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봉화군의회가 지역 최대 현안인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 추진에 반대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봉화군의회(의장 이승훈)는 임시회 개회 첫날인 지난 10일 '도촌리 산업폐기물 매립장 건설계획 즉각 중단 및 엄정한 행정대응 재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의회는 지난해 1월 7일 1차 촉구에 이어 다시 한번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의회에 따르면 사업 예정지인 봉화읍 도촌리 일원에 부지면적 약 24만9천㎡, 매립면적 약 8만3천311㎡ 규모로 소각재, 폐금속류, 연소재, 광재, 폐합성고분자화합물 등 사업장·지정폐기물 매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