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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7
    • "최교진, 천안함 음모론 유포·음주운전 전력…장관 지명 철회해야"
      2025.08.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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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19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심각한 혼란으로 몰아넣을 인물로서 교육 수장으로서 전혀 자격이 없다"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후보자는 이념적·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라며 "과거 본인의 SNS에 천안함 폭침은 이스라엘 잠수함 때문이라는 음모론을 공유하면서 북한의 도발로 목숨을 잃은 우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했다. 국가관 자체가 극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송 비대위원장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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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6
    • 국민 76% "노란봉투법 통과 시 노사갈등 심화할 것"
      2025.08.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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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 4명 중 3명이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2·3조 개정안) 통과 시 노사갈등이 심화할 것으로 예상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란봉투법은 사용자의 범위를 넓혀 하청 노동자에 대한 원청의 책임을 강화하고, 노조나 노동자에 대한 손해배상 범위를 제한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19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자체 소통플랫폼 ‘소플’을 통해 국민 120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국민 인식 조사 결과, ‘노조법 개정안이 통과되면 산업현장의 노사갈등은 어떻게 될 것으로 생각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응답자의 76.4%는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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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5
    • 손수조 “윤 어게인 정신은 尹 전 대통령의 정책 계승하는 것”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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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책을 보면 잘 하신 부분이 너무나 많아요. 안보·방산·원자력 그리고 저출산 등 성과를 내신 정책들을 우리가 꼭 계승할 필요가 있어요. 이것이 진정한 ‘윤 어게인’정신이라고 생각해요.”지난 18일,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는 빠듯한 선거 일정 속에서도 자유일보와의 인터뷰에 흔쾌히 응했다. 이날 아침 손 후보와 짧은 통화를 마친 뒤 두 시간만에 급히 이뤄진 인터뷰였지만, 그는 질문마다 거침없이 답하며 우리 정치와 사회에 대한 오래된 고민을 드러냈다.그녀는 인터뷰 내내 현실 정치를 끊임없이 분석해 온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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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4
    • 회전문처럼 돌아오는 친문계…강경화 내정·조국 출마선언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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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외교 핵심 라인인 주미대사에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과거 친문(친문재인)계 핵심 인사들의 복귀가 뚜렷해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대표적 친문계 인사인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도 사면·복권 후 첫 공개석상에서 내년 지방선거나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히며 정치 재개를 선언했다. 여기에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 등 친문계 인사들이 여당 내 요직을 차지하면서 정치권은 사실상 ‘도로 친문당’으로 재편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현재 공석인 ‘주미대사’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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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3
    • 조국 "내가 사과한다고 2030 마음 열겠나"…국힘 "그럼 은퇴해라"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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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출소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과거 자녀 입시비리에 대한 일각의 사과 요구에 대해 "제가 몇 번의 사과를 한다고 2030이 마음을 열겠냐"고 밝힌 가운데, 국민의힘이 "차라리 이번 기회에 정계 은퇴를 선언하라"고 19일 촉구했다. 이날 정광재 국민의힘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광복절 특별 사면으로 사회에 복귀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행보가 연일 국민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교도소를 나서며 한 조 전 대표의 복귀 일성은 국민에 대한 감사 대신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감사였다. 이 대통령이 대선 승리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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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2
    • [의정외전]정원기 경주시의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3無 축제 도입에 앞장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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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원기 경주시의원(국민의힘)은 자신의 전공과 이력을 십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신라문화제 등 축제의 변화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시의원은 대학과 대학원에서 한국음악을 전공하고 (사)한국국악협회 경주시지부장과 경주예총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그는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입장을 대변하고 이들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 경주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싶어 현실 정치에 뛰어들었다. 지난 3년 동안 의정활동도 이에 집중해 호응을 받은 것도 있지만 미흡한 부분도 있다고 자평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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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1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상반기 민생 현안 해결 앞장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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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2025년 상반기에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며 농어업과 농촌의 민생 현안 해결에 주력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수산위는 지난 7월 정부의 미국산 사과 수입 검토 보도에 즉각 성명서를 발표하며 "국내 사과 생산의 62%를 차지하는 경북 농가를 벼랑 끝으로 몰아넣는 결정"이라고 강력히 반발했다. 아울러 정부에 자급체계 확립과 국내 과수산업 보호 대책을 촉구했다. 앞서 5월 임시회에서는 '후계농업경영인 자금지원 중단 사태'와 관련해 재발방지 촉구 건의안을 신속히 채택했다. 농수산위는 신청자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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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30
