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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차 압수수색' 당한 이준석…개혁신당 "압수수색 범위 지나치게 초과"
      2025.07.31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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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건희특검이 30일 '공천 개입' 의혹과 관련해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한 2차 압수수색을 재개한 가운데, 개혁신당은 "압수수색 범위를 지나치게 초과했다"며 반발했다. 김정철 개혁신당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이 대표 의원실 앞에서 브리핑을 열고 "중대한 절차상 위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최고위원은 "(한 건을 제외하고) 나머지 사안들은 모두 참고인 신분인데도 이 대표의 사무실, 자택, 보좌진, 인턴직원, 심지어 동탄 자택까지 압수수색하고 있다"며 "각 보좌진의 컴퓨터를 모두 열어 (무관한) 업무, 회계 자료 등을 검색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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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50
    • [속보] 김문수 "李 정부는 반미" 비판에…정청래 "역시 매국노"
      2025.07.30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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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30일 "이재명정부가 노골적인 친북·반미 행보를 보이고 있다. 관세 협상도 제대로 안 되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제2의 매국노인가"라고 맹비난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김 전 장관의 관련 발언을 담은 기사를 공유하며 "한마디로 정신 나간 헛소리"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란 매국세력임을 자처하고 본색을 드러내고 있는가"라며 "이 중요한 시기에 대한민국 주요 인사들을 반미주의자로 낙인찍다니 한심한 작태"라고 지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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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9
    • 국힘, 방송3법·상법·노란봉투법 모두 필리버스터 방침
      2025.07.30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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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30일 방송3법(방송법·방송문화진흥회법·한국교육방송공사법 개정안), 상법 개정안,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상임위를 통과한 '쟁점 5법'에 대해 본회의에서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 진행 방해)에 돌입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날 오후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 주재로 상임위 간사단 회의를 열고 "4일 본회의에 상법·방송3법·노란봉투법 상정 시 5건에 대해 무제한 토론을 진행한다"고 결정했다. 국민의힘은 상법 개정안과 노란봉투법은 소관 상임위인 법제사법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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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8
    • 최동석 교보생명 시기 전언 "엉망 만들었다…그게 국가라면 어쩔 것인가"
      2025.07.30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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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과거 발언이 도마에 오르며 여권 내부에서 '자진 사퇴'를 요구하는 여론이 숙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동석 처장의 과거 주요 커리어 중 하나인 교보생명 인사조직담당 부사장 시기 일화에 대한 전언도 나왔다. 이재명 대통령을 포함해 대한민국 정관계 여러 인물들에 대한 '인물평'을 해 온 최동석 처장이 이제는 역으로 여러 인물들로부터 '인물평'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 시기 이전 커리어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시켜주는 전언인 셈이다. 물론, 최동석 처장은 물론, 교보생명 등 이야기 속 조연들의 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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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7
    • 김문수 "이재명은 반미·친북·친중 정권…일본·유럽도 다 알아"
      2025.07.30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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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달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출마 등록을 마친 김문수 후보가 30일 "미국만이 아니라 일본·유럽에서도 이재명 정권은 반미·친북·친중·반일 정권이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다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첫 행보로 서울시 용산구 전쟁기념관을 찾은 뒤 기자들과 만나 "지금 트럼프 대통령과 관세협상도 해야 한다. 정상회담이 안 되고, 대사도 없고 이런 상태에서 장관들이 제대로 접촉이 안 되지 싶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렇게 해서 과연 대한민국의 평화가 유지되고, 경제 발전이 가능하겠나. 심각한 위기에 처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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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6
    • 권성동 "안철수, 하남자" 발언에…안철수 "권성동은 하수인" 직격
      2025.07.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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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이 같은 당 안철수 의원을 향해 "여의도 대표 하남자"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안 의원은 권 의원을 "하수인"이라고 지칭하며 맞받아쳤다. 안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수인"이라는 3글자와 함께 2022년 7월 26일 권 의원이 국회 본회의장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과 텔레그램으로 나눈 문자를 보는 사진을 실었다. 사진에는 윤석열 당시 대통령이 "내부 총질이나 하던 당 대표(이준석)가 바뀌니 달라졌습니다"라고 하자 권 의원은 "대통령님의 뜻을 잘 받들어 당정이 하나되는 모습을 보이겠습니다"고 했다. 그러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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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5
    • 당권 도전 양향자 "김문수·장동혁, 괴물 되려 해…당대표 되고도 전한길에게 허락 받을래?"
