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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3
    • 농협은행 경북본부·경북도의회 초우회, APEC 준비 근로자에 쿨링키트 지원
      2025.08.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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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폭염 속에서도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경주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근로자들을 위한 농협은행 경북본부가 팔을 걷었다. 농협은 근로자를 위해 지난 27일 목수건과 선크림, 쿨토시로 구성된 '쿨링키트'를 APEC 준비지원단에 전달했다. 김주원 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농협은 농촌 중심의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왔지만, APEC 같은 국제행사는 국가 위상을 높이는 기회인 만큼 뜻깊다"고 밝혔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시일이 얼마 남지 않아 현장 근로자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며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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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2
    • 국힘, 법사위 간사에 5선 나경원 내정…6선 추미애에 '맞불'
      2025.08.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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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선의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이 법사위원장직을 맡은 가운데 야당 간사로 국민의힘 5선 나경원 의원이 내정됐다. 핵심 상임위인 법사위에서의 대여투쟁력을 키우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유상범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28일 인천국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 원내 보고에서 이렇게 밝혔다. 유 수석부대표는 "이제 선수(選數)와 어떤 상황과 관계 없이 저희가 전투 모드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라며 "나 (전) 원내대표께서 법사위로 오셔서 간사 역할을 해주시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에 어떻게 5선에, 원내대표를 지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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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1
    • 법원에 제동걸린 '코리안 잭스미스'…한덕수 전 총리 구속 면해
      2025.08.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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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비상계엄 과정에서 내란 방조 등의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 대한 구속 영장이 법원에서 기각됐다. 전직 행정부 서열 1·2위(대통령·국무총리)를 모두 구속하려는 특검 수사 계획이 법원에 의해 급 제동이 걸려 앞으로 있을 국무위원들 수사에도 차질이 불가피해 보인다. 또한 정치권에선 이번 영장 기각이 지난 한미정상회담 과정에서 나온 ‘숙청’과 ‘잭 스미스’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발언에 영향을 받은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7일 한 전 총리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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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00
    • 장동혁 "李 대통령 회동, 제안 오면 검토할 것"…사실상 일대일 요구
      2025.08.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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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이재명 대통령이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추진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아직 공식적으로 제안받은 바 없다"며 "정식 제안이 오면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인천공항공사 항공교육원에서 국민의힘 연찬회를 개최하기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러 사람이 모여 앉아 식사하고 덕담을 나누는 것이라면 영수회담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식 제안이 온다면 어떤 형식으로 어떤 의제를 가지고 회담할지 서로 협의하고, 영수회담에 응할 것인지도 그때 결정하겠다"고 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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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9
    • [속보] "'찐 하남자' 정청래, 당대표실로 와라"…'내란 잘됐나' 페북글에 국힘 조롱
      2025.08.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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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찐 하남자'라고 조롱하며 "국민의힘 당 대표실은 언제나 열려있다. 언제든지 찾아와 주신다면 버선발로 마중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정 대표는 야당 대표에게 직접 묻지도 못하는 '찐 하남자'인가'라는 논평을 내고 "정 대표가 자신의 SNS에 '내란이 잘 됐다는 거냐'며 신임 당대표에게 입장을 물었다"며 "국회 의원회관에서도, 본청에서도 만나 직접 물어보면 될 일을 굳이 SNS에 올리는 저의는 무엇인가"라고 지적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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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8
    • '종묘 차담회' 김건희에 고종 후손 "종묘는 지인에게 폼 내는 카페 아냐"
      2025.08.28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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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 여사가 지난해 9월 서울 종묘에서 외부인들과 차담회를 열 당시 차를 타고 들어갔다 나온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의친왕기념사업회는 "종묘를 사적 카페로 사용해 선조를 능욕한 김 여사는 국민 앞에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의친왕기념사업회는 27일 이준 회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저희 직계 조상님을 모신 사당이자 국가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종묘는 한 개인이 지인들에게 폼 내고 싶을 때 사용할 수 있는 카페가 아니"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회장의 할아버지인 의친왕(1877~1955)은 고종의 둘째 아들로 독립운동에도 참여했다. 김 여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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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7
    • 장동혁號 핵심 당직에 TK 초·재선 하마평 무성…"내주 발표"
