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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7
    • 김민석 인사청문회 이틀째…재산·칭화대 의혹 공방 예상
      2025.06.25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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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청문회가 마무리된다. 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이날도 자질과 도덕성 검증을 이어갈 전망이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에 대해 공직에 부적절한 인사라고 규정하고 자진 사퇴 또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명 철회를 촉구해온 만큼, 심사 경과보고서 채택에 동의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은 이 같은 국민의힘의 의혹 제기를 '과도한 정치 공세'로 규정하며 방어하며 김 후보자가 총리직에 적합한 역량과 자질을 갖고 있음을 부각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의힘은 충분한 검증을 위해 청문회를 하루 더 진행할 필요가 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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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6
    • 조원진 "김민석, 정치자금법 위반…돈 처먹은 사람들은 정치판에 안 나와야" [일타뉴스]
      2025.06.25 -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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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6월 24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서수현: 오늘 오전 10시였습니다.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시작했는데 공식적인 모두 발언이 끝나자마자 여야는 충돌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전부터 여야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 사상 초유 증인 없는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국민들에게서 계속해서 이게 진정으로 청문회가 맞나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다는 겁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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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5
    • 與, 내란특검 尹 체포영장 청구에 "조속한 발부가 정의…법 엄정함 보여야"
      2025.06.24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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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24일 '12·3 비상계엄 사건'을 수사하는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한 것과 관련, "조속한 영장 발부가 사법 정의"라고 밝혔다. 김현정 원내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에서 "법을 조롱하는 내란 수괴에게 법의 엄정함을 똑똑히 보여주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어 김 원내대변인은 "내란 수괴가 버젓이 거리를 활보하며 사법 정의를 농락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국민은 억장이 무너졌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윤석열을 다시 잡아들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체포영장은 단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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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4
    • 이준석 "안철수, 나경원, 한동훈 전당대회 출마할 것…한동훈 100% 승리"
      2025.06.2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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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국민의힘 전당대회에 안철수 의원, 나경원 의원, 한동훈 전 대표가 출마할 것으로 내다봤다. 보수진영 일각에서 한 전 대표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비워놓은 인천계양을 출마를 권하는 목소리를 내는 것과 관련해서는 "나가 이기면 정치적 동력을 얻지만, 지면 제2의 황교안 대표가 되고 만다"며 가능성을 비교적 낮게 봤다. 이 의원은 24일 TV조선 유튜브 채널 '강펀치'와 인터뷰에서 국힘 전당대회 출마 예상자를 묻는 말에 "지금 한동훈 대표 행동은 아무리 봐도 안 나올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 또 안 나오면 뭘 할 것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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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3
    • 김민석 총리 후보 인사청문회 첫날…與野 고성 오가며 공방전
      2025.06.2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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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초대 국무총리로 지명된 김민석 후보자 인사청문회 첫날, 여야는 고성과 막말을 내지르며 강하게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재산 형성 과정 등 각종 의혹을 집중적으로 제기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인권침해"라며 그를 엄호했다. 김 후보자는 대부분의 의혹을 부인하며 야당의 주장을 반박했다. ◆경조사비·출판기념회로 6억원 받아…金 "통념에 비춰 과다하지 않아"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의 가장 핵심 쟁점은 김 후보자의 자산 형성 과정이었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김 후보자의 최근 5년간 국회의원 세비는 약 5억원에 불과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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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2
    • 민주노총 출신 노동부 장관 후보...눈앞에 다가온 노동 개혁
      2025.06.2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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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에 진보정당 출신이자 현직 철도 기관사인 김영훈 전 민주노총(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을 전격 지명하면서 고강도 노동 개혁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 후보자는 장관 후보 지명 다음 날인 24일 34년째 근무 중인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명예퇴직을 신청했다. 그는 제18대 코레일 노조위원장과 전국운수산업노조 초대위원장, 인천공항철도 부실의혹진상규명 대책위원회 집행위원장, 민주노총 위원장 등을 지냈다. 정치권에서는 당내 한국노총(한국노동조합총연맹) 출신 노동계 인사들이 다수 포진하고 있음에도 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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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1
    • 영일만대교 예산 1천800억 삭감…남부내륙철도 예산도 500억 줄어들어
