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832)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3772 美 분담금 10배 이상 증액? 주한미군 재배치 시동
    • 관리자 2025.08.10 - 18:00
    • 이달 25일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국방비 분담금 대폭 인상(10배 이상)과 주한미군 병력 재배치 등 한반도 안보 관련 이슈가 주요 의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문제는 생각보다 휘발성이 큰 이슈들이라, 자칫 한미 동맹의 균열마저 우려될 뿐더러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키(해법)를 쥐고 있다. 한국은 미국의 비위를 맞춰가며, 설득할 근거를 마련해야 한다. ▶방위비 분담금 최소 10배? 워싱턴포스트(WP)는 9일(현지시간) 미국 정부가 한국에 국방 지출을 국내총생산(GDP)의 3.8% 수준으로 증액할 것을 요구하는 것을 검토했다고 보도했다 -...
    • 3771 [속보] 안철수 "조국·윤미향 사면?…화려한 범죄 사면자 컴백 캐스팅"
    • 관리자 2025.08.10 - 17:00
    •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윤미향 전 의원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는 것과 관련, 안철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도둑들'이라는 영화도 찍을 정도로 화려한 범죄 사면자 컴백 캐스팅"이라고 맹비난했다. 안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빛의 혁명? 범죄자들 햇빛보게 하려고 응원봉, 키세스, 남태령 추켜세웠습니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투표는 국민승리요, 빛의 혁명의 완성이라고 했다"며 "계엄과 탄핵, 대선을 거치면서 엄동설한에도 응원봉을...
    • 3770 내란 특검 칼끝, 국민의힘 의원 정조준한다
    • 관리자 2025.08.10 - 17:00
    • 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 중인 특검의 칼끝이 국민의힘을 정조준하고 있다. 계엄 해제 과정에서 국민의힘 인사들의 '표결 방해' 의혹을 밝히겠다며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10일 법조계에 따르면 특검팀은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해 12월 4일 새벽 국회의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 표결 과정에 의도적인 표결권 침해 행위 등이 있었는지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은 국민의힘 의원 108명 중 90명이 참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석 190명·찬성 190명으로 가결됐다. 결의안 표결에 참가한 국민의힘 -...
    • 3769 '무소불위' 대통령 특별사면, 이대로 괜찮나?
    • 관리자 2025.08.10 - 17:00
    • 이재명 정부의 첫 특별사면 명단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여야 정치인이 대거 포함될 것으로 전망돼 대통령의 사면 권한을 다시 살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크다. 사면권의 남용은 곧 입헌·법치주의 국가의 근간을 뒤흔드는 만큼 대통령의 주관적 판단에 기댈 게 아니라 헌법적, 법률적 견제 장치를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오후 제35회 임시 국무회의를 개최해 8·15 광복절 맞이 특별사면, 특별감형, 특별복권 및 특별감면조치 등에 관한 건을 상정해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애...
    • 3768 한미연합군사령관 "전시작전통제권, 지름길 택하면 준비 태세 위태로워질 수도"
    • 관리자 2025.08.10 - 17:00
    •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빠르게 앞당기기 위해 지름길을 택한다면 한반도 전력의 준비 태세를 위태롭게 할 수 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 겸 한미연합군사령관이 전작권 전환 문제를 서둘러선 안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8일 경기도 평택에 있는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에서 열린 국방부 출입기자단 대상 간담회에서다. 전작권 전환의 상징적 의미에 무게를 두는 건 곤란하다는 의미로 풀이됐다. 그는 "전작권 전환은 언제나 '조건이 충족됐을 때' 미래의 어느 시점에서 이뤄지길 희망해왔다. 진행 중에 조건을 ...
    • 3767 정청래 민주당 대표 연일 국민의힘 때리기
    • 관리자 2025.08.10 - 17:00
    • 여당의 새 대표가 제1야당을 향해 연일 십자포화를 퍼붓고 있지만 정작 당사자인 국민의힘은 이렇다 할 대응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오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글을 통해 "잘못한 것은 잘못한 것"이라면서 "비상계엄 내란에 대한 단죄는 여야의 정치적 흥정의 대상이 아니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정 대표는 "나는 책임 있는 집권여당 대표로서 정상적인 건강한 야당 파트너를 원한다"며 "국민의힘은 전부는 아니었을지라도 주요 세력들이 윤석열을 옹호하고 그의 체포를 방해했다"고 강조...
    • 3766 김근식 "대구 심장병 걸린 환자"지역 비하 논란…김재원 "저질 선거운동"
    • 관리자 2025.08.10 - 17:00
    • 지난 9일 진행된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대구경북(TK)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이른바 '대구 심장병 환자' 지역 비하 발언을 하면서 정치권이 들끓고 있다. 또 전한길 씨를 저격하며 사실상 전대 혼란의 원인을 제공한 만큼 징계를 줘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김 후보는 이날 연설회에서 한 당원의 발언을 인용해 "보수의 심장 대구가 왜 심장병에 걸린 환자가 돼 있나"라고 말했다. 또 "저기 나와 있는 전한길 씨 같은 부정선거 음모론에 빠지고 계엄을 계몽령이라고 정당화하는 저런 사람들과 어떻게 같이 투쟁할 수 ...
