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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부겸 대구시장 출마 초읽기…국힘 내홍은 '진행형'
      2026.03.2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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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선거 출마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김 전 총리는 26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동을 한 뒤 오는 30일 입장을 밝히겠다고 했다. 이런 와중에 국민의힘은 대구시장 경선에서 컷오프된 주호영 의원이 공천관리위원회 결정 효력 정치 가처분 신청을 하는 등 내홍을 지속하고 있다. 이날 김 전 총리는 서울 중구 한 식당에서 정청래 대표와 만나 지선 출마, 대구 현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정 대표는 김 전 총리를 향해 "제가 계속 삼고초려를 했고 이제 시간상 더는 미룰 수 없다. 더 큰 가치를 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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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9
    • '룸살롱 폭행·빚투' 이혁재, 국힘 청년 오디션서 "누구나 실수해"
      2026.03.26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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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인 이혁재가 26일 "한 번의 실수로 정말 쌓아왔던 영광을 한 번에 잃는 경험도 해봤다"며 "누구나 실패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 씨는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추진하는 '광역의원 비례 청년 오디션' 심사위원에 포함돼 논란이 일었다. 이 씨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의원 비례 청년 공개 오디션 본선에 심사위원으로 참석했다. 그는 심사에 앞서 모두발언을 통해 자신의 과거 고액 체납과 음주 폭행 논란으로 심사위원 자격 논란이 불거진 데 대해 입장을 밝혔다. 이 씨는 2010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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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8
    • 불경기에도 국회의원 10명 중 9명 재산 증가…평균 28억
      2026.03.2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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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국회의원 10명 중 9명꼴로 재산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1년 전보다 18억8000만 원가량 재산이 증가했으며, 이 가운데 상당 부분은 저서 인세 수입이었다.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2026년 국회의원 정기재산변동사항 신고 내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재산이 공개된 국회의원은 의원직 사퇴자와 국무위원 겸직자 등을 제외한 287명이다. 이 가운데 직전 신고보다 재산이 늘어난 의원은 254명으로 전체의 88.5%를 차지했다. 재산이 줄어든 의원은 33명(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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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7
    • [지선 레이더]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 '골목상권·주거지 상생 도약' 비전 발표
      2026.03.2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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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 예비후보는 26일 위기에 처한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한 '골목상권·주거지 상생 도약 비전'을 발표했다. 이날 3대 핵심 전략에 따르면 이 예비후보는 골목상권 전성시대를 위한 '전략적 공모사업 패키지' 유치를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중앙정부와 대구시의 '골목상권 공모사업'을 비롯해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패키지로 유치해 자생적인 경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상권 활력을 주거지까지 넓히는 '상권 연계형 저층 주거지 혁신'을 제시했다. 상권 주변의 어두운 골목길에 범죄예방설계(CPTED)와 스마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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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6
    • '비수도권 일자리 창출' 조지연 의원, 지역 중견기업 세제 혜택 지원 강화 법안 발의
      2026.03.26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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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년 대비 청년 고용을 늘린 비수도권 중견기업에게 추가 세제 혜택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에 발의됐다. 조지연 국민의힘 의원(경산)은 지난 24일 청년고용 촉진을 위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 통합고용세액공제 제도는 청년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상시근로자의 고용을 직전 연도 대비 확대한 기업에게 증가 인원에 비례해 소득세 또는 법인세를 공제해주고 있다. 아울러 비수도권 소재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수도권 소재 중소기업보다 높은 공제액을 별도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비수도권 중견기업에 대해서는 추가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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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5
    • 다주택 논란 장동혁, 결국 4채 털었다…"시골집 노모께 증여"
      2026.03.2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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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보유 중이던 주택 6채 가운데 4채를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장 대표는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인 본인·배우자 공동명의의 서울 구로동 아파트와 지역구 의정활동을 위해 유지하고 있는 배우자 명의의 충남 보령 대천동 아파트를 제외한 나머지 부동산을 모두 처분했다. 배우자 명의로 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오피스텔은 지난 3월 매매 계약을 마쳤으며, 다음 달 초 잔금 수령을 앞두고 있다. 매각이 쉽지 않았던 충남 보령 웅천읍 단독주택은 장 대표 명의에서 노모에게 무상으로 넘겨졌다. 해당 주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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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4
    • 나경원 "재판 지연 장본인은 李대통령…조희대 탄핵은 인민 재판"
      2026.03.26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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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범여권의 조희대 대법원장 탄핵소추안 발의 예고를 두고 "사법부 수장을 제물 삼으려는 인민재판이자 공개 처형쇼"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나 의원은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여권의 탄핵 추진을 '이재명 정권의 분풀이 보복'으로 규정하며 이같이 말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사법부의 선거법 6·3·3 원칙을 짓밟고 재판을 지연시킨 당사자라고 비판했다. 그는 "1심 재판에만 2년2개월을 끌며 법치주의를 조롱하고 항소심에서도 13명의 증인을 무더기로 신청하며 시간을 끌었다"며 "온갖 꼼수로 재판을 지연시킨 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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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3
