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의 재산 중 절반 이상이 해외 금융 및 부동산 등 외화 자산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 후보자의 자산 구조는 향후 인사 청문회 과정에서 검증 포인트로 떠오를 전망이다. 신 후보자의 재산신고사항에 따르면 본인과 배우자, 장남이 보유한 재산 82억4천102만원 중 45억7천472만원(55.5%)이 해외 금융 자산과 부동산이었다. 특히 금융 자산 46억4천708만원 중 해외 자산 비중은 약 98%에 달했다. 신 후보자는 1982년 병역 의무를 완수한 후 영국중앙은행, 국제통화기금, 국제결제은행 등에서 근무하며 44 - 매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