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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 김건희 구속기소에 "지은 죄 소상히 밝히고 합당한 벌 달게 받아야"
      2025.08.2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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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김 여사를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기소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적 의혹에 종지부를 찍고 진실을 드러낼 첫 단추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지혜 대변인은 29일 서면 브리핑에서 "김건희 씨는 구속 이후 다섯 차례의 소환 조사에서 단 한 차례도 입을 열지 않았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박 대변인은 "침묵은 면죄부가 될 수도, 법망을 빠져나갈 수 있는 만능의 기술이 될 수도 없다"며 "특검은 철저한 수사와 공소유지로 범죄의 실체를 낱낱이 밝혀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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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4
    • 中전승절 참석 박지원 "김정은 조우 여부 불투명, 단 리셉션에서는…"
      2025.08.2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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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원식 국회의장의 중국 전승절 행사 참석과 관련, 과거 수차례 북한 평양 방문 등 풍부한 이력을 가진 '경력직' 동행자로 알려지며 우원식 의장보다 더 주목을 받고 있는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동행 배경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만남 여부 등에 대한 팩트 및 예상을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29일 오후 4시 1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전승절 중국 방문은 9월 2~5일 3박4일(일정)"이라며 "저는 늦게 우원식 의장님께서 동행을 권하셔서 수행키로 결정했다. 대통령실이나 국정원 등 어떤 기관에서도 연락받은 바도 없고, 저도 문의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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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3
    • 임은정 지검장, 정성호 개혁안에 "참담한 심정, 검찰에 장악됐다"
      2025.08.2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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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내에서 개혁 목소리를 내온 임은정 서울동부지검장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검찰 개혁안을 공개 비판하고 나섰다. 임 지검장은 2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촛불행동 등 주최로 열린 '검찰개혁의 쟁점은 무엇인가' 검찰개혁 긴급 공청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정 장관의 검찰개혁안은) 검사장 자리 늘리기 수준인 것 같아서 참담한 심정"이라며 "정 장관조차도 검찰에 장악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정 장관이 주장하는 검찰개혁안이 법무부 이진수 차관, 성상헌 검찰국장 등으로부터 보고받아 나온 것이라며 "이번 (법무부) 첫 인사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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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2
    • "전한길 '대구시장 양보' 발언 가관... 공천된듯 허장성세" 김근식 직격
      2025.08.2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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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인 김근식 경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가 유튜버 전한길 씨를 향해 "대구시장직을 양보하겠다는 말 자체가 가관"이라며 "공천이 다 된 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은 허장성세를 넘어 과대망상 수준"이라고 했다. 전 씨가 최근 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일각에서 제기한 대구시장 출마론에 대해 특정 인사에게 양보하겠다고 말한 것을 정면으로 비판한 것이다. 김 교수는 29일 오전 자신의 SNS에 글을 올려 "헛된 망상이 하늘을 찌른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계엄을 계몽이라고 옹호하고 부정선거 음모론을 확신하는 전한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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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1
    • 장동혁, 단일대오 촉구…"잘 싸우는 사람만 공천"
      2025.08.2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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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잘 싸우신 분들, 열심히 싸우신 분들만 공천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당내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 세력에겐 내년 지방선거와 향후 총선 공천에서 기회를 주지 않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 둘째 날 일정에서 마무리 발언을 통해 이렇게 밝혔다. 그는 "잘 싸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혁신의 시작이라고 생각한다. 선거에서 이기는 정당으로 만드는 것이 저는 혁신의 출발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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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50
    • 李 대통령 "죽을힘 다해 국정"…與에 "개혁과제 잘 추진해달라"
      2025.08.2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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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 말씀 한마디에 수천만 국민의 삶이 달려있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죽을 힘을 다해 국정에 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초청 오찬에서 이같이 언급했다고 박수현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민주당 의원들에게 "여러분께서도 지금이 역사의 변곡점이라 인식하고, 한분 한분의 책임이 정말 크다는 생각으로 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설사 그 목소리에 다 응답할 수 없다 하더라도 국민 목소리를 작은 하소연까지도 들어드리고 소통하는 것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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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9
    • 장동혁 "추후 단독회담 약속해야 李대통령-여야대표 회동 가능" 재차 강조
      2025.08.29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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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재차 이재명 대통령과의 단독회담 추진을 주장했다. 장 대표는 29일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 성과를 설명하기 위해 여야 지도부와의 회동을 추진하도록 지시한 데 대해 "이번에는 그런 형식의 만남이라도, 언제쯤 다시 시간을 정해 제1야당 대표와 만날 것인지에 대한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국회의원 연찬회 종료 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많이 양보해서 여야 지도부와 대통령이 만나 한미정상회담에 대한 성과를 이야기할 수는 있지만, 그 이후 대통령과 제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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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8
