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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3
    • 해외 일정 마친 李 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4%·국민의힘 23%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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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 주 다시 반등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전주보다 5%p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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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2
    •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2025.08.2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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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다. 28일 이준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알고리즘에 흑인과 할머니 영어 쇼츠 영상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개혁신당도 AI 영상을 활용해 이런 흐름에 올라타 보겠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아빠가 딸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고 해서 따라가면 안 된다고 교육하고, 이에 딸은 "아빠는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하고 반문한다. 또 아빠가 자신의 딸에게 "수아야. 세상에 공짜는 없어. 모르는 사람이 뭘 준다고 해도 절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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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1
    • 한덕수 전 총리 재산 86.8억…부부 예금액 58억
      2025.08.29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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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86억8천여 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보다 1천500만원 가량 줄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86억8천466만원을 신고했다. 한 전 총리 부부 예금액은 약 58억1천900만원으로, 신고액은 종전보다 1천500만원 가량 줄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종전보다 35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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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0
    • 장동혁 대표가 가야 할 길은…내년 지방선거·2028 총선 승리가 '혁신'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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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반대파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 결과를 두고 '도로 윤석열당' '극우 정당 회귀'라고 비판하는 언론도 있고, 회복할 수 없는 '나락'이라는 시선도 있다.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을 살리자는 데는 뜻이 같다. 하지만 그 방법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쪽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주장한다. 또 한쪽은 탄핵찬성파들을 내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양쪽 모두 당위론(當爲論)적 주장이다. 당위(當爲)란 '어떤 일이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규범적·윤리적 필연성을 의미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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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9
    • 권성동 "文정권서도 무죄…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수사"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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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의 정치 수사를 주장하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라며 "그럼에도 저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과거에도 내려놓았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날 조사에서) 당당히 해명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했다"며 "그러나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략한 채 '묻지마 구속영장'을 졸속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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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8
    • 김민수 "李, 지지율 떨어지니 영수회담 제안…尹부부 인권유린 수사 중단이 조건"[일타뉴스]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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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8월 28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다 뽑혔기 때문에 지지자분들이 거는 기대가 굉장히 높아요. 국민의힘에게 앞으로 국민의힘 많은 변화 그리고 좋은 변화 기대해 보겠습니다. 민주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 이게 과제이면서 지지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이긴 합니다. 저희가 다른 패널분들께도 여쭤봤는데 특히 정청래 당 대표와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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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7
    • 공동선언문, 美가 더 원했다?... '3500억달러' 둘러싼 이견에 불발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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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공동선언문 발표를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별도의 발표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우리 측에서 대미 투자 관련 내용을 문서로 명시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이 핵심 이유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채널A는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경제·통상 분야 이견 때문에 합의문 작성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2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여러 가지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공동선언문 관련 문안 조율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공동선언문이 발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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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6
    • 우원식, 김정은과 '술 원샷' 인연...우상호 "마주치면 모르는 척 안할 것"
      2025.08.29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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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마주칠 가능성에 대해 "모르는 척은 안 할 것"이라며 조우 가능성을 열어뒀다. 우 수석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과 김 위원장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같이 술 한 잔도 하고 그래서 서로 잘 아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우 의장 가족이 아직 북한에 살고,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도 했었던 특수관계"라며 "만나면 좋은 것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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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5
    • 문형배 "'윤석열을 파면한다' 연습만 4번…집 앞 시위가 두렵나?"
