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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5
    • 안규백 "탈영했다면 한기호 의원 아들"…병적기록 공개 요구에 강력 반발
      2026.08.2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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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자신을 둘러싼 탈영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며 병적기록 공개 요구에 정면으로 대응했다. 안 장관은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혁신당 천하람 의원이 탈영 의혹과 관련한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구하자 "하늘을 우러러 한 점 부끄럼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이라면 제가 한기호 의원 아들"이라며 의혹이 사실일 경우 공직을 내려놓겠다는 취지의 발언을 내놨다. 안 장관은 "만약 탈영 이런 부분이 있다면 제가 공직을 그만둔 뒤에 이런 부분에 대해 법적·행정적 절차를 갖고 마무리할 생각"이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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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4
    • 국힘, 서울시장 등 선거무효소송 제기 방침…'끝까지 간다'
      2026.08.2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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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등에 대해 선거 무효 소송을 제기하기로 했다. 선거관리위원회의 부실 선거에 따른 참정권 침해 논란에 대해 끝까지 파헤치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20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후 기자들에게 "서울, 경기, 인천 등 세 개 지역 광역단체장·광역비례 선거, 서울 송파구 내 4개 선거구의 송파구청장·구의원 및 서울시의원 선거에 대해 선거무효소송을 제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투표용지 부족과 전산조작 등 의혹이 심각해 장동혁 대표가 직접(선관위 선거소청 사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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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3
    • 李대통령 때렸더니 더 떴다?…유시민, 3년 연속 영향력 1위
      2026.08.2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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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공개적으로 비판하며 여권 안팎의 반발을 샀던 유시민 작가가 올해도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으로 꼽혔다. 최근 시사저널이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에 의뢰해 실시한 '2026 누가 한국을 움직이는가' 조사에서 유 작가는 '가장 영향력 있는 사회인' 1위에 올랐다. 2024년부터 3년 연속 정상에 오른 것이다. 유 작가는 일반 국민 조사에서 25.0%, 전문가 조사에서 13.6%의 지목률을 기록하며 두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했다. 이국종 국군대전병원장과 손석희 전 JTBC 사장,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 등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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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2
    • 신천지, '국힘 집단가입' 논란에 고개 숙였다…"뼈아픈 자성 계기"
      2026.08.20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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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 신도들의 국민의힘 당원 가입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해 사과했다. 향후 정치권과의 연계를 끊고 정치적 중립을 지키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임정환 신천지 총회 총무대행은 20일 신천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본 교회 교인들의 국민의힘 정당 가입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키고 국민 여러분께 큰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깊이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것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한다"며 "이번 사안을 뼈아픈 자성의 계기로 삼아 앞으로는 정치권과의 일절 연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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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1
    • 김민석 "법치 파괴 조희대 물러나야"…민주당, 전국에 비판 현수막 건다
      2026.08.2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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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정면으로 비판하며 전국에 조 대법원장의 사퇴를 촉구하는 현수막을 내걸도록 당에 지시했다. 김 대표는 20일 세종시에 있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묘역을 참배한 뒤 기자들과 만나 "'법치 파괴 조희대는 물러나야 한다'는 내용의 현수막을 전국에 걸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김남준 홍보위원장을 임명한 뒤 첫 지시를 내렸다"고 설명했다. 조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대법관 후보자 임명을 서면으로 제청한 것을 둘러싼 민주당의 비판 수위를 한층 높이는 모습이다. 김 대표는 전날 부산에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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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0
    • 권영진 "TK 역차별 도 넘었다…李, 호남대통령인가"
      2026.08.20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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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대구 달서구병)이 "이재명 정부의 대구경북(TK) 역차별이 도를 넘고 있다"고 현 정부를 강하게 비판했다. 등 각종 지역 현안이 잇따라 난항을 겪는 등 정부가 특정지역을 의도적으로 홀대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권 의원은 지난 1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국정 전반에서 '지역 간 형평성 문제'가 나타난다고 꼬집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5극3특을 국가균형발전 전략으로 내세워 놓고, 정작 가장 먼저 광역통합에 나섰던 TK행정통합특별법은 법사위 문턱에서 발목을 잡아 놓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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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9
    • 트럼프는 북핵 57개라는데…안규백 "우린 80~120개로 봐"