    • '구속기소' 김건희 "국민에 심려 끼쳐 괴로워…변명 안할 것"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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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가 구속기소된 가운데 김 여사는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29일 김 여사는 언론 공지를 통해 입장문을 내고 "주어진 길을 외면하지 않고, 묵묵히 재판에 임하겠다"며 "앞으로도 그 어떤 혐의에 관해서든 특검 조사에 성실하게 출석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국민께 심려를 끼친 이 상황이 참으로 송구하고 매일이 괴로울 따름"이라며 "하지만 어떠한 경우에도 변명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가장 어두운 밤에 달빛이 밝게 빛나듯이 저 역시 저의 진실과 마음을 바라보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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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7
    • 박지원, 장동혁에 "李 대통령 왜 끌어내리려 하나, 끌어낸 사람은 尹"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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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장동혁 신임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이재명 대통령께서 내란을 했나 쿠데타를 했나"라며 "왜 끌어내리시려 하시나"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동훈 대표 때 사무총장 하듯,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처음의 모습처럼, 법사위 파견 판사 때의 장동혁으로 돌아가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판사 출신으로 한때 친한동훈계였으나 지금은 대표적인 '반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반대)파'로 강성 지지층을 흡수했다. 그는 지난 26일 취임 직후 "모든 우파 시민들과 연대해 이재명 정권을 끌어내리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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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6
    • [속보] 최교진, 과거 음주운전 '혈중 알코올농도 0.187%'…면허취소 수준
      2025.08.2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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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2003년 음주운전(도로교통법 위반)으로 적발됐을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인 0.187%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실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 후보자는 2003년 10월 17일 오전 1시 44분쯤 대전 용문동 소재 도로에서 혈중 알코올농도 0.187% 상태로 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음주운전 기준은 혈중 알코올 농도 0.05% 이상으로 0.187%은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수치였다. 최 후보자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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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5
    • [속보] 강훈식 "트럼프, 李당선 알고 있었다…부정선거 믿지 않아"
      2025.08.2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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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한미 정상회담 비공개 오찬회동과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이) 적어도 부정선거는 믿지 않고 있다는 걸 확인하는 한마디가 있었다"고 밝혔다. 29일 강 비서실장은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트럼프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나는 진작부터 당신(이 대통령)이 당선된다고 듣고 있었다'고 했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트럼프 대통령의 소셜미디어 글과 관련해 "(이 대통령은) 놀라지 않으셨다. 의외로 담담했다"며 "트럼프 특유의 협상 기술로 생각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이어 "한미정상회담 전 여러 가지 시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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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4
    • 李대통령 "재정 적극적 역할 필요…씨앗 빌려서라도 농사"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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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지금은 어느 때보다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29일 오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39차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내년도 예산안을 논의하기 위한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우리 경제는 신기술 주도 산업경제 혁신, 외풍 취약한 수출 의존형 경제 개선이란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안고 있다"며 "오늘 국무회에서 논의될 예산안은 이런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경제 대혁신을 통해 회복과 성장을 이끌어 내기 위한 마중물"이라고 했다. 이어 "재정의 적극적 역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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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3
    • 해외 일정 마친 李 대통령 지지율 59%…민주 44%·국민의힘 23%
      2025.08.2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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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59%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9일 나왔다. 한국갤럽이 지난 26∼2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의 직무 수행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59%가 '잘하고 있다'고 답했다. 이는 전주보다 3%포인트(p) 상승한 수치다. 이번 한국갤럽 조사에서 이 대통령 국정 지지율은 앞서 2주 연속 하락하다 이번 주 다시 반등한 것이다.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 평가는 30%로 전주보다 5%p 하락했다. '의견 유보'는 11%로 집계됐다.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 평가한 이유로는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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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2
    •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