      2025.08.28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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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형배 전 재판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심판에 대한 뒷이야기를 전했다. 그는 당시를 회상하며 "다시는 겪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문 전 재판관은 지난 27일 MBC '손석희의 질문들3'에 출연해 손석희의 "4월 4일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선고가 있었다. 저 순간을 다시 보니 어떤 생각이 드시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손석희가 "누구나 다 그렇게 생각할 것 같다. 인간적으로 궁금해서 드리는 질문인데 마지막 문장, 아무개를 파면한다. 연습을 하셨냐"고 물었다. 이에 문 재판관은 "4번 정도 한 것 같다.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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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4
    • '페이스메이커' 발언, 李대통령 구상이었다... 정상회담 비하인드
      2025.08.2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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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8일 한미정상회담에서 화제를 모았던 '피스메이커'와 '페이스메이커' 발언이 이재명 대통령의 구상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JTBC와의 인터뷰에서 이 발언과 관련해 "사전에 여러 곳에서 의견을 내고 종합한 것인데, 결국 대통령께서 그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대통령님 아이디어라고 봐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진행하며 "대통령께서 '피스메이커'를 하시면 저는 '페이스메이커'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언급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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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3
    • [보수 재건의 길(下)]보수 가치 공감, 진보 정치 반감 갖는 계층 집중 공략해야
      2025.08.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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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이은 선거 패배와 탄핵 사태 속 지지 기반의 축소를 겪은 보수정당의 미래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새롭게 출범한 국민의힘 지도부가 보수의 가치에 공감하며 진보정치에 반감을 갖는 계층과 세대를 집중 공략, 반전의 초석을 놓아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영남·고령층에 고립, 확장 없이 승리 없다 보수 정당은 수년간 여러 정치적 굴곡을 겪으며 외연 확장에 실패, 영남과 고령층의 지지밖에 얻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을 마주하고 있다. 두 명의 대통령이 연속으로 탄핵을 당한 과거는 중도·수도권·청년으로의 외연 확장에 걸림돌이 되고 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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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2
    • 與 정기국회 앞두고 워크숍 "9월부터 개혁입법 속도 올린다"
      2025.08.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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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28일 인천에서 워크숍을 열고 단일대오 기조를 재차 강조했다. 민주당은 오는 9월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검찰·언론·사법 개혁 등 입법 추진에 더욱 열을 올릴 전망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인천파라다이스시티에서 정기국회 워크숍을 열고 소속 의원들과 전략을 공유하고 전열을 정비했다. 이날 정청래 대표는 "민주당의 올해 정기국회 과제·목표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과 내란 종식"이라며 "한 손에는 개혁의 깃발을, 다른 한 손에는 민생의 깃발을 들고 국민과 함께 국민 속에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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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1
    • 대통령실 비서실장 "트럼프, 참모 기념품에만 40~50번 서명…정성 들이더라"
      2025.08.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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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28일 "이재명 대통령의 이번 미국 방문으로 한미동맹은 군사를 넘어 안보·경제·기술을 아우르는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진화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강 실장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양국 협력이 굳건해지며 경제의 새 활로가 열렸으며, 미래 먹거리 확보에도 두 나라가 함께 한발 앞서나가게 됐다. 이제 양국 관계를 '기술경제동맹'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다만 강 실장은 "큰 산을 넘었지만 아직 갈 길이 많이 남았다"며 "국제정세가 요동치는 것은 물론 미국과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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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0
    • 권성동 영장 청구에 2년 전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주목
      2025.08.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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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특검이 권성동 국민의힘 국회의원에 대해 28일 오후 구속영장을 청구하자, 권성동 의원의 불체포특권 포기 서약 준수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이날 오후 6시 19분쯤 페이스북에 "약속을 지켜야 합니다"라고 적고는 2023년 3월 23일 찍힌 한 장의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은 당시 권성동 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의원 51명이 도장을 찍은 '불체포특권 포기서약서'를 담고 있다. 이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대 대선 공약으로도 내걸었던 '국회의원 불체포 특권'을 포기하지 않자 나온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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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9
