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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언석 "경찰 기동대 시민 구타·폭행 의혹…사실 확인해야"
      2026.06.05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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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5일 경찰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함을 반출해 이송하는 과정에서 시민들과 대치한 상황을 언급하며 "1천여명의 경찰 기동대가 시민의 손발을 잡고 끌어내는 사진과 경찰이 시민을 구타·폭행하는 영상이 인터넷에 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행정안전부 장관께 요구한다. 영상 속 사실관계를 즉각 확인하고 구타 내지 폭행이 사실로 확인된다면 관련된 경찰관을 즉각 엄벌에 처하라"라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선관위의 불법으로 일어난 정당한 항의인데 경찰은 불법시위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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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4
    • '투표용지 사태' 노태악 중앙선관위원장, 오후 4시 대국민사과
      2026.06.0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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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5일 오후 4시 경기도 과천 선관위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대국민 사과를 하기로 했다. 여야 모두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강하게 질타하는 상황이라 노 위원장이 본인의 거취와 관련한 언급을 할지도 주목된다. 노 위원장은 서울지역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하고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 브리핑한다. 선관위는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런 내용의 일정을 전했다. 앞서 6·3 지방선거 본투표일인 지난 3일 서울 강남구, 광진구, 송파구 등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유권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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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3
    • [속보] 이준석 "투표용지 부족 사태, 민주당 국정조사 받아야"
      2026.06.05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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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본투표 당일 발생한 초유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화성을)는 5일 즉각적인 국정조사와 특별검사(특검)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금까지 소위 부정선거론은 논리적 귀결이 맞지 않아 오히려 계속 부정선거론자들의 주장 자체를 반박하고 지적해왔다"면서도 "하지만 투표용지 부족 사태는 선거만 관리하는 기관이 투표용지 수 하나 제대로 예측하고 관리하지 못했다는 것으로 국민 누가 받아들일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번 사태의 책임 소재를 명확히 가려야 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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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2
    •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 "기쁨보다 책임"…통합신공항·미래농업·청년정주·통합돌봄 4대 공약 추진
      2026.06.0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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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에서 의성군수에 당선된 최유철 국민의힘 후보가 의성군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최 당선인은 의성군선관위가 마련한 당선증 교부식에서 당선증을 받아 들고 당선의 소회를 밝혔다. 2006년 첫 도전 이후 네 차례 고배를 마신 끝에 다섯 번째 도전 만에 거둔 결실이다. 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에서 73%가 넘는 득표율로, 26%대를 얻은 이왕식 무소속 후보를 큰 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 그는 당선 직후 "군민 여러분께서 제게 맡겨주신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고, 자리가 아니라 의무이며, 명예가 아니라 봉사의 길"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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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1
    • [단독] 투표함 지킨 시민 저항을 '소요'라고 한 배현진
      2026.06.0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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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국민의힘 국회의원 전체가 모인 단체 채팅방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투표함을 지켜온 시민의 저항을 '소요'라고 표현해 물의를 빚고 있다. 소요란 여러 사람이 모여 폭행이나 협박 또는 파괴 행위를 함으로써 공공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뜻한다.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배 의원은 5일 오전 10시5분쯤 국민의힘 의원 106명이 모인 단체 채팅방에 "서울 선거가 투표함 개봉을 못해 완료되지 못했습니다. 지금 전 구의원 출신 개표 참관인 등이 배석해 잘 진행되고 있으니 걱정 마시고 이 이상의 '소요'가 없도록 우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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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50
    • 전주혜가 가문을 지키는 법 [최훈민의 심연]
      2026.06.0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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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일 오후 전주혜 전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을 한 장을 올렸다. 이번에 서울 강동구청장으로 당선된 이수희 구청장의 손은 번쩍 든 사진과 함께 축하 메시지를 올린 것이었다. 전 전 의원은 국민의힘 서울 강동구갑 지역의 구청장과 시의원, 구의원 공천을 좌지우지하는 당협위원장이다. 평범한 축하 메시지 같았지만 이상한 부분이 눈에 들어왔다. 바로 이 구청장이 왼손에 움켜쥔 '손 덩어리' 때문이었다. 분명 사진 속 이 구청장은 누군가의 손을 움켜쥐고 있는데 그 손이 붙어있어야 할 몸통은 삭제돼 있었다. 대체 누구였길래 이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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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9
    • 서울시의회 與 68% 확보…오 시장 '불편한 동거'
