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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6
    • [속보] 트럼프 '한국 숙청 발언'을 극우가 작업?…위성락 "파악 후 조치"
      2025.08.3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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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 직전 돌발 발언과 관련해 '한미 극우세력 개입설'이 제기되자 "여러 가지 대처를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31일 KBS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직전 한국 특검 수사에 관한 '돌발 메시지'를 낸 것을 두고 "이 사안이 어떻게 된 것인지 명료하게 드러나진 않지만, 누군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입력을 시킨 것은 맞지 않나"라며 "다시는 이런 일이 있지 않게 해야 한다고 본다"고 말했다. 위 실장은 "미국 내에서 (트럼프 대통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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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5
    • 정기국회 개원 속 거대 여당 맞설 국힘… '힘 있는 소수야당' 본색 발휘할까?
      2025.08.3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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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1일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강성 지도부를 선출한 여야 간 갈등이 전례 없이 첨예한 가운데, 법안 처리는 물론 인사청문회, 대정부질문, 예산안 처리 등 일련의 과정에서 야당의 투쟁력 제고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인사청문회·대정부질문서 여야 공방 전망 여야는 우선 인사청문회, 대정부질문에서부터 강하게 맞부딪칠 전망이다. 국민의힘이 '힘 있는 소수야당'으로 변신할 수 있을지는 우선 여기서 벌어질 공방에서 판가름날 것으로 보인다. 9월 정기국회는 지난 7월에 이은 이재명 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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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4
    • 내일 정기국회 개막...100일간 대장정 강대강 격돌 예고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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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가 내달 1일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100일 간의 100일 간의 본격 일정에 들어간다. 더불어민주당은 ‘국가 정상화’를 내세워 각종 개혁 법안을 밀어붙일 태세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입법 폭주 저지"를 선언하며 장내외 전면 투쟁을 예고하며 정기국회 내내 강대강 대결이 불가피할 전망이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장에서 정기국회 개회식을 열고 정기국회 일정을 시작한다. 이어 내달 9·10일에는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각각 민주당과 국민의힘 순으로 진행되고, 15∼18일에는 정치·외교·안보·사회·경제 등 국정 전반에 대한 대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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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3
    • 명예전역 택하는 軍 간부들…작년 2500여명 몰려 역대 최대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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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정년보다 더 일찍 전역하기 위해 명예전역을 지원한 군 간부가 2500여 명으로 집계돼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국방부가 31일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명예전역을 지원한 간부는 장교 782명, 부사관 1720명 등 총 2502명이었다. 이는 국방부가 명예전역수당 지급을 위해 추산한 예상 인원(1363명)을 2배 가까이 웃돈 수치다.이 가운데 심사를 거쳐 최종 명예전역자로 선발된 인원은 장교 720명, 부사관 1216명 등 총 1936명이었고, 566명은 탈락했다. 지난해 명예전역수당으로 지급된 금액은 총 136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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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2
    • 李대통령 "국민 어려움 살피기 위해 당분간 민생·경제에 집중"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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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정상회담 등 연이은 외교 활동을 마무리한 이재명 대통령은 "당분간 국민들의 어려움을 살피고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기 위해 민생과 경제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3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 기조를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이 대통령이) 몇 주간 한일·한미 정상회담에 몰두했기 때문에 국내 민생, 특히 경제 성장과 관련해서는 본인이 주력해서 챙기겠다고 순방 직후부터 말씀하셨다"고 전했다. 이 수석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다음 달 2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국가 성장 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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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1
    • 與특위 "내란재판부 설치 논의"…野 "독재장기집권 수순"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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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가 31일 내란특별재판부 구성 등을 포함한 내란특별법 도입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국민의힘은 "독재장기집권 시나리오 수순"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이날 전현희 특위 총괄위원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종식의 최후 보루여야 할 사법부가 내란종식을 방해하는 게 아닌지 국민께서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으며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며 독립된 재판을 위한 내란특별부 설치를 담은 내란특별법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내란특별법에는 내란범 배출 정당의 국고보조금 중단, 내란 자수 및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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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90
    • 권성동 체포동의안 9~10일 표결 전망…與 "국민 우롱"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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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 본회의 표결이 다음 달 9, 10일 이뤄질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31일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특검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을 향해 "통일교 총재에게 큰절은 왜 했는가. 이제는 국민 앞에 큰절하고 석고대죄하라"고 비판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권 의원이 통일교 총재에게 '인사는 했지만 금품은 받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데 대해 "국민 우롱"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백 원내대변인은 "권 의원이 통일교 측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증언·증거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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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9
