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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3
    • "TK 신공항, 국가가 주도해야"…지역 정치권 목소리 커진다
      2025.10.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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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TK) 정치권이 재원 마련 문제 등으로 교착 상태에 빠진 TK 신공항 건설 사업과 관련해 '국가가 나서 주도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연일 키우고 있다. 대구를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적 결단과 재정 여력의 문제', '실현 가능하도록 검토하겠다' 등 진전된 발언을 내놓은 만큼 정부 부처도 조속히 후속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압박하고 있다. 28일 TK 정치권에 따르면 지역 국민의힘 의원들은 새 정부의 첫 국정감사에서 TK 신공항과 관련된 정부 부처를 향해 국가 주도 사업 전환 등 특단의 대책을 내놓으라는 지적을 쏟아내고 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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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2
    • 이진숙 "최민희, 가증스럽고 분노 솟구쳐…방통위 보복 두려워 화환 보내"
      2025.10.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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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이 딸 결혼식 축의금 논란을 빚은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순간 가증스러웠고 분노가 솟구쳤다"며 맹비난했다. 이 전 위원장은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국회 과방위 (현재 최민희 위원장)와 관련 있는 기관들을 정리한 자료"라면서 해당 기관들의 목록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유관 기관만 몇 백 개는 될 듯한데, 과연 기관장들만 축의금과 화환을 보냈을까"라며 "과기정통부만 하더라도 장관에 차관 두 명, 본부장 한 명, 그리고 국장급만 20명에 가깝다"라고 주장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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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1
    • 29일 한미 정상회담, 안보 현안 합의도 나올까 주목
      2025.10.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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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일 경주에서 만나는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동 후 '한미동맹 현대화'를 뼈대로 한 안보 현안에 대한 합의내용을 발표할지 국민적 관심이 모이고 있다. '대북억지'에 주력했던 주한미군의 역할과 관련해 '유연성'을 확대하거나 우리나라 방위비를 대폭 인상하는 내용은 동북아시아의 지정학적 긴장감을 고조시킬 수 있고 우리 경제 미칠 파장도 적지 않기 때문이다. 28일 정치권에선 관세 협상에 임하는 한국과 미국이 국익 관철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만큼, 양국이 안보 현안까지 관세협상과 연계해 논의할 것이라는 관측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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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90
    • 트럼프·이재명, 29일 APEC CEO써밋서 어떤 메시지 내놓을까
      2025.10.28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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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정상회담을 전후로 진행되는 2025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공식일정에서 어떤 발언을 내놓을지는 이번 APEC의 관전포인트다. 먼저 한미 관세·안보 협상에서 주도권을 쥐고 협상을 좌지우지하고 있는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은 향후 양국 협상의 전개양상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바로미터가 될 수 있다. 아울러 세계 무역질서의 재편을 시도하고 있는 미국의 입장을 확인하는 기회도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재계와 외교가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제사회의 반발을 사고 있는 자신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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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9
    • 北, ‘예심제도 폐지’로 법치 아닌 통치 강화…김정은식 사법 독재 수순
      2025.10.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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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정권 수립 이후 70여 년간 유지해 온 예심(豫審) 제도를 전격 폐지했다. 겉으로는 형사사법 절차의 합리화와 인권보장을 내세웠지만, 실질적으로는 김정은 체제의 통제 강화를 위한 정치적 사법 개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28일 북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변화는 2023년 개정된 '형사소송법'에 따른 것으로, 형사 절차가 기존의 ‘수사–예심–기소–재판’ 4단계 구조에서 ‘수사–기소–재판’ 3단계로 단축됐다. 북한은 이를 '사회주의 법치 강화'로 선전하지만, 그 본질은 '법을 이용한 통치(rule through law)'라는 평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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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8
    • 군위군의회 임시회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19건 심사
      2025.10.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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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 군위군의회는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및 출연안 등 총 1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운영행정위원회는 박운표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공모사업 관리 조례안'을 비롯해 김영숙 부의장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을 위한 조례안', 서대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구광역시 군위군의회 갑질 행위 근절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해 10건은 원안가결, 1건은 수정가결됐다. 박운표 운영행정위원장은 "이번 회의는 군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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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7
    • [속보] 조국, 대법원 찾아 "법원행정처는 내란 공범, 조희대는 법의 심판대에 서야"
      2025.10.28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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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8일 대법원을 찾아 "내란의 밤에 긴급회의를 주관한 법원행정처는 입장을 밝혀야 한다"며 "당시 회의록 일체를 국민께 공개해야 한다"고 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2월 3일 불법 비상계엄이 일어나자 대법원은 심야 긴급회의를 열어 계엄사령관의 지시에 따르려 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사법권의 지휘·감독은 계엄사령관에게 옮겨간다', '계엄사령관의 지시와 매뉴얼에 따라 대응하겠다' 등 대법원 관계자를 인용한 언론 보도가 그 증거"라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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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6