      2026.08.20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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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20일 북한의 핵무기 보유 규모와 관련해 정부가 통상 80∼120개 정도로 추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안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이 북한의 핵무기 개발 규모에 대한 정부 자체 평가를 묻자 "우리가 보통은 80∼120개 정도로 보는데 정확한 수치를 말하는 것은 상당히 제한적"이라고 답했다. 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현지시간) 북한의 핵무기를 57개로 언급한 것과는 차이가 있는 수치다. 안 장관은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약간 숫자는 상이한 것 같다"고 말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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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8
    • 우크라서 ‘실전 진화’한 北 KN-23…한미 방어망 뚫을 기술 쌓는다
      2026.08.2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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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무기와 병력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전쟁을 자국 미사일의 ‘실전 시험장’으로 활용하면서 한반도 안보에 새로운 위협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북한산 단거리 탄도미사일 KN-23이 우크라이나군의 전파방해를 극복하며 명중률을 회복한 정황에 더해 북한 미사일 운용부대까지 현장에서 전투 경험을 쌓은 것으로 추정되면서, 향후 한미연합군의 전자전과 미사일 방어체계가 상대해야 할 북한군의 능력이 한층 까다로워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자유아시아방송(RFA)은 지난 18일 미국 정부에서 30여 년간 대량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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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7
    • 이준석 "李대통령은 형사재판 피고인…감히 자신 재판할 대법관 고르나"
      2026.08.20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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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20일 조희대 대법관의 대법관 후보 서면 제청을 둘러싼 여권의 강도 높은 비판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은 공직선거법 위반, 위증교사, 대장동, 법인카드, 대북 송금, 다섯 건의 형사재판을 받는 피고인"이라며 "어떤 형사 피고인이 감히 자신을 재판할 대법관을 고르나"라고 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의 형사재판이 대통령 임기 종료 이후 다시 진행될 것이라고 언급하며 대법관 인선과 재판의 이해관계가 맞물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 대표는 "공직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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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6
    • 홍준표, 박근혜 직격…"대통령 자질 없던 사람, 박정희 후광으로 대통령"
      2026.08.20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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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이 최근 보수 정치인들과 접촉하는 것을 두고 보수 진영 내부의 갈등을 키우고 자생력에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20일 홍 전 시장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대구시장을 하면서 박정희 전 대통령 기념동상을 세웠지만 동상 제막식에 그의 딸인 박근혜 전 대통령을 초청하지 않았고 박 전 대통령 사저도 단 한 번 방문한 적 없다"며 "대통령 자질이 없던 사람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후광으로 대통령이 되었다고 보았기 때문이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정치적 몰락을 '이미지 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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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5
    • 선택적 모병제엔 2030 '반대'…여성 징병제는 10명 중 6명 '찬성'
      2026.08.20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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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가 내년 도입을 추진 중인 선택적 모병제를 두고 찬성 의견이 반대보다 다소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실제 제도의 영향을 크게 받을 20·30대에서는 반대 여론이 더 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개혁신당 싱크탱크인 개혁연구원이 지난 18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선택적 모병제 도입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7.4%, 반대는 41.9%로 집계됐다. 전체적으로는 찬성이 앞섰지만 연령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18∼29세는 찬성 35.8%, 반대 55.3%였으며 30대 역시 찬성 36.7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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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4
    • 李대통령, '시진핑 최측근' 왕이 만난다…트럼프는 김정은에 잇단 '대화 손짓'
      2026.08.20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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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한국을 찾은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 이 대통령은 왕 부장과 만나 한중관계 발전 방안과 한반도를 비롯한 역내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안부도 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만남에서는 한반도 평화 문제와 관련한 논의가 오갈지도 관심사다. 이 대통령은 지난 15일 광복절 경축사에서 "전쟁을 종식하고 한반도의 불안정한 정전 체제를 평화 체제로 바꾸는 여정에 나설 것"이라며 '종전을 위한 당사자 간 논의'를 언급했다. 특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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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3
    • 李대통령, 金·鄭·宋에 "세 사람 모두 동지이자 주역…함께 힘 모아달라"
      2026.08.20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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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신임 대표와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놓고 경쟁했던 정청래·송영길 의원을 청와대로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계파 간 갈등이 격화하며 일각에서 '심리적 분당'이라는 말까지 나온 만큼, 선거 이후 당내 갈등을 수습하고 여권의 결속을 다지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만찬에는 전당대회 기간 당 대표 직무대행을 맡았던 한병도 원내대표도 참석했다.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김 대표에게 당선 축하 인사를 전하는 한편, 끝까지 경쟁한 정 의원과 송 의원에게도 위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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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2
    • 與 김준환, 野 탈북민 박충권에 "김일성 만세하던 사람" 발언