    • [지선 레이더] 이창화 경주시장 예비후보, "경주 희망 왕진버스 365일 상설 가동하겠다"
      2026.03.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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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창화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경주 지역 7만 어르신들의 건강을 책임질 '희망 왕진버스'를 365일 상설 가동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현재 경주시의 65세 이상 고령 인구는 7만432명으로 전체 시민의 28.9%에 달해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상태"라면서 "지난 3월부터 운영을 시작한 '찾아가는 행복병원' 사업이 외부 의료기관인 포항의료원의 인력과 장비를 빌려 쓰는 위탁 방식으로 연간 10회 남짓 운영으로는 순회 진료의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겨울철(11월~2월)에는 어르신의 낙상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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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2
    • [지선 레이더]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허위사실 유포 단호 대응…비전과 정책으로 승부"
      2026.03.26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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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병훈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주에서 선거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어 단호히 대응하겠다"면서 "흑색선전이 아닌 비전과 정책으로 승부하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최근 일부 캠프가 허위 사실을 퍼뜨리며 시민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다"며 "사실과 다른 악의적 소문이 반복될 경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했다. 그는 "김석기 국회의원의 특정 후보 지지설 또한 근거 없는 소문"이라며 "경주 정치가 구태와 왜곡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직 시의회 의장의 특정후보 선대위원장 위촉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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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1
    • [지선 레이더] 주낙영 예비후보, "시민들의 삶을 더 든든하게 만들겠다"
      2026.03.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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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낙영 국민의힘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26일 "주거·금융·교통까지 시민 생활의 기본을 더 든든하게 하겠다"면서 청년 신혼부부와 어르신 등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공약을 발표했다. 주 예비후보는 청년·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위해 분양가 전액을 한 번에 부담하는 대신 일부 지분을 먼저 취득하고, 20~30년에 걸쳐 지분을 점진적으로 늘려 최종적으로 주택을 완전 소유하는 방식의 '지분적립형 분양주택' 공급 공약을 제시했다. 그는 "큰 자금이 없어도 내 집 마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주거 사다리를 다시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지분적립형 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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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90
    • [지선 레이더] 최성곤 성주군수 예비후보 "국제감각으로 성주 도약 이끌겠다"
      2026.03.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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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곤 전 계명대 교수가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성주군수 예비후보로 나섰다. 성주 대가면 출신인 그는 성주중앙초·성주중·성주농고를 거쳐 경북대 사범대, 계명대 교육대학원, 일본 히로시마대 대학원에서 교육학 박사를 취득한 지역 기반 학자다. 현재 계명대 명예교수로 재직하며 IOC 인정 AIMS 이사, 국제정구연맹 사무총장, 국기원 논술 심사위원 등 국제·체육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최 예비후보는 "성주는 가야산과 낙동강을 품은 천혜의 자원과 역사·문화적 잠재력을 지녔지만 이를 경제적 가치로 연결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며 "국제 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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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9
    •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69%…"취임 후 최고치"
      2026.03.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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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70%에 육박하면서 자체 조사상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전 지역에서 긍정 평가가 부정 평가보다 높았으며, 대구경북(49%)을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긍정 평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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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8
    • 이란대사 "한국 선박도 美 엮이면 호르무즈 통과 불가"
      2026.03.26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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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드 쿠제치 주한 이란대사는 26일 미국 기업과 거래하거나 미국 자본이 투입된 페르시아만 유전·에너지 시설을 이용한 한국 선박에 대해선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어려울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사실상 한국 선박도 제재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쿠제치 대사는 이날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한국 선박의 제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해달라 요청했다"며 "이란 군과 관계 당국의 조율 및 검토를 거쳐 해당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쿠제치 대사는 검토 조건과 관련해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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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7
    • 핵·사상·공포로 재편된 북한 김정은 4기 체제…독재 완성의 청사진
