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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4
    • 李 "공직자 24시간 일해야…돈은 마귀"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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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새해를 맞아 열린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직자들에게 강도 높은 청렴성과 책임감을 주문했다. 그는 "공무원은 퇴근 시간이 없다"며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고 거듭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지난 5일 유튜브로 공개된 시무식 영상에서 "대한민국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공적인 활동, 공무, 업무 이 시간은 오로지 우리 5200만 국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공직자를 ‘작은 신’에 비유하며 "조금만 신경 쓰고, 신속하게 움직이며 배려하면 죽을 사람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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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3
    • 헌법 위에 '수령'을 올려놓은 북한…법치 대신 '충성 맹세' 강요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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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최근 헌법절을 계기로 사법·검찰 부문에 ‘법보다 수령이 우선’이라는 메시지를 공식화하며 사법 체계를 체제 수호와 정치 통제의 도구로 재정비하고 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김정은이 헌법절 행사에 직접 참석한 직후 중앙과 각 도의 사법·검찰 기관에 국무위원회 명의의 학습자료가 하달된 것으로 전해졌다. 6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함경북도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이번 학습자료는 김 위원장이 집권 이후 처음으로 헌법절 기념 행사에 참석해 선서에 나선 점을 언급하며, 이를 계기로 진행된 국가적 기념행사의 정치적 의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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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2
    • '김경 출국', '지도부 개입' 의혹에 與 공천 헌금 '특검' 목소리 커져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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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공천 헌금 의혹과 관련된 인사가 해외로 출국한 사실이 드러나고, 당 지도부와의 연관성까지 제기되자 이를 수사할 특별검사 도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여권 주요 인사들이 개입된 권력형 범죄인 만큼 경찰 수사로 한계가 커 특검으로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는 취지에서다. 6일 여의도 정치권은 2020년 총선과 2022년 지방선거, 2024년 총선 과정에 걸쳐 김병기 민주당 전 원내대표, 민주당을 탈당한 강선우 무소속 의원, 김경 서울시의원 등이 연루된 공천 헌금 의혹으로 시끄럽다. 특히 강선우 의원에게 공천 헌금 1억원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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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1
    • 野 "이혜훈, 제2의 조국 사태" 사퇴 압박,  이 후보자 "청문회서 소상히 설명"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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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6일 각종 의혹이 제기되며 홍역을 치르고 있는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및 지명 철회를 강하게 압박했다. 반면 이 후보자와 여당은 인사청문회를 통한 돌파 의지를 재확인했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후보자의 재산 증식 관련 의혹에 대해 "경제 전문가가 아니라 본인 곳간만 불린 '사익 추구 전문가'"라고 깎아내리는가 하면 "제2의 조국 사태를 방불케 하는 입시 비리 의혹이 있고, 보좌진을 아들 집사처럼 부리는 갑질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 같은 날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야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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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0
    • 해수부 "9월 북극항로 시범운항…러시아와 협의 상반기 준비"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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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오는 9월 전후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목표로 북극항로 개척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올 상반기 중 러시아와의 협의를 위한 준비에도 돌입한다. 김성범 해양수산부 장관 직무대행은 5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북극항로 개척과 관련한 구체적 계획을 밝혔다. 앞서 해수부는 지난달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올해부터 북극항로 시범 운항을 본격적으로 준비한다고 발표했다. 해수부는 올해 3천TEU급(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개) 컨테이너선을 부산에서 로테르담까지 시범 운항하고, 쇄빙선 등 극지항해 선박 건조를 지원한다. 김 대행은 "북극항로 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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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9
    • 주진우 "노골적 친중으론 국익 못 지켜"…조국 "혐중·반중 정서로 먹고 사는 극우 스피커답다"
      2026.01.0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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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하나의 중국 존중'을 비판하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을 두고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혐중·반중 정서로 먹고사는 극우세력들 스피커답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하나의 중국' 선언은 1992년 노태우 정부 시절 합의된 한·중수교 공동성명에도 '오직 하나의 중국만이 있고 대만이 중국의 일부분이라는 중국의 입장을 존중한다'라는 문장이 있고, 이는 모든 한국 정부가 지켜온 일관된 공식 입장"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주 의원은 페이스북에 "위성락 안보실장이 하나의 중국 원칙을 지지한다고 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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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8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최우수상
