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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 불렀는데 어떻게 가?' 윤희숙 '의총 불참 탓 혁신안 논의 불발' 보도에 반박
      2025.07.23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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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희숙 국민의힘 혁신위원장은 23일 오전 이어진 , 국민의힘 의원총회(의총)에 자신이 불참해 이게 일명 '윤희숙 혁신안' 논의 불발 상황으로 이어졌다는, 윤희숙 위원장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뉘앙스의 언론 보도들을 두고 강하게 반박했다. 윤희숙 위원장은 이날 낮 12시 53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저를 (23일 오전 열린)국민의힘 의총에 불렀는데 참석하지 않아 혁신안 논의가 불발됐다는 기사들이 뜨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자초지종을 설명했다. 시계를 전날(22일) 저녁으로 돌렸다. 윤희숙 위원장은 "어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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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0
    • [속보] "강선우, 성대 교수 시절 5주 무단결근…갑질은 고질병" 野 맹비난
      2025.07.23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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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좌관 갑질 의혹이 제기된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이 되기 전인 교수 시절 5주나 무단 결강했다는 의혹이 추가로 제기됐다. 국민의힘은 "직업윤리까지 결여된 인사라는 사실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라며 강도 높게 비판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갑질은 고질병"이라며 "강 후보자는 성균관대 겸임교수 시절 무려 5주간 무단결근하며 수업을 내팽개쳤다"고 했다. 주 의원은 "본인 정치하느라 학생들을 헛수고시킨 것도 모자라, 사임계도 대학 관계자가 민주당 당사로 와서 받아 가라고 했다"며 "대학에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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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9
    • [속보] 송언석 "대통령은 감자전 먹으면서…지자체장에 책임 떠넘겨"
      2025.07.23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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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이 세종시의 재난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책임을 묻겠다고 하자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야당 소속 지방자치단체장에게 컨트롤타워의 책임을 떠넘기는 것은 대단히 비겁한 태도"라고 주장했다. 23일 송 비대위원장은 23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전국 각지에서 국민들이 폭우로 쓰러져가고 있을 때 이 나라의 대통령, 국회의장, 국무총리, 비서실장은 감자전을 먹으면서 '무슨 파냐, 우리는 현장파'라며 희희낙락하고 있었다. 과연 이 나라의 재난 컨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겠나"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재난 컨트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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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8
    • 민주 "李대통령 대북송금사건, 검찰 공소 취소해야…조작기소 의심"
      2025.07.23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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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23일 이재명 대통령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재판 등이 연기된 것과 관련해 검찰에 공소 취소를 요구했다. 민주당 '정치검찰 조작기소대응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국회에서 2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입장을 거듭 밝혔다. TF는 향후 이 대통령 관련 사건뿐 아니라 전임 정권하 검찰의 '조작 기소'로 인한 피해 사건을 광범위하게 다룰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양부남 의원은 "최근 대북송금 사건에서 배모 씨의 증언, 대남공작원 리호남의 제보 등을 보면 이 사건이 잘못된 내용으로 기소됐다는 합리적 의심을 떨칠 수 없다"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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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7
    • "북한 만화·영화 국내 개방?...종북 이념 씨앗 뿌리는 반역적 시도"
      2025.07.2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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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대북 라디오 방송은 중단하면서도 북한의 만화와 영화를 국내에 개방하려 한다는 점을 지적하며 “사실상 종북 이념의 씨앗을 뿌리는 반역적 시도”라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당은 23일 정책대변인(배경혁) 논평을 통해 “북한 영상물에는 김정은을 슈퍼히어로처럼 미화하고,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적대감과 공산 독재의 미화가 교묘히 스며들어 있다”며 “이런 콘텐츠를 무비판적으로 청소년과 청년에게 개방하는 것은 주사파 사상을 전파하는 위험한 자해행위”라고 경고했다.이어 “판단력이 미성숙한 세대에게 북한 체제를 미화한 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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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6
    • “만난 사람 다 적어내라”…북한 보위부의 탈북민 가족 ‘사냥’
      2025.07.2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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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정권이 북한 내 탈북민 가족을 겨냥한 조직적 탄압에 나섰다. 북한 회령과 혜산 등 국경 지역에서 보위부가 중국 휴대전화 사용자, 특히 탈북민 송금 브로커들을 색출하기 위해 탈북민 가족들을 ‘정보 제공원’이자 ‘사냥감’으로 몰아가고 있는 것이다.지난 22일 북한 전문 매체인 '데일리NK'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북한 회령시 보위원들이 탈북민 가족들에게 집에 찾아온 사람과 만난 사람 명단을 일주일 단위로 적어내라고 강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내 브로커들과 연락하며 송금을 중개하는 네트워크를 차단하겠다는 명분이지만,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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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5
    • 민병덕, MBK·한앤컴퍼니 등 사모펀드 공시의무 '공모수준 강화' 추진
