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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 '20조 지원' 카드에 흔들리는 반대 기류…경북도의회 통합 시선 변화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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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가 다시 속도를 내면서 반대 입장을 고수해 왔던 경북도의회의 기류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20조원 규모의 재정 지원과 공공기관 이전을 내건 정부의 강한 드라이브에, 경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한 강경 반대론도 '무조건 반대'보다는 통합의 실익을 먼저 따져봐야 한다는 쪽으로 서서히 이동하는 분위기다. 다만 경북도의회 전체의 공식 입장은 아직 정리되지 않았다. 지방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도의회 내부에서는 각 시·군 단체장 선거 출마나 도의원 선거 준비로 지역 현안에 집중하는 도의원들이 적지 않아, 개인의 입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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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4
    • "특정 대학 쏠림 막아야"… 감사원, 지역인재 채용 범위 확대 권고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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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원이 지역 이전공공기관들의 채용실태를 분석한 결과 특정대학 출신 채용 쏠림 현상을 조기에 방지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현재까지는 문제가 될만한 수준이 아니지만 향후 수십년의 변화를 미리 내다볼 경우 이로 인한 부작용이 예상된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이 19일 발표한 '공공기관 인력운용 실태' 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이전 공공기관 중 이전지역 특정대학 재직자 비율이 가장 높은 기관은 모두 18곳이었다. 특정대학교 출신 직원 비중이 10%를 초과하는 곳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전남대), 한국전력거래소(전남대) 등 2개 기관뿐이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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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3
    • 우동기 전 지방시대위원장 "TK행정통합, 이번 찬스 놓치면 후회하게 될 것"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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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동기 전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은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정치권이 빨리 움직여야 한다"며 "대구경북이 '원팀'을 이뤄야 할 때가 왔다"고 제언했다. 다만 우 전 위원장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행정통합이 어떤 특정인의 정치적 이익이나 이해타산에 맞춰 간다면 정말 역사적 죄인이 될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우 전 위원장은 19일 매일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찬스를 놓치면 TK는 굉장히 후회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TK 행정통합은 권영진 전 대구시장 때부터 논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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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2
    • 파행 겪은 '의혹 백화점' 이혜훈 청문회…개최 가능성은?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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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비리 의혹을 받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19일 개회조차 하지 못하고 파행됐다. 후보자의 자료 제출을 요구하는 야당과 인사청문회를 열자는 여당의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면서 사실상 청문회가 무산된 것. 향후 청문회 개최 여부도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 인사청문회 개최 여부를 논의했으나 양당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국민의힘 소속 임이자 재경위원장(상주문경)은 개회 선포와 함께 "청문회와 관련해 양당 간사 간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기 때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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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1
    • 국힘, 장 대표 체제 후 당원 급증…당비 납부 당원 100만 돌파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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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당 역사상 최초로 당비를 납부하는 당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19일 당에 따르면 이날 기준 당비 납부 당원 수는 108만3천여 명으로 나타났다. 당비 납부 당원은 국민의힘에 입당해 매월 정기적으로 당비를 답부하는 당원으로, 지난 제6차 전당대회 이전인 지난해 8월 약 75만 명 수준이었다.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 이후 장기 책임당원을 예우하고 당원 권리를 강화하는 정책이 당원 모집으로 이어져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결과라고 당은 평가했다. 책임당원은 당원이 3개월 이상 당비를 납부할 경우 자격이 부여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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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0
    • 민주, 1인 1표제 밀어붙이기에 반청계 반발…내달 초 중앙위 의결
      2026.01.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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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19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대의원·권리당원 표등가성을 맞추는 '1인1표제' 안건을 중앙위원회에 부의하기로 의결했다. 정청래 당 대표가 전당과정에서 핵심공약으로 제시한 이 안은 내달 2~3일 진행될 중앙위 투표를 남긴 가운데 반정청래계(반청계) 등은 차기 전당대회부터 적용해야 한다고 반발, 이를 둘러싼 내홍이 또다시 분출하고 있다. 정 대표는 앞서 지난해 12월에도 '1인 1표제'를 중앙위에 한 차례 올렸지만 부결당하면서 체면을 구겼다. 당시에는 정족수 미달로 부결됐던 만큼 이번엔 이틀간 중앙위 투표를 진행한다. 그동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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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9