      2025.06.2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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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사업이 좌초 위기에 처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약속했으나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선 건설 예산을 전액 깎았다. 남부내륙철도 조속 완공 또한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지만 예산은 500억원가량 쪼그라들었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핵심 구간인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예산 1천821억원이 전액 삭감됐다. 삭감된 예산 항목을 구체적으로 보면 포항~영덕 고속도로 예산 2천43억원 가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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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70
    • '청산' 외친 정청래 "계파는 당 좀먹는 독약…운동권 문화 청산해야"
      2025.06.2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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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한 정청래 의원은 24일 "국민들께서 비판하시는 586의 운동권 문화는 청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정 의원은 MBC 라디오에서 '당내 선거 경쟁이 과열되며 계파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계파는 당을 좀먹는 독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 의원은 "정파와 노선은 필요하지만, 계파는 없어져야 한다"며 "저 스스로 계파에 가입하지 않고, 그런 데서도 저는 안 불러준다"고 말했다. 이어 "저는 586의 질서, 운동권의 수직적 관계가 싫었다. 그런 분들과 몰려다니는 게 너무 비생산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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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9
    • 김민석 청문회, '자료·증인'은 없고 민주당 ‘찬양’만 있었다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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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시작됐지만, 자료 제출도 증인 출석도 없이 진행돼 ‘깜깜이 청문회’란 지적이 나왔다. 국민의힘은 청문회 시작부터 김 후보자의 자료 미 제출 문제를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에 나섰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김 후보자 의혹 검증은 미룬 채 갑자기 ‘청렴성’을 강조하며 후보자 감싸기에 주력했다.국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특위) 야당 간사인 배준영 국민의힘 의원은 24일 오전에 열린 청문회에서 “청문회는 묻고 듣는 회의인데 후보자는 ‘묻지마 청문회’를 만들었다”며 “깜깜이 청문회”라 규정했다. 배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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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8
    • '본인 재산' 소명만 하더니...'나라 빚'도 몰랐던 총리후보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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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가 올해 정부 본예산과 국가 채무 규모를 묻는 질문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특히 50%에 육박하는 국가 채무 비율을 20~30% 정도라고 답해 국민들의 비난과 비웃음을 샀다.김 후보자는 24일 열린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김희정 국민의힘 의원으로부터 "올해 정부 예산 규모가 어느 정도 되는지 아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러자 김 후보자는 "추계를 다시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했다. 추계는 세수(稅收)에 대해 하는 것이지, 예산 규모와는 무관한데도 엉뚱한 대답을 한 것이다. 결국 김 후보자는 "예산 규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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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7
    • 이재명 정부, 친노동 드라이브..."기업 옥죄기" 우려 확산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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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로 민주노총 위원장 출신인 김영훈 한국철도공사(코레일) 기관사를 지명했다. 김 후보자가 임명되면 민주노총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고용노동부 장관에 오르게 된다. 이로써 이 정부의 친노동 기조가 한층 강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정·재계에선 노사 중립성 훼손과 기업 부담 가중 등 "기업 옥죄기"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이재명 정부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발표했다. 강 비서실장은 김 후보자에 대해 "민주노총 위원장을 역임하며 노동의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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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6
    • 6.25참전 소년소녀병 추모비조차 없어…관련법은 국회서 '표류'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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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5 전쟁 75주년을 맞아 당시 참전했던 소년소녀병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해 '특별한 예우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현재까지도 소년소녀병과 그 유족들에 대한 특별한 보상과 추모비, 추모행사 등 명예선양이 이뤄지지 못하고 있어서다. 국가보훈부, 국방부 등 정부 측 관심과 함께 제도적 근거 마련을 위한 국회 차원의 관심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 ◆3만여 명 중 2천700여 명만 생존 6·25 전쟁 발발 초기 국군이 낙동강 전선까지 후퇴하는 상황에서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데 큰 공헌을 한 주역 중 하나는 만 17세 이하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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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5
    • 경북산불피해 대책위 "조속한 특별법 제정 및 책임 규명" 촉구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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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3월 전례 없이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산불 피해 주민들이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북산불피해주민대책위원회는 24일 성명을 내고 정부와 국회에 조속한 특별법 제정을 통한 배상 및 지역 재건 사업을 강력하게 촉구하고 나섰다.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 등 5개 시·군 주민들이 연대한 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산불피해 주민들은 산불 이전의 삶으로 돌아가고 싶다"면서 산불재난특별법을 제정을 호소했다. 아울러 "그토록 수많은 사회적 참사를 겪으면서도 재난대응 매뉴얼은 작동하지 않았다"며 당시 지방자치단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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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4