    •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 대비, TK 정가 움직임도 빨라진다
      2025.08.3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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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의 2026년 예산안이 모습을 드러내면서 대구경북(TK) 정치권도 충분한 국비 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설 것으로 보인다. 내년도 예산안의 국회 심사 과정에서 TK 국비가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물론 부족한 것을 다시 채우고 필요한 만큼 더 확보하기 위한 치열한 물밑 작업이 벌어질 전망이다. 31일 TK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 경북도 등 지역 관가는 9월 초중순 서울에서 지역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초청한 예산정책협의회를 잇따라 개최할 예정이다. 시장이 공백 상태인 대구시는 우선 시 간부가 지역 의원실 보좌진 등을 대상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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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8
    • 李정부 ‘확장 재정’ 선언...나라 곳간은 비어 비어가는데 퍼주기 몰두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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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곳간은 비어가는데 정부가 퍼주기에만 골몰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이재명 정부의 확장재정과 포퓰리즘 정책에 대한 우려에서다.국민의힘 최보윤 수석대변인은 31일 내년 예산안에 79억 원을 투입해 인구감소 지역 중소기업 근로자 5만 4000명에게 월 4만 원 한도의 점심 할인 혜택을 주겠다는 내용의 ‘직장인 든든한 한 끼’ 항목이 들어 있는 점을 콕 집어 "내년 지방선거를 의식한 포퓰리즘"이라고 직격했다.최 대변인은 "국가채무는 사상 최대 규모로 불어나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밥값 퍼주기’는 국민 생활을 돕는 게 아니라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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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7
    • "김정은에 APEC 초청장 안 보내...트럼프와 만날 가능성 낮아"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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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현 외교부 장관이 오는 10월 말부터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만날 가능성을 매우 낮게 전망했다.조 장관은 31일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 위원장이 만날 수 있느냐는 질문에 "그 가능성은 현재로서는 매우 낮다고 말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에게 APEC 정상회의 초청장이 발송되지도 않았다고도 말했다.그러면서도 조 장관은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된다면 한반도의 긴장이 완화하고 보다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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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6
    • 우상호 "이진숙, 대구시장 출마하려면 방통위원장 그만둬라"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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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향해 "대구시장 출마설이 있는데 출마할 생각이 있다면 그만두고 나가는 게 맞지 않나"라고 말했다. 대통령실이 이 위원장의 자진 사퇴를 언급한 것은 처음이다. 31일 정치권에 따르면 우 수석은 전날 9개 민영 방송사와의 대담에서 "아무리 봐도 이분은 방통위원장을 하는 목적이 정치적인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다. 우 수석은 이어 "과거 방통위원장이 방송 정책에 관해 견해가 다른 얘기를 한 적은 있어도 정치적 발언을 해서 경고를 받은 적은 없다"며 "국무회의에서 시키지도 않는데 준비해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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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5
    • 국회 쏟아진 K-스틸법…TK정가, "야당 당론 채택 마무리, 힘 실어야"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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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관세 폭탄 등 영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내 철강 산업 지원 법안(K-스틸법)의 정기국회 내 신속 처리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크다. 철강 산업 소재지 국회의원들의 관련 법안 발의가 잇따르는 가운데 여당은 물론 야당 역시 당론 채택을 서둘러 '여야 합의 처리'의 초당적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요청도 적지 않다. 31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4일 이상휘·어기구 공동발의안, 14일 권향엽안, 27일 김정재안 등 한달 사이 K-스틸법 3건이 잇따라 접수됐다. 여야 의원 106명이 함께 서명한 이상휘(포항남구울릉)·어기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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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4
    • 국힘 정기국회 100大 입법과제 선정…'경제·민생·신뢰 바로 세우기'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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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9월 정기국회에서 대통령과 공범 관계에 있는 이를 감형·복권 대상에서 제외하는 내용의 사면법 개정안 등 '경제·민생·신뢰 바로 세우기' 법안 100건을 최우선 입법 과제로 추진한다. 국민의힘 정책위원회는 지난 29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이같이 발표했다. 100대 입법 과제는 ▷미래 첨단산업 육성▷경제 활성화 ▷민생경제 회복 ▷청년 희망 ▷ 안전 사회 ▷취약계층 돌봄 ▷정치 혁신 등 7개 분야다. 세부적으로 정치 혁신 분야에서 ▷감형·복권 대상에서 대통령과 공범 관계에 있는 자를 제외하는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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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3
    • 경북도의회 김재준 도의원,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조례 발의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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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김재준 도의원(울진)이 해난사고로 희생된 어업인 유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김 도의원은 26일 열린 경북도의회 제357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 해난어업인 유가족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바다에서 일하다 돌아오지 못한 어업인의 유가족이 생활 기반을 잃거나 고립되지 않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장례비·생계비·학비 지원 ▷심리·법률상담 제공 ▷해양경찰·사회복지·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 등이 담겼다. 최근 5년간(2020~2024) 경북에서는 총 667건의 해난사고가 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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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2
