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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2
    • 김병기, 결국 민주당 탈당계 제출…제명·의총 피하려?
      2026.01.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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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천헌금 수수 등 10여 개의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차라리 제명당하겠다"던 김 의원이 자진 탈당의 형식을 취한 것을 두고 여러 정치적 해석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9일 오후 2시쯤 민주당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약 일주일 만이다. 김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리심판원 결정문을 통보 받지 못했지만 떠나겠다"고 말했다. 사실상 제명 수용 의사를 밝힌 셈이다. 하지만 김의원은 "제명 당하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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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1
    • 李대통령 '통혁당 재심 무죄'에 "검경·판사 어떤 책임 지나"
      2026.01.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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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박정희 정권 시절 이른바 '통일혁명당(통혁당) 재건위 사건'으로 사형당한 고(故) 강을성 씨의 재심 판결에서 무죄가 선고된 것을 두고 "당시에 수사, 기소, 판결을 한 경찰·검사·판사들은 어떤 책임을 지느냐"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기사를 공유한 뒤 "참혹하게 억울한 방식으로 수사, 기소, 판결이 이뤄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통혁당 재건위 사건은 당시 군무원이었던 강모 씨가 1974년 '북한 지령을 받고 통혁당을 재건하려 했다'는 혐의로 육군 보안사령부에 끌려가 고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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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0
    • 강선우-김경, ‘1억 공천헌금’ 진실게임 여전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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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억 원대 공천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무소속 의원과 핵심 인물인 김경 서울시의원의 진실게임 공방이 장기화되고 있다. 경찰이 김 시의원과 강 의원의 전 사무국장 남모씨를 같은 날 소환 조사했지만, 양측의 주장은 엇갈렸고 대질신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경찰은 오는 20일 강 의원 첫 소환 조사가 의혹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지난 18일 오후 7시쯤 남 씨를 서울경찰청 마포청사로 불러 약 4시간 동안 조사했다. 같은 날 오전 10시 출석한 김 시의원은 이튿날인 19일 오전 2시52분쯤 조사를 마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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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9
    • 단식 닷새째 장동혁 "목숨 바쳐 싸울 것…멈춘다면 대한민국 미래 없어"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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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기준 닷새째 단식을 이어가는 중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힘이 든다. 점차 한계가 오고 있다. 하지만 여기서 멈춘다면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을 것"이라며 단식 중단 의사가 없음을 천명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단식 농성장이 설치된 국회 본관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만 있다면 목숨 바쳐 싸우겠다는 처음 각오를 꺾지 않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국민 여러분께서 함께 힘을 보태달라"고 덧붙였다. 이날 장 대표는 느린 속도로 짧게 발언했다. 장 대표는 여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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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8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 영덕군수 공식 출마 선언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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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홍(56) 전 국회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6·3 지방선거 영덕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그는 19일 영덕군청에서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살이를 위한 돈을 벌어오겠다"며 말문을 연 뒤 지방 경영 시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 낮은 의료·교육·문화 인프라, 수산물 생산 감소, 성장 멈춘 관광 등 영덕군이 직면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선 '군정에 경영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보고, 발로 뛰는 국비·민자 세일즈를 약속했다. 그는 "경북도의원 시절 쌓은 의정경험과 함께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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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7
    • 윤재옥 "TK 행정통합, '미래 선점하는 전략'으로 거듭나야"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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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광역자치단체 간 행정통합을 선택한 지역에 4년간 최대 20조원의 재정지원을 약속하면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여론이 들끓자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은 19일 "TK 행정통합은 '단순결합'이 아니라 '미래를 선점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가장 먼저 통합의 깃발을 들었던 대구와 경북은 자칫 들러리가 될 위험성이 높아졌다"며 "정부는 지방선거를 앞두고 득표에 유리한 대전과 충남, 그리고 자신들이 텃밭인 광주와 전남 통합을 우선 추진하려 하고 있다. 우리가 손을 놓고 있다가는 '죽 쒀서 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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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6
    •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0억원 이상…김병기·강선우 뿐이겠냐, 억울해 할 것"