      2026.03.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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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김정은 정권이 최근 연이어 단행한 정치 일정은 단순한 권력 재편을 넘어 체제 유지와 통제 강화를 위한 ‘독재 시스템 완성 단계’에 들어섰다는 평가를 낳고 있다. 핵무력과 사상통제, 대남 적대 노선을 결합한 구조는 국제사회 질서에도 부담을 주는 위험 요소로 지적된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등에 따르면 북한 당국은 지난달 19~25일 당 제9차 대회, 이번달 15일 최고인민회의 대의원 선거, 22~23일 최고인민회의 제15기 1차 회의를 연속적으로 진행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북한 정권이 이번 기간을 통해 ‘김정은 집권 4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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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6
    • 李대통령 "전기요금 웬만하면 변경 안 해…절약 협조해달라"
      2026.03.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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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중동 지역 위기 상황과 관련해 "다음 주 발표 예정인 전쟁 추경 등을 통해 대응의 큰 틀을 갖춘 만큼 이제는 (대응책) 실행의 완성도가 중요하다"며 "정부는 사소한 부분까지 놓치지 말고 미리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26일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2차 비상경제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중동 위기가 한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며 "과거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복잡하게 얽힌 글로벌 공급망 속에 (전쟁의) 파급 정도를 정확하게 짚어내는 것은 불가능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국제에너지기구가 이번 위기를 1970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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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5
    • 예산통 3선 중진 임이자의 헌신, 이철우 캠프 100조 시대 열어갈 강력한 엔진 달았다
      2026.03.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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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판에서 치열한 경선 직후의 행보는 그 정치인이 지닌 진정한 그릇의 크기를 증명하는 시금석이 된다. 최근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던 임이자 국회의원이 이철우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선거캠프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전격 합류했다. 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섣부른 곡해를 내놓기도 하지만, 정치권 안팎의 냉철한 평가는 전혀 다르다. 이는 개인의 정치적 자존심을 뒤로하고 경북의 발전과 보수 진영의 결속을 위해 자신을 온전히 내려놓은 큰 정치인의 대승적 결단이라는 것이다. 임 위원장의 이번 행보는 단순한 정치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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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4
    • '5·1 노동절 법정공휴일 지정' 법안 행안위 통과
      2026.03.26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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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1일 '노동절'을 법정 공휴일로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법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행안위)를 통과했다. 행안위는 26일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공휴일법 개정안)을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이 법안은 노동절을 어린이날이나 명절 같은 법정 공휴일로 지정해 공무원은 물론 교원·특수고용직·플랫폼 종사자들도 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취지다. 노동절은 1994년 유급 휴일로 법제화됐지만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규정되지 않은 공무원이나 교사, 택배기사 같은 특수고용직 종사자들은 휴일로 보장받지 못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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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3
    • “기회의 약속이 착취로”…북한 해외노동, ‘외화벌이’ 뒤 현대판 노예제
      2026.03.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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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 정권이 외화를 확보하기 위해 운영하는 해외 노동 프로그램이 사실상 ‘국가 주도의 강제노동 체계’라는 국제사회의 비판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주민들에게는 ‘기회의 약속’으로 포장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자유 박탈과 착취, 인권 유린이 구조적으로 반복되고 있다는 분석이다.26일 미국의 소리(VOA) 보도에 따르면, 국제 인권단체 글로벌 라이츠 컴플라이언스(GRC)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러시아에 파견된 북한 노동자들이 장시간 노동과 임금 착취, 감시 체계 속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다.보고서는 현재 약 10만 명의 북한 노동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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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2
    • [지선레이더] 이용기 경북교육감 예비후보…'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 돌입
      2026.03.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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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경북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이용기 예비후보가 '현장 중심 교육개혁'을 기치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 예비후보는 지난 2월 4일 예비후보 등록 이후 48일간 경북 전역을 순회하며 도민 의견을 청취한 데 이어 '경북교육 살리기 70일 대장정'에 돌입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예비후보에 따르면 현장에서 만난 도민들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작은 학교 유지, 학교 통폐합 방지, 농촌유학 활성화, 고교학점제에 따른 교육격차 해소, 교육정책에 대한 학생·학부모·교사의 실질적 참여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책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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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81
    • 김효은 "대구 민심? 투표 안 한다는 '망연자실론' 많아"
      2026.03.26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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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효은 국민의힘 대변인이 오는 6월 선거를 앞두고 지금 대구는 "국민의힘이 혼나야 한다는 심판론과 차마 민주당은 찍지 못해 대구시장 투표 안 하겠다는 망연자실 두 가지 민심이 골고루 있다"고 했다. 김 대변인은 26일 오전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에 출연해 영남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한 대구시장 여야 후보 대결에 따르면 "국민의힘에서 컷오프(공천배제)됐지만 1위 이진숙 후보(40.4%) 2위 주호영 후보(38%)의 차이가 크지 않았다. 3~5위도 옹기종기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비등비등하지만 경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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