    • 이준석 "황교안, 부정선거에선 수괴급이지만 계엄에선 일반인 위치"
      2025.10.28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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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내란 선전·선동 혐의를 받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겨냥해 "(황 전 총리가) 부정선거에선 수괴급일지 몰라도 계엄에 있어서는 그냥 일반인의 위치였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지난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내란 특검이 황 전 총리 자택 압수수색을 시도한 것을 놓고 "왜 하는지 모르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내란 특검은 이날 오전 황 전 총리의 서울 자택에 대해 법원이 발부한 압수수색영장을 집행하려 했지만, 황 전 총리가 문을 잠근 채 응하지 않아 약 8시간 대치 끝에 오후 6시쯤 철수한 바 있다. 이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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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5
    • 서울대 총장 "시진핑 자료실 폐쇄, 협의 필요…선전·선동 우려"
      2025.10.28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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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은 28일 "시진핑 자료실 설치와 폐지 문제는 서울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유 총장은 이날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서울대 중앙도서관 내 시진핑 자료실을 폐쇄해야 한다는 국회 청원이 4만7천건을 넘었다'는 조정훈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이같이 답했다. 유 총장은 "(시진핑 자료실을 두고) 정치적인 선전·선동이 있는 것에 대해 상당한 우려가 있다"며 "학내 의견도 다양하지만, 관계 정부와의 논의도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이어 "저희가 기증받은 자료를 열람하지는 않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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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4
    • 홍준표 "트럼프, 또 김정은 만나려는 건 위장평화쇼 재현"
      2025.10.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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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회동 가능성에 대해 "트럼프가 노벨 평화상을 노리고 김정은과 또 회동을 시도하고 있다"며 "그건 아니지 않은가"라고 비판했다. 홍 전 시장은 28일 오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트럼프는) 미국내에서 보·혁 갈등을 일으키고, 이민자의 나라에서 반이민정책으로 남미 및 세계와 갈등을 일으키고, 방위군 투입으로 미국판 계엄 정국을 만들었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관세 강요로 세계 경제와 갈등을 일으키고 있는 트럼프가 독재자 김정은을 만나 또다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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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3
    • [속보] '축의금' 논란 최민희, "다시 노무현 정신으로 무장해야…깨시민!"
      2025.10.28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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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 결혼식 축의금 논란에 휩싸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8일 "허의조작 정보에 휘둘리지 않도록 우리가 깨어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노벨 생리의학상과 노무현 정신, 그리고 깨시민!'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최 의원은 게시글에서 '암은 정복될 수 있다'라는 사카구치 시몬 교수의 노벨 생리학상 수상 소감과 연구 내용 등을 인용하며 악의적 허위조작 정보를 암세포, 암을 치료하는 조절T세포를 깨어있는 시민의 힘, 노무현 정신으로 각각 비유했다. 그는 "암세포만을 공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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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2
    • 북중, 기술협력 가면 쓴 '외화벌이'…김정은의 숨은 제재 회피 시나리오
      2025.10.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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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김정은의 방중 직후 중국과의 기술협력 명목 아래 외화벌이용 합작 기관을 설립한 것으로 드러났다. 명칭은 ‘조중(북중)기술합작센터’지만, 실상은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를 회피하기 위한 새로운 외화 확보 통로인 것으로 해석된다.지난 24일 북한 전문 매체 <데일리NK>가 북한 내부 소식통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9월 초 김정은의 중국 방문 직후 노동당 산하 전문부서와 정찰정보총국이 주도해 조중기술합작센터 설립 방침을 내렸다. 이에 따라 중국 근무 경험이 있는 연구사와 젊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 IT 인력이 긴급히 선발됐다.소식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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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1
    • 최민희 옹호하고 나선 박수현…"죄 없는 자 돌로 쳐라"
      2025.10.28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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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정감사 기간 도중 국회에서 딸의 결혼식을 열고 축의금 논란까지 이어지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해 같은 당 수석대변인을 맡고 있는 박수현 의원이 옹호하고 나섰다. 27일 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최 의원이 피감기관으로부터 받은 축의금을 반환하는 것에 대해 "저는 최민희 의원을 보면서 부끄러웠다. 저는 최민희 의원처럼 '이해충돌 축의금'을 골라내지도 못했고, 돌려 줄 용기는 엄두조차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는 "최민희 의원을 비난하고 고발하는 분 들 중에, 아니 전체 국회의원 중에 최민희 의원처럼 한 국회의원이 있다는 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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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80
    • 자유통일당 “진실화해위, 역사왜곡 중단해야”
      2025.10.28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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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진실화해위’(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 최근 행보를 두고 “진실이란 이름으로 자행되는 역사 왜곡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비판했다.자유통일당 주영락 부대변인은 “최근 5년간 접수된 ‘6·25 군경 학살’ 사건 가운데 392건이 좌익 세력의 만행으로 판명됐지만, 136건은 군경 학살로 정정되는 등 현재진행형의 역사 왜곡이 벌어지고 있다”고 진실화해위의 행태를 지적했다.그는 특히 “진실화해위가 과거 ‘가해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면 국군·경찰로 기입해도 무방하다’는 가이드라인을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가 논란이 일자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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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9
