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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5
    • 결과 없는 연설회, 묻히는 스피치…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밋밋한 이유?
      2026.08.1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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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동적이면서도 주목도가 높았던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지난 17일 막을 내리면서 국민의힘도 이를 벤치마킹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역별 순회 경선과 유세를 하는 것은 동일하지만 주목도가 떨어지고,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거 출마자들이 호소력 있는 연설을 통해 돋보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못한다는 지적이다. 민주당의 8·17 전당대회는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선호투표제 도입 속에 정청래, 김민석, 송영길 세 당대표 후보의 3파전이 치열했던 것은 물론이고, 선출직 최고위원의 면면 역시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TK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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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4
    • 국힘 정책위의장에 'TK 3선' 임이자 의원 내정
      2026.08.19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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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달 동안 공석이었던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에 대구경북(TK) 3선인 임이자 의원(상주문경)이 내정됐다. 임 의원은 오는 20일 의원총회 추인을 거쳐 정식으로 임명된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9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우리 당 정책위의장으로 3선 의원인 임이자 의원을 모시기로 했다"며 "국회를 대표하는 노동 전문가이고 재정경제위원장을 역임했으며 주요 선거에서 당 직능총괄본부장을 맡아 폭넓고 깊이 있는 정책 역량을 가진 분"이라고 밝혔다. 이어 "우리 당이 정책 중심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분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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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3
    • 갈수록 삐걱대는 한미동맹...결국 훈련 축소 발표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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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과 미국 군 당국이 19일 현재 진행 중인 정례 한미 연합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을 조기 종료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축소 지시에 따른 것이다. 이미 시작된 대규모 한미 연합훈련이 도중에 조기 종료 및 축소된 것은 전례가 없는 일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김정은과의 회담 성사를 위해, 한국 정부는 남북 관계 개선 촉매제로 삼기 위해 훈련 축소에 쉽사리 합의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회담 축소 지시를 내리면서 한국에 대한 불만도 드러내 한미 동맹 이상 기류설도 흘러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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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2
    • 자유통일당 "李, 전작권 환수 타령 말고 안보 복원부터"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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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19일 이재명 정부를 겨냥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보다 한미 안보 동맹 회복이 급선무라고 반발했다.이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북한의 핵 공격 및 전쟁 도발에 대비한 UFS 훈련이 2부 반격 훈련을 취소한 채 일주일 앞당겨 종료하게 됐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훈련 축소를 언급하며 대이란 전쟁 관련 동맹 협조 요청에 이재명 대통령이 ‘No thanks’로 답했다고 공개적인 불만을 쏟아냈다"고 말했다.이어 "당장 북한 도발에 대한 대비태세 악화를 우려하는 국내 안보전문가들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며 "그동안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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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1
    • 트럼프 연내 김정은과 회담 추진·훈련 축소에도 북한 반발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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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내 북한 김정은과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하라고 참모들에게 지시했다는 미국 언론 보도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8일(현지시간) 미국 당국자들 발언을 인용, 트럼프 대통령이 김정은과 대면 회담을 추진하는 방안을 비공개로 논의했다고 보도했다.거론되는 회담 시점은 오는 11월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기간이다. 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APEC 정상회의 참석차 아시아를 순방하는 기간 김정은을 만나는 방안이 거론됐다는 것이다. 백악관의 발표는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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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0
    • 김민석, 첫 회의서부터 기강잡기…"비공개 사안 유출시 퇴출"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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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9일 당 대표 취임 뒤 처음으로 진행된 공개 최고위에서 기강 잡기에 나섰다. 전당대회 과정에서 계파 갈등이 극에 달했던 만큼, 비공개 회의 과정에서의 공방이 외부로 노출돼 민심 이반으로 이어지는 것을 차단하려는 취지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그동안 계파 간 공방이 그대로 노출됐던 최고위 회의와 관련해 "안에서는 숙의할 것이다. 최고위원회의 발언은 효율화될 것이고 최고위원회의는 원칙적으로 공개될 것"이라면서도 "비공개될 사안이 공개될 경우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회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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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9
    • "민주화운동 성역 돼서는 안 돼" 이진숙 '발끈'…과방위 설전 끝 파행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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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가 국민의힘 이진숙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토론회를 둘러싼 여야 충돌로 파행했다. 19일 국회에 따르면 과방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 등의 업무보고와 2025회계연도 결산 등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회의가 시작되자 지난 13일 이 의원이 공동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의 재조명 국회공개포럼'을 둘러싼 여야 공방이 이어지면서 예정된 의사일정은 제대로 진행되지 못했다. 민주당 소속 과방위원들은 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의원의 사과와 과방위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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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8