    • 3765 자유통일당 "정체성 상실, 무능·비굴함만 남은 국힘...전원 사퇴하라"
    • 관리자 2025.08.10 - 16:00
    • 자유통일당은 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이 '8·15 광복절 특사'와 관련해 이중적인 태도로 국민을 기만했다고 강력하게 비판했다.당은 지난 7일 정책대변인(배격혁) 논평을 통해 "송 위원장은 불과 며칠 전까지 정치인 및 그 배우자의 사면을 읍소하듯 요청하다 들켜 공개적인 망신을 당했다"며 "그러나 오늘에 와서는 돌연 입장을 바꿔 정치인 사면을 반대하며 '명단을 철회하겠다'고 밝혀 혼선을 빚었다"고 지적했다.이어 "여기에 더해 민주당 출신 법무부 장관 정성호에게 마치 애완견처럼 감격스러운 ‘악수 찬가’를 바치는 어처구...
    • 3764 정청래의 계속된 ‘강선우 감싸기’...보좌진에 불똥
    • 관리자 2025.08.10 - 16:00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을 당 국제위원장직에 유임시켰다. 논란이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이뤄진 인선에 당 안팎에선 비판이 이어지고, 강성 지지층은 보좌진 명단을 공유하며 ‘수박 색출’에 나서 2차 피해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정 대표는 지난 9일 유튜브 ‘김어준의 다스뵈이다’에 출연해 "영어를 통역사처럼 잘해 (당) 국제위원장 역할을 해왔는데, 오늘 오기 전에 ‘국제위원장 유임’이라고 써놨다"며 유임 이유를 밝혔다. 이어 "저를 지지했든 안 했든, 일을 잘하면 그 자리에 맞게 ...
    • 3763 장동혁, 보수층서 지지율 1위…선명성 전략 통했다
    • 관리자 2025.08.10 - 16:00
    •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장동혁 후보가 보수층 내 31.5%로 1위를 차지해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장 후보는 전국민 대상 조사에서는 3위였지만 당원 비중이 큰 전당대회 규정을 감안하면 사실상 1위에 올랐다는 평가다. 장 후보와 함께 ‘선명성’전략을 채택한 후보들의 약진이 이어지자 다른 후보들도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을 수정에 나설지 정가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뉴데일리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웰에 의뢰해 지난 7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2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적합도에서 ...
    • 3762 주한美사령관 "병사 수보다 군사역량 중요"…병력 재배치 현실화되나
    • 관리자 2025.08.10 - 16:00
    • 주한미군 최고위 지휘관이 "병사 숫자보다 군사역량이 중요하다"고 밝혀 주한미군 감축을 시사한 것으로 해석된다.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 사령관(육군 대장)은 8일 경기 평택 험프리스 주한미군 기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주한미군 병력 재배치와 관련해 "주한미군 내부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병력 수와는 관련 없이 역량에 대해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군사 역량을 한반도에 도입함으로써 안보 환경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지 고려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그는 주한미군 감축과 관련해서는 "논의하기 힘든 주제"라...
    • 3761 [인터뷰] 김문수 "이재명 정부 맞설 수 있는 강한 지도부 구성이 핵심"
    • 관리자 2025.08.10 - 16:00
    • "차기 국민의힘 당 대표에게 필요한 건 무엇보다 '투쟁력'이다. 국민의힘 해산에 맞서 싸워야 하는 상황에 축적된 투쟁 경험들을 토대로 제가 역할할 부분이 많다고 생각한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당 대표 경선에 출마한 김문수 후보는 투쟁력을 갖춘 야당 대표론은 주장했다. 그는 지난 8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 후 매일신문과 가진 인터뷰를 통해 당 안팎 상황을 진단하며 당 대표의 역할을 강조했다. -당 대표가 된다면. ▶이번 전당대회는 당을 통합해 이재명 정부와 강하게 싸...
    • 3760 휴가 돌아온 이 대통령 첫 지시는 "모든 산재 사망사고 최대한 빨리 직보하라"
    • 관리자 2025.08.10 - 16:00
    • 이재명 대통령은 9일 "앞으로 모든 산업재해 사망사고는 최대한 빠른 속도로 대통령에게 직보하라"고 지시했다. 지난 4일부터 닷새 동안 취임 후 첫 휴가를 보낸 이 대통령의 복귀 후 첫 지시다. 강유정 대통령비서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어제 의정부 신축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안전망 철거 작업을 하던 50대 노동자가 추락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대변인은 "국정상황실을 통해 공유·전파하는 현 체계는 유지하되 대통령에게 조금 더 빠르게 보고하는 체계를 갖추라는 것"이라고 이 대통...