      2026.06.05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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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소속 오세훈 시장의 5선이 확정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서울시의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서 시와 시의회 간 긴장 관계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서울시의회 118석 중 81석(지역구 73명, 비례대표 8명)을 확보하게 됐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이번부터 시의원 정수는 112명에서 118명으로 6명 늘었다. 지역구는 관악·강동구에서 1석씩 늘어 103석이 됐고, 비례대표는 11석에서 15석으로 확대됐다. 민주당은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 구청장이 당선된 강남·서초·용산·중구 등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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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8
    • 김재섭 "선관위는 '성역'... 투표용지 특검해야"
      2026.06.05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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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섭 국민의힘 의원이 이번 지방선거 때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단순히 선거무효소송 등을 살필 것이 아니라 특검을 통해 원인을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했다. 김 의원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경찰이 선관위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지만 경찰 수사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선관위는 헌법상 독립기관이다. '독립'이라는 지위는 본래 선거의 공정성을 정치 권력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부여됐지만 현실에서 그것은 성역이 됐다. 어떤 수사도 감사도 제대로 뚫지 못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 그는 "독립기관의 내부 결정과 지휘 체계를 일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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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7
    • 이준석 "야당, 선관위 국정조사 안받으면 특검 가야"
      2026.06.05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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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벌어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 관련 선거관리위원회에 대한 국정조사를 더불어민주당이 받지 않을 경우 특검까지 갈 사안이라고 했다. 5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야권이 국정조사를 오늘 내로 안 받을 경우 특검으로 격상 시켜서 요구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이 국정조사를 동의하지 않으면 사실상 특검 발의 수순으로 가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 대표는 "지금까지 난 부정선거론자의 주장 자체를 반박하고 지적해 왔다. 하지만 선거만 관리하는 기관이 투표용지 수 하나 제대로 예측·관리 못했다는 것을 국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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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6
    • 전화식 성주군수 당선인…'삼세번'만에 이룬 46표차 초박빙 승리
      2026.06.0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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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화식 무소속 성주군수 당선인이 3수 끝에 마침내 성주군민의 선택을 받았다. 앞서 두 차례의 아쉬운 패배를 딛고 세 번째 도전에서 당선증을 거머쥐는 인간 승리의 드라마를 썼다. 지역에서는 "한 번의 실패는 경험이, 두 번의 실패는 시험이 되었고, 세 번째 도전은 결국 역사를 만들었다"고 평가한다. 선거 개표는 그야말로 피를 말리는 대접전이었다. 역전과 재역전은 두 후보를 냉탕과 온탕으로 번갈아 밀어 넣었다. 재검표까지 마친 최종 표 차이는 단 46표. 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유래를 찾을 수 없을 초박빙 승부였다. 전 당선인은 공직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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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5
    • 안동, 전국 유일 10선 이재갑·9선 손광영 기초의원 배출
      2026.06.0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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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시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10선·9선 기초의원을 보유한 도시가 됐다. 10선 기초의원은 전국 최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안동시 라선거구에서 이재갑 무소속 당선인이 승리를 확정지으며 대한민국 지방의회 사상 첫 기초의원 10선 기록을 세웠다. 안동시 사선거구에서는 손광영 무소속 당선인이 주민들의 선택을 받으며 9선 고지에 올랐다. 전국 기초의원 가운데 10선은 이재갑 당선인이 유일하고, 9선은 전북 정읍의 김승범 당선인과 안동의 손광영 당선인 등 소수에 불과하다. 특히 10선·9선 당선인이 모두 안동시의원이라는 것도 공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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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4
    •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
      2026.06.0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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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도군수 선거에서 박권현 무소속 후보가 김하수 국민의힘 후보와 리턴매치에서 승리해 화제다. 박권현 청도군수 당선인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 국민의힘 공천자인 김하수 후보에게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지난 4년동안 절치부심해 온 박 당선인은 국민의힘 공천에서 이선희 전 경북도의원을 누르고 올라온 김 군수를 설욕전 끝에 승리를 거머쥐었다. 특히 박 당선인은 그동안 청도군의원 3선, 경북도의원 3선에다 이번에는 청도군수 자리까지 꿰차, 무려 28년 동안 이어지는 '관운의 대명사, 지방자치의 산증인'임이 입증됐다. 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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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3
    • 한동훈, 국힘 복당 가능성 묻자 "반드시…이번 승리도 그 과정"
      2026.06.0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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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승리한 무소속 한동훈 당선인이 4일 국민의힘 복당 가능성에 대해 "제가 (국민의힘에서) 부당하게 제명된 날 반드시 돌아간다는 말씀을 드렸다. 이번 선거 승리도 그 약속을 실천하는 과정"이라고 답했다. 이는 한 당선인이 지난 1월 '당원 게시판 사건'과 관련해 국민의힘에서 제명당한 당시 기자회견을 열고 "기다려 달라. 저는 반드시 돌아올 것"이라고 했던 발언의 연장선으로 해석된다. 한 당선인은 이날 오후 부산 북구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던 중 '당선 이후 국민의힘으로 돌아갈 계획이 있느냐'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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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2
