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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93 혁신당, '성비위 사건' 사과…"사건접수 시점 조국은 수감 중"
    • 관리자 2025.09.05 - 15:00
    • 당내 성 비위 논란에 휩싸인 조국혁신당이 5일 관련 사안에 대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조국혁신당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강미정 대변인을 포함한 피해자 여러분께 위로 말씀을 드린다"며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며 동석한 당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에서 일어나 고개를 숙였다.그는 "그동안 여러 차례 당원 공지 문자를 발송하고 간담회를 통해 피해자 중심의 사고 처리를 하려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다"며 "피해자 요청에 따라 외부 기관 조사...
    • 4692 '막말 논란' 최교진 후보자 SNS 닫았다…"오해·우려로 활동 자제"
    • 관리자 2025.09.05 - 15:00
    • '막말 논란'을 겪고 있는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닫았다. 5일 교육계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과 엑스(X·옛 트위터) 계정을 폐쇄했다. 그는 전날 페이스북 계정 폐쇄 전 마지막으로 올린 게시물에서 "청문회 과정에서 의도와는 다르게 저의 SNS 활동이 오해와 우려가 있었기에 활동 자제를 약속드렸다"며 "페이스북 활동을 중단함을 널리 이해 부탁한다"고 적었다. 그는 2013년 페이스북에 천안함이 북한 어뢰 탓에 폭침된 것이 아니라 제3국에 의해 좌초됐다는 내용의 음모론 ...
    • 4691 박지원 "김정은, 두번 불러도 안 보더라…우원식과 악수는 큰 의미"
    • 관리자 2025.09.05 - 15:00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 두 차례 불렀지만 외면당했다며 후일담을 전했다. 박 의원은 5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행사 당시 제가 우원식 국회의장과 함께 가서 (김 위원장의) 뒷좌석에서 '김정은 위원장님, 저 박지원입니다' 이렇게 두 번 얘기를 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한 3보, 4보 (거리였다). 그런데 북측 경호원들이 막아서 (김 위원장이) 뒤도 안 돌아보더라"라며 "최선희 북한 외무상도 딱 봤는데 외면을 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김 위원장과 최 ...
    • 4690 與 "'이재명 피습' 조직적 축소·은폐"…조태용·김상민 등 고발
    • 관리자 2025.09.05 - 14:00
    • 더불어민주당은 지난해 1월 발생한 이재명 당시 대표 피습 사건과 관련, 조직적 축소와 은폐 시도가 있었다고 보고 관련자들을 내란특검에 5일 고발했다. 전현희 민주당 정치테러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날 내란특검 사무실이 있는 서울고검 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혁수 전 국무총리실 대테러센터장, 조태용 전 국정원장, 김상민 전 국정원장 법률특별보좌관, 우철문 전 부산경찰청장,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 등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증거인멸, 허위공문서 작성 및 동행사 등의 혐의로 내란특검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이...
    • 4689 우원식 "김정은과 악수한 것 자체가 성과"…방중일정 자평
    • 관리자 2025.09.05 - 14:00
    • 우원식 국회의장은 5일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 후 귀국해 "목표로 했던 한중관계 협력 증진을 위한 성과가 있었고, 한반도 평화 문제에 있어서도 의외의 성과를 낸 것 아닌가"라고 자평했다. 5일 방중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 우 의장은 취재진에 "원래 목표였던 한중 관계 협력의 증진을 위한 성과가 있었던 것 같다"며 이같이 평가했다. 중국 전승절 참석을 위해 지난 2일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한 우 의장은 지난 3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악수하는 모습이 취재진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우 의장은 김 위원장과...
    • 4688 박지원 "나경원, 尹 방해로 장관·서울시장·당대표도 못해…안타깝다"
    • 관리자 2025.09.05 - 14:00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5일 "나경원 의원이 참 안타깝다"며 "윤석열이 여론조작으로 방해하지 않았으면 서울시장은 오세훈이 아니라 나경원, 윤석열이 초선의원들에게 연판장을 지시 안 했다면 당대표는 김기현이 아니라 나경원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이같이 말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야당 간사 선임 문제로 추미애 위원장과 나 의원 간 설전이 오가는 상황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각을 세워야 하는 나 의원이 엉뚱하게 추 위원장과 맞서고 있다는 지적으로 해석된다. 박 의...
    • 4687 "경북 산업 발전 해법은?" 구자근 주도 국힘-경북도 릴레이 국회 세미나
    • 관리자 2025.09.05 - 13:00
    •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인 구자근 의원(구미갑)이 경북 지역구 의원, 경북도 등과 함께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들은 9월 한 달 동안 총 4차례 걸쳐 분야별 세미나를 이어갈 예정이다. ◆신산업 중심 생태계 재편...기업들 "정부 지원 더욱 필요해" 지난 4일 국회에서 열린 첫 세미나는 '경북 산업 구조 고도화와 신성장 전략'을 주제로 진행됐다. 세미나에는 지역 의원들과 철강·전자·자동차·바이오 등 경북의 주요 산업 기업 관계자들이 두루 참석했다. 이날 발제를 맡은 김용현 경북연구원 경제산업실장은 대구경북...
