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겨냥 "장남과 차남이 소득도 없이 상가를 매매했다"고 의혹을 제기했다. 8일 박 의원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이혜훈 후보자의 삼형제에게는 엄빠 찬스를 넘어 할머니 찬스까지 동원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금수저 삼형제'의 할머니, 즉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시모는 2021년 7월 서울 금싸라기땅 마포 상암동의 상가를 1억 9500만원에 구매했다"며 "넉달 뒤인 12월에 이 후보자의 장남과 차남에게 상가를 되팔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거래가액은 매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8일 이재명 대통령의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화성인을 보는 것 같다"고 혹평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국에 간 이 대통령은 쿠팡 해킹 사태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어쩌라고요'라고 대답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중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쿠팡 사태를 언급하며 "쿠팡의 그 범죄 행위자가 중국 사람이라고 하는데, 어쩌란건가. 일본 사람이면 그때부터 일본 사람 미워할 건가"라고 했다. 장 대표는 "우리 국민 3700만 명의 개인 정보가 중 - 매일신문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윤리적인 남자 이준우 대변인을 모셨으니까 윤리위 얘기 좀 해볼게요. 오늘 최고위에서 윤민우 윤리위원장 임명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이거는 그냥 처리되는 거죠?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예, 좀 수월히 처리가 될 것 같고요. 이제 윤민우 윤리위원장뿐만 아니라 좀 논란이 됐던 거는 윤리위원들 명단이 공개되면서. ▷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 국빈 방문을 마친 직후 "한반도에도 언젠가는 혼란과 적대의 비정상이 극복되고 서로 존중하며 공존공영하는 날이 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7일 오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쓰고는 "북측에도 새해 복 많이 내리기를"이라고 덧붙였다. 이 대통령은 '만나라, 뽀재명과 뽀정은'이라는 제목의 기고 글을 함께 소개했다. 남북 합작 애니메이션인 '뽀롱뽀롱 뽀로로'를 소재로 이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만남이 성사되기를 기원하는 내용이다. 기고글에는 "(펭귄은) 함께 살지 않으면 죽는다는 걸 유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한 김혜경 여사가 'K-뷰티' 행사장을 찾아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지원 사격했다. 7일(현지시간) 김 여사는 상하이 푸싱예술센터에서 열린 '상하이 K-뷰티 글로우 위크(K-Beauty GLOW WEEK in Shanghai)' 행사장을 방문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여사는 K-뷰티의 강점에 대한 질문에 "한국 화장품은 피부 타입이나 계절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고, 소비자 수요를 빠르게 반영한다"며 "다양성과 트렌드가 강점"이라고 답했다. 이어 - 매일신문

-방송: 1월 7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 장관 보좌관(이하 김금혁), 이기인 개혁신당 사무총장(이하 이기인) ▷조정연: 또 이 장면도 논란이 됐습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일본 국군주의에 맞서 함께 싸웠다"라고 언급한 부분인데요. 이것을 보고 중국이 한미일 동맹에서 미일 동맹으로, 한국을 떼어내려는 거 아니냐. 이런 분석도 나오거든요. ▶김금혁: 이재명 대통령의 역사적 인식이 얼마나 잘못됐는지 잘 드러나는 부분이고요. 우리가 - 매일신문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추경호 국민의힘 국회의원(대구 달성·3선)에게 '추경호 시정의 그림을 한 장만 그려달라'고 요청하자, 그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찬 대구의 표정"이라고 말했다. 대구는 여러모로 어렵다. 그래서 차기 시장에 대한 기대는 어느 때보다 크다. 추 의원은 "대구의 어둠을 걷어내겠다"고 했다. 무너진 경제 일으키기부터 시작하겠다고 강조한 그는 출마를 결심하게 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설명했다. 7일 마주 앉아 진행한 인터뷰 내내 추 의원은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를 - 매일신문

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결국은 실천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유튜브 채널 '정치대학'에 출연해 "(장 대표의 발언) 내용을 봤는데 부족하다고 보는 분들도 많은 것 같다"면서도 "그렇지만 계엄을 극복해야 한다는 것은 분명히 맞는 말"이라고 밝혔다. 앞서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우리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렸다. 자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상하이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방문해 "과거를 바로 세우는 일이 곧 미래를 함께 여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대한민국 임시정부 상하이 청사 100년 기념식'에 영부인 김혜경 여사와 함께 참석해 "대한민국의 독립운동사가 오늘날 한국과 중국 우호 협력의 근간이 됐다"고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특히 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주석님과의 정상회담에서 안중근 의사 유해 발굴과 중국 내 독립운동 사적지 보전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협조를 요청드렸는데 대한민국 정부 역시 해외에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장고 끝에 내놓은 당 쇄신안에는 그동안 당의 약점으로 지적됐던 청년층 확대, 소통에 방점이 찍혔다. ▷청년 중심 정당 ▷전문가 중심 네트워크 정당 ▷국민 공감 연대라는 3개 축을 토대로 당의 외연을 확장하고 변화를 추구하겠다는 게 장 대표의 의중이 쇄신안에 담겼다. 장 대표는 우선 당의 가장 약점으로 꼽히는 청년 인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방선거 청년 의무 공천제 도입과 2030 청년 구성 쓴소리 위원회를 아예 당 상설 기구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청년 의무 공천제가 도입될 경우 경선에서 자금 등 - 매일신문