    • '집안싸움'에 갇힌 제1야당, 정부 지지율 하락에도 정국 주도권 못 잡는 이유
      2026.08.19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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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권 2년 차에 접어든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 외교안보, 각종 민생현안에 이르기까지 실책을 반복하며 지지율이 급락하고 있지만 국민의힘이 반사이익을 거두기는커녕 대안으로써 인정받지 못하고 있다는 비판이 나온다. 반복되는 집안싸움 속에 응집력이 사라지면서 제1야당으로서의 존재감 역시 흐릿해졌다는 지적인데, '환골탈태'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9일 한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자신에 대한 퇴진론에 대해 "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 대표는 물러나야 된다'"라며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정부여당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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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7
    • 김민석, 친청계 ‘기강 잡기’…최민희 민심 거론 '미묘한 신경전'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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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대표가 취임 후 첫 최고위원회의부터 비공개 사안 유출 시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회의에서 퇴출하겠다"며 기강 잡기에 나섰다. 사실상 친청(정청래)계를 겨냥한 것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친청계가 선출직 최고위원 과반을 차지한 상황에서 지도부 내 주도권을 확실히 쥐겠다는 의도로 풀이된다.김 대표는 1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사안을 결정하는 실제 최고위원회의는 대부분 비공개돼 왔다. (앞으로는) 원칙적으로 공개하겠다"며 "비공개 사안이 공개되는 경우에는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회의에서 퇴출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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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6
    • 주진우 "실종자 연락 허위보고, 천인공노할 일…보완수사권 복구해야"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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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제주에서 실종 신고를 담당한 경찰관의 허위보고 의혹을 두고 경찰의 수사 역량에 우려를 표하며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비판했다.주 의원은 19일 페이스북에서 석 달 넘게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는 장미란(37)씨 사건을 언급하며 "제주도 실종 여성 장미란 님이 가족 품에 무사히 돌아오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밝혔다.장씨는 지난 5월 12일 늦은 오후부터 13일 새벽 사이 제주시 한림읍의 집을 나선 뒤 현재까지 행방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 장씨 가족은 5월 중순 경찰에 실종 신고를 했다.당시 신고를 처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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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5
    • 이석연 “국론분열 심각...李, 탈당해야”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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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석연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더불어민주당 탈당을 요청했다. 국민통합을 관장하는 대통령 직속 기구의 수장이 대통령의 탈당을 건의한 것은 이례적인 일로 이 대통령의 반응이 주목된다.이 위원장은 지난 18일 밤 MBC ‘100분 토론’에 출연해 “대통령께 한 가지 결단을 공개적으로 건의하고 싶다”며 “마침 민주당 전당대회도 끝났다. 국민을 통합하는 ‘모두의 대통령’이 되고자 한다면 민주당을 탈당해야 한다”고 말했다.이 위원장은 “대통령께 조금은 불편할 수 있는 말씀이다. 결례가 된다면 그 책임도 제가 지겠다”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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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4
    • 이란전쟁 꼬인 트럼프, 동맹에 화풀이… 군사 대비 태세 악화 우려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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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에 대화를 제안하며 '을지 자유의 방패'(UFS·Ulchi Freedom Shield) 대폭 축소를 선물처럼 내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전략을 두고 '이란 전쟁에서 뺨 맞고 한국에 화풀이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의 안보를 흥정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비판이다. 군사 대비 태세 악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진다. 미국이 이란전쟁에 집중하면서 항공모함 등 전략 자산을 대거 중동 인근에 배치한 탓에 태평양 지역 동맹국들의 안보 공백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UFS 조기 종료와 태평양 안보 공백 트럼프 대통령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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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3
    • 김천시의회, 민간 윤리심사자문위 출범…의정 신뢰 높인다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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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천시의회가 의원 윤리심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민간위원 7명으로 구성한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출범했다. 김천시의회는 지난 18일 교육·언론·봉사 등 윤리·청렴 분야 경험을 갖춘 민간위원 7명을 위촉하고 윤리심사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의장 요청이 있는 의원의 겸직과 영리행위 등을 자문한다. 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준수 여부, 징계 관련 사안에 대해서도 윤리특별위원회 요청에 따라 의견을 낸다. 의원 스스로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는 절차에 외부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의회 운영의 객관성과 책임성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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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2