    • 4686 [속보] "조국당 성추문, 진보의 민낯…좌파 정치꾼의 일상" 野송언석 맹비난
    • 관리자 2025.09.05 - 13:00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조국혁신당에서 발생한 성 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 관련 "또 한 번 진보의 민낯을 보는 것 같다"며 "진보를 참칭하는 일부 진보 좌파 정치꾼들의 성추문은 이제 일상이 됐다"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내부 성폭력에 쉬쉬하고 은폐하는 운동권 침묵 카르텔이 여실히 드러난 국면"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은 전날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월 상급 당직자로부터 성추행·성희롱을 당했다며 당 윤리위원회와 여성위원회에 피해 ...
    • 4685 주진우 "노동청, 강선우 갑질 의혹 무마…피해자 특정되지 않는다는 이유"
    • 관리자 2025.09.05 - 13:00
    •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시절 불거진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보좌진 갑질 의혹'과 관련해 서울지방고용노동청이 "피해자가 특정되지 않는다"며 종결 처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한 내용이 담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서울남부지청의 사건 처리 공문을 공개했다. 주 의원은 지난 7월 강 의원에 대한 의혹을 '직장 내 괴롭힘'이라며 진정을 제기했고 지난달 말 조사 결과를 통보받았다. 서울고용노동청은 공문에서 "괴롭힘 피해자가 국회의원 보좌진(국가공무원법상 별정직 공무원)으로 ...
    • 4684 이언주, 최강욱 '신속 조치' 시사 "조국 '대중 눈치 SNS 정치' 심히 유감"
    • 관리자 2025.09.05 - 13:00
    •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당내 성비위·2차 가해 사건 폭로에 대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대응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2차 가해 발언 당사자인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대한 당의 신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5일 오전 11시 47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전날(4일) 강미정 대변인의 관련 기자회견 및 탈당 선언을 가리키며 "조국혁신당 강미정 대변인이 눈물로 당을 떠났다. 이유가 지속적으로 이뤄진 성추행과 그를 방치한 당에 대한 분노라고 한다"고 전했다....
    • 4683 “성추행 피해자 향해 개·돼지 막말…최강욱 정계 은퇴하라”
    • 관리자 2025.09.05 - 12:00
    • 자유통일당은 지난 4일 논평을 통해 좌파 진영의 성 비위 사건 대응과 지도부의 도덕적 무책임성을 정면으로 비판했다. 최근 성추행 피해자를 비난한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교육연수원장의 막말을 규탄하며 정계 은퇴를 촉구했다.당은 이날 대변인(이동민) 논평에서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이 이날 조국혁신당 성 비위 사건과 관련해 탈당 기자회견을 열었다”며 “하지만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이 앞서 피해를 호소한 사람들을 ‘개, 돼지’로 비유하며 사실상 3차 가해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이들은 "강 대변인은 기자회견 내내 눈...
    • 4682 "차별금지법은 역차별법…원민경 후보자 지명 철회하라"
    • 관리자 2025.09.05 - 12:00
    • 자유통일당은 4일 논평을 통해 원민경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 철회를 강력히 촉구했다. 원 후보자가 최근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찬성 입장을 밝히고, “동성애 반대라는 표현은 차별과 혐오가 될 수 있다”고 규정한 데 따른 것이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원 후보자의 발언에 대해 “단순한 의견 표명이 아닌, 헌법이 보장한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 양심의 자유를 국가가 검열하겠다는 선언”이라고 비판했다.이어 “포괄적 차별금지법은 명칭과 달리, 실질적으로는 국민의 입을 막고 신념을 처...
    • 4681 '특검 압수수색' 넘긴 국힘, 공세 나서…與특검법·최강욱 '정조준'
    • 관리자 2025.09.05 - 12:00
    • 국민의힘은 5일 더불어민주당의 '더 센 특검법' 추진과 조국혁신당의 성 비위 사건을 연결고리로 여권에 대한 역공에 나섰다. 국민의힘 원내대표실에 대한 내란특검의 압수수색이 저지 농성으로 자료 임의 제출 형식으로 마무리되자, '야당 탄압' 프레임을 토대로 방어에서 공세로 태세를 전환했다. 김도읍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민주당이 수사 기간·범위·인력을 대폭 확대하는 내용의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 특검)법 개정안을 전날 일방적으로 처리한 것과 관련, "민주당의 저의는 입맛에 맞는 특검을 임명...
