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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0
    • [속보] 강선우, 의원직은 유지?…송언석 "사퇴하라…윤리위 제소할 것"
      2025.07.24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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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보좌관 갑질 논란'으로 자진 사퇴한 강선우 전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의원직 사퇴를 촉구했다. 이어 국회 윤리위원회 제소 방침도 밝혔다. 24일 송 비대위원장은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에서 "강 후보자는 줄곧 자료 제출을 거부하고 거짓 해명에 급급하다가 끝내 피해자에게 제대로 된 사과 한마디 없이 도망치듯 사퇴했다"고 말했다. 그는 "사퇴한 강 후보자뿐 아니라 일가족의 태양광 재테크를 위해 이해충돌 법안을 낸 통일부 장관 후보자, 겹치기 근무 의혹에 공직선거법 상습 위반범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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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9
    • 정청래, 강선우 위로…"동지란 비 오면 함께 맞아 주는 것"
      2025.07.24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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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이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고 말했다. 24일 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아 주는 것"이라며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고 밝혔다. 이어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한다"며 "이번 논란 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를 위로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정 의원은 강 후보자가 사퇴 의사를 밝힌 직후에 "결단을 존중한다"며 "앞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을 텐데 잘 헤쳐 나가길 바라고 이재명 정부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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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8
    • 이준우 "사퇴 강선우, 국민과 대통령에 사과하면서 피해자 보좌관에게는 왜 사과 안 하나"[일타뉴스]
      2025.07.24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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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7월 23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김금혁 전 국가보훈부장관 보좌관(이하 김금혁) ▷서수현: 강선우 후보자 한번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저희가 그동안 계속해서 강선우 후보자를 정리했던 표가 있죠. 먼저 그거 띄워주시면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 시한을 원래 내일까지 정했습니다. 그럼 25일부터 강 후보자 원래 여가부 장관직에 앉힐 수 있을 거, 임명 절차 마무리되지도 않았는데 공식 업무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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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7
    • 李대통령 결단 있었나... 강선우 사퇴 직전 대통령실서 건 전화
      2025.07.24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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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진 사퇴는 이재명 대통령이 고심 끝에 결단을 내린 데 따른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보좌진에 대한 갑질 의혹 등으로 결국 사퇴했다. 강 후보자의 사퇴는 국회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송부 시한을 하루 앞두고 이뤄졌다. 이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 한겨레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측근으로 대통령실 내 인사 업무를 담당하는 김현지 총무비서관이 이날 오후 2시쯤 강 후보자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사퇴해야 할 것 같다'는 뜻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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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6
    • 김문수 "尹, 감옥에 있고 재판받으니 답답하고 힘들 것…특검 수사는 총통 독재"
      2025.07.23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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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 23일 불법계엄 선포 관련 혐의로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해 "감옥에 앉아 있고 안그래도 일반 형사재판을 받고 있는데 특검 재판을 또 받으니 얼마나 답답하고 힘들겠나"라고 말했다. 김 전 장관은 이날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출연해 '정치적 탄압은 나 하나로 족하고 비상계엄은 역사가 평가할 거라는 윤 전 대통령 입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진행자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그는 "감옥에 갇히면 많은 제약이 있다. 만나고 싶은 분도 못 만나고 일상적 활동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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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5
    • 조갑제 "안철수·조경태·한동훈 연대해야…전한길 비호하며 이재명 공격해봐야 먹힐 리 없어"
      2025.07.23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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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딱 1개월 앞둔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대해 "윤석열이냐 대한민국이냐의 선택"이라고 요약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특검 수사 및 구속 정국과 전당대회 시즌이 연결고리를 맺는 현상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면서 해법도 제시했다. ▶조갑제 대표는 23일 오전 7시 10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의힘 당원들이 이번 전당대회에서 '윤어게인' 대표를 뽑으면 이 당은 극우음모당으로 전락, 맨정신 세력이 탈당, 분당하고 보수층은 대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윤석열 전 대통령 지지층이 당권을 잡을 경우 이어질 상황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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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4
    • '주적·개딸' 등장한 오세훈TV... 서울시 "시정 철학 공유 목적"
      2025.07.23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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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홍보담당 비서관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에서 '주적', '개딸', '나라 망하는 길' 등의 표현이 등장해 여당 일각에서 비판이 나오자 서울시가 해명에 나섰다. 서울시 관계자는 23일 오세훈TV 운영 관련 문의에 "오세훈TV는 서울시 홍보담당 비서관이 직접 운영하는 정책소통 채널"이라며 "채널의 콘텐츠는 특정 정당이나 인물을 위한 선거운동이 아닌 서울시 현안 정책에 대한 비판과 대안 제시, 시정 철학 공유를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과의 쌍방향 소통 강화를 위해 기획된 비상업적 콘텐츠 플랫폼"이라며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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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3