      2025.07.30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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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일 국민의힘 당권 도전을 선언한 양향자 전 국회의원은 최근 국민의힘 당원으로 가입한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가 당 대표 후보들에게 공개 질의서를 보내 답을 받겠다고 하자 이에 대해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장동혁 의원 등 당 대표 후보들이 반긴 것과 관련, "괴물이 되려는 두 분"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이날 오후 6시 12분쯤 페이스북에 이같은 제목의 글을 올려 "김문수 후보와 장동혁 후보가 심상찮다. 괴이하다"면서 "탄핵옹호론자이자 부정선거론자 극우 선동가인 전한길 씨를 전당대회 당 대표 선거에 끌어들였다. 두 사람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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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4
    • 대구 제2국가산단 예타 통과…추경호 “대구 미래산업 견인차 될 것”
      2025.07.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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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추경호 국회의원(대구 달성군)은 지난 29일 대구와 달성의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을 이끌 ‘대구 미래스마트기술 국가산업단지(대구 제2 국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구 제2 국가산단 조성사업은 2023년 3월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로 최종 선정된 이후 같은해 연말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확정됐으며, 올해 1월부터 현장 실사와 기업 수요 조사 등을 거쳐 지난 7월 28일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타 결과 B/C(경제성) 1.05, AHP(종합평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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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3
    • 자동차·조선 등 업종별 13개 단체 "노란봉투법 강행 멈춰달라"
      2025.07.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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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주요 업종별 13개 단체가 30일 서울 마포구 경총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란봉투법 강행 중지를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이들 단체는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노동조합법 개정안이 통과되면서 산업 현장의 위기감이 커지고 있다"면서 "사용자 범위를 무분별하게 확대해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우리 산업 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번 성명 발표에는 한국경영자총협회,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한건설협회,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대한석유협회,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한국기계산업진흥회, 한국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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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2
    • "농민 피눈물 나게 할 건가" 경북 시·군의회, 미국산 농축산물 수입 전면 중단 촉구
      2025.07.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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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9일 안동에서 회의를 열고 최근 불거진 미국산 사과와 소고기 수입 논의에 대한 전면 중단을 정부에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하며, "농업을 통상협상의 희생양으로 삼는 시대는 끝내야 한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이날 성명서를 제안한 심상휴 청송군의장은 제안 설명에서 "미국산 사과와 축산물 수입 논의는 전국 최대 농업 주산지인 경북에 대한 사실상의 선전포고"라며, "농민들의 삶을 무너뜨리는 이 협상에 침묵할 수 없다. 오늘 우리는 경북의 이름으로 정부에 엄중한 경고를 보내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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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1
    • 한미 무역협상 담판 임박…'15% 마지노선' 사수 절박함 고조
      2025.07.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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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경제 명운이 걸린 한미 상호관세 부과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정부와 재계는 일본·유럽연합(EU) 수준(15%)을 '마지노선'으로 삼아 막판 관세 협상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대미 수출품 관세율은 한국 경제에 직격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정부·재계가 사활을 걸고 있는데, 여당 일각에선 '친중반미' 발언 등으로 비판 도마에 오르고 있다. 다음 달 1일 관세 협상 담판 데드라인을 앞두고 우리 정부와 재계는 절박함이 고조되고 있다. 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0일 미국에 도착해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과 무역협상에 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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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40
    • 李대통령 "한일, 같은 앞마당 쓰는 이웃…국민들 간 교류 늘어 다행"
      2025.07.30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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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스가 요시히데 전 일본 총리를 만나 "한일 양국 관계가 발전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 스가 전 총리는 일한의원연맹 회장 자격으로 이날 방한해 이 대통령을 예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2시 용산 대통령실 2층 집무실에서 일한의원연맹(한일의원연맹) 일본 측 회장인 스가 전 총리를 접견하고 "한국 국민들과 일본 국민들 간의 교류도 늘어나고, 서로에 대한 존중과 호감도 높아지고 있어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우리는 같은 앞마당을 쓰는 이웃 같은 존재"라면서 "양국 정부 관계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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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9
    • 尹, 내란특별재판부 세우나…박주민 "체포영장 반드시 발부돼야, 법원 또 봐주면 특별영장전담법관"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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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앞선 2차례 '김건희 특검' 소환 불응에 따라, 체포영장 청구가 이뤄졌다. 이에 영장 발부 시 윤석열 전 대통령 체포에 따른 조사 수순이 이뤄지는데, 만약 영장 발부 기각 결과가 나올 경우 특검 조사 방해를 이유로 내란특별재판부 카드가 나올지 주목된다. 김건희 씨 관련 의혹을 수사 중인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30일 오후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하며 "특검은 어제(29일) 불출석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늘(30일) 오전 10시에 출석하라는 통보를 재차 했으나, 윤석열 전 대통령은 어제에 이어 오늘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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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8