    • 4680 [속보] 李대통령 지지율 63%…역대 취임 100일 지지율로는 YS·文 이은 3위
    • 관리자 2025.09.05 - 12:00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3%를 기록하면서 한 달 반 만에 60%대를 회복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5일 한국갤럽이 지난 2∼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관한 의견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3%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직전인 일주일 전 조사보다 4%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이 60%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월 셋째 주(64%) 이후 처음이다. 다만 갤럽은 하계 휴지기를 이유로 3주간(7월 21일∼8월 8일) 여론조사를 실시하지 - 매일신문 [원문 ...
    • 4679 이준석, 안철수 이어 오세훈과도 "거의 한 팀"
    • 관리자 2025.09.05 - 11:0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서 오세훈 서울시장과 연대할 가능성에 대해 "정치적으로 인적 교류도 많고 거의 한 팀이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5일 이 대표는 BBS 라디오에서 "당이 다르다 보니 제한적인 연대가 가능한 상황인데, 오 시장은 꾸준히 가교 역할을 하려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이) 제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공개 발언으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은 같이 가야 한다' 이런 말씀을 하시는데 물론 거기에 악의는 전혀 없으니 저희가 선의는 존중한다"고 언급했다. 다만 국민의힘과의 합당이나 연대 ...
    • 4678 고개 숙인 조국혁신당 "성비위 재발 막겠다…피해회복 끝까지 노력"
    • 관리자 2025.09.05 - 10:00
    •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당내 성비위 및 직장 내 괴롭힘 사건과 관련해 공식 사과하고 "온전한 피해 회복이 이뤄질 때까지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5일 김 대행은 이국회에서 열린 혁신당 지도부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그동안 여러 차례 당원 공지, 문자발송, 간담회 등을 통해 피해자 중심의 사건처리를 강조하고 소상히 밝히고자 했지만, 노력이 부족했던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행은 "혁신당은 피해자 요청에 따라 이 사건의 외부기관 조사, 외부위원 판단을 중심으로 철저하게 공적 절차대로 진행하고자 노력했다"...
    • 4677 국힘 송언석 "특검 압수수색서 아무것도 안 나왔다…정치보복 중단해야"
    • 관리자 2025.09.05 - 10:00
    •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내란특검의 원내대표실·원내행정실 압수수색과 관련, "특검이 요구한 키워드에 따라 검색해보니 그야말로 아무것도 없었다"고 밝혔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전날 조은석 정치특검의 원내대표실·원내행정실 압수수색 영장에 대해 최소한의 범위 안에서 임의제출 방식으로 자료를 제공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는 "계엄 해제 방해 의혹은 물론이고 비상계엄과 관련된 자료 자체가 없었다"며 "특검 측에서 '비상'과 관련된 키워드로 검색을 요청해 '비상'이라고 치니까 수천 ...
    • 4676 나경원 "추미애, 조폭 같은 의회 운영…절차 민주주의로 돌아오라"
    • 관리자 2025.09.05 - 08:00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소속 추미애 법사위원장을 향해 조폭처럼 윽박지르며 회의를 마음대로 진행하고 있다며 "합의와 협의를 중시하는 절차적 의회 민주주의로 돌아오라"고 촉구했다. 5일 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법사위는 국회가 아니라 민주당의 일방 독재 무대"라고 꼬집었다. 그는 "간사 선임은 국회법 제50조에 명확히 규정된 강행 규정이다. 교섭단체가 추천하면 위원장은 반드시 상정해야 한다"며 "그러나 민주당은 이를 가로막았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간사가 왜 중요한가. 국회법 제49조에 따르...
    • 4675 김민수 "조국, 정신 나간 사람…혁신 외치면서 성비위는 덮어"[일타뉴스]
    • 관리자 2025.09.05 - 00:00
    • -방송: 9월 4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조정연: 오늘 답답한 일이 하나 더 터졌습니다. 바로 여권의 조국혁신당 성비위 논란이 일어났는데요. 참 어떻게 했으면 당 대변인까지 탈당을 선언했을까요? ▶김민수: 먼저 이 부분에 대해서는 그 탈당한 대변인 이름이 뭐였었나요? 강미정. 강미정 대변인의 용기에 먼저 박수를 보내고요. 그리고 피해자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게...
    • 4674 조국, 강미정 폭로에 첫 입장 "수감 당시 할 수 있는 역할 없었다…공식 일정 마치는대로 만나서 위로 약속했는데, 서둘렀어야 '후회'"
    • 관리자 2025.09.04 - 21:00
    •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4일 당내 성비위 및 2차 가해 사건 폭로와 이와 관련한 탈당 선언에 대해 당일 저녁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입장을 밝혔다. ▶수감 당시 사건에 대해 인지했으나 비당원 신분이라 할 수 있는 역할이 없었고, 강미정 대변인의 이날 폭로가 나오기 1주정도 전이었던 지난 8월 말 피해자 대리인을 통해 강미정 대변인과의 만남을 약속했지만, 공식 일정 소화 탓에 만남이 늦어져 결국 이날 강미정 대변인의 폭로가 나온 것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조국 연구원장은 최근 영호남을 아우르는 전국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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