      2026.01.0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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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국민의힘)이 최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 조례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회복력 도시, 인간다운 도시'를 주제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 가운데 주민 삶의 변화로 이어진 정책의 실효성을 중점적으로 심사했다. 단순한 제도 도입을 넘어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한 정책과 조례가 주요 평가 기준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 위원장은 지역 현장에서 수렴한 문제의식을 입법으로 연결하고, 이를 제도로 안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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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7
    • 경북도의회, 병오년 새해 힘찬 출발…민생 최우선 의정 의지 다져
      2026.01.0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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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는 병오년 새해를 맞아 국립영천호국원 참배를 시작으로 신년교례회와 시무식을 잇따라 개최하며 새해 의정활동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경북도의회는 이번 일정을 통해 도민 삶의 현장을 지키는 책임 의정과 흔들림 없는 민생 중심 의지를 분명히 했다. 지난 2일 오전 국립영천호국원에서 열린 신년 참배에는 박성만 도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상임위원장, 영천을 지역구로 둔 이만희 국회의원과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공무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병오년 새해 도민에게 희망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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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6
    • 이재명 대통령 정상회담 후속 조치 나서
      2026.01.0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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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중국 내 권력 서열 2위와 3위 인사를 잇따라 만나 양국 협력관계 증진을 위한 지혜를 모았다. 전날 시진핑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공감한 양국 주요 현안의 해결속도를 높이기 위한 후속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의 '2인자'이자 경제사령탑을 맡고 있는 리창 국무원 총리를 만났고 오전에는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 마주앉았다. 먼저 이 대통령은 리창 총리를 만나 자리에서 "이번 (국빈 방문) 일정을 통해 올해를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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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
    • [단독] '국힘 유일' 12·3 비상계엄 해제 특별포상 받은 김용태 의원실
      2026.01.0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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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출신 우원식 국회의장 명의로 수여하는 12·3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에 국민의힘 의원실 소속 보좌진들이 이름을 올려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범여권 의원실 보좌진들이 포상 대상의 대부분을 차지한 가운데 야당 의원실 보좌진들이 명단에 포함되자 국민의힘 주변에서는 여러 뒷말도 나오고 있다. 6일 국회에서 개최된 '비상계엄 해제 유공 특별포상 수여식'에서 국회사무처 직원, 정당 당직자, 국회의원실 보좌진 등 442명이 국회의장 명의의 공로장을 받았다. 의원실 보좌진 중에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소속 직원 287명, 조국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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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4
    • 국방비 1조3천억 제때 못 줬다…국힘 "얼빠진 정부"
      2026.01.0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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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천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그야말로 얼빠진 정부"라며 관계 부처 장관을 문책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하물며 다른 예산도 아니고 이 추운 겨울에 벌벌 떨면서 나라를 지키는 우리 군인들 그리고 우리 안보와 관련된 예산"이라며 "사상 초유의 사태에 할 말을 잃게 된다"며 이같이 비판했다. 그는 "그동안 매년 연말이 되면 기획재정부에서 연말 자금 흐름을 면밀히 검토하며 세출과 세입을 맞춰왔으나 작년 말 무려 1조3천억원이라는 예산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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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3
    • 이혜훈, 영종도 땅 매입 한달 전 ‘공항연결 고속도로’ 예타 총괄
      2026.01.0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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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 부부가 인천 영종도 일대 토지를 매입해 26억원에 가까운 시세 차익을 얻은 배경에, 이 부부가 공항 인근 개발정보를 사전에 입수했을 수 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다. 아울러 이 후보자의 장남과 3남이 국회의원인 어머니 특혜로 국회 인턴경력을 쌓고 이를 대학 입시에 활용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끝없는 의혹 속에도 이 후보자는 모든 의혹을 인사청문회에서 해명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했다.◇ 영종도 개발정보 사전 입수 의혹2000년 1월 이 후보자의 남편은 인천 영종도 중산동 잡종지 약 2000평을 샀다.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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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2
    • 국힘 "한중 정상회담 이벤트성으로 끝나…줄 잘 서라는 경고만 들어"
      2026.01.0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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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6일 이재명 대통령 방중과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 "이벤트성으로 끝났다"고 직격했다. 특히 중국 시진핑 주석의 ‘올바른 편, 정확한 전략적 선택’ 발언에 대해서는 "우리의 핵심 안보축(한미일 협력)을 흔들려는 의도"라고 지적했다.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방중과 정상회담은 외교적 성과보다 의전적 장면만 부각됐다"며 "대한민국이 얻은 실질적인 외교·안보 이익은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번 방중과 정상회담은 외교적 성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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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1
    • 민주당 김경숙 도의원 탈당…비례대표 차순위 정숙경 씨 도의회 입성