    • 이재명 정부는 北에 ‘쎄쎄’하는데…北은 "한국은 제1의 적대국"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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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대남·대미 적개심을 주입하는 선전 공간인 ‘계급교양관’에 "한국은 제1의 적대국"이라는 문구를 내건 게시물을 설치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조선중앙통신은 이날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청년동맹) 창립 8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 참가자들이 평양 시내 중앙계급교양관을 참관했다고 전하며, 군인들이 강사의 설명을 듣는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 공개된 내부 사진을 보면 전시관 내 두 개의 벽면에 대남 적개심을 자극하는 문구와 자료들이 빼곡히 설치돼 있다. 벽면 상단에는 각각 "한국은 제1의 적대국, 불변의 주적" "우리의 ‘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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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8
    • 국힘 지지율 대폭 상승…‘장동혁 단식’·‘한동훈 제명’ 효과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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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상승한 반면,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민의힘 지지율 상승에는 장동혁 대표의 ‘단식’과 한동훈 전 대표의 ‘제명’ 이, 대통령과 여당 지지율 하락에는 김병기 의원과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해 끊임없는 제기되는 의혹들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5∼16일 전국 18세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전주보다 3.5%포인트 상승한 37.0%를 얻으면서 4주 만에 반등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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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7
    • 韓·伊 정상, 첨단산업 협력강화 공감대…한반도 비핵화 의지 확인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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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는 1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공통된 의지를 확인했다.멜로니 총리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방한한 첫 유럽 정상이자, 양자 회담 목적으로는 19년 만에 방한한 이탈리아 총리다.두 정상은 이날 회담 후 공동언론발표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의 결과를 공개하면서 한·이탈리아 전략대화를 조속히 개최하고, 중장기 협력 목표를 체계적으로 추진, 2018년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실질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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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6
    • '찝찝한 사과' 韓, 당 분란만?…중진들 "韓, 단식 중인 張 만나야"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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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전날 사과인 듯 아닌 듯 '찝찝한' 메시지를 남기자 19일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홍을 거듭했다. 신동욱 최고위원은 이날 지도부 회의에서 앞서 자신이 제안했던 당원게시판(당게) 사태 공개 검증 아이디어를 거듭 거론한 뒤 한 전 대표를 향해 입장 표명을 요구했다. 조광한 최고위원은 한 전 대표의 전날 입장 표명에 대해 "진정성 없는 말장난"이라며 비판 수위를 높였다. 반면 양향자 최고위원은 장 대표와 한 전 대표 모두에게 "상대 의도와 진심을 그대로 믿어줄 수 없냐"며 "서로를 보듬어 갈등을 끝내고 단결로 승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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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5
    • 與, 김병기 '내가 지고 간다' 탈당…野, 한동훈 '침묵'·김종혁 '반발'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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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주요 인사들이 연루된 당 내홍 사안에 대해 서로 다른 대응 태도가 두드러져 여의도 정가의 시선을 끈다. 당 윤리심판원의 제명 결정에도 탈당은 없다며 버티던 김병기 민주당 의원은 자신을 향한 비판이 고조되자 당의 부담을 덜기 위해 당적을 내려놓았다. 반면 당 윤리위 제명 결정에 반발하던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전날 반쪽짜리 사과문을 낸 뒤 태도 변화 없이 침묵을 지키고 있다. 친한(한동훈)계 김종혁 전 최고위원은 당원권 정지 2년 징계 여부를 다룰 당 윤리위에 출석해 위원장 기피신청을 하는 등 강하게 반발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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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4
    • 지역인재 채용 30% 의무화 유명무실… 실제론 18%도 안 돼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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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균형발전의 '특명'을 안고 비수도권 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이 사실상의 편법을 통해 지역인재 채용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전 공공기관들 중 대다수가 방만하게 설정된 예외규정을 폭넓게 적용해 지역인재 의무채용을 피하는 경우가 많았고, 당초 40%대로 알려진 지역인재 채용률은 실질적으로 18%에도 못 미치는 수준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19일 '공공기관 인력 운용 실태' 감사 결과를 공개하고 이 같은 문제점을 짚었다. 감사원에 따르면 혁신도시법에 따라 지방으로 옮긴 공공기관은 해당 지역 인재를 30% 이상 채용하도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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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3
    • 영남특위 꾸린 민주, 부울경 메가시티만 거론…TK행정통합은 '침묵'
      2026.01.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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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19일 영남 인재육성 및 지역발전 특별위원회(영남특위)를 출범하면서 부산울산경남(부울경) 메가시티 행정통합을 영남권 발전 핵심 동력으로 거론했다. 반면 가장 먼저 공론화된 대구경북(TK) 통합에 대해선 침묵해 시도통합 논의에서 밀려난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영남특위 출범식에서 "부울경 메가시티가 영남 발전의 출발점이자 핵심 동력"이라며 "부울경 메가시티가 멈췄다, 갔다를 반복하는데 잘 순항할 수 있도록 당에서 충분히 노력하고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북 안동 출신인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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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2
    • 김병기, 결국 민주당 탈당계 제출…제명·의총 피하려?