    • 포항시민 42% "지역경제 활성화 최우선"…박용선 도의원 여론조사 결과 발표
      2025.08.19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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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용선 경북도의원이 2026년 경북도 본예산 편성을 앞두고 포항시민을 대상으로 한 정책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 의견을 직접 예산에 반영하기 위해 박 도의원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실시했다. 조사는 지난 7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진행됐으며, 포항 거주 만 19세 이상 시민 604명이 참여했다. 무선 84%, 유선 16% ARS 혼합 방식으로 진행됐고,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0%p다. 조사에서 시민들은 가장 시급한 지역 과제로 '지역경제 활성화'(42.0%)를 꼽았다. 이어 '청년 일자리 확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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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9
    • [속보] "교육장관 후보가 천안함 음모론자·음주운전?…지명 철회해야" 송언석 비판
      2025.08.19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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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19일 최교진 교육부 장관 지명자와 관련해 "이념적·정치적으로 편향된 인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지명 철회를 요구했다. 송 비대위원장은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최 지명자의 과거 행적을 보면 대한민국 교육 현장을 심각한 혼란으로 몰아넣을 인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과거 본인의 SNS에 천안함 폭침은 이스라엘 잠수함 때문이라는 음모론을 공유하면서 북한의 도발로 목숨을 잃은 우리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했다"고 주장했다. 최 지명자가 박정희 전 대통령이 서거한 10월 26일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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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8
    • "북한으로 보내달라"…비전향장기수 6명, 정부에 북송 요청
      2025.08.1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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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존 비전향장기수 6명이 북한으로 보내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19일 통일부 관계자는 양원진(96), 안학섭(95), 박수분(94), 양희철(91), 김영식(91), 이광근(80) 씨 등 6명으로부터 최근 북송 요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부는 비전향장기수들을 당장 북한으로 돌려보내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지만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일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안학섭 씨를 포함해 비전향장기수 문제에 대해 인도적 차원에서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다만 오는 20일 송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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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7
    • 국방부, '계엄 관여' 부대 임무 확인 중…"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것"
      2025.08.19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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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방부는 '12·3 비상계엄' 때 출동했거나 계엄에 관여한 부대들의 당시 임무와 역할 등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19일 국방부 관계자는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취임사에서 '우리 군은 비상계엄의 도구로 소모된 과거와 단절하고 '국민의 군대'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며 "이런 장관의 의중이 반영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조사 대상 부대에 대해 "당시 출동했거나 관여한 부대 전부라고 보면 된다"며 광범위한 조사가 이뤄질 것임을 시사했다. 계엄 당시 실제 출동하지 않았어도 출동 준비를 했던 부대, 계엄사령부 구성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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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6
    • "尹 구치소 CCTV 영상 보겠다"…민주당, '자료 제출' 요구하나
      2025.08.19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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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무산 과정이 담긴 서울구치소 측 CCTV를 보기 위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를 열어 '자료 제출'을 요구키로 했다. 민주당 지도부인 전현희, 김병주 최고위원은 19일 방송에 출연해 "반드시 서울구치소 CCTV를 보고야 말겠다"고 했다. 구치소 측이 CCTV 자료를 보내올 경우 국민들에게 공개할지 여부를 따져 보겠지만 가능한 '공개'하는 쪽으로 움직여 보겠다고 했다. 민주당 3대 특검 종합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전현희 의원은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서울구치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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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5
    •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혁신당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그랬다"
      2025.08.19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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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의 '된장찌개' 식사 영상이 논란이 된 가운데,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이 "가족 식사한다고 했지 된장찌개만 먹었다고 안 그랬지 않나"라고 조 전 대표를 감쌌다. 김 권한대행은 18일 cpbc 라디오 '김준일의 뉴스공감'에 나와 '조 전 대표가 가족 식사한 곳이 굉장히 비싼 한우집이라는 주장이 있고, 고기 먹고 왜 된장찌개만 올리냐며 위선이라는 주장이 있다'는 진행자 말에 이처럼 답했다. 이어 "조국 대표님이 워낙 고기를 좋아한다"며 "첫 식사로 가족들과 함께 고깃집에 갔다고 나중에 들었다"고 설명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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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4
    • 주미대사에 '文정부 외교장관' 강경화 내정
