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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86 [인터뷰] "영남 지역성 탈피하고, 낡은 정치·경제 비전 바꿔야"…김영수 영남대 교수
    • 관리자 2025.06.04 - 18:00
    • "대통령 두 명이 탄핵당하고 총선에서 세 번이나 참패했습니다. 대선까지 패배한 현시점에서 보수 진영이 재건하려면 통렬한 반성과 혁신이 있어야 합니다." 김영수 영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4일 본지와 인터뷰에서 "김문수·이준석 후보 득표율을 합치면 이재명 후보와 맞먹는다. '내란 심판'으로 규정했지만, 이재명 정권 권력집중에 대한 우려와 반감도 상당하다는 뜻"이라고 이번 대선을 총평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잘못한 것은 맞지만 유권자들이 심판에만 몰두한 나머지, 입법권력에 행정권력까지 몰아준 것은 아쉬운 선택"이...
    • 1285 李 대통령, 7개 정당 대표와 오찬 "100% 취할 수 없어, 양보·타협"
    • 관리자 2025.06.04 - 18:00
    • 이재명 대통령은 4일 국회에서 취임선서를 한 뒤 곧바로 우원식 국회의장, 여야 대표들과 오찬을 함께하고 '협치' 의지를 강조했다. 우원식 의장이 국회 사랑재에 마련한 이 자리에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천하람 개혁신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 등 원내 7당 대표들이 모두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정치가 국민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본연의 역할을 잘 할 수 있길 기대한다. 저부터 잘하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
    • 1284 '졌잘싸' 김문수…위기에 '정면돌파', 보수 잃었던 '청렴' 가치 회복
    • 관리자 2025.06.04 - 18:00
    • 6·3 대선에서 패배로 보수 진영은 3년 만에 정권을 진보 진영에 넘겨줬다. 비상계엄과 그에 따른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으로 치러진 조기대선에서 유권자들의 표심은 '탄핵 심판'에 손을 들어줬다. 두 번의 대통령 탄핵과 대선 참패, 처절한 반성과 개혁으로 보수 재건을 위한 리셋(Reset) 작업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게 일고 있다.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제21대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패배했지만 김문수 대선 후보에 '그럼에도 잘 싸웠다'는 평가가 속속 나온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에 10여%포인트(p)가 뒤지는 -...
    • 1283 [속보] '큰 절' 김문수 "국민께 큰 역사적 죄 지었다…당 내 민주주의 무너져"
    • 관리자 2025.06.04 - 18:00
    • 김문수 전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4일 대선 패배에 대해 "큰 역사적 죄를 지었다"며 큰 절로 사죄의 뜻을 전했다. 김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해단식에 참석해 "국민 여러분께, 당원 동지 여러분께 큰 절로 사죄한다"며 큰 절을 했다. 김 전 후보는 "제 부족함으로 많은 기회를 놓쳤고, 국민들이 고통받고 상처받았다"며 "우리 모두가 심기일전해서 대한민국이 희망이 있다(고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대선 패배의 원인으로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 부족'을 꼽았다. 김 전 후보는 "저는 ...
    • 1282 민주당, 李 임기 첫날 '대법관 증원법' 법사위 소위 통과
    • 관리자 2025.06.04 - 18:00
    •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 취임 첫날인 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를 열어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30명으로 늘리는 것을 포함한다. 법안1소위원장인 박범계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김용민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법관 수를 30명으로 증원하는 안과 관련, 위원회 대안으로 증원되는 대법관 16명 중 4명에 대해선 법의 시행을 1년간 유예하는 안을 통과시켰다"고 말했다. 대안이 통과되면 4년간 매년 4명씩 대법관이 증원된다. 민주당은 ...
    • 1281 국힘, 대선 패배로 정권 내주며 ‘사상 최악 위기’…당권 경쟁 점화
    • 관리자 2025.06.04 - 17:00
    • 국민의힘은 4일 대선 패배가 확정됨에 따라 3년 만에 정권을 내주며 사상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 ‘여대야소’ 정국 속에서 이재명 정부의 삼권 독주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를 견제하기 위한 제1 야당의 당권 향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국민의힘은 이번 대선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 및 탄핵으로 치러진 만큼 애초 불리한 구도였다. 그럼에도 ‘반(反)이재명’ 가치를 앞세워 보수 지지층의 결집을 토대로 정권 재창출을 노렸으나 이변은 없었다.오히려 대선 준비 과정에서 연이은 자책골이 나오며 불리한 선거를 더욱 어...