    • 탁현민, '태권 V' 표절 의혹에 광복절 행사 사진 내렸다 "논란 없도록 고민"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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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정부의 각종 행사의 '핵심'이었던 탁현민 국회의장 행사기획자문관이 '광복 80주년 전야제 행사 콘셉트'라며 올렸던 시안 2장을 모두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본 애니메이션 표절 의혹작을 콘셉트로 광복절 행사를 하는 건 부적절하다"는 비판이 거듭돼서였다. 30일 매일신문이 탁 자문관 페이스북을 확인한 결과 광복 80주년 전야제 관련 게시글 2건이 모두 삭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탁 자문관은 지난 28일 "80주년 광복절 전야제를 준비하고 있다. 컨셉은 잡혔고 내용이 확정되는대로 알려드릴 것"이라며 행사 시안 1장을 게시한 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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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7
    • 민주 '3대특검 종합대응특위' 출범, 특검 수사 지원사격…국힘 '내우외환'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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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대 특검이 연일 야권 주요 인사를 소환하거나 압수수색하는 등 야당에 대한 공세가 가시화하는 가운데 민주당은 당내 '3대 특검 종합대응특위원회'를 구성하며 지원사격에 나섰다. 정작 '단일대오'로 뭉쳐 대응에 나서야 할 국민의힘은 집안싸움에 제대로 된 반격시도조차 하지 못하는 형국이다. '김건희특검'은 30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하고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에 대해서도 이날 2차 압수수색에 나섰다. 순직해병특검, 내란특검 등도 수사에 속도를 내면서 범야권을 향한 수사망이 좁혀오고 있다. 윤상현 의원이 지난 27일 김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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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6
    • 李대통령 "배임죄 남용 기업활동 위축, 경제형벌 합리화 TF가동"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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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배임죄 유연 적용과 규제 합리화 등 기업 사기진작책을 내놨다. 현 정부 들어 ▷상법 개정안 공포 ▷'노란봉투법' 강행 ▷법인세율 상향 추진 등 기업과 경영진을 압박하는 조치들이 잇따르면서 재계의 걱정이 쌓이고 있는 상황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 태스크포스(TF) 제3차 회의 모두발언에서 "한국에서 기업 경영 활동하다가 잘못하면 감옥 가는 수가 있어 국내 투자를 망설이는 경우가 있다"며 "배임죄가 남용되면서 기업 활동을 위축시키는 점에 대해서 제도적 개선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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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5
    • 국민의힘, 8·22 전당대회 대표·최고위원 후보등록 시작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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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국민의힘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 후보 등록이 시작되면서 대선 패배 후 어수선한 당을 재정비할 당 대표·최고위원 후보군에 관심이 쏠린다. 국민의힘은 30일부터 31일까지 당대표 등 8·22 전당대회 후보 등록을 받고, 다음 달 5~6일 예비경선을 치른다. 당대표는 예비경선을 통과한 후보 4명이 다음 달 22일 본경선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현재 당 대표 선거에 도전한 이는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과 조경태·안철수·장동혁·주진우 의원, 양향자·장성민 전 의원 등이다. 최고위원에는 김근식 서울 송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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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4
    • 최은석 "이재명 정부가 기업을 감옥에 가두고 있다"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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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인 출신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현 정부의 반기업 정책이 우리 경제를 감옥(CAGE)에 가두고 있다"며 "이재명 정부의 경제 운영은 목표와 수단이 어긋난 아마추어리즘"이라고 했다. 29일 최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CAGE는 단순한 수사가 아니다. 노란봉투법과 상법 개정안, 대외 통상 리스크, 과도한 법인세 등 이재명 정부의 4대 리스크의 앞글자를 따온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노란봉투법을 의미하는 'Collective Action Compensation Restriction Act'와 상법 개정안 'Anti-busin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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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3
    • 與 박범계도 "최동석, 대통령에 부담될 것…너무 험한 말 많이해"
      2025.07.30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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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말 논란'으로 곤혹을 치르고 있는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에 대해 문재인 정부에서 법무부 장관을 지낸 박범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인사혁신처장으로서 직무를 수행하기에는 좀 어려운 태도와 철학을 갖고 있었던 것 아닌가"라고 했다. 박 의원은 3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 처장이) 너무 험한 말들을 많이 해서, 참으로 민망하기 짝이 없다"며 "여론이 안 좋은 것은 맞다"고 했다. 최 처장이 과거 문재인 정부 인사들을 비판한 것에 대해서는 "중요한 공직을 수행한다는 것이 이상적으로 보는 관전평과는 다르다는 것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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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432
    • [속보] "관세협상서 이재명 전혀 안 보여…中·北 눈치 보나" 국힘 비판
      2025.07.30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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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관세 협상 시한(8월 1일)을 목전에 두고 국민의힘 당권주자들이 일제히 이재명 대통령이 제역할을 하지 않는다고 30일 비판했다. 국민의힘 당권주자인 장동혁 의원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중차대한 관세 협상 국면에서 대통령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썼다. 장 의원은 "상법과 노란봉투법을 밀어붙여 기업을 반쯤 죽여놓고 이제 관세 협상을 지원하라며 채찍질까지 하고 있다"며 협상 국면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는 것인지, 이미 미국에 미움받아서 직접 나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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