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KFX KFX


      자유 / 혁명 / 평화 / 기적 / 미래


      블루는 '평화'를 의미합니다.


      블루로즈는 '기적'을 의미합니다.


      미래는 자유와 혁명입니다.

    •   SEARCH
    • YouTube
    • NEWS
    • 진실의 방
    • 여론조사
    • 짤방
    • 청원/탄원
    • 전문가 칼럼
    • 설문
    • 카드뉴스
    • READ ME
    • by KFX
  • NEWS
    자유일보 스카이데일리 아시아투데이 매일신문 뉴데일리 펜앤드마이크 더퍼블릭 폴리뉴스 NGOPRESS 미래한국 전한길뉴스 시사포커스
    기본 (6,802)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방명록 작성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
    • 2182
    • 우상호 "민생 입법 당 판단 존중…대통령실 요청 인한 '거수기' 문화 없애겠다"
      2025.06.26 - 22:00

      썸네일 이미지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은 26일 여당 재선 의원들과 만남을 갖고 "민생·개혁 입법에서 당의 의사와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더불어민주당 재선 의원 모임 '더민재' 운영위원장인 강준현 의원은 우 수석과의 간담회가 끝나고 취재진에 "(우 수석이) 당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 수석은 "예전에는 대통령실에서 '이것 좀 해주십시오'라고 하면 (여당이 그대로 따르는) '거수기'라는 표현이 있었다"면서 "그런 문화를 없애겠다. 당의 의사나 판단을 존중하겠다"고 말했다고 강 의원이 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댓글 쓰기 닫기
     
    • 2181
    • 위성락, 나토 국방비 증액 "하나의 흐름…우리에도 유사한 주문"
      2025.06.26 - 21:00

      썸네일 이미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국가들이 최근 국방비를 증액하기로 한 것에 대해 "하나의 흐름이고, 유사한 주문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말했다. 이날 위 안보실장은 취재진에 "아시다시피 나토가 국방비를 (2035년까지 국내총생산의) 5%를 목표로 늘려가기로 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방위비 문제와 관련해 미국은 나토에 대해서 한 것과 유사하게 여러 동맹국에 비슷한 주문을 내는 상황이며, 그런 논의가 실무진 간에 오가고 있다"며 "우리가 어떻게 대처할지 정해가야 한다"고 밝혔다. 다만 위 안보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80
    • 김주영 의원 "김포시·인하대 병원, 풍무역세권 메디컬센터 설립 적극 추진해야"
      2025.06.26 - 21:00