    • 3759 "한미 동맹 현대화, 정상회담에서 국익 차원으로 접근해야"
    • 관리자 2025.08.10 - 15:00
    • 자유통일당은 한미 정상회담을 앞두고 '동맹 현대화'가 국익 차원에서 반드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당은 지난 6일 대변인(이동민) 논평을 통해 "대통령실이 5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바탕으로 한·중 발전을 추진 중임을 밝힌 점은 긍정적이지만, 현 정부가 대미 관계에 소극적이라는 세간의 우려를 불식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동맹을 강화하면서도 주변국과의 관계를 유지·발전시키는 문제는 추가 논의할 필요가 없는 사항이나, 전 세계적으로 안보 블록화가 진행되는 상황에서 모호한 동맹 태도는 더 이상 동맹이라...
    • 3758 "'따뜻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같은 이중 정책, 실용인가 개념 상실인가"
    • 관리자 2025.08.10 - 15:00
    • 자유통일당은 지난 7일 논평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코스피 5000 시대’를 선언했지만, 내놓은 세제 개편안은 그 구호와 정면 충돌한다"고 비판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대주주 양도소득세 기준을 50억에서 10억, 다시 30억으로 오락가락하는 조정은 실용주의도 원칙도 없이 ‘던져 보고 아니면 말고’ 식의 실험에 가깝다"며 "이는 국가 정책인지 개념 상실인지 되묻고 있다. 이러한 이중적 정책으로 시장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더욱이 이춘석 의원 보좌관 명의의 주식 거래 행위가 ...
    • 3757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이 TK 모욕? 김민수 '대구 심장 멈췄다'는?…장동혁, 문해력 좀 길러라"
    • 관리자 2025.08.10 - 15:00
    • 지난 8일 국민의힘 전당대회 대구 합동연설회에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연설 방해를 했다며 당 차원의 징계 논의가 진행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전한길 씨 및 김문수·장동혁 당 대표 후보가 반발하며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연설 초반 전한길 씨 관련 영상 공개를 두고 책임론을 제기하자, 김근식 후보가 입장을 밝혀 반박했다. 김근식 후보는 10일 오후 2시 20분쯤 페이스북에 '전한길이야말로 극악한 내부총질자이고 이에 동조하는 김문수, 장동혁 후보는 더 음흉한 내부총질러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대구 합...
    • 3756 [속보] 김문수 "이재명, 실체 드러날까 무섭나…쩨쩨하게 다른 사람 내세우지 마"
    • 관리자 2025.08.10 - 15:00
    • 김문수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가 "우리 모두 더불어민주당의 좌파 선전·선동수법에 빠져서는 안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은 국민의힘을 '극우정당', '해산 대상'으로 몰아가며 색깔을 씌우고, 윤석열 전 대통령 인권 탄압 문제부터 전한길씨 논란까지 만들어 국민의힘이 서로를 미워하고 분열하게 만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런 궤변과 갈라치기에 부화뇌동해서는 안된다"며 "오히려 민주당이 북한에 돈을 퍼줘 전 세계가 공포에 떠는 핵무기 개발을 가능하게 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
    • 3755 '윤미향 사면' 정치권 공방…"사법피해자" vs "순국선열 통탄"
    • 관리자 2025.08.10 - 14:00
    •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으로 윤미향 전 의원이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도 이를 두고 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에 내정된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0일 윤 전 의원의 광복절 특별사면을 촉구했다. 추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윤미향에 대해 사법 왜곡한 마용주 판사'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정의를 저버린 사법부를 교정하는 것에 국민이 직접 선출한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 행사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위안부를 위한 명예회복 활동에 평생을 바쳐온 사법 피해자 윤미향의 명예를 회복하는...
    • 3754 김재원 "김근식 '대구 보수 심장병' 발언은 지역비하…전한길 징계? 김근식도"
    • 관리자 2025.08.10 - 14:00
    • 김재원 국민의힘 최고위원 후보는 지난 8일 대구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 합동연설회에서 나온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의 "보수의 심장 대구가 심장병에 걸렸다" 발언과 관련, 지역비하라고 주장하며 같은날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의 전당대회 연설 방해'에 대한 징계 논의와 같은 맥락에서 엄중 조치를 할 것을 당 지도부에 요구했다. 유력 최고위원 후보 간 견제 뉘앙스도 엿보인다. ▶김재원 후보는 10일 오후 1시 28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8월 8일 대구에서 진행된 합동연설회에서 김근식 후보는 '보수의 심장...
    • 3753 폭염 핑계로 한미연합훈련 절반 연기?…"북한 의중 따른 하명국방"
    • 관리자 2025.08.10 - 12:00
    • 자유통일당은 지난 8일 논평을 통해 최근 이재명 정부가 한미 연합훈련 UFS(을지 자유의 방패)에서 FTX(야외 실기동 훈련) 절반을 연기한 것에 대해 “북한 하명에 따른 굴종적 국방 결정”이라며 강력히 비판했다.당은 이날 부대변인(주영락) 논평에서 "올해 훈련 40건 중 20건이 ‘폭염’을 이유로 9월로 미뤄졌으며, 이는 7월 28일 김여정이 훈련을 문제 삼고 8월 1일 통일부 장관이 훈련 조정을 건의한 뒤, 6일 국가안전보장회의를 거쳐 7일 발표된 것"이라며 “이것이 자주국방인가, 하명국방인가”라고 질타했다.이어 "이 정부는 야 [원문 ...
    149 150 151 152 153 154 155 156 157 158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