    • 김민석 조희대 정조준, "내란공범"…장동혁, "李부터 말려라"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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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신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첫 공개 지도부 회의에서 대법원장을 직격하며 사법개혁 추진 의지를 천명했다. 여권이 사법부를 정조준하고 나서자 국민의힘은 사법부가 이재명 대통령 재판 재개로 맞서야 한다고 주문하고 나섰다. 김민석 대표는 19일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법원장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이런 사법 농단을 부끄럽지도 않게 맨얼굴로 할 수 있는가"라며 "해방 이후 최악의 대법원장 조희대 씨는 물러나는 것이 맞는다고 본다"고 했다. 조 대법원장이 전날 대법관 최종 후보로 손봉기 대구지방법원 부장판사, 김성수 서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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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1
    • 국힘 중진 모여서 변죽만 울린다?…"마땅한 대안도 없어"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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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선수별 회동을 갖고 당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자 당내에서는 "대책도 없으면서 변죽만 울리는 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구체적인 대안 없이 회동만 반복하는 것은 오히려 당내 혼란만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를 비롯한 3선 의원들은 지난 17일 비공개 만찬 회동에서 "정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며 의기투합을 했다. 이 자리에서는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총선 승리가 어렵다는 이야기도 나왔으나 일부 의원들은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냈다. 4선 의원들은 오는 20일 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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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0
    • 조국 "조희대, 대통령 우습게 본 것…그동안의 관례도 무시"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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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조희대 대법원장이 청와대와 조율 없이 대법관 후보자를 제청한 건 이재명 대통령을 우습게 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했다. 조 원장은 19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어제 조 대법원장은 대법관 후보 2명을 이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제청한 건 유례없는 일이다"며 "(대법관 후보는) 법원행정처와 청와대가 사전 조율, 조율이 되면 대법원장이 대통령을 만나 직접 제청해 온 그동안 관례를 무시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조 대법원장은 노태악 전 대법관 후임에 대해 의견 조율이 이뤄지지 않자, 조율 노력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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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9
    • 장동혁 "중진들, 1.5선 대표 교체 요구 아닌 불출마가 총선에 도움"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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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내 중진들이 제기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신에 대한 사퇴 여론에 대해 "중진들이 희생하고 다음번 (총선) 불출마 선언하면 다음 총선에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하게 맞받아쳤다. 이들이 군불을 지피고 있는 '대표 사퇴론'은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따른 비판으로 당원들에게 심판받을 수 있다는 취지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19일 오전 펜앤마이크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장 대표는 "국민의 삶은 타 들어가고 무너지고 있는데 모여서 한다는 얘기가 '1.5선 장동혁 대표 체제로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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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8
    • 조희대 향한 여당의 전방위 압박…野 "李 대통령 구하기용"
      2026.08.19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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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대법원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서면으로 대법관 후보를 임명 제청한 것을 두고 여권이 전방위적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조 대법원장 탄핵 주장을 펼치는가 하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조 대법원장 출석 요구 안건을 여권 주도로 처리하며 압박 수위를 높였다. 대법관 후보로 임명 제청된 특정 인사를 두고 서영교 법사위원장이 '지역 향판'이라고 꼬집자 대구경북(TK) 정치권이 반발하는 상황도 벌어졌다. 19일 더불어민주당 등 여권에서는 조 대법원장을 향해 '사법 농단', '탄핵하라' 등 공세 메시지를 잇따라 내놨다. 김민석 민주당 대표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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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7
    • 野 반발에도 용산공원 '닥공' 밀어붙이는 靑·與
      2026.08.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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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산공원 부지 내 청년주택 공급을 둘러싼 공방이 정부·여당 대 야당의 전면전으로 번지고 있다. 청와대 발언으로 시작된 논의가 국토교통부의 공원 전체 검토로 확전됐고, 여기에 조국혁신당까지 가세하며 범여권의 공조 기류도 뚜렷해지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한 야당은 ‘녹지 훼손’이라는 명분으로 맞불을 놓고 있지만, 정부는 20일 국회 통과를 앞둔 용산공원 부지 개발 제한을 완화하는 법안에 힘입어 ‘닥공(닥치고 공급)’ 강행 태세를 굽히지 않고 있다.논란의 시작점은 하준경 청와대 경제성장수석의 지난 13일 발언부터다. 하 수석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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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6
    • 정성호 사표로 '공소취소' 후임자로...분위기 쇄신 중폭 개각 가능성
      2026.08.19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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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직서 제출로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 취소’ 문제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정 장관이 건강과 검찰개혁 완수를 이유로 들었지만 ‘공소 취소’에 한계 또는 부담을 느껴 사직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결국 이 대통령이 정 장관의 사의를 수용하고 후임자에게 공소취소 문제를 넘기는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정 장관의 사직이 집권 2년차 중폭 개각으로 이어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지지율 하락에 따른 쇄신 필요성까지 맞물려 있어서다.정 장관은 지난 18일 청와대에 사직서를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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