      썸네일 이미지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김포갑)은 26일 "김포시와 인하대병원은 김포 풍무역세권 내 메디컬센터와 의과대학원 설립을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김포시가 기존 일산 중심 중진료권에서 분리돼 강화군과 함께 별도의 중진료권으로 조정돼야 한다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냈다"며 "김포 시민들의 요구와 지역 의료 수요를 반영한 결과로, 김포시 보건의료 자립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김포시는 수도권에서도 인구 증가가 빠른 도시로 50만명에 달하지만 지역 의료기반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9
    • 위성락 안보실장 "트럼프, 한국과 조선 분야 협력에 많은 관심"
      2025.06.26 - 20: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을 대신해 나토(NATO·북대서양조약기구) 정상회의에 참석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만났다.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귀국한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6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트럼프와 잠깐 대화를 했다"며 "트럼프 대통령의 많은 관심이 조선 분야 협력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위 실장은 "이야기가 길진 않았고 잠깐 서서 이야기를 한 것"이라며 "한두마디 이야기를 하더라도 조선에 관심이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위 실장에 따르면, 마크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8
    • TK 여권, 신공항 등 지역 현안 처리 위해 총력…정부에 입장 전달도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대구경북(TK) 여권은 대구경북신공항을 포함한 시급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대구시와 머리를 맞대고 방안 마련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민주당 대구시당은 26일 대구시와 함께 제1차 당정협의회를 갖고 이재명 대통령의 대구 공약과 지역 현안의 구체적 실행 방안 논의를 가졌다. 민주당과 대구시는 이날 협의를 바탕으로 대통령 지역공약 추진계획을 완성해 다음 달 초 대구시당과 함께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서 전달할 예정이다. 협의를 통해 선정한 과제는 ▷대한민국 AI 로봇 수도 건설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문화예술 도시 건설 ▷대구경북신공항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7
    • '30조5천억' 규모 추경안, 민생회복소비쿠폰 13조원…지역사랑상품권 국비 6천억 투입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발표한 제2차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의 핵심은 '회복'과 '성장'으로 요약된다. 총 30조5천억원 규모의 추경안에는 야당과 입장 차를 보였던 민생 회복 소비쿠폰과 지역사랑상품권 등이 포함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추경안은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6
    • 李 시정연설에 與 도열·박수로 환대…野 '김민석 지명 철회' 요청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26일 이재명 대통령의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여야는 극명한 온도 차를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도열과 박수로 이 대통령을 환대한 한편, 국민의힘 의원들은 침묵을 유지하며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6분쯤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본회의장에 입장했다. 이 대통령이 민주당 의석이 있는 중앙 입구로 입장하자 여당 의원들은 양측으로 서서 박수를 치며 환영했다. 이 대통령은 본회의장 중앙 통로를 지나오며 민주당 의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주고받았다. 박찬대 의원과 가장 먼저 인사를 나누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5
    • 국힘 "김민석 임명 강행시 대통령 책임"…지명 철회 거듭 압박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국민의힘은 26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를 "무자격자"라고 비판하며 임명 강행 시 이재명 대통령의 책임이라며 지명 철회를 거듭 압박하고 나섰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개최한 의원총회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며 "무능하고 부도덕한 김 후보자 지명 철회가 최고의 경제 정책이고 협치 복원"이라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김 후보자와 더불어민주당은 증인도, 참고인도, 자료 제출도 없는 사상 최악의 인사청문회를 만들었다"며 "하지만 우리 인사청문특위 위원들의 노력으로 김 후보자가 도덕성도, 능력도 없는 '총리 무자격자'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4
    • 구미, 대공방어체계 중심지로 부상…CIWS-II 양산으로 'K-방산' 심장부 도약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이스라엘과 이란 간 군사 충돌로 전 세계 안보지형이 흔들린 가운데, 대한민국 대공방어체계의 중심지로 부상한 경북 구미가 또 하나의 전략 무기를 품었다. LIG넥스원은 26일 구미국가산단 내 LIG넥스원 구미하우스에 차세대 근접방어무기체계(CIWS-II) 양산시설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당초 계획한 투자금액 1천100억 원 중 210억 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체계조립동과 근접전계시험장, 제3레이다체계시험장으로 구성됐다. 단순 생산을 넘어 무기체계의 통합시험·실전 시뮬레이션까지 가능한 수준으로 설계됐다. 이는 CIWS-II뿐 아니라 다양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3
    • 李 시정연설에 與 "이제 국회의 시간"…野 "빛내서 뿌리는 당선사례금"
      2025.06.26 - 19: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의 26일 첫 시정연설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 시간'이라며 조속한 처리를 다짐했다. 국민의힘은 '포퓰리즘의 시작'이라고 혹평하는 한편 소수야당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달라며 협치를 촉구했다. 김병기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민생제일주의와 실천성과 제일주의는 국민주권 정부, 이재명 정부의 확고한 국정철학"이라며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와 함께 민생 회복의 골든타임을 절대 놓치지 않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제 국회의 시간이다. 30조원 규모의 민생 추경은 무너진 경제를 되살리는 첫 단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2
    • ‘협치’ 실종…김민석 인준 앞두고 여야 정면충돌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정부의 첫 국무총리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사실상 파행으로 막을 내렸다.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의 핵심 자료 미제출을 문제 삼아 청문회를 보이콧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도 인준 표결을 강행하겠다는 방침이다. 협치를 내세운 이재명 정부의 첫 인사가 ‘정면충돌’로 이어지는 모습이다.청문회 마지막 날인 25일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중국 칭화대 성적표, 대출·증여세 납부 내역, 회계 관련 자료 등이 끝내 제출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하고 "참을 만큼 참았다"며 청문회장을 떠났다. 배준영 국민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1
