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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2
    • '화이트' 김혜경 여사 옆 '블랙' 이부진…공개 행사서 만났다
      2025.07.02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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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가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대통령 취임 후 김 여사가 국내 공개 행사에 홀로 참석한 것은 처음이다. 김 여사는 1일 격려사에서 "많은 여성 기업인들이 기업인으로서의 어려움뿐만 아니라 유리천장, 경력 단절 같은 여성으로서 마주하는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실 것이라 짐작한다"며 "그럼에도 개인과 기업을 넘어 사회 문제 해결에도 기여하고자 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는 "'여성기업, 내일을 여는 희망의 열쇠'라는 이번 행사의 슬로건처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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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1
    • 남북교류협력 위반신고센터, '지원센터'로 바뀌나…"검토 중"
      2025.07.02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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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정부가 남북교류협력 법령 위반에 엄정 대처하겠다며 설치한 '남북교류협력 위반신고센터'가 '지원센터'로 바뀔 것으로 보인다. 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통일부 당국자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에 설치된 남북교류협력위반신고센터를 남북교류협력 종합지원센터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당국자는 "민간영역에서도 장기간 단절된 남북교류협력을 되살리려면 정보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현재 위반신고센터를 종합지원센터로 바꾸고 대면 컨설팅 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남북교류협력 위반신고센터는 통일부가 법과 원칙에 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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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0
    • '친박' 조원진, 국민의힘 입당 선언…"당원으로서 보수 개혁할 것" [일타뉴스]
      2025.07.02 -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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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7월 1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대표님께서 방금 전에 15분간 말씀하신 게 저 영상 하나에 다 들어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인사도 참사였다. 그리고 협치는 없었다. 그리고 추경 좋아할 게 아니다 이렇게 정리해 보면 될 것 같고요. 위원님께 여쭤볼게요. 이재명 정부 얘기하고 있으니까요. 앞에 보셨겠지만 장관 후보자 임명 단행을 계속해서 패스트트랙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우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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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9
    • 李 비서실장 출신 이해식, 임은정 승진 축하하며 "공소청장 갑시다"
      2025.07.01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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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후보 시기 요직인 비서실장을 맡았던 이해식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임은정 대전지검 중요경제범죄조사단 부장검사의 1일 검찰 고위간부 인사 서울동부지검장 승진 보임을 축하했다. 이는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장을 맡고 있는 이해식 의원이 국정기획위 같은 분과에서 검찰개혁 청사진을 구축하던 동료에게 축하의 말을 건넨 것이기도 하다. 이해식 의원은 이날(1일) 오후 10시 17분쯤 페이스북에 임은정 신임 지검장을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찍은 사진을 첨부, "국정기획위원회 정치행정분과 경사났다"고 임은정 지검장의 영전 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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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8
    • 대통령실 "부동산 대출규제 지켜보는 중…공급 대책도 검토"
      2025.07.0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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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이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공급 대책을 검토 중이라 밝혔다. 1일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부동산 관련 추가 대책' 질문에 "부동산 관련 대출 규제가 나왔는데 현 상태로는 어떤 흐름이 나타날지 지켜보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강 대변인은 "공급 요구도 있어 공급에 대한 검토도 있는 듯하다"고 말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부동산 시장에 대응하기 위한 세제 개편을 당장에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대답이 쉽지 않다"면서도 "(이 대통령이) 대선 과정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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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7
    • 소비쿠폰 재원 어디서 나왔나…저소득·장애아동 등 예산 삭감
      2025.07.0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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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이 지방균형발전 사업 및 저소득·서민 예산, 보호아동·장애인아동 대상 사업 예산 삭감을 통해 마련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윤영석 국민의힘 의원은 1일 정부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재원 마련 대책으로 제시한 54개 세부사업 5조2천721억원의 지출구조조정 대상사업 분석한 결과, 이같은 사업들의 예산이 삭감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가장 큰 규모로 삭감되는 예산은 각 지역 교육청에 교부되는 지방교육재정교부금으로, 1조9천억원 감액안을 제출됐다. 지방교육재정교부금은 내국세의 20.79%가 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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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6
    • 황현선 "김학의 사건 연루 봉욱, 후배검사 이규원 팔아 민정수석 돼"
      2025.07.0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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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출신 봉욱 대통령비서실 민정수석비서관 임명 직후 이어진 검찰 고위간부 인사를 두고 "차규근, 이광철, 이규원에게 보내는 조롱인가?"라고 물으며 쓴소리를 냈다. ▶이는 같은 당 차규근 국회의원과 이광철 당무감사위원장, 이규원 강원도당위원장 권한대행이 조롱을 받은 뉘앙스라는 것인데, 세 사람 모두 검찰 출신이며 또한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당시 이성윤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함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출국을 금지시킨 것과 관련해 기소된 바 있다. 이 사건은 네 사람(차규근, 이광철, 이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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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5