      2025.07.2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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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K파트너스, 한앤컴퍼니, IMM인베스트먼트 등 140조원 규모로 커진 사모펀드의 공시의무를 공모펀드 수준으로 강화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경기 안양동안갑)은 사모집합투자기구(사모펀드)의 운용 투명성을 높이고 투자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3일 밝혔다. 현행법은 공모펀드에 대해 ▷분기별 자산운용보고서 작성과 교부 ▷분기별 영업보고서 제출 ▷수시공시 ▷회계감사 등의 의무를 부과하고 있다. 그러나 사모펀드에 대해서는 특례조항을 통해 공모펀드에 적용되는 의무를 면제하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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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4
    • 野 "강선우 청문회 하루 더 하자"…민주당에 공식 제안
      2025.07.23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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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국회에 강선우 여성가족부·안규백 국방부·정동영 통일부·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오는 24일까지 송부해달라고 요청한 데 대해 국민의힘이 "국민을 우습게 보는 임명 단행"이라고 비판했다.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입법권을 남용하는 의회 독재를 넘어 인사권을 남용하는 행정 독재가 시작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국방부 장관이 자기 병적 증명서를 제시하지 못한 사례는 처음이다. 자격 미달"이라며 안 후보자를 겨냥한 뒤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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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3
    • "이재명 정부는 미국 투자청인가" 자유통일당, '산업 공동화' 경고
      2025.07.2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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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최근 이재명 정부가 국내 대기업에 미국 내 설비 투자 및 고용 확대를 공식 요청한 사실을 지적하며 “정부가 대한민국 정부인지 미국 투자청인지 헷갈린다”고 강하게 비판했다.당은 지난 22일 대변인(이동민) 논평을 통해 “삼성의 50조 원 규모 미국 반도체 생산 설비 구축, 현대차 그룹, LG에너지솔루션, SK하이닉스 등의 대미 투자 확대는 이미 국가적으로 필요 수준을 넘어섰다”며 “이 같은 투자는 국내 산업 공동화를 불러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이어 “현지 생산과 R&D 확대는 협력·하청업체 중심의 산업 생태계 붕괴를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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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2
    • [속보] 김상욱 "강선우 문제로 당 분열…후보자 직접 나서야"
      2025.07.23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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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과 관련해 당 내부가 분열되고 있다며, 강 후보자가 직접 나서 의혹을 소명하고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달라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YTN 라디오 '뉴스파이팅'에서 '강 후보자의 갑질 의혹을 어떻게 보고 있냐'라는 질문에 "저는 후보자 검증할 때 크게 도덕성·청렴도, 정책·능력, 국민 수용성 세 가지 카테고리로 나눠 검증하고 있다"며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국민 수용성 부분에 있어서는 과락(科落) 점수를 받는 상태가 아닌가. 한 과목이라도 과락이 되면 합격하기가 힘든 것이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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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1
    • 경북도의회, 동해안 관광벨트 기반 마련
      2025.07.2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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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북 동해안 관광발전 개선방안 연구회'(대표 연규식 도의원)가 포항·영덕·울진 등 동해안 주요 관광지를 하나의 관광벨트로 연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회는 최근 포항, 영덕, 울진 지역 관광지에 대한 인지도, 방문객 만족도, 홍보 전략 등을 분석한 연구용역 결과를 토대로 지난 14일 '경상북도 지역연계 관광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번 조례는 경북의 산재한 관광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지역 간 시너지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 조성을 위한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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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0
    • 장동혁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에게 수류탄 던지겠다"[뉴스캐비닛]
      2025.07.23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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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국회박물관(전 헌정기념관)에서 출마 선언 하시는 이유가? ▶장동혁 국민의힘 의원(이하 장동혁): 오히려 너무 조용히 지나간듯한 느낌이 드는데. 어제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형사재판 5개가 모두 다 중단됐습니다. 거기에 대해 아예 더불어민주당은 재판을 중지하는 법안을 발의해서 통과시키겠다고 하고. 공소취소하겠다고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이야기한 적도 있고. 관련자들 공범에 대해서는 사면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지 재판 확정된 사람들에 대해선 헌법재판소로 가서 다시 그것을 무죄로 만들겠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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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9
    • 조원진 "한동훈, 보수 정권 무너뜨린 장본인…극우 논할 자격 없어, 1대 1 토론하자" [일타뉴스]
      2025.07.23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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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7월 22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대표님께도 여쭤볼게요. 제가 앞서 말씀드렸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윤석열 전 대통령) 두 사람이 똑같이 대권 라이벌이었고요. 공정한 선상에서 대결을 했는데 현재 모습은 너무 달라서 저희가 비교 자료를 만들어 봤는데요. 왜 그러냐 하면 이재명 대통령이 불법 대북 송금 의혹 혐의 1심 재판 중단됐잖아요. 그러니까 결국에 5개 재판이 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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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8
