건'이라는 표현을 사용하기로 한 데 대해 강하게 반발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자멸을 앞당기는 일본의 역사왜곡책동'이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해당 조치를 언급하며 일본의 역사 인식 문제를 지적했다. 통신은 "엄청난 과거 범죄를 평범한 날에 있은 별치 않은 '사건'의 하나인 듯이 어물쩍해보려고 날뛰고 있는 사실은 신군국주의자들의 역사왜곡 책동이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를 말해주고 있다"고 주장했다. 앞서 나가사키 원폭 자료관은 최근 운영심의위원회에 제출한 전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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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0
    • 李대통령 "한국·이탈리아는 최적의 파트너…새 산업 질서 함께 설계"
      2026.06.13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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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한국과 이탈리아는 그야말로 최적의 파트너"라며 "상호 보완적인 양국의 협력 관계를 토대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을 함께 헤쳐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로마 한 호텔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 참석해 "인공지능(AI) 혁명으로 기술 패권 경쟁이 심화되고 공급망 재편으로 국제경제질서가 급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불확실성이 높아질수록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와의 네트워크가 기업의 경쟁력, 나아가 국가 전체의 산업 기술 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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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9
    • 한국-이탈리아, 이 대통령 방문 계기 정부 간 양해각서(MOU) 4건 체결
      2026.06.13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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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이탈리아는 이재명 대통령의 이탈리아 국빈 방문을 계기로 첨단산업 협력 강화 등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정부 간 양해각서(MOU) 네 건을 체결했다. 먼저 양측은 '첨단 과학기술·ICT 협력 MOU'를 맺고 AI(인공지능) 및 양자기술, 바이오·생명과학, 우주기술 등 미래 전략기술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두 나라는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통해 협력사업 이행을 단계적·실무적으로 점검한다. 청와대는 "이는 과학기술 분야를 양국의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협력 축으로 만들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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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8
    • 김혜경 여사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 응원
      2026.06.13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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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12일 밤(이하 한국시간) 로마 한인신학원을 방문해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WYD)' 준비에 헌신하고 있는 현지 성직자들과 한국인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신학원에 도착한 김 여사는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를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여러분을 로마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고 기쁘다"고 말하면서 참석자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눴다. 세계청년대회는 1985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이 시작한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의 축제이자 수십만 명의 청년들이 모여 신앙과 문화를 나누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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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7
    • 한동훈 "종합특검, 출국금지 연장 유치해…그냥 접으려니 창피한가"
      2026.06.12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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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2일 "종합특검이 자신에 대한 출국 금지를 또다시 연장했다"며 '유치한 기싸움'이라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출국 금지 여부 조회 결과'와 함께 올린 글에서 "이재명 정권의 정치 특검이 '유치한 기싸움' 하고 있다"며 "오늘 또 아무 사유 없이 아무것도 안 하고 저를 출국 금지 연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재명 정권의 정치 특검에 묻는다. 한동훈이 세 번이나 출국 금지당해야 할 사유가 뭐냐, 한동훈을 출국 금지해 놓고 그동안 뭐 했느냐"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한동훈 낙선시키려 출국금지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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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6
    • 김장겸 "MBC, 대학생 시국선언을 '내란몰이'로 왜곡"
      2026.06.12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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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MBC가 시국선언한 청년들의 목소리를 '내란몰이' 프레임으로 난도질했다"고 했다. 김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과정에서 온갖 편파·조작·왜곡 방송했던 MBC가 이번에는 공영방송이라는 허울을 쓰고 민주주의의 본질을 지키고자 하는 청년들의 정당한 목소리를 왜곡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10일 서울대·고려대·서강대 등 18개 대학 캠퍼스에선 참정권 수호를 위한 시국선언 발표가 있었다. 김 의원은 "이 자리는 선관위의 철저한 개혁과 제도 개선을 요구하기 위해 청년들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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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5
    • “평양이 적국 영토”?…‘일반이적죄 징역30년’ 판결에 “사법 테러” 반발
      2026.06.12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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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바로세우기국민운동본부(대국본)가 12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이 비상계엄 선포 명분을 만들기 위해 북한 도발을 유도하고 그 과정에서 대한민국의 군사상 이익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1심에서 일반이적죄 유죄를 선고한 것이 대해 강하게 반발하며 이를 “대한민국 안보에 대한 사법 테러”라고 규정했다.대국본은 12일 발표한 성명을 통해 “대한민국 사법부가 끝내 이성을 잃고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반헌법적 폭거를 저질렀다”며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도발에 맞서 주권 국가의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인 안보 작전을 수행한 군 통수권자와 지휘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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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4
    • [털보기자의 '그사람']"눈물나게 고마운 울 마누라"
      2026.06.12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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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대훈 인수위원장의 삶에 또다른 반쪽은 바로 사랑하는 아내 이남옥 씨다. 늘 공직 생활에 바쁘다보니 함께 여행할 시간조차 없었다. 곽 위원장은 그래도 전 세계 40여개국을 업무차 또는 지인들과 다녔지만, 아내는 해외 여행을 좀처럼 다닐 수가 없었다. 아내에게 늘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었던 곽 위원장은 지난해 5월 단 둘이 오붓하게 헝가리, 체코, 오스트리아, 크로아티아 등 동유럽을 다녀왔다. 부부는 인생 말년에 제대로 탄력을 받았다. 다음 번엔 그리스와 로마 등 서유럽 쪽으로 계획도 잡고 있으며, 호주와 뉴질랜드도 가려고 한다. 곽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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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3