대구시장 선거에는 다수의 현역 의원들이 출사표를 던질 것으로 알려지면서 역대 가장 치열한 국민의힘 당내 경선을 예고하고 있다. 각자의 분야에서 이미 최고의 자리에 오른 이들은 불꽃 튀는 '커리어 대전'을 예고하고 있다. ◆판사·경찰·경제관료 출신 '다선 트리오' 대구지법 부장판사 출신 주호영 의원(대구 수성구갑)은 법관 특유의 법률적 전문성과 균형 감각을 자랑한다. 동시에 2004년부터 국회를 지킨 6선의 관록으로 안정감, 복잡한 이해관계의 조정능력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시정 현안을 위한 각종 특별법 제정 등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비상계엄’에 대해 “계엄과 탄핵의 강을 건너겠다”며 입장을 밝힌 가운데, 정치권은 엇갈린 반응을 내놓고 있다. 민주당은 ‘사과의 진정성’을 문제삼은 반면,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자유우파 진영에선 비판적 목소리도 나오지만 대체로 “문제없다”는 반론이 제기되고 있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은 잘못된 수단이었다”면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이전까지 우파 진영에선 “사과하면 끝나는 게 아니라 ‘진정성 없다’며 추가 요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에 대해 사과했다. 장 대표는 ‘계엄과 탄핵 책임에 통감한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지만, 관심을 모았던 윤 전 대통령과의 ‘절연’ 여부는 직접 언급하지 않았다. 이어 기자들과의 질의응답 역시 생략해 ‘尹 절연’에 대한 장 대표의 입장을 두고 정치권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또한 장 대표가 개혁신당을 상징하는 주황색 넥타이를 매고 등장해, 이준석 세력들과의 선거 연대를 시사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제기된다.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당당사에서 열린 당 쇄신안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순방 기자단 간담회에서 한국 대통령이 아닌 중국 대변인을 연상케 하는 발언들을 잇따라 내놓으며 논란을 자초했다.◇"역사의 올바른 편? 공자 말씀처럼 들었다"이 대통령은 이날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순방 기자단 오찬 간담회에서 시 주석이 정상회담 모두발언 당시 언급한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야 한다’는 표현에 대해 "저는 그 말씀을 공자 말씀으로 들었다"며 "착하게 잘 살자는 의미로 이해했다"고 말했다.그는 "(시 주석이) 특정한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의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면서도 "우리가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5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양국이 당면한 현안인 ▷'공급망' 불안 사태 ▷한반도 평화 ▷동북아 안정 등을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순방 마지막 날인 7일 오후 중국 상하이시에서 수행 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최근 문제가 되는 '공급망 협력', '한반도 평화', '역내(域內) 안정' 문제에 대해서 (시 주석과) 진지하고 책임 있는 대화가 이뤄졌다"며 "대한민국 정부는 한중 관계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감정에 좌우되지 않도록 상호 존중하고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7일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변화를 천명하자 당 안팎에서 응원과 지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 '강성일변도' 행보를 보이던 장 대표가 빗장을 풀고 외연 확장에 나선 만큼 올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단합의 발판이 마련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정 운영의 한 축이었던 여당으로서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이 점 국민 여러분께 깊이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에 대해 사과하고 각종 당 쇄신 방안을 발표하며 변화 움직임을 본격화했다. 뇌물 등 비리 전력 인물 공천 배제 등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전략도 일부 공개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 당내 인사들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장 대표 행보에 힘을 실었다. 장 대표는 7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면서 "그 책임을 무겁게 통감하고 국민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머리를 숙였다. 또한 "과거의 일들은 사법부의 공정한 판단과 역사의 - 매일신문

정부가 북한이탈주민을 의미하는 '탈북민' 명칭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것을 추진하자 야권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야당 간사인 김건 국민의힘 의원은 "일방적이고 무리한 탈북민 명칭 변경 계획을 지금이라도 철회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 7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통일부가 '탈북민'을 '북향민'으로 변경하는 계획을 일방적으로 밀어붙이고 있다"며 "탈북민 단체는 이에 반발해 작년부터 반대 집회를 하다가 급기야 정동영 장관을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하기에 이르렀다. 무척 우려스러운 상황"이라고 평가했 - 매일신문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민은 주머니를 살찌우는 이런 독재라면 매일이라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발언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정부를 '독재'로 규정한 것에 대한 반응에서 나왔다. 7일 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러니 국민의힘 해체 구호에 힘이 더 실리는 것 아닙니까?"라는 글을 올리며 "오늘 발표된 국민의힘 쇄신안, 읽어본 시간이 아깝다. 장동혁 대표의 안일한 인식은 결국 국민의힘을 해체의 길로 인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장 대표의 발언 중 이재명 정부를 '독재'로 규정한 부분을 반박하는 과정에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침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이른바 '서해 구조물' 문제에 대해 '일부 시설이 옮겨지는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4일부터 3박 4일 동안의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 대통령은 일정 마지막 날인 7일 상하이시에서 가진 수행기자들과의 오찬간담회를 통해 "'서해구조물'은 한중 공동관리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곳에 위치해 있다"며 "논란의 여지를 없애기 위해 공동수역에 정확한 '중간선'을 긋는 방안을 실무협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 매일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