      2025.08.19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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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한미정상회담과 한일정상회담을 앞두고 조만간 주미·주일대사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 주미대사로는 강경화 전 외교부 장관이 내정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19일 대통령실과 외교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강 전 장관과 이 전 대사의 주미·주일 대사 임명에 대한 아그레망(외교사절에 대한 파견국의 사전 동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 대통령이 대사 신임장을 수여한 뒤, 파견국인 정상에게 신임장 제정 절차를 거치면 대사에 정식 임명된다. 강 전 장관은 주유엔(UN) 대표부 공사와 유엔 사무총장 정책특별보좌관 등으로 외교무대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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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3
    • 김정은 "한미 합동군사연습, 명백한 전쟁도발 의지"
      2025.08.19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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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례 한미연합훈련 을지 자유의 방패(UFS·을지프리덤실드) 연습이 시작되는 가운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또다시 감행되는 미국과 한국의 합동군사연습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가장 적대적이며 대결적이려는 자기들의 의사를 숨김 없이 보여주는 뚜렷한 립장 표명"이라고 밝혔다. 19일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전날 평안남도 남포조선소를 방문해 북한의 첫 번째 5천t급 신형 구축함 '최현호'의 무장체계 통합운영 시험 과정을 점검했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미·한의 심화되는 군사적 결탁과 군사력 시위 행위들은 가장 명백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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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2
    • 강대규 "푸틴과 손잡은 트럼프…李, 으스대면 젤렌스키 꼴 난다"[일타뉴스]
      2025.08.18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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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8월 18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 박민영 국민의힘 대변인 / 신동욱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 ▷서수현: 어쨌든 광복절을 기념으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폭삭 주저앉았습니다. 우선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조사 다시 한 번 또 최근 거 띄워드리면요. 국정 수행 평가에서 거의 파란색과 빨간색이 만날 것 같습니다. 지지율 하락은 저희가 지난주부터 계속해서 알려드렸죠. 여기서 키포인트는 양당 지지율 격차입니다. 또 양당 지지율 격차 보시면 12주 만에 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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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1
    • '광복절 특사' 최강욱,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임명
      2025.08.18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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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의 첫 광복절 특별사면을 통해 사면·복권된 최강욱 전 의원이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임 교육연수원장으로 임명됐다. 부승찬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민주당 교육연수원장에 최 전 의원이 선임됐다"고 밝혔다. 민주당 교육연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당대표이던 2023년 1월 '당원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출범했다. 연수원장은 100만명이 넘는 권리당원 교육을 총괄하는 자리다. 최 전 의원의 민주당 교육연수원장 임명은 추후 이재명 정부에서의 중용을 위한 포석이란 해석이 나온다. 부 대변인은 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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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20
    • 조경태 "자정까지 기다린다"…安 "단일화 생각 없다"
      2025.08.18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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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18일, 안철수 후보에게 후보 단일화를 재차 요구하며 "오늘 자정까지 기다리겠다"고 밝혔다. 조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항상 단일화의 문은 열려 있고, 필요하다면 절차나 형식은 안철수 후보가 원하는 대로 다 일임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조 후보는 "물리적으로 (단일화가) 오늘 자정까지 이뤄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안철수 후보를 만날 계획이 있냐'는 질문에 "손뼉도 마주쳐야 박수가 난다"며 "안철수 후보가 단일화 의향이 있으면 그때부터 만날 수 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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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9
    • 조국 "국힘 의석 절반 줄이겠다…맘 같아선 0석 돼야"
      2025.08.1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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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18일 사면된 후 첫 공식 일정에서 "현실적으로 생각했을 때 현재 국민의힘 의석수를 반 이상 줄이는 것이 목표이자 시대적 과제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 전 대표는 이날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를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마음 같아서는 국민의힘이 0석이 돼야 한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힘을 향해 "윤석열과 단절하지 못하고 극우정치화 된 국민의힘을 정치적으로 한 번 더 심판해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정상집단이 아니고, 자체 정화 능력을 잃었다"고 비판했다. 조 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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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18
    • '방송2법', '노란봉투법', '더 센 상법' 21일부터 줄줄이 본회의 통과될 듯
      2025.08.18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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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1일부터 방송문화진흥회법, 노란봉투법, 2차 상법 개정안 등을 처리할 것으로 보인다. 모두 국민의힘이 크게 반대하며 필리버스터를 예고하고 있는 법안이지만, 절대다수의 의석을 확보한 민주당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데는 큰 장애물이 없을 전망이다. ◆'방송 2법' 21·22일 오는 21일 오후2시부터 예정된 8월 임시국회 본회의에는 방송문화진흥회법개정안이 우선 상정될 예정이다. 방문진법은 지난 5일 있었던 7월 임시국회 본회의에 상정됐으나 국민의힘이 필리버스터를 이어가면서 표결처리까지 이뤄지지는 못했다. 다만 방문진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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