      2025.08.28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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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이번 주중 지명직 최고위원과 사무총장 등 주요 인선을 마무리할 예정인 가운데, TK 출신 젊은 인사들이 당직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28일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사무총장 등 당직 인선에 대해 "가급적 이번 주 추가 당직 인선을 발표하려 한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최고위원 의견을 수렴하고 여러 상황을 고려해 가급적 이번 주에 추가 발표한다"며 "빠르면 일요일에 발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에서 수석대변인을 맡았던 박 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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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6
    • "살인범 변호한 文·李는 자격 있나"…野인권위원 부결에 송언석 반발
      2025.08.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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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천 몫의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및 비상임위원 선출안이 국회 본회의에서 부결된 데 대해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과거 살인 사건을 변호했던 전적을 언급하며 강하게 반발했다. 송 원내대표는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도 독재 여당의 만행이 드러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전날인 27일 열린 국회 본회의에선 야당 추천 몫의 이상현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교수와 우인식 법률사무소 헤아림 변호사를 각각 국가인권위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으로 선출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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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5
    • 북한, 유엔 측에 "한국 드론 평양 침투" 진상조사 재요청
      2025.08.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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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유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에 한국 무인기(드론)의 평양 침투 의혹과 관련한 조사를 재차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27일(현지시간) 미국의 북한 전문 매체 NK뉴스에 따르면 북한은 다음달 23일∼10월 3일 열리는 ICAO 총회를 앞두고 지난 달 28일 제출한 실무 문서에서 이같이 촉구했다. 북한은 앞서 제기했던 진상조사 요구가 지난 4월 ICAO 이사회에서 기각된 데 대해 이의를 제기하며 이를 총회에서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앞서 ICAO 이사회는 지난 4월 한국군 드론이 평양 상공에 전단을 살포해 영공 주권을 침범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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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4
    • [속보] '조국 호남투어'에 "왜 경쟁하려하냐…심상정의 길 가지 마라" 박지원 경고
      2025.08.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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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광복절 특별사면·복권 후 호남에서 광폭 행보를 이어가는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28일 "심상정(전 정의당 대표)의 길을 가지 마라"고 경고했다. 박 의원은 이날 KBS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사랑하면 결혼하고 이념과 생각이 같으면 한집에서 살아야지, 왜 딴 집 살림을 하려면서 호남에서 경쟁하려느냐"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원장은 지난 26일부터 2박 3일 일정으로 민주당의 텃밭인 '호남 투어'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그는 전날 전남 담양에서 정철원 담양군수를 만나 " "호남 지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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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3
    • 李대통령, 귀국하자마자 "장동혁 대표와 회동 즉시 추진" 지시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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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일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하자마자 국민의힘 장동혁 신임 대표와의 회동 추진을 지시했다. 28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공지를 통해 "이 대통령은 오늘 서울에 도착한 후 바로 우상호 정무수석에게 장 대표와의 회동을 즉시 추진하라고 지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4일 일본을 떠나 미국으로 향하는 전용기에서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도 "공식적인 야당 대표가 법적 절차를 거쳐 선출되면 당연히 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귀국하자마자 우 수석에게 다시금 빠른 회동 추진을 지시한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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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2
    • 경북도의회 교육위, AI 디지털교과서 예산안 등 심의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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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박채아)는 26일 제357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고 조례안 8건과 승인안 1건을 심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경상북도교육청 재난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 조례안', '수업나눔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은 원안가결됐으며, 1건은 부결됐다. 교육위가 처리한 안건은 다음 달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특히, 교육감이 제출한 '경상북도교육비특별회계 세출예산 이용 승인안'은 AI 디지털교과서(AIDT)의 법적 지위가 기존 교과서에서 교육자료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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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1
    •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추경·조례안 11건 심의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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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선희)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25~26일 양일간 회의를 열고 소관 실국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등 11건을 심의·의결했으며, 신설 경제혁신추진단 소관 주요업무보고를 청취했다고 28일 밝혔다. 기획경제위는 '경상북도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 운영 및 지원 조례안', '경상북도 환경친화적 자동차 정비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경상북도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6건을 원안가결했다. 또 '경상북도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조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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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90