      2026.01.0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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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로 경북도의회에 입성했던 김경숙 도의원이 탈당과 동시에 의원직을 상실하면서 비례대표 차순위자인 정숙경(62) 씨가 경북도의원 배지를 달게 됐다. 정 씨는 민주당 경북도당 여성위원장 출신으로 경북에서 오랫동안 민주당원으로 활동했다. 지난 2006년 5월 포항시 열린우리당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 뒤 2014년 6월 새정치민주연합으로 다시 기초의원 비례대표에 도전했다가 낙선했다. 2022년 6월 세 번째 도전에서 낙선했지만 앞순위 김 전 도의원이 탈당하면서 기회가 돌아온 것이다. 앞서 김 전 도의원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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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
    • "김정은·김주애, 과도한 스킨십…보통 부녀관계 아닌 듯"…日 매체의 지적
      2026.01.0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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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그의 딸 주애의 공개 행보를 두고 "일반적인 부녀 관계로 보기 어렵다"는 일본 매체의 분석이 나왔다. 지난 5일 대북 정보 전문 사이트 '데일리 NK 재팬'의 고영기 편집장은 '보통의 부녀 관계가 아니다…파문을 부르는 김정은·주애 부녀의 이질적인 행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고 편집장은 "차세대 지도자로서 김주애 우상화가 본격화되는 조짐이 보이는 한편, 김정은과 김주애 부녀가 공개적으로 반복해 보여주는 이질적인 행보는 단순한 후계 연출을 넘어, 북한 체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왜곡과 불안을 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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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
    • 사퇴는 했지만 남았다…김병기 처리 놓고 민주당 시각차
      2026.01.0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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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종 비위 의혹이 제기되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직에서 사퇴한 김병기 의원의 거취를 두고 당내에서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김 의원은 "탈당은 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가운데 '본인이 결단을 내려야 한다'는 목소리와 '당 자체 조사 결과를 기다려야 한다'는 의견이 엇갈리는 양상이다. 박주민 의원은 6일 YTN 라디오에서 "김 의원이 당을 우선시하는 분이고, 선당후사의 정신을 가지고 있으리라 믿는다"며 "당에 가장 부담이 안가는 결정을 스스로 판단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 윤리심판원에서 징계 수위를 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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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8
    • 홍준표 "시·도 통합론 내가 불 지폈는데…TK 무산되고 다른 지역만"
      2026.01.0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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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가 대전·충남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을 추진 중인 가운데, 앞서 재임당시 대구경북 통합을 추진했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내가 불을 지폈는데 다른 지역만 불이 붙었다"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냈다. 홍 전 시장은 지난 5일 페이스북에 "市道(시도) 통합론은 내가 불을 지피고 대구는 통합 준비를 끝냈었다"고 적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지난 2024년 행정통합을 위한 합동 논의 절차를 밟았지만, 최종 합의에 도달하지는 못한 바 있다. 이후 홍 전 시장은 제21대 대선 출마를 위해 대구시장직을 내려놓았다. 홍 전 시장은 통합 무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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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7
    • 李 대통령 "공무원에게 퇴근·휴일이 어딨나? 24시간 일해야"
      2026.01.0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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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와대 시무식에서 "공직자는 24시간이 일하는 시간"이라며 "직장 갑질이라고 흉볼지 모르겠지만 공무원은 퇴근 시간이 없다"고 말했다. 공직자의 책임감을 강조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5일 유튜브로 공개된 시무식 영상에서 이 대통령은 "대한민국 공직자의 1시간은 5200만 시간의 가치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시무식은 이달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 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동네에 불이 났는데, 적군이 쳐들어왔는데 나 퇴근했네 휴일이네 그런 게 어디 있느냐"고 했다. 이어 "공무 시간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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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6
    • 與 "마두로 체포, 위험한 선례 될 수도…한반도 영향 우려"
      2026.01.0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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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체포한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은 6일 "국제법적 절차를 결여한 무력 사용이 국제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할 수 있다는 점에서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용선·이재강 의원을 포함한 더불어민주당 의원 68명은 이날 발표한 '베네수엘라 사태에 대한 우려와 국제 규범 준수 촉구 성명'에서 "이번 사태는 유엔 헌장 제2조 제4항의 무력 사용 금지 원칙과 제2조 제7항의 내정 불간섭 원칙에 비추어 심각한 결함을 지닌다"며 이같이 밝혔다. 의원들은 마두로 대통령 체포 근거로 제시된 마약 밀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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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5
    • '임신 중 괴롭힘' 의혹 제기된 이혜훈 후보자…인권위 긴급구제 신청
      2026.01.0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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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된 이혜훈 후보자가 각종 논란의 중심에 선 가운데 임신 중인 구의원을 괴롭혔다는 의혹을 조사해달라는 요청이 국가인권위원회에 제기됐다. 국민의힘 소속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6일 인권위에 이 후보자의 의혹에 대한 긴급구제 신청을 냈다. 이 시의원은 "임신 초기인 구의원을 괴롭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해 유산 위기까지 처했다면 인권 유린이자 사실상 살인미수"라며 "후보자 신분으로 있는 것 자체가 피해자에게 고통"이라고 말했다. 전날 서울 중구의회 손주하 구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임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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