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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63
    • 국민의힘 "728조 내년 예산, 포퓰리즘 가득한 빚더미"
      2025.08.3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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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가 발표한 728조 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현금 살포와 포퓰리즘으로 가득한 빚더미 예산"이라고 비판했다. 30일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재명식 포퓰리즘 재정 폭주가 국가 경제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이재명 정부의 중기재정계획에 따르면 앞으로 4년간 매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4%대 재정적자, 매년 109조 원이 넘는 적자를 쌓겠다는 계획"이라며 "이건 성장을 위한 투자가 아니라 '재정 중독'에 불과하며 나라 살림 따위는 관심 없다는 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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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62
    • 권성동, 특검에 "통일교 총재 두차례 만나 큰절했다"
      2025.08.30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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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 조사에서 "통일교 한학자 총재를 두 차례 만나 큰절한 것은 사실"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권 의원은 지난 27일 특검 조사에서 이같이 진술했다. 다만 권 의원은 "대선 기간 여러 종교 지도자들을 만나러 다닌 것이며 통일교 측으로부터 금전을 받은 사실은 없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검팀은 권 의원의 통일교 접촉 계기, 불법 자금 수수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은 권 의원이 한 총재를 찾아가 선물과 금일봉을 받았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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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61
    • 조응천 "'후쿠시마 오염수' 단식 李, 일본 가서 해산물 잘 드셨을 것"[일타뉴스]
      2025.08.30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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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8월 29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최훈민 기자 -대담: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이하 조응천) ▷최훈민: 최근에 전당대회가 끝나고서 전한길 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 것 중에 이번에 제일 자극적이었던 건 대구시장 관련해서 '내가 양보할 수 있다' 그 얘기를 나온 걸 보고서, 그러면서도 또 자기는 '정치하지 않겠다' 이런 메시지가 계속 나왔었어요. 유튜버들이나 자기들만 지지하고 있는 사람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계속 그런 식으로 얘기를 던져주는 사람, 이게 현재 양당의 정치 흐름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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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60
    • '구속기소' 김건희 "어두운 밤에 달빛 빛나듯 견디겠다"에…추미애 "공범의 암호문"
      2025.08.29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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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특검에 의해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진 후 입장문을 낸 것에 대해,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 법사위원회 위원장이 이를 비판했다. 추 위원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어두운 밤 달빛이 밝게 빛나듯 진실 바라보며 견디겠다'는 김 여사의 심경을 인용해 "'장롱 속 금거북이는 홀로 빛나는데 묻어 놓은 돈 다발 바라보며 견디겠다'는, 공범들에게 들어라는 암호문처럼 들린다"고 비꼬았다. 이어 "특검은 (입장문) 암호 해독 잘해 달라"고 촉구했다. 앞서 김 여사는 이날 오전 구속기된 후 언론 공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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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9
    •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2025.08.2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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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에 대해 대통령실이 직권면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29일 브리핑에서 "이미 감사원이 7월 초에 이 위원장이 정치 중립 의무를 위반했다고 결론 낸 바 있다"고 했다. 아울러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해 백지신탁 심사 결과가 나오기 전에 방송사업자의 심의 의결을 한 부분에 있어서도 주의 처분이 있었다"고 했다. 강 대변인은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은 상당히 엄중한 사안으로 안다"며 "이 사안만으로도 상당히 심각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7월 이 위원장이 지난해 8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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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8
    • 조국과 대학 동기, 나경원 "사람 안 바뀐다…여전히 급해 보여, 좋아보이지 않아"
      2025.08.2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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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대학 동기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정계 복귀가 본격화할수록 여권 내에서 굉장한 갈등이 불거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지난 28일 뉴스1 유튜브 '팩트앤뷰'에 출연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조 전 대표의 최근 행보와 관련 "사람이 안 바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조 전 대표가 여전히 급하다"며 "빨리 존재감을 보이고 싶은 것 같기는 한데, 그렇게 좋아 보이지 않는다. 옛날에는 SNS를 그렇게 하더니 요새는 막 표지석까지 밟으면서 매일 뭘 한다"고 꼬집었다. 사회자가 "민주당 내에서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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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7
    • 정청래 들으라고? 李대통령 "강자가 너무 세게 하면 여론 나빠져"
      2025.08.2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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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전원과 함께한 오찬에서 "우리가 다수당이기 때문에 강자가 너무 세게 하면 국민의 여론이 나빠질 수 있다"는 취지로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민주당 의원들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1박 2일 일정의 정기국회 대비 워크숍을 마친 뒤 서울로 이동해 대통령과 오찬을 함께했다. 대통령 취임 이후 민주당 의원 전원과의 공식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찬은 정오부터 약 한 시간 반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여당 의원들에게 "제 말 한마디에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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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6
    • 최교진, 박근혜·박정희 전 대통령 막말 등에 "일부 표현 과해 사과"
      2025.08.2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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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과거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렸던 글들이 '막말'이라는 비판에 대해 "일부 표현들이 과했던 점 등 사과를 드릴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최 후보자는 29일 국회에 제출한 인사청문회 요구자료 답변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최 후보자는 과거 자신의 SNS에 박근혜 전 대통령 퇴진 요구 집회에 참석해 찍은 사진과 함께 "잘 가라 XX년"이라는 글을 올렸으며,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사망한 10·26을 '탕탕절'이라고 적어 정치 편향 및 막말 논란이 일었다. 그는 자신의 정치적 편향성 논란과 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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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5
    • 민주, 김건희 구속기소에 "지은 죄 소상히 밝히고 합당한 벌 달게 받아야"
      2025.08.2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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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의혹에 종지부를 찍고 진실을 드러낼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는 구속 이후 다섯 차례의 소환 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 입을 열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침묵은 면죄부가 될 수도,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만능의 기술이 될 수도 없다"며 "특검은 철저한 수사와 공소유지로 범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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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4
    • 中전승절 참석 박지원 "김정은 조우 여부 불투명, 단 리셉션에서는…"