    • 1280 "김문수 당 대표" "지도부 총사퇴"…국힘 단톡서 '설왕설래'
    • 관리자 2025.06.04 - 17:00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6·3 조기 대선에서 패배한 이후, 국민의힘이 후폭풍에 휩싸였다. 의원들의 단체 대화방에서 지도부 총사퇴와 차기 당권 등을 놓고 의견이 충돌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4일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기호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이 있는 단체 텔레그램 대화방에서 '김 후보가 당 대표가 돼야 한다. 지금 당권 싸움을 할 때가 아니다'라는 취지의 당원 문자를 공유했다. 한 의원은 아울러 김 후보가 이번 대선에서 40% 이상 득표했다는 점을 거론하며, 차기 당 대표로서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
    • 1279 [속보] 이주호,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체 국무위원 사의 표명
    • 관리자 2025.06.04 - 17:00
    • 이주호 국무총리 직무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전체 국무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 교육부는 이날 오후 기자단에 보낸 문자 공지에서 "전체 국무위원은 지난 2일 일괄 사표를 제출했다"며 "이주호 직무대행은 오늘 대통령님께 본인을 포함한 전체 국무위원의 사의를 표명했다"고 밝혔다. 이 직무대행은 이날 오후 3시 30분쯤 이 대통령에게 직접 전화해 사의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선서식에 5부 요인 자격으로 참석하기도 했다. 이 직무대행은 대선을 ...
    • 1278 李 공약 '대법관 증원법' 법사소위 통과…국힘 "통합과 괴리 커"
    • 관리자 2025.06.04 - 17:00
    • 대법관 수를 늘리는 내용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이 4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강행 처리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법안심사1소위원회를 통과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4일 법안심사 1소위를 열고 '대법관 증원'을 골자로 한 법원조직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개정안은 현행 14명인 대법관을 30명으로 늘리는 내용을 담았다. 국민의힘은 "일방적 표결", "의회 독재"라고 반발하며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박범계 소위원장은 "김용민 의원 대표 발의한 대법관 수를 30명으로 증원하는 안에 대해 위원회 대안으로 증원되는 대법관 16명 중 4명...
    • 1277 시험대 오른 이재명의 실용주의...포퓰리즘 빠지면 경제·통합 다 실패
    • 관리자 2025.06.04 - 15:00
    • 이재명 정부가 닻을 올렸다. 동시에 ‘이재명의 실용주의’가 시험대에 올랐다.이재명 대통령은 4일 취임사에서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되겠다"며 "민생 회복과 경제 살리기부터 시작하겠다"고 했다.이 대통령은 "낡은 이념은 이제 역사의 박물관으로 보내자"며 "이제부터 진보의 문제란 없다. 이제부터 보수의 문제도 없다. 오직 국민의 문제, 대한민국의 문제만 있을 뿐"이라고 했다. "박정희 정책도, 김대중 정책도, 필요하고 유용하면 구별 없이 쓰겠다"며 "이재명 정부는 실용적 시장주의 정부가 될 것이다. 통제하고...
    • 1276 선관위의 부실관리, 사전·본 투표 가리지 않았다
    • 관리자 2025.06.04 - 15:00
    • 지난 6·3대선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투표 관리가 총체적으로 부실했음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사전·본 투표 가리지 않고 수 많은 문제가 발견돼 선거관리사무 전반에 개혁이 필요하단 목소리가 나온다.◇ 투표용지 관리부실매 선거마다 지적된 일명 ‘신권 투표지’가 이번에도 나왔다. 오랜 기간 부정선거를 주장해왔던 황교안 전 총리는 지난 3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황교안 TV에서 지역을 가리지 않고 기호 1번에 기표된 빳빳한 투표지가 대량으로 나왔다고 밝혔다. 통상 투표 용지는 기표 후 한번 접거나 투표함에 ...
    • 1275 이재명 정부 첫 인사…국무총리 김민석·비서실장 강훈식·국정원장 이종석
    • 관리자 2025.06.04 - 15:00
    •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61)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을 내정했다. 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강훈식(52) 민주당 의원이 정책실장에는 이한주(69) 민주연구원장이 낙점됐다. 이 대통령은 4일 이같은 내용의 새 정부 첫 인선을 공식 발표했다. 국정원장 후보자로는 이종석 전 통일부장관, 안보실장에는 위성락 민주당 국회의원이 임명됐다. 경호처장은 황인권 전 육군 대장, 대변인은 강유정 국회의원이 맡게 된다. 이 대통령은 국무총리 후보자 지명과 관련해 "김민석 의원은 풍부한 의정활동 경험과 민생 정...
    • 1274 이재명, 부승찬에 "자신 있어?"…김용민·추미애도 '엄지척'
    • 관리자 2025.06.04 - 15:00
    • 이제는 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의 4일 국회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취임식 참석 인증샷이 페이스북에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승찬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악수를 하며 농담을 나눈 에피소드를 전했다. 부승찬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57분쯤 페이스북에 자신과 이재명 대통령이 서로 눈을 마주치며 악수를 하는 사진을 첨부,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 취임식이 끝나고 나오는 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대통령께서 '자신 있어?' 장난스레 말씀하셨다"며 "웃음 속에 함께 '진짜 대한민국' 만들 자신 있느냐는 뼈가 들어있다"...
