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우리나라의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에게 "굳은 신뢰의 기반 위에 한중 관계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게 전인대의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자오 위원장과 만나 "저는 시진핑 주석과의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의 정치적 신뢰와 민간 부문의 우호적 신뢰를 바탕으로 한중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를 성숙하게 발전시키는 데 뜻을 함께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런 양국 관계 발전에 전인대 - 매일신문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고위급 엘리트 외교관 탈북민으로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에서 근무한 이일규 전 참사님과 지금부터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이일규 전 쿠바 주재 북한대사관 참사(이하 이일규): 안녕하세요 ▷이동재: 참사님은 현재 국가 안보 전략 연구원 책임연구위원으로 근무 중이시며 민주평통자문회의의 상임위원을 맡고 계십니다.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이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가운데, 양국간 우호의 상징인 판다를 추가로 대여하는 문제를 실무선에서 협의해 가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지난 5일 한중 정상회담 성과에 대해 "한중간 문화 콘텐츠 교류 복원에 대해서도 진전된 공감대를 형성했다"며 "양측 모두 수용 가능한 분야에서부터 점진적, 단계적으로 문화 콘텐츠 교류를 확대해 나가자는데 공감대를 이뤘고 세부 사항에 대한 협의를 진전시키기로 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오후 베이징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바둑이나 축구 교류에 대 - 매일신문

김경 서울시의원 측으로부터 공천헌금 1억원을 받아 보관했다고 지목된 무소속 강선우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 경찰에 출석했다. 6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이날 오전 7시부터 강 의원의 전직 보좌관이자 지역구 사무국장을 지낸 A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있따. A씨는 강 의원이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직전 김경 서울시의원에게서 1억원을 받아 보관한 당사자로 지목한 인물이다. 언론 보도에 나온 녹취에서 2022년 지방선거를 두 달 앞둔 4월 21일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 의원과 만나 "1억, 그 돈을 갖다가 받은 걸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뒤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구체적으로 위 안보실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중 정상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특히 정상회담에선 민감한 현안으로 꼽히는 서해 구조물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 매일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 사흘째를 맞은 이재명 대통령은 6일 중국의 '2인자' 리창 국무원 총리와 의회 수장 등을 잇달아 만난다. 리 총리는 중국의 권력 서열 2위로 '경제 사령탑' 역할을 맡고 있다. 두 사람은 한중 경제·문화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회의장 격인 자오러지 전국인민대표회의 상무위원장과도 면담할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이날 베이징의 한국국제학교도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의 두번째 방문지인 상하이로 이동한다. 이 대통령은 오늘 저녁 중국의 차세대 - 매일신문

'전문시위꾼'이자 국무총리실 산하 사회대개혁위원회(사대개위) 수장인 박석운 위원장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 석방 시위에도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 정책에 직접 관여하는 공식 기구 수장이 특정 외교 사안에 대해 정치적 입장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이다. 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주한미국대사관 맞은 편에선 마두로 대통령 석방을 촉구하는 '반미 시위'가 열렸다. 이날 집회는 김민석 국무총리 친형이 이끄는 촛불행동과 진보당, 전국민중행동, 한국YWCA, 자주통일평화연대 등 '트럼프위협저지공동행동' 267개 단체가 공동 주최했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5일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평화와 국제정세에 대한 이야기를 주고받았다.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회담 뒤 베이징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과의 대화 재개 중요성을 확인했다"고 소개했다. 이어 위 안보실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하겠다는 중국의 의지를 확인했다"면서 "이를 바탕으로 한중 정상은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창의적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으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의 '건설적 역할' 당부를 듣고 - 매일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90분간 정상회담에 이어 2시간 동안 만찬을 함께 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은 5일 오후 6시 40분부터 8시 40분까지 인민대회당 3층에서 국빈 만찬을 했다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브리핑에서 전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을 마친 뒤 엑스(X·옛 트위터)에 시 주석과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화질은 확실하쥬?'란 제목의 글에서 이 대통령은 "경주에서 선물 받은 샤오미로 시진핑 주석님 내외분과 셀카 한 장. 덕분에 인생샷 건졌습니다 ㅎㅎ"라는 익살스 - 매일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정상회담 이후, 청와대는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도입 추진에 대한 입장을 중국 측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위성락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진행된 한중 정상회담 직후 브리핑을 통해 "우리 입장을 (중국에) 상세히 설명했고 특별히 문제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라고 했다. 핵잠수함 관련 논의가 회담 의제로 다뤄졌는지에 대한 질문에 위 실장은 "그런 이슈에 대한 저희 입장을 충분히 설명했다"면서 "우리 입장은 여러분들이 대부분 아시는 바와 같다"고 말했다. 그 - 매일신문