      2025.08.2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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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과 관련, 과거 수차례 북한 평양 방문 등 풍부한 이력을 가진 '경력직' 동행자로 알려지며 우원식 의장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동행 배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여부 등에 대한 팩트 및 예상을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29일 오후 4시 1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전승절 중국 방문은 9월 2~5일 3박4일(일정)"이라며 "저는 늦게 우원식 의장님께서 동행을 권하셔서 수행키로 결정했다. 대통령실이나 국정원 등 어떤 기관에서도 연락받은 바도 없고, 저도 문의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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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3
    • 임은정 지검장, 정성호 개혁안에 "참담한 심정, 검찰에 장악됐다"
      2025.08.2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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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에서 개혁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안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임 지검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 등 주최로 열린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정 장관의 검찰개혁안은) 검사장 자리 늘리기 수준인 것 같아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정 장관조차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안이 법무부 이진수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등으로부터 보고받아 나온 것이라며 "이번 (법무부) 첫 인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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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2
    • "전한길 '대구시장 양보' 발언 가관... 공천된듯 허장성세" 김근식 직격
      2025.08.2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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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유튜버 전한길 씨를 향해 "대구시장직을 양보하겠다는 말 자체가 가관"이라며 "공천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허장성세를 넘어 과대망상 수준"이라고 했다. 전 씨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일각에서 제기한 대구시장 출마론에 대해 특정 인사에게 양보하겠다고 말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김 교수는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헛된 망상이 하늘을 찌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계엄을 계몽이라고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신하는 전한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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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1
    • 장동혁, 단일대오 촉구…"잘 싸우는 사람만 공천"
      2025.08.2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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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잘 싸우신 분들, 열심히 싸우신 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내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 세력에겐 내년 지방선거와 향후 총선 공천에서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둘째 날 일정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저는 혁신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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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0
    • 李 대통령 "죽을힘 다해 국정"…與에 "개혁과제 잘 추진해달라"
      2025.08.2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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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 말씀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 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여러분께서도 지금이 역사의 변곡점이라 인식하고, 한분 한분의 책임이 정말 크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설사 그 목소리에 다 응답할 수 없다 하더라도 국민 목소리를 작은 하소연까지도 들어드리고 소통하는 것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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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9
    • 장동혁 "추후 단독회담 약속해야 李대통령-여야대표 회동 가능" 재차 강조
      2025.08.29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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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차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추진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 "이번에는 그런 형식의 만남이라도, 언제쯤 다시 시간을 정해 제1야당 대표와 만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많이 양보해서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만나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대통령과 제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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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8
    • '구속기소' 김건희 "국민에 심려 끼쳐 괴로워…변명 안할 것"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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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김 여사는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9일 김 여사는 언론 공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그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이라며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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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7
    • 박지원, 장동혁에 "李 대통령 왜 끌어내리려 하나, 끌어낸 사람은 尹"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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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란을 했나 쿠데타를 했나"라며 "왜 끌어내리시려 하시나"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대표 때 사무총장 하듯,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처음의 모습처럼, 법사위 파견 판사 때의 장동혁으로 돌아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한때 친한동훈계였으나 지금은 대표적인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강성 지지층을 흡수했다. 그는 지난 26일 취임 직후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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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6
    • [속보] 최교진, 과거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0.187%'…면허취소 수준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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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03년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적발됐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87%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 44분쯤 대전 용문동 소재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87%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음주운전 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으로 0.187%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최 후보자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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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5
    • [속보] 강훈식 "트럼프, 李당선 알고 있었다…부정선거 믿지 않아"
      2025.08.2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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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미 정상회담 비공개 오찬회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적어도 부정선거는 믿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한마디가 있었다"고 밝혔다. 29일 강 비서실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는 진작부터 당신(이 대통령)이 당선된다고 듣고 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놀라지 않으셨다. 의외로 담담했다"며 "트럼프 특유의 협상 기술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 전 여러 가지 시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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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4
    • 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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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9차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신기술 주도 산업경제 혁신, 외풍 취약한 수출 의존형 경제 개선이란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오늘 국무회에서 논의될 예산안은 이런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경제 대혁신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했다. 이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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