    • 가평·서산·예산·담양·산청·합천,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5.07.22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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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경기 가평, 충남 서산·예산, 전남 담양, 경남 산청·합천 등 6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에서 밝혔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방자치단체는 해당 지자체의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액 일부를 국비로 추가 지원받게 돼 재정부담을 덜 수 있게 된다. 피해 주민에게는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지급하는 재난지원금과 함께 국세·지방세 납부유예, 공공요금 감면 등 간접 혜택이 추가로 이뤄진다. 특별재난지역은 일반 재난지역에 제공되는 국세납부 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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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7
    • 대통령실, 이진숙 여름휴가 신청 반려…"재난 상황서 부적절"
      2025.07.22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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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이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이 제출한 여름휴가 신청을 '전국적인 폭우 피해 상황'을 이유로 반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재난 상황 속에 재난 방송을 책임지는 기관장의 휴가는 부적절하다는 이유에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위원장의 휴가 신청이 지난 18일 오후 1시 44분쯤 대통령실로 상신됐고,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재난 대응 심각 단계에서 재난 방송 컨트롤타워인 방통위원장의 휴가 신청은 부적절하다고 봐 반려했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이 장관급 공직자의 휴가 상신과 반려 사실을 공식적으로 공개한 것은 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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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6
    • 지영준·박형명 국힘 몫 인권위원 추천 소식에 고민정 "부정할 수 없는 내란정당"
      2025.07.22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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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영준·박형명 변호사가 국민의힘 몫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상임위원과 비상임위원으로 추천됐다는 언론 보도가 22일 저녁 이어진 가운데,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국민의힘을 두고 "부정할 수 없는 내란정당"이라고 꼬집으며 추천 철회를 요구했다. ▶고민정 의원은 이날 오후 8시 1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국민의힘은 부정할 수 없는 내란정당인가 보다"라며 "국힘이 새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으로 추천한 지영준, 박형명 두 인물을 보면 그렇다"고 두 사람에 대한 세간의 평가를 전했다. 그는 지영준 변호사를 두고는 "헌법재판소의 월권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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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5
    • 전한길 "'친한파'들은 민주당 프락치…그들은 절대 보수 우파 아냐"
      2025.07.22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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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에 입당한 전직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가 "우리가 한동훈(전 국민의힘 대표)을 출당시키자. 친한파(친한계)들은 민주당 프락치다. 그들은 절대로 보수 우파가 아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전 씨는 지난 21일 유튜브 채널 '전한길 뉴스' 생방송을 통해 "지금 국민의힘에서 전한길을 다구리쳐서 출당시키려고 한다. (국민의힘에서) 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 기득권 세력들 아니냐"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가 범죄를 저질렀나. '공산당이 좋아요'라고 말한 적이라도 있나"며 "이게 정상인가? 이게 자유민주주의 정당 맞나"라고 반문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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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4
    • "김용현, 합참 반대에도 평양에 무인기 보내라 지시했다"
      2025.07.22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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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합동참모본부의 반대에도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군의 한 소식통은 "합참은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는 것에 반대했지만, 김 전 장관이 지시해 어쩔 수 없이 따랐다"고 밝혔다. 참고로, 합참은 무인기 작전을 수행한 드론작전사령부의 공식 지휘계통에 있는 부대다. 당시 김명수 합참의장과 이승오 합참 작전본부장이 평양에 무인기를 보내는 것은 북한을 자극할 수 있고, 정전협정에도 위배된다는 등의 이유로 반대한 것으로 보인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만약, 김 전 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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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3
    • 두 차례 정권 재창출 실패…민주 진영은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나
      2025.07.22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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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진보 진영의 대표 주자지만 최근 20년간 두 번의 정권 재창출에 실패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그러나 새로운 리더십을 세우고, 과감한 계파 갈등 정리, 당내 조직 정비와 중도 보수 외연 확장을 추구하며 위기를 넘었다. 탄핵 등 시대적 화두도 대여 공세로 가져와 활용하면서 마침내 정권 교체에 성공했다. 정치권에선 대선 패배 이후 개혁 동력을 확보하지 못한채 자중지란에 빠진 국민의힘이 민주당의 과거사에서 배워야 한다는 얘기가 나온다. ◆2007년 대선 패배 속 친노 몰락…文 집권 5년 만에 정권 교체 지난 2007년 제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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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2
    • ‘비상계엄 옹호’ 강준욱 자진 사퇴...이재명 인사 검증 또 도마 위
      2025.07.22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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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 계엄’을 옹호해 논란을 빚은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이 22일 끝내 자진 사퇴했다. 대통령실은 강 비서관 후임으로 "보수계 인사 중에서 임명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나, ‘통합 인사’를 내세우는 대통령실이 내홍을 거듭하는 상황에서 또다시 시험대에 오를 전망이다.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강 비서관이 오늘 오전 자진 사퇴 의사를 밝혔다"며 "자진 사퇴를 통해 자신의 과오에 대해 진심 어린 사과를 국민께 전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이재명 대통령은 이에 수용해 국민 요구에 응답하고자 한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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