    • 나경원 "내가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재선거 선언할 것"
      2026.06.12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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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은 12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과 관련해 "제가 (오세훈) 서울시장 당선자였다면 당장 잠실 올림픽공원 현장으로 가서 재선거를 선언할 것 같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부실과 부정이 계속 드러나고 있다. 6·3 지방선거, 문제 있는 선거구는 반드시 재선거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투표하지 못한 숫자가 당락을 바꿀 규모가 아니라고 해서 주권자의 참정권을 원천 봉쇄한 헌법적 위법성마저 덮어지는 것은 아니다"라며 "선거의 유효성은 결과적 득표차가 아니라 절차의 헌법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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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2
    • 이재명 대통령 "한국과 이탈리아 평화와 번영 위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할 것"
      2026.06.1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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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최한 국빈 만찬에서 "전쟁과 상처를 딛고 발전을 이룬 한국과 이탈리아는 평화와 협력의 소중함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앞으로 양국이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을 위해 더욱 긴밀히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대통령은 "양국의 우정은 1884년 수교 이후 142년에 걸쳐 꾸준히 발전해 왔고 양국 교역은 지속적으로 확대됐으며 미래산업 분야에서도 협력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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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1
    • 이재명 대통령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 수훈
      2026.06.1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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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새벽(이하 한국시간) 세르지오 마타렐라 이탈리아 대통령이 주재한 '이탈리아 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을 수여받았다. 이번 훈장은 이 대통령이 취임 후 외국 정상에게 받는 최초의 훈장이다. 이탈리아공화국 기사대십자 공로훈장은 1951년 3월 3일 제정된 이탈리아 최고 등급의 훈장이다. 이탈리아 국권 신장에 현저한 공로가 있는 내국인 또는 국가원수급 외국인에게 수여한다. 그동안 영국·벨기에 국왕과 아랍에미리트(UAE)·불가리아 대통령 등 이탈리아 핵심 우방국들 원수급 인사들이 받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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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0
    • 이재명 대통령 "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나갈 것"
      2026.06.1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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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탈리아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저녁(한국시간) "(양국 사이 교류는) 142년이라는 오랜 신뢰의 시간만큼 협력의 지평도 넓어지고 있다"면서 "그간 축적된 신뢰와 유대를 바탕으로 공동번영을 향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세르지오 마타렐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후 로마 대통령궁에서 진행된 공동언론발표에서 이 같이 약속했다. 먼저 이 대통령은 "오늘 양 정상은 두 나라의 협력을 더 역동적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담아 양국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합의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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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9
    • [속보]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2026.06.1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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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에서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이유로 전면 재선거 요구가 일각에서 나오는 가운데 찬반 여론이 세대별로 큰 차이를 보인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9~1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상대로 전면 재선거 주장에 대한 찬반을 조사한 결과 찬성한 응답자는 44%, 반대한 응답자는 48%였다. 연령별로는 20대(18~29세)의 경우 응답자 가운데 67%가 재선거에 동의했고, 30대에서도 62%가 재선거에 찬성했다. 반면 40대에서는 56% 응답자가 재선거에 반대했고, 50대와 60대는 각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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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8
    • 이재명 대통령 'EU 철강관세 대폭 인상, 국내 기업 피해 최소' 요청
      2026.06.12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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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10일 밤(한국시간) 유럽연합(EU) 집행부와의 정상회담에서 EU 측의 철강 관세 대폭 인상에 따른 우리 기업의 피해 최소화를 요청했다.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11일 오후 로마 시내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진행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회담 도중 철광 무관세 쿼터(TRQ) 확보 문제와 관련, 자유무역협정(FTA) 체결국이자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에 대한 우호적 고려를 강력히 요청했다"고 전했다. EU는 역내 철강 산업 보호를 위해 내달 1일부터 관세를 물리지 않는 철강 제품 수입 물량을 기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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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7
    • 美 전문가들 "北 '두 국가론', 통일 포기 아닌 대남 강압전략의 새 포장"
      2026.06.12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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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정권이 남북관계를 ‘적대적인 두 국가’로 규정하고 헌법에서 통일 관련 표현을 삭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한반도 안보 지형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북한은 이를 단순한 체제 정비 차원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들은 이를 통일 포기가 아닌 새로운 대남 압박 전략의 제도화로 보고 있다.무엇보다 주목되는 것은 북한이 ‘두 국가론’을 통해 군사적 행동의 명분을 확보하려 한다는 분석이다. 과거에는 같은 민족이라는 틀 속에서 대남 무력행동에 일정한 정치적 부담이 존재했지만, 이제는 한국을 완전한 적대국으로 규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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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6
    • 김정은의 ‘두 국가론’은 평화가 아니다…자유통일 흔드는 압박 프레임
      2026.06.12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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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정권이 헌법에서 통일 표현을 삭제하고 남북관계를 ‘적대적 두 국가’로 규정한 것은 단순한 통일 포기 선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이를 핵무장 독재정권이 한국을 향한 군사·정치적 강압을 정당화하기 위해 만든 새로운 전략 프레임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 한국 내부에서도 ‘평화적 두 국가 관계’라는 표현이 등장하면서 자유민주주의 통일 원칙이 흔들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지난 11일 미국의소리(VOA)는 ‘한반도 두 국가 논쟁’ 심층 보도를 통해 북한의 헌법 개정과 미국의 대북정책, 한국 내 평화공존 논쟁을 분석했다.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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