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임기 바꿔야 하나…개헌 필요 49%, 4년 중임 선호 우세
5년 단임제인 현행 대통령제의 개헌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49%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10일 나왔다. 앞서 이재명 정부는 개헌을 국정과제 1호로 꼽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은 최근 지방선거 때 개헌을 위한 국민투표를 함께 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한국갤럽이 6일~8일 전국 유권자 1천명에게 현행 대통령제를 바꾸는 개헌이 필요한지 물은 결과, '필요하다'는 의견이 49%, '필요하지 않다' 37%로 나타났다. 15%는 의견을 유보했다. 지난해 3월 동일한 조사에서는 필요하다 54%, 불필요 30%였다. 정치적 성향에 따른 견해차는 두드러지지 -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