      2025.08.2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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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동영상이 화제다. 28일 이준석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요즘 알고리즘에 흑인과 할머니 영어 쇼츠 영상이 크게 유행하고 있다. 개혁신당도 AI 영상을 활용해 이런 흐름에 올라타 보겠다"라며 한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는 아빠가 딸아이에게 모르는 사람이 무언가를 준다고 해서 따라가면 안 된다고 교육하고, 이에 딸은 "아빠는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하고 반문한다. 또 아빠가 자신의 딸에게 "수아야. 세상에 공짜는 없어. 모르는 사람이 뭘 준다고 해도 절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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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1
    • 한덕수 전 총리 재산 86.8억…부부 예금액 58억
      2025.08.29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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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본인과 배우자 명의 재산으로 총 86억8천여 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전 신고액보다 1천500만원 가량 줄었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비롯해 올해 5월 2일부터 6월 1일까지 취임, 승진, 퇴임 등의 신분 변동이 있는 고위공직자 50명의 재산을 공개했다. 한덕수 전 총리는 86억8천466만원을 신고했다. 한 전 총리 부부 예금액은 약 58억1천900만원으로, 신고액은 종전보다 1천500만원 가량 줄었다. 퇴직자 중에서는 이원모 전 대통령비서실 공직기강비서관이 종전보다 35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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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40
    • 장동혁 대표가 가야 할 길은…내년 지방선거·2028 총선 승리가 '혁신'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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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반대파 장동혁 의원이 국민의힘 당 대표에 선출됐다. 이 결과를 두고 '도로 윤석열당' '극우 정당 회귀'라고 비판하는 언론도 있고, 회복할 수 없는 '나락'이라는 시선도 있다. 국민의힘 당원들과 지지자들이 국민의힘을 살리자는 데는 뜻이 같다. 하지만 그 방법은 극명하게 엇갈린다. 한쪽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주장한다. 또 한쪽은 탄핵찬성파들을 내치고 윤석열 전 대통령과 함께 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양쪽 모두 당위론(當爲論)적 주장이다. 당위(當爲)란 '어떤 일이 마땅히 그렇게 되어야 한다'는 규범적·윤리적 필연성을 의미한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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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9
    • 권성동 "文정권서도 무죄…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수사"
      2025.08.2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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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특검의 정치 수사를 주장하며 국회의원의 불체포특권을 포기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 의원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실로 부당한 정치 표적 수사"라며 "그럼에도 저는 불체포특권 뒤에 숨지 않겠다. 과거에도 내려놓았듯, 이번에도 스스로 포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저는 (전날 조사에서) 당당히 해명했고 공여자들과의 대질 조사까지 요청했다"며 "그러나 특검은 충분한 자료 검토도 대질 신문도 생략한 채 '묻지마 구속영장'을 졸속 청구했다"고 주장했다. 또 "문재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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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8
    • 김민수 "李, 지지율 떨어지니 영수회담 제안…尹부부 인권유린 수사 중단이 조건"[일타뉴스]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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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8월 28일(목)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하 김민수),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당 대표, 최고위원, 청년 최고위원 다 뽑혔기 때문에 지지자분들이 거는 기대가 굉장히 높아요. 국민의힘에게 앞으로 국민의힘 많은 변화 그리고 좋은 변화 기대해 보겠습니다. 민주당과의 관계를 어떻게 풀어갈 것이냐 이게 과제이면서 지지자분들이 가장 궁금해하시는 내용이긴 합니다. 저희가 다른 패널분들께도 여쭤봤는데 특히 정청래 당 대표와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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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7
    • 공동선언문, 美가 더 원했다?... '3500억달러' 둘러싼 이견에 불발
      2025.08.29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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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양국이 정상회담 직전까지 공동선언문 발표를 논의했지만, 최종적으로 별도의 발표문은 공개되지 않았다. 당시 우리 측에서 대미 투자 관련 내용을 문서로 명시하는 데 부담을 느낀 것이 핵심 이유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28일 채널A는 정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경제·통상 분야 이견 때문에 합의문 작성이 어려웠다"고 전했다. 고 배경을 설명했다.한미정상회담을 앞둔 지난 23일,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여러 가지 협의는 계속 진행 중"이라고 언급하며 공동선언문 관련 문안 조율이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했지만, 최종적으로는 공동선언문이 발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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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36
    • 우원식, 김정은과 '술 원샷' 인연...우상호 "마주치면 모르는 척 안할 것"
      2025.08.29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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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8일, 우원식 국회의장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 3일 중국 전승절 기념행사에서 마주칠 가능성에 대해 "모르는 척은 안 할 것"이라며 조우 가능성을 열어뒀다. 우 수석은 이날 인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의원 워크숍 현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 의장과 김 위원장은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같이 술 한 잔도 하고 그래서 서로 잘 아는 사이"라고 설명하며 과거 두 사람의 인연을 언급했다. 이어 "우 의장 가족이 아직 북한에 살고,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도 했었던 특수관계"라며 "만나면 좋은 것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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