    •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추경·조례안 심사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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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박순범)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25~26일 양일간 상임위 회의를 열고 건설도시국·공항투자본부·소방본부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2건을 심사했다고 28일 밝혔다. 허복(구미) 도의원은 남부건설사업소 임시 이전 관련 추경 편성의 낭비 가능성을 지적하고 전면 재검토를 요구했다. 김창기(문경) 도의원은 청년·신혼부부 월세 및 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의 저조한 예산 집행률을 지적하며, 사전 수요 조사와 홍보 강화를 주문했다. 남영숙(상주) 도의원은 농업기술원 이전 지연 문제를 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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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9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 한·미 검역완화 반대 건의안 채택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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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25~26일 이틀간 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7건과 건의안 1건, 그리고 농축산유통국·해양수산국·농업기술원 소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고 28일 밝혔다. 농수산위는 최근 한·미 관세협정 과정에서 제기된 농산물 검역 완화 요구에 대응해 '한·미 정상회담 농업 분야 기존 협정 관철 및 농산물 검역완화 반대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한 '경상북도 농어업인 건강위해요소 관리 및 건강증진 조례안' 등 조례안 7건을 의결해 농촌 변화에 대응한 제도적 기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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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8
    • 경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 추경·조례안 심사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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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권광택)는 제357회 임시회 기간인 25~26일 이틀간 상임위를 열고 안전행정실·저출생극복본부·지방시대정책국·복지건강국·인재개발원 등 5개 실국의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조례안 6건을 심사했다고 28일 밝혔다. 행정보건복지위는 이번 심사에서 총 4천829억 원을 증액 편성했으며, 안전행정실 5천114억 원, 지방시대정책국 59억 원은 증액, 복지건강국 345억 원, 저출생극복본부 9천만 원, 인재개발원 1억7천만 원을 감액 의결했다. 도기욱(예천) 도의원은 "관련 사업이 너무 많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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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7
    • 'SKT 해킹사고' 역대 최대 과징금 1천348억원, "기본 안전조치도 안돼"
      2025.08.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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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최악의 해킹사고로 전체 이용자 2천324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SK텔레콤(이하 SKT)에 역대 최대 과징금인 1천348억원을 부과했다. 제재 수위는 SKT가 기본적인 안전조치조차 취하지 않아 초대형 해킹 사고를 초래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개인정보위의 역대 과징금 최대액은 2022년 9월 구글(692억원)과 메타(308억원)에 부과한 1천억원이었다. 두 글로벌 기업은 고객 동의 없이 행태정보를 수집하다 제재 처분을 받은 바있다. SKT처럼 개인정보 유출 사고에 따른 최대 과징금은 2024년 5월 카카오에 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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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6
    • 정청래 "尹탄핵 잘못이냐"…장동혁 "빵 터졌다, 망상에 답 안해"
      2025.08.28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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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왜곡과 망상으로 점철된 정치 공세에 대해서는 답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28일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정 대표가 페이스북에 제게 던지는 몇 가지 질문을 써놨던데, 질문 보고 빵 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정 대표는 전날인 27일 SNS(소셜미디어)에 "국민의힘 대표에게 묻는다. 국민의힘에서 '윤 어게인'을 주창하는 세력이 지도부에 뽑혔다"며 "윤석열에 대한 탄핵도 잘못이고, 헌법재판소의 파면도 잘못이고, 비상계엄 내란은 잘 된 것이라고 주장하는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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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5
    • 이진숙 "민주당 작업에 '빵진숙' 됐다…저급한 정치선동"
      2025.08.28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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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과거 대전MBC 사장 사퇴 직전 법인카드로 빵 100만원어치를 구매했다는 의혹에 대해 해명했다. 27일 이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빵에 관하여"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이 위원장은 해당 글에서 "빵빵 이야기는 내가 10년 전 대전MBC 대표이사·사장 근무 시절 사용했던 법인카드 사용 내역과 관련한 이슈"라며 "민주당 의원 등이 고발한 이 사건은 현재 경찰 수사 중이어서 수사 내용과 관련한 것은 언급하지 않겠으나 방통위원장 취임 1년이 지나도록 민주당 의원들은 '빵빵'을 외치며 내가 사적으로 법인카드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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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84
    •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2025.08.28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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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50% 선마저 붕괴되면서 40%대 후반으로 내려갔다. 다만 한·미 정상회담에 대한 민심은 반영되지 않았다. 28일 '미디어토마토 173차 정기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8.3%가 긍정 평가('매우 잘하고 있다' 38.3%, '대체로 잘하고 있다' 10.0%)를 내놨다. 부정 평가는 48.8%('매우 잘못하고 있다' 37.1%, '대체로 잘못하고 있다' 11.7%)였습니다. 이 밖에 '잘 모르겠다' 3.0%로 조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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