-방송: 1월 5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정이한 개혁신당 대변인(이하 정이한) ▷조정연: 다음 이슈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또 강선우 의원이 연루된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의 파장이 윗선의 묵인 의혹까지도 번지고 있습니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한 탄원서가 당시 당대표실의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됐고 이재명 당시 대표가 이 보고를 받았다. 이런 사실이 드러난 건데요. 이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 마주앉은 자리에서 "이번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 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 1층 북대청에서 시진핑 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하면서 이 같이 의미를 부여했다. 두 정상의 만남은 두 달 만이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경북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국빈 방문한 시 주석과 정상회담을 가졌다. 당시 시 주석은 이 대통령에게 국빈 초청의사를 밝혔고 이번에 이 대통령이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빈 방중 일정에 동행한 영부인 김혜경 여사가 5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 여사와 첫 대면을 갖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인민대회당 1층 복건청에서 만나 차를 마시며 환담했다. 김 여사와 펑 여사의 대면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해 11월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당시 시 주석이 방한했을 때는 펑 여사가 동행하지 않아 만남이 이뤄지지 않았다. 펑 여사는 김 여사를 반갑게 맞이하며 "(경주에서) 이 대통령님이 시 주석님을 위해 아주 성대한 환영식을 개최 - 매일신문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미국이 베네수엘라를 공습하고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체포한 사건과 관련해 "대한민국이 가야 할 길과 가지 말아야 할 길을 보여주는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나 의원은 지난 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주의 시스템을 파괴한 부패 독재는 반드시 무너진다. 한때 남미의 부국 베네수엘라는 왜 몰락했나"라며 "의회를 장악하고, 사법부를 시녀화하고, 언론에 재갈을 물린 '제도적 독재'가 그 시작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네수엘라를 현재 한국의 상황과 비교하며 "지금 대한민국의 모습은 어떤가. 베네수엘라가 걸 - 매일신문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5일(현지시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이번 한중 정상회담은 2026년을 한중관계 전면 복원의 원년으로 만드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과 시 주석의 이번 회담은 작년 11월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계기 회담에 이어 두 번째로 성사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회담에서 "오늘 만남은 저와 시 주석님 모두에게 병오년 시작을 알리는 첫 국빈 정상외교 일정"이라며 "한중 관계의 뿌리는 매우 깊다. 지난 수천 - 매일신문

한국과 중국 정부는 5일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사이 각 분야에서 협력을 증진하는 내용의 양해각서 14건과 기증증서 1건을 체결했다. 정상회담을 통해 확인된 공동번영을 향한 양국 정상 간 공감과 이해가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될 수 있는 장치가 마련된 것이다. 14건의 양해각서 가운데 ▷야생(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위생 관련 양해각서 ▷식품안전협력에 관한 양해각서 ▷중소기업과 혁신 분야 협력 양해각서는 당장 양국의 서민경제에 청신호를 들어오게 할 사안으로 꼽힌다. 야생(자연산) 수산물 수출입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영부인 김혜경 여사는 5일 양국 교류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톡톡하게 해온 중국인 여성들에게 융성한 대접을 했다. 김 여사는 이날 낮 베이징의 주중국 대한민국대사관저로 '민간 외교관'들을 초청해 점심식사를 함께 했다. 이 자리에는 문화예술, 스포츠, 교육, 사회복지, 기업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인연을 맺고 활발하게 활동 중인 중국인 여성들이 참석했다. 먼저 김 여사는 "한중 양국 간 우호 교류에 큰 역할을 해주신 분들께 한 끼를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반가움을 표시했다. - 매일신문

김도읍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이 5일 사퇴했다. 국민의힘은 일부 언론에서 제기된 당내 갈등설을 일축했다. 일각에선 김 의원의 사퇴를 내년 부산시장 선거 출마를 염두에 둔 행보로 해석하는 시각도 나온다.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지난해 8월, 국민의힘이 국민께 신뢰받는 정당으로 거듭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로 직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이어 “장동혁 대표가 당의 변화와 쇄신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저의 소임은 여기까지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지난해 8월 출범한 장동혁 지도부에서 중도 사퇴자가 나온 것은 김

강훈식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의 ‘폭언과 갑질’ 논란에 대해 “(인사) 검증에선 잘 잡히지 않는 내용”이라면서 “청문회까지는 봐야 한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되는 ‘청와대 지명 철회설’에 선을 그은 것으로 해석된다. 이 후보자 역시 국민의힘 측에 ‘도와달라’는 취지의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자진사퇴 의사가 없음이 확인됐다는 분석도 나온다.강 실장은 5일 CBS 라디오에 출연해 “이혜훈 후보자 지명 자체가 도전”이라면서 “한번 도전해 본다는 게 대통령 의지고, 그런 면에서 저희는 청문회까지 충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중국 관영 매체 인터뷰에서 ‘하나의 중국’ 원칙을 "존중한다"고 밝힌 가운데,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를 "이 대통령이 하나의 중국 ‘지지’한다"고 발언해 논란이다.정 대표는 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통령이 방중 전 ‘하나의 중국’을 지지한다고 했다"며 "이는 대단히 전략적이고 중요한 발언"이라고 평가했다.그는 이어 "닉슨 대통령의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미국도 끊임없이 ‘하나의 중국’을 지지하고 있다"며 "하나의 중국은 중국 입장에서 민감한 사안이지만, 한미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도 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