    • 이태손 시의원, 대구 공공데이터 제공 활성화 조례 대표 발의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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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손 대구시의원(달서구4)이 제318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대구시 공공데이터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이 23일 시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으로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실행력 높은 정책의 추진과 책임성 및 전문성의 강화 등을 위한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공공데이터 책임관과 심의위원회에 관한 사항을 규정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와 품질관리 정책사업의 추진 및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시의원은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AI) 산업의 본격화로 인해, 공공데이터의 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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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2
    • 이상휘, "포항이 무너지면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무너진다" 호소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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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휘 국민의힘 의원(포항남구울릉)이 23일 "대한민국 철강산업이 사상 초유의 위기에 처해 있다"며 정부의 즉각적이고 강도 높은 대응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열린 국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포항은 철강산업의 심장이자 대한민국 제조업의 토대"라며 "중국의 저가 공세, 글로벌 경기 침체, 미국의 철강 관세까지 겹치며 철강 업계와 지역 경제가 동시에 무너지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이 의원은 철강산업에 대한 국가적 관심이 절실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포항을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즉각 지정 ▷전력요금 부담 완화, 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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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1
    • 재정비 늦어지며 대여투쟁력 상실, 내부투쟁 늪에 빠진 제1야당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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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대선 이후 반전의 계기를 마련하지 못하면서 이례적으로 낮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여기에는 '유능한 야당'의 모습을 보이긴커녕 소모적 논쟁에 골몰, 쇄신을 위한 첫발조차 제대로 떼지 못하고 있는 탓이 크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민의힘이 총선과 대선에서 연달아 패한 것은 지도부의 실패와 그간 악화해 온 당내 체질개선 실패가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한 야당 관계자는 "대통령의 독주를 견제하지 못했던 집권 초기 지도부는 물론, 신뢰 붕괴로 정권의 몰락을 재촉했다는 평가를 받는 후기 지도부에 이르기까지 당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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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0
    • 전한길 "뇌물죄 범죄자" 발언에…김성태 "버르장머리 없는 세치혀 함부로 놀리지 말라"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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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출신의 전한길씨가 김성태 전 국민의힘을 겨냥해 '뇌물죄 범죄자'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김 전 의원이 "버르장머리 없는 세치혀를 함부로 놀리지 말라"고 분노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22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한국사 강사 전 선생이 옹호하는 계엄은 반역사적인 폭거"라면서 "그대가 주장하는 것은 법치·공정·상식이 아닌 왜곡된 역사인식에 기반한 비상식적인 극우적 극단주의일 뿐"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비정규직 딸아이의 채용 기회가 뇌물이라면 그 사회, 정치적 책임은 충분히 감내하고 있다. 이미 15년이 훌쩍 더 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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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9
    • 강선우, 자진 사퇴…"국민께 사죄, 대통령께도 죄송"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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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보좌진 갑질' 및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인 끝에 23일 후보직에서 자진사퇴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3일 강 후보자를 지명한 지 30일 만이다. 2005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첫 번째 현역 국회의원 낙마다. 강 후보자는 이날 SNS를 통해 "그동안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으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고 사퇴 의사를 밝혔다. 그는 "저를 믿어주시고 기회를 주셨던 이재명 대통령님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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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8
    • '길 잃은 국힘' 위기 돌파 방향은? "젊은 주자 전면에, 정책 역량 강화해야"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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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위기론'이 팽배한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위기 극복을 위해 크게 인적쇄신, 공천 개혁, 정책 어젠다 발굴 등이 두루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당의 실패에 대해 고통을 서로 분담하는 모습이나 수권 정당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지 못할 경우 재도약이 불가능하다는 차원에서다. 정치권에서는 현재 국민의힘의 대선 이후 행보에 '의아하다'는 반응이 나온다. 가장 큰 것은 인적쇄신에 대한 의지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천막당사'를 쳤던 2000년대 초반 무더기 불출마 선언까지는 아니더라도, 불과 2023년만 해도 고(故) 장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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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7