    • 秋 초반 열세에서 중반 이후 '골든 크로스', 대구시장 레이스와 닮았던 개표 상황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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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 9기 대구시정 지휘봉을 잡게 된 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마주한 개표 상황은 이번 대구시장 레이스 전개와 닮아 있었다. 사전투표함이 먼저 열리며 발생한 초반 열세를 딛고 개표 중반 이후 역전, 승기를 굳힌 것인데 '경제시장론'을 내세우며 군위군과 수성구마저 우위를 점한 것이 이번 승부를 가른 것으로 보인다. 대구시내 기초자치단체별 득표율을 살펴보면 추 당선인이 스스로의 저력을 증명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추 당선인은 9개 구·군 전체에서 50% 이상을 득표하며 단 한 곳에서도 상대방에 우위를 내주지 않았다. 보수세가 뚜렷한 서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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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1
    • 끝까지 '대구의 미래' 외친 김부겸…대구 정치 새 가능성 열었다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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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민주당의 험지 중 험지인 대구에서 45%가 넘는 지지를 이끌어낸 것에 더해 대구 정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번 선거 내내 김 후보는 비방 대신 '정책 경쟁'을, 진영 대신 '대구의 미래'를 말하며 대구 정치가 나아갈 길을 보여줬다는 평가이다. 김 후보는 4일 오전 2시 30분쯤 대구 달서구의 선거사무소에 등장해 낙선 인사를 전했다. 김 후보는 패배 앞에서도 오히려 시민들에게 통합과 희망의 메시지를 던지면서 적잖은 울림을 남겼다. 김 후보는 "저 개인의 패배이지, 변화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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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40
    • 김어준, 오세훈 역전하자 "어쩌면 좋아, 보수에서 대선후보 둘 살아 돌아와"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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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김어준씨가 4일 서울시장 선거 개표 방송을 하던 중에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가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역전하자 "어쩌면 좋아"라고 반응했다. 김씨는 이날 오전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에서 6·3 지방선거 개표 결과를 분석하던 중 "서울은 또 역전됐다고 하네"라며 이같이 말했다. 당시 개표가 93.90% 진행된 가운데, 오 후보가 48.7%로 정 후보(48.6%)를 0.1%포인트 앞서며 처음 역전에 성공한 순간이었다. 김씨는 "이렇게 되면 보수 진영에는 한동훈과 오세훈, 대선후보가 2명이나 살아 돌아오는 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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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9
    • 현명한 국민, 李 정부에 힘 실으며 견제론도 내세워 '균형'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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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 선거에 나선 '현명한' 국민들은 이재명 정부에 힘을 실으면서도, '정권 견제론'도 잊지 않으며 절묘한 균형점을 맞췄다. 더불어민주당이 지방권력의 수적 우위를 차지하며 지난 지선 패배를 설욕했으나 주요 승부처에서는 국민의힘이 승리해 권력의 과도한 쏠림을 막아서다. 대권 주자로 꼽히는 오세훈 서울시장,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생환해 보수 진영이 극한 갈등 없이 장동혁 지도부와 건강한 관계 설정을 할 수 있을지도 관심사로 꼽힌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은 이번 지선에서 전국 16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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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8
    • '포스트 김부겸' 고심 깊어지는 민주당…"바다에 닿기 위해 나아갈 것"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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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주의 전사'로 불린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가 보수 독점의 정치 지형 속에서도 초박빙 대결로 이끌었으나 승리로 이어지지는 못하면서 민주당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지역 정가에서는 김 후보를 향한 대구 지지층의 기대감은 물론 유의미한 득표율까지 확인된 만큼 대구 정치에서 민주당 구심점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다. 김 후보는 4일 대구 달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해단식을 했다. 김 후보가 해단식에 나타나자 캠프 관계자와 지지자들은 눈물을 터뜨리기도 했다. 김 후보는 "한 팀이 돼서 뛰었던 지난 두 달 한 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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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7
    •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 "스마트시티·관광도시 중구 완성"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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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규하 대구 중구청장 당선인이 4일 구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민선 9기 중구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당선인은 이날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며 혁신을 향한 의지를 피력했다. 류 당선인은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생활밀착형 스마트시티 중구' 조성을 꼽았다. 데이터와 인공지능(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안전·교통·복지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구민 편의성과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도 제시했다. 동성로 관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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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636
    • "집권 1년만에 이재명 정권 레임덕 시작,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유승민 일침
      2026.06.0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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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이 6·3 지방선거 결과를 두고 "집권 1년 만에 이재명 정권의 레임덕이 시작됐다"고 평가했다. 유 전 의원은 4일 본인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재명 정권의 오만과 폭주를 지켜보던 민심이 준엄한 경고를 내린 선거였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공소취소특검법을 겨냥해 "국민이 위임한 권력으로 자신의 재판을 없애려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헌법 파괴"라며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권력을 잡았다고 본인의 재판을 없앤다면 그게 나라냐"고 비판했다. 경제 정책에 대해서도 날을 세웠다. 유 전 의원은 "반도체 특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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