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경 대구경북인들이 위기에 처한 대구경북(TK)이 다시 뛸 수 있도록 하나로 뭉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출향인들이 힘을 보태 침체에 빠진 TK에 활기를 불어넣고 함께 미래로 달려가는 한 해가 되자는 데 뜻을 같이했다. 매일신문사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주최한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 주호영 국회부의장, 김부겸 전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인선·구자근 국민의힘 대구시당·경북도당위원장, 황병우 DGB금융지주 회장, 이희범 부영그룹 회장 등 1천여 명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