    • 기재부·산업부 등 '조직개편' 장관 인선 숙고할 듯…李 실용주의 인선 관심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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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정부 초대 내각이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 등 8개 부처 인선에 관심이 집중된다. 대수술이 예고된 기재부 등의 수장이 정해지지 않으면서 이 대통령이 고심을 거듭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정부 조직 개편 방향과 맞물려야 하는 만큼 장고를 거쳐 인선을 단행할 것이란 관측이다. 대통령실은 지난 23일 1차 내각 인선을 발표하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농림축산식품부·국가보훈부 등 총 11개 부처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다만 19개 부처 중 기재부·산업부·행정안전부·국토교통부·법무부·교육부·문화체육관광부·보건복지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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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3
    • 尹정권 농림부 장관 유임에 여야·농업계 당혹…"유임 철회" 반발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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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대해 '업무 능력'을 이유로 전격 유임하면서 여야를 비롯해 농업계가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농업계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진보당 등은 송 장관 재임 기간 내내 소통이 원활하지 않고 농업 현안을 놓고 각을 세워오면서 새 정부 교체 1순위로 꼽았던 만큼 이번 유임 결정에 당혹스럽다는 반응이다. 박웅두 조국혁신당 농어민위원장은 24일 논평을 통해 "(송 장관은)식량주권을 지키고 농업과 국민 먹거리 안전을 위한 개혁 법안들을 줄줄이 무산시켰던 장본인"이라며 "참회와 반성 및 사과나 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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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2
    • 영일만대교 예산 1,821억원 전액 삭감…김정재·이상휘 반발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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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포항의 숙원사업인 영일만대교 건설예산이 정부 2차 추경안에서 전액 삭감돼 지역 정치권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포항북)과 같은 당 이상휘 의원(포항남울릉)은 24일 성명을 통해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25년도 2차 추경안에서 포항~영덕 고속도로 건설예산 2천43억원 중 영일만 횡단대교 구간 공사비 1천821억원이 전액 삭감됐다"고 밝혔다. 두 의원에 따르면 삭감된 예산은 공사비 1천260억원과 보상비 561억원이다. 정부는 삭감 이유로 '불용'이 예상된다고 제시했다. 두 의원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최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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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1
    • 국민의힘 "김민석 총리되면 협치 불가능"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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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 첫날 파상공세를 퍼부으며 김 후보자의 자진사퇴를 요구하고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서는 지명철회를 거듭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경북 김천)는 24일 오전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 후보자는 이미 총리 자격을 상실했다"면서 "지금이라도 사퇴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국민의힘은 이날 대변인 논평을 통해 '증인도 없고, 참고인도 없고, 자료제출도 없는 헌정사상 초유의 '깜깜이 청문회'이자 '묻지 마 청문회'가 열리고 있다'고 강력하게 성토했다. 그러면서 청문회에 불성실하게 임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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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60
    • "해수부 연내 부산 이전 검토"… 'PK 공약' 속도내는 李, 거센 반발 예고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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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9년 연말에야 점쳐지던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이 별안간 급물살을 타고 있다. 해수부 부산 이전을 연내에 이행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라는 이 대통령의 지시가 떨어지면서다. 앞서 열린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해수부 이전을 놓고 "공론장을 만들어달라"고 했던 해수부 장관도 "준비돼 있다"는 입장으로 선회하면서 해수부 이전을 둘러싼 지자체 등의 반발이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4일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강도형 해수부 장관에게 12월 안으로 해수부 부산 이전이 가능한지 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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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9
    • '특별한 희생' 6·25참전 소년소녀병 명예선양, 李 정부선 달라야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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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 정부에서 주목받지 못했던 6·25 참전 소년소녀병 보상 및 명예선양 문제가 이재명 정권에서 제대로 조명받기를 희망하는 목소리가 크다. 만 17세 이하의 어린 나이에 전쟁터로 나갔던 이들의 '특별한 희생'을 더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안규백 국방부 장관 후보자 등 여권 인사들도 과거 이 문제에 관심을 두고 해결을 촉구했던 만큼 관련 법안 제정 등 진전된 조치를 기대하는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재명 대통령은 24일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 모두발언에서 "내일은 6·25 전쟁 75주년"이라며 "대한민국을 지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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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58
    • "李대통령이 직접 답변"…'국민사서함' 개설한다
      2025.06.2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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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이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답변하는 '국민 사서함'을 운영한다. 대통령실은 24일 국민의 의견을 국정에 반영하기 위해 '국민 사서함, 함께 만드는 국민주권 정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 사서함은 경제와 민생, 사회, 정치, 외교·안보 분야를 비롯해 국민이 궁금해하는 모든 분야에 대해 구글 폼을 통해 온라인으로 질문을 받는 형태로 운영된다. 접수된 모든 질문은 이 대통령에게 보고되며, 이 중 사회적 공감대가 높거나 시의성이 있는 국민 의견에 대해서는 이 대통령이 직접 답변할 계획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대통령실은 "국민사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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