    • 이재명 "추경은 마중물"...30.5조 추경안 국회 요청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취임 후 첫 국회 시정연설에서 정부가 편성한 30조50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에 대해 "경제위기 가뭄 해소를 위한 마중물이자 경제 회복을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고 강조했다. 특히 민생회복 소비쿠폰 13조 원 편성 등 내수 진작과 경기 활성화를 위한 예산 구성을 설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시정연설에서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다.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며 "취임 첫날 ‘1호 행정지시’로 비상경제점검 TF팀을 구성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밝혔다. 이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70
    • 이재명 대통령 "'공정성장'으로 함께 잘사는 세상 열어야"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한 추가경정예산안 시정연설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고 성장의 기회와 결과를 함께 나누는 '공정 성장'의 문을 열어야 양극화와 불평등을 완화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세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고 밝혔다. 이날 연설은 역대 민주당 정부가 공 들였던 '공정'과 보수 진영이 꾸준히 강조해 온 '성장'의 가치를 융합, 이 대통령이 표방해 온 실용정부의 면모를 과시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경제'와 '성장'을 각각 24차례와 12차례, 그리고 '회복'이라는 단어를 10차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9
    • 김은혜 "추경하면 1인당 90만원씩 나눠 갚아야 해…규칙 지킨 사람들만 손해"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26일 이재명 대통령이 22대 국회 첫 대통령 시정연설에서 30조 5천억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요청하자 김은혜 국민의힘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규칙 지킨 사람들만 손해 보는 추경은 불공정"이라고 비판했다. 김 부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대통령의 추경 시정연설을 들었다. 필요하고 나쁜 것도 아니지만 추경은 사실 '빚'이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며 "추경을 위해 발행하는 20조원의 국채는 단순 계산으로 20세 이상 국민 1인당 45만원, 납세자 기준으로는 1인당 약 90만원씩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8
    • 이 대통령 "경기회복 골든타임 놓치지 않게 도와달라"…여야 추경안 합의 당부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정부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편성과 관련해 "'경제는 타이밍'이라는 오랜 격언이 있는데, 지금이 바로 그 타이밍"이라며 "신속한 추경 편성과 속도감 있는 집행으로 우리 경제, 특히 내수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국회 추경안 시정연설에서 "무너진 경제를 회복하고 민생경제를 살리는 일이 가장 시급한 과제다. 경기회복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국회의 협조를 당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인수위도 없이 출범한 정부가 시급하게 추경안을 편성한 이유는 경제가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7
    • 김민석 인사청문보고서 채택 불발, 與 인준 표결 강행 수순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이 불발되자 여당은 단독 인준 표결을 시사하고, 법사·예산결산특별위원장 선임도 강행하면서 여야 갈등이 최고조에 이를 전망이다. 더불어민주당은 26일 김민석 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특위 차원의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이 안 되면 총리 후보자 인준안의 본회의 표결 수순을 밟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비공개 원내대책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이 (전날) 인사청문회를 보이콧해서 자동 산회했다"며 "인청 보고서가 채택되지 않으면 인청 표결 수순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6
    • 김용태 비대위장 임기 만료 앞둔 野, 지도 체제 향방은?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국민의힘이 차기 지도체제 구성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우선 송언석 원내대표가 비대위원장을 겸임하며 전당대회를 치르는 '관리형 비대위'를 꾸리는 방안에 무게가 실린다. 김문수 국민의힘 21대 대선 후보가 지명한 김용태 당 비대위원장은 이달 30일 임기 종료를 앞두고 있다. 원내 지도부가 그전에 의원총회 등을 거쳐 새 비대위 출범을 정할 것으로 보인다. 김 비대위원장에 대한 임기 연장 논의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성훈 원내대변인은 26일 "(임기연장에 대한 논의가) 의총에서는 없었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5
    • 김민석 청문보고서 채택 불발에…대통령실 "여야 협의 촉구"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김민석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여야의 극한 대치 속에 파행하며 인사 청문 보고서 채택이 미뤄지자 대통령실이 "여야에 일종의 합치 내지는 협의된 의견을 촉구하는 바"라고 밝혔다. 26일 강유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김 후보자의 인사청문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투명하다는 전망이 제기되는 데 따른 대통령실의 입장을 묻는 말에 이같이 답했다. 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오늘 시정연설도 추경에 대해 여야 합의에 의한 여야의 협조가 당정 협의를 넘어서 굉장히 어려운 경제 상황과 민생고에 물줄기를 트는 데 있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내용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4
    • TK 현안 후순위 전락 우려 커져…지역 정가 역할론도 '비등'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포항 영일만대교 사업비가 대폭 삭감되고 이재명 대통령이 광주 군 공항 이전 태스크포스(TF) 설치까지 지시하자 대구경북(TK) 정가에 불안감이 엄습하고 있다. 보수 지지세가 강한 TK 지역이 진보 정권 기간 각종 현안 패싱으로 추운 겨울을 나게 될 것이란 우려가 현실화하고 있다. 당장 2차 추가경정예산 국회 심사 과정에서 TK 정치권이 합심해 영일만대교 예산을 회복시키는 등 정부 추진 의지를 확고히 해야 한다는 요구가 쏟아진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를 열고 국토위 소관 2차 추경안을 심사한 결과 삭감된 영일만대교 예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 2163
    • 안건 총 309건 처리…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 1년간 의정 성과는?
      2025.06.26 - 18:00

      썸네일 이미지

      지난해 7월 개원해 출범 1주년을 맞은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가 총 30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하는 등 성과를 이뤘다고 26일 밝혔다. . 이번 제9대 후반기 대구시의회는 정치, 외교, 경제가 동시에 위기를 맞은 상황 속에서도 대구경북(TK)신공항 건설, 달빛철도 건설, TK행정통합, 맑은물 하이웨이 사업 등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의 결정적 시점에 성명서를 발표해 뜻을 모으는 등 노력해왔다. 총 8회기 123일 동안 총 309건의 안건을 심사·의결했는데, 조례안의 경우 총 170건을 처리했고 이 가운데 의원 발의 조례안이 111건으 - 매일신문

      [원문 보기]

    댓글 참여가 중지된 글입니다.
     
    227 228 229 230 231 232 233 234 235 236
    • NEWS
    • KFX
    • 서울 종로구 인사동5길 42, 5층 (관훈동, 종로빌딩)
    • ©2025 KFX inc. all rights reserve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