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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6,708)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6388 군위군의회 임시회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19건 심사
    • 관리자 2025.10.28 - 15:00
    • 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는 박운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비롯해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해 1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군민 삶의 질과 ...
    • 6387 [속보] 조국, 대법원 찾아 "법원행정처는 내란 공범, 조희대는 법의 심판대에 서야"
    • 관리자 2025.10.28 - 15: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대법원을 찾아 "내란의 밤에 긴급회의를 주관한 법원행정처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당시 회의록 일체를 국민께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이 일어나자 대법원은 심야 긴급회의를 열어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따르려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사법권의 지휘·감독은 계엄사령관에게 옮겨간다', '계엄사령관의 지시와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겠다' 등 대법원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 보도가 ...
    • 6386 이준석 "황교안, 부정선거에선 수괴급이지만 계엄에선 일반인 위치"
    • 관리자 2025.10.28 - 14:0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황 전 총리가) 부정선거에선 수괴급일지 몰라도 계엄에 있어서는 그냥 일반인의 위치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특검이 황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을 놓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황 전 총리의 서울 자택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황 전 총리가 문을 잠근 채 응하지 않아 약 8시간 대치 끝에 오후 6시쯤 철수한 바 있다. ...
    • 6385 서울대 총장 "시진핑 자료실 폐쇄, 협의 필요…선전·선동 우려"
    • 관리자 2025.10.28 - 14:00
    •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28일 "시진핑 자료실 설치와 폐지 문제는 서울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해야 한다는 국회 청원이 4만7천건을 넘었다'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유 총장은 "(시진핑 자료실을 두고) 정치적인 선전·선동이 있는 것에 대해 상당한 우려가 있다"며 "학내 의견도 다양하지만, 관계 정부와의 논의도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기증받은 자료를 열...
    • 6384 홍준표 "트럼프, 또 김정은 만나려는 건 위장평화쇼 재현"
    • 관리자 2025.10.28 - 13:00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을 노리고 김정은과 또 회동을 시도하고 있다"며 "그건 아니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트럼프는) 미국내에서 보·혁 갈등을 일으키고, 이민자의 나라에서 반이민정책으로 남미 및 세계와 갈등을 일으키고, 방위군 투입으로 미국판 계엄 정국을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세 강요로 세계 경제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트럼프가 독재자 김정은을 ...
    • 6383 [속보] '축의금' 논란 최민희,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깨시민!"
    • 관리자 2025.10.28 - 13:00
    •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허의조작 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노벨 생리의학상과 노무현 정신, 그리고 깨시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게시글에서 '암은 정복될 수 있다'라는 사카구치 시몬 교수의 노벨 생리학상 수상 소감과 연구 내용 등을 인용하며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를 암세포, 암을 치료하는 조절T세포를 깨어있는 시민의 힘, 노무현 정신으로 각각 비유했다. 그는 "암...
    • 6382 북중, 기술협력 가면 쓴 '외화벌이'…김정은의 숨은 제재 회피 시나리오
    • 관리자 2025.10.28 - 12:00
    • 북한이 김정은의 방중 직후 중국과의 기술협력 명목 아래 외화벌이용 합작 기관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명칭은 ‘조중(북중)기술합작센터’지만, 실상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새로운 외화 확보 통로인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24일 북한 전문 매체 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9월 초 김정은의 중국 방문 직후 노동당 산하 전문부서와 정찰정보총국이 주도해 조중기술합작센터 설립 방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중국 근무 경험이 있는 연구사와 젊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IT 인력이 긴급히 선발됐다.소식...
    • 6381 최민희 옹호하고 나선 박수현…"죄 없는 자 돌로 쳐라"
    • 관리자 2025.10.28 - 12:00
    • 국정감사 기간 도중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열고 축의금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같은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수현 의원이 옹호하고 나섰다. 27일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 의원이 피감기관으로부터 받은 축의금을 반환하는 것에 대해 "저는 최민희 의원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저는 최민희 의원처럼 '이해충돌 축의금'을 골라내지도 못했고, 돌려 줄 용기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민희 의원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분 들 중에, 아니 전체 국회의원 중에 최민희 의원처럼 한 국회...
    • 6380 자유통일당 “진실화해위, 역사왜곡 중단해야”
    • 관리자 2025.10.28 - 11:00
    • 자유통일당은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최근 행보를 두고 “진실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역사 왜곡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자유통일당 주영락 부대변인은 “최근 5년간 접수된 ‘6·25 군경 학살’ 사건 가운데 392건이 좌익 세력의 만행으로 판명됐지만, 136건은 군경 학살로 정정되는 등 현재진행형의 역사 왜곡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실화해위의 행태를 지적했다.그는 특히 “진실화해위가 과거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면 국군·경찰로 기입해도 무방하다’는 가이드라인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가 논...
    • 6379 이준석 측 "최민희 보좌진에게 축의금 돌려받았다"
    • 관리자 2025.10.28 - 11:0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28일 뉴시스,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최 의원의 보좌진이 전날 오후 2시30분쯤 이 대표의 의원실을 찾아 축의금을 돌려주고 갔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표는 과방위 현장 시찰을 떠난 상황이라 직접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축의금) 반환 통보가 오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최 ...
    • 6378 마약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 급증…1위 국가는?