      2026.01.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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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더불어민주당의 김병기, 강선우 의원이 공천헌금 수수 의혹에 연루되 곤혹을 치루고 있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강세 지역의 경우) 공천헌금이 10억원 이상이었다"고 회상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04년 4월 17대 총선 때 (한나라당) 공천심사위원을 할 때였다"며 "TK 지역 중진의원이 '재공천해 주면 15억원을 주겠다'고 제의해 이를 바로 공심위에 알리고 그 선배를 컷오프(공천 배제), 신인 공천을 결정한 일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006년 5·31 지방선거 때는 서울시 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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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5
    • 한-이탈리아, 반도체 MOU 체결…공급망 강화 협력
      2026.01.19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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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정상회담을 열어 반도체 산업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양국은 안보 분야의 협력과 문화유산 보호 역량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 대통령과 멜로니 총리는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직후 정상 임석 하에 양국 정부간 3건의 MOU(양해각서) 체결에 서명했다. 우선 양국은 반도체 산업 협력 MOU를 체결해 반도체 산업 분야에서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고,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반도체 분야 비즈니스 협력 및 정보 공유 추진(AI 등 첨단분야 포함), 반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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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4
    • 멜로니 伊총리 "제 딸이 K팝 팬" 국빈 초청…李대통령 "그라찌에" 화답
      2026.01.19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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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청와대 본관에서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지며 "과학 강국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 강국인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주항공, 방위산업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이 계속 늘고 있다. 양국 간 관계 잠재력에 한계가 없다고 느껴질 정도"라며 이같이 발언했다. 이 대통령은 회담 중 양국관계의 역사와 인적교류 상황을 공유하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한국전쟁 당시 이탈리아의 의료지원부대 파견으로 시작된 양국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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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3
    • 이혜훈, 자진사퇴 요구에 "청문회서 국민에 설명부터 드릴 것"
      2026.01.19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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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자진 사퇴와 관련해 "국민에게 설명부터 드려야 한다"며 "제출할 수 있는 자료는 다 제출했고 (제출률은) 75% 정도"라고 밝혔다. 이 후보자는 19일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청문회가 열려서 국민들 앞에 소상히 소명할 기회를 갖길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 당초 이날 오전 10시부터 이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열릴 예정이었지만 여야 충돌로 시작부터 대치를 이어가며 시작조차 못했다. 이 후보자는 '야당에서 자료 제출이 미비하다고 한다'는 질문에 대해 "갖고 있거나 확보할 수 있는 건 다 제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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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2
    • 김병기 “당 ‘제명' 결정 수용…재심청구도 안해”
      2026.01.1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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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기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받은 제명 결정에 대해 “재심 신청하지 않고 당을 떠나겠다”며 수용 의사를 밝혔다.김 전 원내대표는 19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로 인해 당내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지우고 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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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1
    • 고개 숙인 김병기, 제명 수용…"재심 신청 않고 당 떠나겠다"
      2026.01.1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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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제명 결정을 받은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심을 신청하지 않고 떠나겠다"고 밝혔다. 19일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에 "제가 재심을 신청하지 않은 상황에서 제명 처분을 한다면 최고위원회의 결정으로 종결하는 방안을 검토해달라"며 "굳이 의원총회 추인을 거치면서 선배, 동료, 후배 의원 여러분께 조금이라도 마음의 부담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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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0
    • '단식 5일차' 장동혁, 김재원이 동조단식 '첫 스타트' 끊었다
      2026.01.1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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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쌍특검(통일교, 공천헌금)법 도입을 요구하며 닷새째 단식 농성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같은 당 김재원 최고위원도 19일부터 동조 단식에 나섰다. 당 지도부에서 동조 단식에 들어간 것은 김 최고위원이 처음이다. 김 최고위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지난 15일부터 단식에 들어간 장동혁 당대표 텐트 옆에 자리를 잡고 '통일교 게이트와 공천헌금을 다룰 쌍특검' 수용을 요구하면서 단식을 시작한 모습을 올렸다. 앞서 김 최고위원은 지난 16일 언론 인터뷰에서도 장동혁 대표와 동조 단식을 생각 중이라는 뜻을 밝혔다. 전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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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9
    • 한병도 "국힘, 조폭이 조직 이탈원 조직 보복하듯 이혜훈 공격"