    • 민주, 심우정 사의 "뻔뻔함의 극치…내란 수사부터 받아야"
      2025.07.01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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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1일 사의를 표명한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끝까지 뻔뻔함의 극치를 보였다"고 비판했다. 이날 박경미 대변인은 국회 브리핑에서 "심 총장의 부끄러운 줄 모르는 사직의 변에 분노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박 대변인은 "심 총장은 사퇴의 변으로 검찰개혁을 비판했다"며 "검찰의 독립성과 공정성을 무너뜨리는데 앞장선 장본인이 검찰개혁에 흙탕물을 끼얹으려 들다니 황당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심 총장은 내란 때 무엇을 했고, 검찰의 내란 수사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수사부터 받아야 한다"며 "윤석열 관련 즉시항고 포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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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4
    • 김승수 "이재명 정부, 민생 추경한다더니…일회성·지역 편중 사업 대거 포함"
      2025.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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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 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이벤트성' 사업이 대거 포함돼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특정 지역에 편중된 사업 예산도 다수 편성돼 있어 민생 경제를 살린다는 취지가 무색하다는 비판이 나온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지난달 30일 문체위 예결심사소위 추경 심사 결과 민생과 무관한 사업 예산들이 추경안에 포함됐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국회 문체위 예결심사소위 추경 심사에서 민생과 무관한 사업 예산들이 추가됐다. 대표적으로 한강 작가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 수상을 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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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3
    • 국힘 '송언석 비대위' 체제 본격 가동 "이른 시일 내 전대·혁신위"
      2025.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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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1일 '송언석 비상대책위원회'를 본격 가동한다. 당은 전당대회 준비 및 혁신위원회 구성 등 정비 작업에 집중할 방침이다. 이날 국민의힘은 전국위원회를 열고 송언석 원내대표의 새 비대위원장 겸임 안을 의결했다. 전국위원 802명 중 538명(투표율 67.1%)이 투표, 77.5%(417명)가 찬성했다. 이어 개최된 상임전국위에서는 비대위원 5명 임명안이 의결됐다. 51명의 상임전국위원 중 35명(투표율 68.6%)이 투표에 참여해 88.6%가 찬성했다. 비대위는 구성을 마친 이날 오후 곧바로 비공개로 첫 회의를 열었다. 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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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2
    • "APEC 홍보 예산 증액 없으면 '국제적 망신' 우려된다"
      2025.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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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가을 경북 경주에서 개최될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홍보가 미흡하다는 질타가 잇따르고 있다. 국내·외적으로 의미가 큰 국제 행사임에도 홍보를 제대로 하지 못해 대한민국을 알릴 절호의 기회를 놓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국회에서 정부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고 있는 만큼 이를 기회로 APEC 홍보 예산을 증액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일 여의도 정가에 따르면 전날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 자리에서 부족한 APEC 홍보 예산이 도마에 올랐다. 국회 APEC지원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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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1
    • 잇따른 주요인사 경주 방문 왜? '내우외환'에 APEC 성공개최 의문부호
      2025.07.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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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둔 경주로 정치권 인사들의 발걸음이 빈번해지고 있다. 일정이 석 달도 채 남지 않았음에도 악재가 겹치며 성공 개최에 의문부호가 붙고 있어서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여의도에서는 APEC 성공개최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듯한 모습이다. 1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지난달 30일에는 국회 APEC 지원 특별위원회가 경주를 찾아 준비상황을 보고 받았다. 경주를 찾은 특위 위원들은 만찬장 공정률 등을 지적하며 준비 상황에 대한 상당한 우려를 표했다. 정일영 의원은 "외교부, 국토부, 경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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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0
    • 외국인 투기는 허용?...고강도 주담대 규제, 중국인만 '셰셰'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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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가 ‘한국인 역차별’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특히 중국인의 수도권 주택 매입이 꾸준히 늘고 있는 점에서 일정 부분 규제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지난달 28일부터 시행되는 정부의 새로운 부동산 규제에 따르면 한국인은 주택담보대출을 받아 수도권 주택을 구매할 경우 6개월 실거주 의무가 부과된다. 하지만 외국인이 해외 금융기관을 통해 마련한 자금으로 국내 수도권 주택을 사는 경우엔 이 같은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실거주에만 대출을 허용해 집값과 가계대출을 잡겠다는 정부의 의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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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9