    • 1273 李대통령 "용산 오니 컴퓨터도 없고 무덤 같아…황당무계"
    • 관리자 2025.06.04 - 15:00
    • 이재명 대통령이 4일 새 정부 첫 인사를 발표하며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룸에서 국무총리 후보자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 국정원장 후보자로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등을 지명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발언 첫머리에서 먼저 기자들에게 인사한 뒤 "지금 용산 사무실로 왔는데 꼭 무덤 같다. 아무도 없다. 필기도구 제공해 줄 직원도 없다. 컴퓨터도 없고 프린터도 없고. 황당무계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래도 다행히 준비된 게 있어서 인선 발표를 하도록 하...
    • 1272 조국, 옥중서신 통해 "정권교체, 국민의 승리…힘 보태겠다"
    • 관리자 2025.06.04 - 15:00
    • 현재 수감 중인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4일 이재명 대통령 취임에 대해 "내란에 맞서 싸웠던 국민의 승리"라고 평가했다.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현재 수감 중인 조 전 대표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보내온 서신 내용을 공개했다. 서신에서 조 전 대표는 "드디어 정권교체가 이뤄졌다. 민주당의 승리만이 아니라 원내 3당이지만 독자 후보를 내지 않은 혁신당의 승리이기도 하다"며 "내란 세력과 수구 기득권 세력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재명 정부의 앞길을 막을 것이다. 혁신당 전 대표로서, 국...
    • 1271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안동 강남초 학생들 "의원 역할 직접 해보니 신기하고 뿌듯해요"
    • 관리자 2025.06.04 - 15:00
    • 경상북도의회가 4일 본회의장에서 안동 강남초등학교 학생 2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09회 청소년의회교실'을 열었다. 청소년의회교실은 학생들이 하루 동안 도의장과 도의원이 돼 지방의회 운영을 직접 체험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자유발언, 찬반토론, 전자표결 등을 통해 실제 안건 처리 과정을 경험하며 의회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이날 안동 강남초 5~6학년 학생들은 ▷노키즈존 폐지 ▷동물실험 반대 ▷등교시간 9시로 연장 ▷초등학생 화장 금지 ▷청소년 스마트폰 사용 제한 등 3분 자유발언을 진행했다. 이어 ▷초등학생 화장품 사...
    • 1270 대선 개표 완료…이재명 49.42% 김문수 41.15% 이준석 8.34%
    • 관리자 2025.06.04 - 14:00
    • 제21대 대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9.42%의 최종 득표율로 당선을 확정 지었다.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100% 완료된 결과, 이재명 후보는 49.42%,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는 41.15%,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는 8.34%를 각각 기록했다.이 후보는 1천728만7천513표를 얻으며 김문수 후보(1천439만5천639표)를 8.27%포인트(289만1천874표) 차로 앞섰다.중앙선관위는 곧 전체 위원회의를 열어 대선 개표 결과에 따라 이재명 후보를 대통령 당선인으로 공식 확정한다. [원문 보기]
    • 1269 李대통령, 초대 총리에 김민석 내정…비서실장에는 강훈식
    • 관리자 2025.06.04 - 14:00
    • 이재명 대통령이 새 정부의 초대 국무총리로 민주당 김민석(61) 최고위원을 내정한 것으로 알려졌다.대통령실 비서실장에는 민주당 강훈식(52) 의원을, 정책실장에는 이한주(69) 민주연구원장을 낙점한 것으로 전해졌다.이 대통령은 4일 오후 이러한 내용의 새 정부 첫 인선을 공식 발표할 전망이다.김 최고위원은 민주당의 대표적 전략통인 4선 의원으로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전국학생총 의장을 지낸 ‘86 운동권’ 출신이다.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 선대위의 전략기획본부장을 맡으며 친명(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거듭난 뒤로 지난해 8...
    • 1268 족집게 출구조사도 옛말? 이번 대선 실제 득표율, 오차범위 벗어났다
    • 관리자 2025.06.04 - 14:00
    • 지난 3일 KBS·MBC·SBS 등 지상파 방송 3사의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동 출구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당선은 정확히 예측했으나, 각 후보의 득표율 예측치는 실제 개표 결과와 다소 큰 차이를 보였다. 지상파 방송 3사가 지난 3일 오후 8시 발표한 21대 대선 공동 출구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였던 이재명 대통령이 51.7%,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9.3%를 득표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7.7%, 권영국 민주노동당 후보는 1.3%의 득표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이 대통령의 과반 득표 예측 - 매일신문 [원...
    • 1267 [속보] 김용태, 이재명 대통령 만나 "공직선거법 등 심각히 우려"
    • 관리자 2025.06.04 - 14:00
    •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은 4일 이재명 대통령에게 "여당이 본회의에서 처리하려는 공직선거법·법원조직법·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매우 심각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김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대통령 취임 기념 오찬에서 "국민통합과 국가개혁이란 막중한 과제를 성공적으로 달성하길 기대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이 추진하는 공직선거법 개정안은 허위사실공표죄의 구성 요건에서 '행위'를 삭제하는 내용이며,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대통령 당선 시 진행 중인 형사재판을 정지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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