    • 9월 3일 中 열병식, 김정은·푸틴·시진핑 3자 첫 만남
      2025.08.2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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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동맹에 맞선 북'중'러 동맹 구도가 선명해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이 일본과 미국을 차례로 순방해 동맹 외교를 끝내자마자, 다음 달 3일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는 승전 80주년 기념식에 북'중'러 정상이 만난다.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는 것은 탈냉전 이후 처음이다. 향후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정세 변화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훙레이 중국 외교부 부장조리(차관보)는 28일 '중국인민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 승리 80주년(전승절 80주년) 기념활동' 준비 상황 브리핑에서 "시진핑 주석의 초청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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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8
    • 미일 순방 외교 최대성과는 좌파의 반일·반미 제압
      2025.08.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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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새벽 서울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3박 6일의 순방 외교를 마무리지었다.이시바 시게루 총리와의 한일 정상회담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거둔 이 대통령의 성과에 대해서는 의견이 갈린다. 하지만 좌파의 반일·반미 선동을 진압(?)하고, 친중 이미지를 벗으며 ‘친미’ 이미지를 각인시킨 게 보이지 않는 최대 성과라는 말이 나온다.이 대통령은 한일 정상회담을 앞두고 한국인 징용 및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전임 정부의 국가 간 합의를 뒤집을 수 없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한일 정상회담이 순조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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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7
    • 김정은·시진핑·푸틴 中 전승절 회동 ‘反서방 연대’ 강화
      2025.08.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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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3일 베이징에서 개최되는 중국의 ‘전승절’ 80주년 기념행사에 중국, 북한, 러시아 등 3개국 정상이 한자리에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참석 여부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참석이 유력한 상황에서 2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도 방중 계획을 밝히면서 남북 정상간 만남을 적극 추진해 왔던 이 대통령이 고민에 빠지게 된 것이다.북한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김정은 동지께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에 따라 중국 인민의 항일전쟁 및 세계 반파쇼 전쟁 승리 80돌 기념행사에 참석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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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6
    • 연일 강공으로 '대화의 문'을 걸어잠그는 정청래
      2025.08.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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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를 향해 연일 강성 공세를 퍼부으며 대화의 문을 걸어잠갔다.정 대표는 27일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는 글을 올려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헌법재판소 파면 결정 등을 둘러싼 다섯 가지 질문을 제시했다. 그는 "윤석열의 비상계엄 내란은 잘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윤석열에 대한 탄핵과 헌재 파면은 잘못이라고 주장하는가?", "윤석열이 돌아와 다시 당의 정신적 지주 역할이라도 하라는 것인가?", "노상원 수첩에 찬성하는가?", "노상원 수첩에 적힌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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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5
    • 나경원 "한동훈 아니라 내가 당 대표였으면 계엄 없었을 것"
      2025.08.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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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아닌 자신이 당 대표였다면 12·3 비상계엄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28일 채널A 라디오 '정치 시그널'에 출연해 "당 대표와 대통령이 사이가 안 좋으면 망조가 든다"며 "우리도 가만히 보면 이명박 대통령 때는 초기 3년까지 굉장히 당 대표가 서포트를 잘해서, 그래서 무난하게 이 대통령이 임기를 잘 마쳤다. 그런데 박근혜 대통령 시절에 어떻게 됐느냐? 삐걱거리기 시작한 것이 유승민 원내대표, 그리고 김무성 대표와 삐걱거리면서부터다"고 말했다. 이어 "저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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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24
    •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2025.08.28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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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장동혁 대표 체제 출범을 계기로 대여(對與) 투쟁 드라이브를 향한 의지를 높이고 있다. '내부 총질에 대한 결단' 등 전당대회 기간 강경 발언을 내놨던 장동혁 대표, 당 중진의원들은 분열·갈등을 지양하고 단일대오를 유지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당권 경쟁을 했던 조경태 의원 역시 '당을 아끼는 마음은 그대로'라며 유화적 메시지를 냈고, 당직 기용이 거론돼 이목을 끌었던 전한길 씨는 평당원으로서 후방 지원을 약속하며 불필요한 잡음을 정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회의장과 여당 원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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