    • 李 정부, 검찰청 해체·기재부 쪼개기…‘부처 대수술’ 본격화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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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가 본격적인 ‘정부 조직 대수술’에 착수했다. 검찰청 해체와 기획재정부 분리, 기후에너지부와 같은 신설 부처 도입 등이 포함된 1차 조직개편안이 국정기획위원회를 통해 공개되며, 사실상 이 대통령의 공약 이행이 본격화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일각에선 권력 견제 약화와 조직 비대화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국정기획위원회에 따르면, 조직개편 태스크포스(TF)를 중심으로 취합한 1차 개편안에는 △검찰청 해체 △기획재정부 기능 분리 △기후에너지부·성평등가족부 신설 또는 확대 △통일부 명칭 변경 등이 포함됐다.특히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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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8
    • 빅터 차 "트럼프, APEC 방한 때 김정은 판문점 회동?"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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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취임 이후 북미 대화의 여러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이스라엘 전투를 멈춰 세운 후에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언급하며, 핵 문제 해결을 위한 화해 제스처를 보냈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 미국의 이란 핵시설 폭격을 계기로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CVID)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빅터 차 한국 석좌교수는 30일(현지시간) '미국의 대이란 공습이 북한·중국·러시아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 개최한 온라인 세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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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7
    • 국회 산불특위 법안 심사 본격화…제도 개선 토론회도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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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등 지역 초대형 산불 피해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내 심사 작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 산불피해지원대책 특별위원회는 오는 3일 제1차 법안심사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그간 제출된 특별법에 대해 살펴볼 예정이다. 1일 국회 의안정보에 따르면 산불 피해 특별법은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임미애, 국민의힘 이만희·박형수·이달희 등 의원들이 각각 대표발의해 총 5건이 접수됐다. 의원들은 이번 초대형 산불이 피해 지역의 공동체 기반을 훼손할 정도로 극심한 피해를 초래해 지방소멸 방지와 공동체 회복 지원을 위해 특별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본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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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6
    • 민생회복 소비쿠폰 국비 100% 발행…산불피해 지역 긴급일자리 예산 증액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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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이 전액 국비로 추진될 예정이다. 당초 소비쿠폰 발행 예산 중 2조9천억원은 지방비로 충당될 계획이었으나 여야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중앙정부가 전액을 부담하기로 합의했다. 경북도가 지속적으로 증액을 요청해 온 산불피해 지역 긴급일자리 지원 예산도 원안보다 56억원가량 늘어났다. 국회 행안위는 1일 전체회의에서 2조9천143억550만원을 증액한 2025년도 행정안전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의결했다. 행안위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총 13조2천억원 규모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발행 예산을 100% 중앙정부가 부담하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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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5
    • 李정부 검찰 개혁방안은? 정성호 "수사 기소 분리 공감대"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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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첫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정성호 후보자가 수사·기소 분리 등 검찰 개혁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방식에 대해선 '국민 눈높이'에 맞게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후보자는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사무실에 인사청문회 준비 차 출근하는 길에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얘기했다. 검찰개혁 추진 방향과 관련해 그는 "검찰 조직의 해체나 이런 표현은 적절하지 않은 것 같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개혁이 이뤄져야 하지 않겠나"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민생과 경제의 안정"이라며 "국민들에게 그동안 불안감을 줬던 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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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4
    • [속보] 나경원 "李정부, 성실히 빚 갚은 국민 바보 만들고 외국인 도박빚 갚아주나"
      2025.07.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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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정부의 '장기연체채권 소각 프로그램(배드뱅크)' 정책에 대해 "'자국민 역차별 셰셰정책'이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다. 나 의원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정부가 추진 중인 배드뱅크 제도는 장기 연체 채권을 소각하겠다며, 외국인 2천명의 182억원에 달하는 채무까지 혈세로 탕감해주려 한다"며 "결국 국민부담으로 돌아오는 추경까지 편성해가면서 말이다"라고 했다. 이어 "도박비·유흥비로 진 빚도 탕감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우려도 크다"며 "성실하게 빚 갚아온 국민들은 바보로 만들고, 국민 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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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3
    • '대법관 지명 호소인' 김어준…여당 진화에도 국민들은 충격과 우려
      2025.07.0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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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표적인 좌파 성향의 정치 평론가 김어준 씨가 최근 한 토크콘서트에서 자신을 “곧 대법관이 될 김어준입니다”라고 소개해 논란을 빚고 있다. 해당 발언은 비(非) 법조인도 대법관에 임명될 수 있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과거 정책기조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대법관 하마평에 오를지는 미지수지만 김 씨의 발언에 국민들은 충격과 우려를 나타내고 있으며, 여당은 수습에 나섰다.논란이 된 발언은 지난달 27일~29일 인천시 중구 영종도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 아레나에서 열린 ‘더 파워풀’ 콘서트에서 나왔다. 김 씨가 기획한 것으로 알려진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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