      2026.01.1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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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는 19일 국민의힘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청문회 개최를 거부하는 것에 대해 "국민을 대신할 헌법적, 법률적 의무인 청문회를 통해서 장관 후보자를 검증하고 국민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갑자기 합의했던 청문회를 보이콧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 주장대로 여러 가지 문제가 많고 의혹투성이라면 법적 절차인 인사청문회에서 조목조목 따져보면 될 일"이라며 "국민의힘은 조직폭력배가 자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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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8
    • "뼛속도 이재명" 이원종에…주진우 "李 쫓아다닌 것 외에 더 있나"
      2026.01.1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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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배우 이원종씨의 인선이 거론된 것에 대해 "도 넘는 보은 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주 의원은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숏츠 영상에서 "대표적인 친명계 배우인 이원종씨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에 임명한다는 게 말이 되냐. (이씨가) 무슨 전문성이 있냐"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은 매년 6천억원의 국민 혈세를 집행하는 굉장히 중요한 공공기관"이라며 "이원종씨는 배우 일 한 거 외에 이재명 대통령 쫓아다니면서 지지 연설한 것밖에 더 있냐"고 꼬집었다. 또 주 의원은 "지지 연설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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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7
    • 박지원 "당게 사과도 간만 보는 '간동훈', 좀 솔직해져라"
      2026.01.19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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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최근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가족이 연루된 이른바 '당원 게시판 사건'에 대해 공식 사과를 하자 "간보는 사과는 설득력이 없다"고 비판했다. 19일 박 의원은 BBS '금태섭의 아침저널'에 출연해 "이번 사과도 간만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한동훈 대표는 윤석열 탄핵하는 데 금메달리스트로 공로자가 되지만, 이번 사과도 장동혁 대표 간보고, 당원 간보고, 국민 간보고 간동훈"이라며 "그래서 이번 사과는 간사과, 개사과"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왜 그렇하냐. 솔직하게 해야지. 당원 게시판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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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6
    • 李대통령 지지율 53.1%…3주만에 하락세
      2026.01.1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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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53.1%로 3주 만에 하락세로 돌아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9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2∼16일 전국 18세 이상 2천51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53.1%로 집계됐다.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수치다. 부정 평가는 42.2%로 지난 조사 대비 4.4%p 올랐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4천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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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5
    • '당게 사태 사과' 한동훈에…배현진 "국민만 바라보고 가야"
      2026.01.18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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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한 가운데,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관련 영상을 공유하며 "국민만 바라보고 가면 된다"고 18일 말했다. 배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이 '아니'라고 할 때에는 고집하지 말고 국민이 '해 달라' 하는 일은 이렇게 하면 된다"면서 "우리는 그렇게 정치한다"라고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에 대해 당내 안팎에 이른 바 '당게 사건'에 대한 사과와 유감 표명이 우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자 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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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4
    • 與, 쌍특검 거부 계속…논란 많은 2차 종합특검만 처리
      2026.01.1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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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야권에서 요구하는 통일교·공천 헌금 이른바 쌍특검법은 끝까지 반대하면서도 '재탕 특검' 논란 등에 휩싸인 2차 종합 특검만 처리하면서 거센 비판에 직면했다. 민주당 등 범여권은 지난 16일 내란·김건희·채상병 등 이른바 3대 특검에서 수사가 미진했던 부분과 추가 의혹 수사를 위한 '2차 종합 특검법'을 상정해 야권이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펼치는 반대 속 강행 처리했다. 법안은 3대 특검에서 다루지 못했던 '노상원 수첩' 관련 의혹 등 총 17가지를 수사 대상으로 정하고 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혐의에 더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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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3
    • 北 지휘부 지하 벙커 파괴…괴물 미사일 '현무-5' 실전 배치
      2026.01.1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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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두 중량만 8t에 달하면서 일명 '괴물 미사일'로 불리는 '현무-5' 지대지 탄도미사일이 작전부대에 실전 배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군(軍)에 따르면 이재명 정부 임기 중 작전배치 완료를 목표로, 지난해 말부터 현무-5가 야전부대에 배치되고 있다. 현무-5는 북한 지휘부가 은신한 지하 벙커를 파괴하는 미사일로, 재작년과 지난해 국군의 날 행사 때 연이어 공개된 바 있다. 현무-5는 '한국형 3축 체계' 중 하나인 대량응징보복(KMPR) 수단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우리 군이 구축 중인 3축 체계는 미사일 발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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