      2026.08.20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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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탈북민 출신 국민의힘 의원에게 "김일성 만세 부르던 사람"이라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해당 발언을 한 의원은 이후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박충권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외통위 회의에서 신상발언을 신청해 오전 회의 도중 김준환 민주당 의원에게 들은 말을 공개했다. 박 의원은 "오전 질의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에 더불어민주당 김준환 의원이 저한테 '당신들은 김일성 만세를 부르던 사람들이야 조심해'라고 이야기했다"라며 "많이 놀랐고, 협박 받는 느낌까지 들었다"고 말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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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1
    • 北김여정 "북미 지도자 간 소통 전혀 알지 못하는 일"
      2026.08.19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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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총무부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연합훈련 축소 지시에 대해 의미를 부여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부장은 19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발표한 '주요국제문제들에 대한 입장'에서 "며칠 전 미국 대통령이 돌연 발표한 미한합동군사연습축소에 대해 말한다면 우리는 그에 대하여 평할 가치도 없다고 보며 전혀 흥미를 느끼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훈련 규모나 일정이 줄어들더라도 한미연합훈련의 성격 자체가 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입장을 강조했다. 김 부장은 "훈련의 규모나 기일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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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0
    • 정점식, 박근혜 예방…"지선 감사, 의원 연찬회 초청"
      2026.08.19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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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하고 지난 6·3 지방선거 과정에서의 선거 유세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지방선거 기간에 '보수 결집' 메시지를 냈던 박 전 대통령은 이날 당의 화합을 강조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을 찾아 박 전 대통령 사저에서 30분간 박 전 대통령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정 원내대표와 윤용근 원내대표 비서실장, 유영하 의원(대구 달서구갑)이 함께 했다. 정 원내대표는 면담 이후 기자들과 만나 "지방선거 과정에서 우리 당을 적극 지원하시고, 보수가 결집하는 계기를 만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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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9
    • 김정은에 손 내민 트럼프…北 '통미봉남' 전략 휘말린 한반도
      2026.08.19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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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참모들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는 미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 북한의 통미봉남(通美封南·미국과 통하고 한국은 배제) 전략으로 한국 정부가 외교·안보에서 배제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특히 북한이 미국과 비핵화 논의는 일절 배제한다는 자세로 일관하면서 한반도 정세가 격랑에 휩싸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이르면 올가을 김 위원장과 회담을 추진하라고 재촉하고 있으며, 다음 아시아 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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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8
    • 과방위·국토위·외통위…뇌관 깔린 상임위 곳곳서 여야 격돌
      2026.08.1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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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반기 국회가 본격적으로 가동되면서 각종 현안을 둘러싼 여야 공방도 상임위원회 곳곳에서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정부 정책에 대한 시각차뿐 아니라 상대 당 의원의 자질까지 언급하며 대치 수위를 한껏 끌어올리고 있다. ◆이진숙 의원 '5·18 토론회' 공방만 벌였던 과방위 이날 기관 업무보고 및 2025 회계결산 승인이 예정됐던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한 '5·18 토론회'를 둘러싼 공방만 이어졌다. 이정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진숙 의원을 향해 "5·18 희생자와 유가족, 광주시민과 우리 국민들을 모욕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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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7
    • "한국이 No thanks 했다"는 트럼프…안규백 "사실과 달라" 반박
      2026.08.1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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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한국이 이란 비핵화 노력에 동참해달라는 미국 측 요청을 거절했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주장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는 입장을 밝혔다. 안 장관은 19일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김민전 국민의힘 의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관련 발언에 대한 사실 여부를 묻자 "사실과 다른 내용"이라고 답했다. 김 의원이 이어 "트럼프 대통령이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는 것이냐"고 재차 확인하자 안 장관은 "그렇다"고 말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을 거짓말로 봐야 하느냐는 질문에는 직접적인 평가는 피했다. 안 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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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6
    • 치열한 순회경선 거친 與 당권…'野 대표는 권위도 없다'
      2026.08.1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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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이 치열한 경쟁을 통한 전국민적 관심 속에 전당대회를 마무리하자 국민의힘도 이를 통해 깨달음을 얻을 필요가 있다는 얘기가 정치권에서 회자되고 있다. 전국 순회경선을 통해 이슈를 양산하는 과정, 도출된 결과에 승복하고 당 대표 권위를 인정하는 모습 등이 국민의힘과 대비된다는 평가가 적지 않아서다. 주로 임기를 채운 민주당 대표와 달리 국민의힘 대표가 단명하고, 임기 중에도 끊임없이 '흔들기'에 노출되는 등 한계가 보수 진영 전체의 위기를 낳고 있는 만큼 보완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19일 정치권 주변에서는 민주당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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