    •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 개막…여야, 입법·예산 등 '대충돌' 예고
      2025.08.3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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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 1일부터 100일간 이어질 이재명 정부 첫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각종 현안에 대해 대충돌을 예고하고 있다. 여당은 개혁 입법, 내년도 예산안 처리 등 현안과 관련해 절대다수 의석을 무기로 강공 드라이브를 이어갈 태세다. 야당은 인사청문회, 대정부질문, 국정감사 등 여권을 견제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활용해 소수당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전방위 대국민 여론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31일 여의도 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정기국회에서 여야가 서로 양보 없는 '강대강' 대결을 벌일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강성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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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1
    • 갈라치기 1타 조국…“2030 남성 극우화 됐다” 또 언급
      2025.08.3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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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출소 후 ‘2030 남성 극우화’를 연일 언급하며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조 원장은 해당 발언으로 이미 한 차례 파장을 겪었지만 사과가 아닌 오히려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기사를 SNS에 올려, 문제만 더 키우고 있다는 지적이다. 이에 야권에선 조 원장을 향해 ‘갈라치기 전문가’에 비유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고 있다.조 원장은 지난달 30일 오전 자신의 SNS에 ‘서울 거주 경제적 상층일수록 극우 청년일 확률 높다’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해당 기사는 7월 주간지 <시사인>이 불평등을 연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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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80
    • [속보] "조국, 감옥서 성찰했다더니 고작 청년 극우몰이?" 주진우 비난
      2025.08.3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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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31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겨냥해 "감옥에서 성찰했다더니 겨우 생각한 것이 청년 극우몰이인가"라고 직격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입시 비리로 청년 인생을 망쳐놓고 이제 와서 청년 탓을 하는 것이야말로 '조국스럽다'"며 "정치적 이익을 위해 지역과 재산, 세대와 성별을 가르는 악의적 수법을 쓰고 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러면서 "조국은 감히 청년을 평가할 자격이 없다. 정치질하느라 청년 학생들을 제대로 가르친 적이 없고 입시 비리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반성한 적이 없다"고 직격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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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79
    • 권성동, '큰절' 보도에 "로마법 따라야…특검, 여론 선동"
      2025.08.3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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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일교 측으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한학자 통일교 총재를 만나서 인사했지만 금품은 받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31일 권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일부 언론과 특검, 민주당은 제가 대선 기간 중 통일교를 방문한 사실을 침소봉대하며 요란 떨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나는) 특정 종교 신자가 아니다. 하지만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고, 우리 사회에서 종교의 역할과 가치를 존중한다"며 "그래서 가능한 많은 분을 찾아뵙고 경청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권 의원은 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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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78
    • [속보] 野, 정부 예산안에 "미래세대 전가 빚잔치…깡통펀드"
      2025.08.31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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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정부가 발표한 728조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109조9천억원의 적자 국채를 미래세대에 전가하는 사상 유례없는 빚잔치 예산안이자 국민 부담 가중 청구서"라고 비판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박형수 의원 입장문을 통해 "국민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게 해 증세라는 세금폭탄도 던진 것"이라며 이같이 지적했다. 박 의원은 "국가채무가 2025년 본예산보다 11.2%(142조원) 증가해 국내총생산(GDP) 대비 51%를 넘어섰다"며 "향후 이재명 정부 임기 내 국가채무 2천조원 시대가 열릴 것으로 예측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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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77
    • 전한길 "공천 청탁 막 들어와…장동혁에 부담주지 않겠다"
      2025.08.31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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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한길 씨가 자신에게 인사·공천 청탁을 하는 이들이 많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자신은 당직이나 선출직이 아닌 당원으로 영향력을 발휘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30일 전씨는 미국 워싱턴에서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제가 장동혁 대표에게 영향력이 있다고 보고, 제가 힘이 세다고 보고, 놀랍게도 벌써 저한테 인사나 내년 공천 청탁이 막 들어오고 있다"고 말했다. 다만 그는 "오늘도 청탁 전화를 받았지만 저는 그런 역할 안 한다. 장동혁 대표에게 부담드리지 않는다"며 일각에서 최고위원이나 국회의원, 지자체장을 하라고 권유하지만 그럴 생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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