    • 주진우·장동혁 출마 선언…국민의힘 전당대회 경쟁 분위기로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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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전당대회를 통한 정국 반전을 시도하는 가운데 당권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르고 있다. 비상계엄 선포와 대통령 선거 정국을 주도한 중진이나 중량급 인사가 아니라 '소장급' 현역 국회의원들이 연이어 출사표를 던지면서 신선하다는 반응이 있지만, '찬탄'(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과 '반탄'으로 갈라진 당의 묵은 갈등을 해소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1975년생인 초선의 주진우 국회의원은 23일 당 대표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당의 전열을 재정비하고 젊고 강한 보수로 탈바꿈시키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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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6
    • '윤희숙 혁신안' 국민의힘 23일 '빈손 의총'… 백척간두에도 난맥상만 노출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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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혁신안'을 논의하고자 23일 의원 전원을 소집한 국민의힘이 이렇다 할 성과 없는 '빈손 의총'을 마쳤다. 야당이 소모적 논쟁에 빠진 사이 정부여당 견제라는 본연의 역할에서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빗발친다. 이날 오전과 오후 2차례에 걸쳐 이어진 의원총회에서는 지난 9일 출범한 혁신위가 제안한 ▷당헌·당규에 계엄·탄핵 등에 대한 '대국민 사죄' ▷최고위원 선출 방식 변경 ▷당원소환제 강화 등 3개 혁신안에 대해 논의가 테이블에 오를 예정이었다. 다만 오전 회의는 사실상 공전했다. 곽규택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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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5
    • 강선우, 대통령 신뢰에도 갑질 논란 여론 뭇매에 자진 사퇴
      2025.07.23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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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진 갑질 및 거짓 해명 논란에 휩싸이며 여론의 질타를 받아왔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이재명 대통령의 임명 강행 방침에도 불구하고 23일 전격 사퇴했다. 강 후보자는 앞서 국회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보좌관 갑질 의혹이 제기됐고, 이를 해명하는 과정에서 거짓말을 했다는 논란까지 불거졌다. 청문회 이후 야당인 국민의힘은 물론 진보 정당과 친여권 시민사회까지 사퇴를 요구해 왔다. 게다가 부처에 '예산 갑질'을 했다는 주장까지 나오면서 엎친 데 덮친 격인 상황이었다. 그러나 민주당 지도부는 강 후보자에 대한 비판보다는 엄호에 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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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4
    • 오광수·이진숙·강준욱 이어 강선우까지...예견된 李정부 '인사 참사'
      2025.07.23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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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를 계기로 대통령실의 인사 검증 시스템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과 함께 전면 재점검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온다.강 후보자가 23일 낙마하긴 했지만, 그의 ‘보좌관 갑질’ 논란은 대통령실 인사 검증 시스템의 문제점을 잘 드러냈다. 특히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 낙마와 계엄 옹호 발언 등으로 자진 사퇴한 강준욱 전 국민통합비서관 사례와 맞물리면서 최고조로 올랐다.정치권에서는 이재명 정부 1기 내각과 대통령실 참모진 등 인사 낙마가 잇따르면서 ‘인사 참사’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차명 부동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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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3
    • 구멍 난 '실용 인사'...'갑질' 강선우 국민적 분노에 자진 사퇴
      2025.07.23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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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없는 갑질 논란과 거짓 해명으로 물의를 빚어왔던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3일 후보직에서 자진 사퇴했다.지난달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강 후보자를 지명한지 30일 만이다. 2005년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제도가 도입된 이후 현역 국회의원의 낙마는 처음이다.이재명 정부 들어 장관 후보자 낙마로는 이진숙 전 교육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두 번째다.강 후보자는 이날 올린 페이스북의 입장문을 통해 "많이 부족하지만, 모든 것을 쏟아부어 잘해 보고 싶었다. 그러나, 여기까지였던 것 같다"며 "큰 채찍 감사히 받아들여 성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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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2
    • 거리로 번진 친윤·친한계 계파 갈등...국힘 당사 앞 동시 집회
      2025.07.23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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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윤(친윤석열)계와 친한(친한동훈)계를 둘러싼 계파 갈등이 거리로 번졌다. 23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 앞에는 한 전 대표를 규탄하는 집회와 친한계를 지지하는 집회가 경찰 바리케이드를 사이에 두고 동시에 열렸다.이날 한 전 대표 규탄 집회를 연 신자유연대 김상진 대표는 “한 전 대표의 각종 의혹 규명을 위해 나왔다”며 “한 전 대표와 그의 가족이 작성했다는 의혹이 있는 국민의힘 당원 게시판 사건과 키 높이 구두 착용 등 크고 작은 의혹 규명을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한미자유의물결 부대표는 더 강도 높은 비판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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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1
    • 국힘, 전대 예비경선서 당심 50%·민심 50% 반영…4인 선출
      2025.07.23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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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당심 50%, 민심 50%의 비율로 당 대표 후보자를 선출한다. 기존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선 당심으로만 후보를 선정했으나 이번엔 외연 확장 등을 고려해 민심 비중이 대폭 확대됐다. 국민의힘 선거관리위원회는 23일 이 같은 내용의 예비경선 룰을 발표했다. 당 선관위 연설토론기획소위원장인 서지영 의원은 이날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는 책임당원 투표 결과만 100% 반영해 예비경선을 치렀다"며 "이번 전당대회에선 일반국민 여론조사 반영 비율을 대폭 높이기로 했다"고 말했다. 당 대표 후보자가 4명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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