      2026.01.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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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헌금 수수 등 10여 개의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차라리 제명당하겠다"던 김 의원이 자진 탈당의 형식을 취한 것을 두고 여러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9일 오후 2시쯤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약 일주일 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심판원 결정문을 통보 받지 못했지만 떠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제명 수용 의사를 밝힌 셈이다. 하지만 김의원은 "제명 당하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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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1
    • 李대통령 '통혁당 재심 무죄'에 "검경·판사 어떤 책임 지나"
      2026.01.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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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박정희 정권 시절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의 재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당시에 수사, 기소, 판결을 한 경찰·검사·판사들은 어떤 책임을 지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참혹하게 억울한 방식으로 수사, 기소, 판결이 이뤄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통혁당 재건위 사건은 당시 군무원이었던 강모 씨가 1974년 '북한 지령을 받고 통혁당을 재건하려 했다'는 혐의로 육군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고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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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0
    • 강선우-김경, ‘1억 공천헌금’ 진실게임 여전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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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원대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진실게임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다. 경찰이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같은 날 소환 조사했지만, 양측의 주장은 엇갈렸고 대질신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 첫 소환 조사가 의혹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남 씨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불러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튿날인 19일 오전 2시52분쯤 조사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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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9
    • 단식 닷새째 장동혁 "목숨 바쳐 싸울 것…멈춘다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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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기준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단식 중단 의사가 없음을 천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농성장이 설치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 대표는 느린 속도로 짧게 발언했다. 장 대표는 여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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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8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영덕군수 공식 출마 선언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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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홍(56)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19일 영덕군청에서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살이를 위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말문을 연 뒤 지방 경영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낮은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수산물 생산 감소, 성장 멈춘 관광 등 영덕군이 직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군정에 경영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발로 뛰는 국비·민자 세일즈를 약속했다. 그는 "경북도의원 시절 쌓은 의정경험과 함께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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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7
    • 윤재옥 "TK 행정통합, '미래 선점하는 전략'으로 거듭나야"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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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면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여론이 들끓자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TK 행정통합은 '단순결합'이 아니라 '미래를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통합의 깃발을 들었던 대구와 경북은 자칫 들러리가 될 위험성이 높아졌다"며 "정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득표에 유리한 대전과 충남, 그리고 자신들이 텃밭인 광주와 전남 통합을 우선 추진하려 하고 있다.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가는 '죽 쒀서 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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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6
    •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0억원 이상…김병기·강선우 뿐이겠냐, 억울해 할 것"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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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강선우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되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세 지역의 경우) 공천헌금이 10억원 이상이었다"고 회상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4년 4월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을 할 때였다"며 "TK 지역 중진의원이 '재공천해 주면 15억원을 주겠다'고 제의해 이를 바로 공심위에 알리고 그 선배를 컷오프(공천 배제), 신인 공천을 결정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06년 5·31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 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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