    • 이준석 측 "최민희 보좌진에게 축의금 돌려받았다"
      2025.10.28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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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딸 결혼식에 낸 축의금을 돌려받았다고 전했다. 28일 뉴시스, 뉴스1 등 보도에 따르면 이 대표 측은 최 의원의 보좌진이 전날 오후 2시30분쯤 이 대표의 의원실을 찾아 축의금을 돌려주고 갔다고 밝혔다. 다만 이 대표는 과방위 현장 시찰을 떠난 상황이라 직접 만나지는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이 대표는 같은 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뒤 "(축의금) 반환 통보가 오지는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최 의원 측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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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8
    • 마약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 급증…1위 국가는?
      2025.10.28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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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공편을 이용한 외국인 여행객의 국내 마약 반입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인 마약 사범수와 반입량이 급격하게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2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인천국제공항공사, 관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여행객의 마약 반입 적발 건수는 올해 9월 기준 303명,184억원에 이르는 16만8천356g이 세관에 적발됐다. 지난해 102명, 78억원(8만1천212g)대를 이미 넘어선 것이다. 마약을 밀반입하는 외국인 여행객은 중국이 가장 많았다. 2022년 9명, 2023년 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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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7
    • 전한길, 트럼프에 "尹 꼭 면회해달라…죽어가고 있다"
      2025.10.28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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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사 강사 출신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한국 방문을 앞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향해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려다 감옥에 갇힌 윤석열 전 대통령을 꼭 면회해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27일 전씨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게시판에 '트럼프 대통령을 강력히 지지하는 대한민국의 찰리 커크 전한길'이라고 소개하며 "윤 전 대통령이 독방에 감금돼 점점 죽어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미국 국제선거감시단의 공식 보고서에 기록된 대로 중국 공산당이 개입한 대한민국의 부정 선거 의혹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FBI 조사를 지시해주시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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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6
    •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2025.10.28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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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49.0%가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못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28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CBS노컷뉴스의 의뢰로 지난 25~26일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812명을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49.0%는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부정 평가를 했다. 반면 '잘하고 있다'고 평가한 응답자는 47.2%였다. 정당 지지율은 접전을 보였다. 응답자의 38%는 더불어민주당을, 36.7%는 국민의힘을 지지했다. 이어 개혁신당 3.8%, 진보당 1.3%, 조국혁신당 1.2%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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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5
    • 박민영 "조원철 '李대통령 전부 무죄다'?…국가의 법제처가 李 개인 로펌이냐"[일타뉴스]
      2025.10.28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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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10월 27일(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박민영 국민의힘 미디어대변인(이하 박민영) ▷조정연: 다음 이슈로 넘어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국가의 법 체계를 설계하고 감시하는 법제처가 있죠. 그런 법제처의 수장이 '이재명 대통령은 다 무죄다' 이렇게 발언을 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아직도 대통령의 변호인을 맡고 있는 것 아니냐' 이런 비판의 목소리가 높은데요. 이 논란 자세하게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최근 국회 국정감사에서 조원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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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374
    • 韓-말레이 FTA 협상 타결…방산·에너지 전환 분야 협력
      2025.10.27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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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아세안(ASEAN)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말레이시아를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7일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다. 특히 양국은 이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양국 간 자유무역협정(FTA) 협상을 타결했으며, 양 정상은 이로 인해 양국 간 교역과 투자가 더욱 확대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드러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은 전날 부처 간 FTA 협상 타결 공동선언문에 서명했다. 또 말레이시아의 FA-50 2차 도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지원하는 등 방위산업 협력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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