    • 관리자 2025.10.28 - 10:00
    • 항공편을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 마약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마약 사범수와 반입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여행객의 마약 반입 적발 건수는 올해 9월 기준 303명,184억원에 이르는 16만8천356g이 세관에 적발됐다. 지난해 102명, 78억원(8만1천212g)대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마약을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은 중국이 가장 많았다. 2022년 9명, 2023년 1 - 매일신...
    • 6377 전한길, 트럼프에 "尹 꼭 면회해달라…죽어가고 있다"
    • 관리자 2025.10.28 - 10:00
    •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꼭 면회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7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 전한길'이라고 소개하며 "윤 전 대통령이 독방에 감금돼 점점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공식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 의혹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FBI 조사를...
    • 6376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 관리자 2025.10.28 - 09:00
    •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9.0%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0%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 평가를 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47.2%였다. 정당 지지율은 접전을 보였다. 응답자의 38%는 더불어민주당을, 36.7%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어 개혁신당 3.8%,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 매일신문 [원문 보기]
    • 6375 박민영 "조원철 '李대통령 전부 무죄다'?…국가의 법제처가 李 개인 로펌이냐"[일타뉴스]
    • 관리자 2025.10.28 - 00:00
    • -방송: 10월 27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조정연: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법 체계를 설계하고 감시하는 법제처가 있죠. 그런 법제처의 수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다 무죄다' 이렇게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 논란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원철 -...
    • 6374 韓-말레이 FTA 협상 타결…방산·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 관리자 2025.10.27 - 21:00
    •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양국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으며, 양 정상은 이로 인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전날 부처 간 FTA 협상 타결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또 말레이시아의 FA-50 2차 도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등 방위산업 협...
    • 6373 김건희, 박물관의 '심장' 수장고도 방문…출입 기록 조차 없다
    • 관리자 2025.10.27 - 21:00
    • 김건희 여사가 조선 왕실 유산이 보관된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까지 방문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때 수장고 출입 규정 위반한 정황이 확인돼 논란이 불거지고 있다. 앞서 김 여사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를 다녀간 뒤 관련 기록을 남기지 않았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국가유산청은 27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서 "김건희 여사가 2023년 3월 2일 국립고궁박물관 수장고에 방문한 사실이 있으나, (방문 관련) 기록은 없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에 따르면 김 여사는 국립고궁박물관 ...
    • 6372 트럼프 "북한으로 바로 갈 수 있어"…사상 두 번째 월경 예고?
    • 관리자 2025.10.27 - 19:00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전격 회동 가능성을 열어두면서, 아시아 순방 일정에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발언을 내놨다. 27일(현지시간) AFP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를 떠나 일본으로 향하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과 만나 "아직 아무것도 확정된 것은 없다"면서도 "그(김정은)가 만나기를 원한다면 나 역시 기꺼이 그럴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내가 한국에 있으니, 바로 그쪽으로 갈 수도 있다"고 말해 판문점 방문 가능성까지 내비쳤다. 이...
    • 6371 김근식 "최민희 기행, 정상 아닌 거 같다…어처구니 없는 짓거리 왜 자초하나"
    • 관리자 2025.10.27 - 19:00
    •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이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과 관련해 "최민희 위원장의 기이한 행동은 어제 오늘이 아니지만 이 정도면 부적절을 넘어 정상이 아니다"고 비판했다. 김 위원장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진에 찍힌 환불 대상자를 보면 당대표로 알려진 50만 원 말고는 모두가 업체와 직함이 이름 앞에 써있다"며 "100만 원 낸 것으로 보이는 분 모두 업체와 직함을 강조한 것으로 보인다. 친해서 축하하기보다는 과방위원장에게 찍히기 불안해서 어쩔 수 없이 내는 것"이라며 이...
    • 6370 김병주, 장동혁 강경 발언에 "전쟁이 뭔 줄도 모르면서"…김현지 "의원님, 전쟁입니다" 노태우 "범죄와의 전쟁" [시사뒷담]
    • 관리자 2025.10.27 - 19:00
    • 27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를 '전쟁'에 비유하자 육군 4성 장군(대장) 출신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전쟁이 뭔 줄도 모르는 사람이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다니"라며 "민주주의에 대한 선전포고를 즉각 중지하라"고 꾸짖었다. 앞서 장동혁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국 광역의원 및 강원도 기초의원 연수에서 "우리가 해야 하는 건 단순한 선거가 아니라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법치주의를 지키는 제2의 건국전쟁"이라며 "오늘부터 국민이 전쟁을 만드는 기적, 체...
    • 6369 참 기이한 결혼식...최민희, 딱 걸린 '딸 축의금' 일파만파
    • 관리자 2025.10.27 - 18:00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축의금 논란’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다. 축의금 내역 메시지가 언론 카메라에 포착되는가 하면, 의원실 보좌진에게 축의금 정리 등을 지시한 정황까지 드러났다. 정치권은 물론 국민들 사이에서 ‘요란하고 요상한 결혼식’이라는 말과 함께 ‘빼박’이라는 말이 돌기 시작했다.국정감사 기간 중 딸 결혼식으로 구설에 올랐던 최 의원이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축의금 출처와 액수가 적힌 명단을 텔레그램으로 보좌진에게 전달하는 장면이 한 언론사 카메라에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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