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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79 김문수 '수도권' 민심 잡기 vs 이재명 TK·PK '험지공략'
    • 관리자 2025.06.01 - 08:00
    • 선거를 이틀 앞두고 대선 후보들이 막판 총력전에 나선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서울과 경기 등 수도권을 찾는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대구경북과 부산·울산 등 '험지 공략'에 집중한다. 1일 김 후보는 유세에서 '필승의 박동, 대한민국의 심장'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전체 유권자 과반이 모여있는 수도권에서 표심을 잡기 위한 막판 총력전에 나설 계획이다. 김 후보는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를 시작으로 경기 성남·구리·남양주·의정부와 서울에서 유세한다. 유세를 시작하는 광교신도시는 김 후보가 경기도지사 ...
    • 1078 김문수, 경주에서 "'방탄 독재·괴물 총통제, 투표로 막을 수 있다"
    • 관리자 2025.06.01 - 02:00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31일 밤 경북 경주 대릉원 돌담길 유세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를 겨냥해 "'방탄 독재·괴물 총통제'는 여러분들의 투표로 막을 수 있다"며 지지층 결집과 지지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이 후보는)재판을 5개 받고 있다. 자기는 죄도 없는데 검사들이 억지로 조사를 해 기소를 했다고 주장한다"면서 "검찰 수사권을 박탈해 검찰청을 아예 없애 버리는 법을 만들어 그걸 통과시키려고 한다. 이게 적반하장이다. 도둑놈이 경찰 곤봉을 뺏어가지고 경찰관을 두들겨 패는 거 이걸 적반하장"이라고 이 후보를...
    • 1077 다시 포항 찾은 김문수 "포스코 등 대한민국 산업 상징 다시 살리겠다"
    • 관리자 2025.05.31 - 21:00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31일 포항을 찾아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지난 6일 포항 죽도시장에서 유세전을 펼친 후 꼬박 25일만의 재방문이다. 김 후보는 이날 오후 7시쯤 포항 중앙상가 실개천 거리를 찾아 "대한민국 경제발전의 신화를 써준 포항의 영광을 다시 찾겠다"고 밝혔다. 유세 무대가 마련된 포항 중앙상가에는 김 후보를 보기 위해 3천명 이상(경찰 추산)의 시민들이 몰리며 발디딜틈조차 없을만큼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다. 먼저 김 후보는 노인·상인·노동자·학생들이 전해주는 꽃다발을 받으며 크게 손을 들어 화답했다....
    • 1076 尹 메시지에 김용태 "국힘 근처 얼씬도 말길…사실상 출당"
    • 관리자 2025.05.31 - 20:00
    •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는 메시지를 낸 가운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윤 전 대통령은 향해 "국민의힘 근처에 얼씬도 하지 마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31일 김 위원장은 페이스북에 "오늘 국민의힘은 당헌을 개정해 대통령의 당무 개입 금지를 명문화했다. 정확히 말하면 '윤석열 방지' 당헌 개정"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이날 국민의힘 전국위원회는 국회에서 제16차 전국위원회를 열어 '당·대통령 분리'를 명문화하는 당헌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김 위원장은 "윤 전 대통령은 탈...
    • 1075 국힘 "유시민, 사과는 커녕 설여사 재차 모욕…2차 공격"
    • 관리자 2025.05.31 - 19:00
    • 유시민 작가(전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에 대한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자 해명을 내놓은 가운데 국민의힘이 "사과를 빙자한 2차 공격에 불과할 뿐"이라고 반발했다. 31일 최영해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내재적 접근법 운운 유시민, 관심법(觀心法) 궁예라는 말인가'라는 제목의 논평을 통해 "설난영 여사를 조롱하고 비하했던 유시민 씨가 또다시 요설(妖說) 논란에 휩싸였다"며 "표현이 거칠었다는 건 잘못으로 인정하면서도 사과다운 사과는커녕 '내재적 접근' 운운하며 다...
    • 1074 尹 "지금은 김문수가 해답, 힘 모아달라"…전광훈 집회서 대독
    • 관리자 2025.05.31 - 19:00
    • 윤석열 전 대통령이 31일 전광훈 목사 주도 집회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게 힘을 몰아주시기를 호소드린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이동호 전 여의도연구원 상근부원장은 이날 서울 광화문에서 전 목사 주도로 열린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 집회에서 윤 전 대통령의 메시지를 대독했다. 호소문에서 윤 전 대통령은 "지난 겨울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탄핵 반대를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혼신을 다해주신 국민 여러분, 청년 여러분, 여러분도 아시고 느끼시겠지만 지금 이 나라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해있다"고 했다. 이어 "...
    • 1073 노태악 "사전투표 부실 관리 송구…선거방해 행위 강력 대응"
    • 관리자 2025.05.31 - 19:00
    • 노태악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이 대선 사전투표와 관련해 "관리상 미흡함이 일부 있었다"며 "유권자 여러분께 혼선을 빚게 한 점에 대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31일 노 위원장은 서울 동대문구 성동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선거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문제의 원인과 책임 소재를 밝혀 엄정한 법적 절차를 밟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앞서 서울 신촌동 사전투표소 투표용지 반출 사태 등이 발생한 지난 29일 김용빈 사무총장 명의로 "책임을 통감한다"고 공식 입장문을 낸 데 이어 선관위원장이 나서서 다시 한...
    • 1072 배우 김혜은, 유시민 저격?…"서울대 학력 부끄럽다, 설난영 롤모델"
    • 관리자 2025.05.31 - 19:00
    • 서울대 성악과 출신 배우 김혜은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아내 설난영씨를 응원하는 취지의 글을 본인의 SNS에 올렸다 삭제했다. 김혜은은 그러면서 설 여사를 비판한 유시민 전 노무현재단 이사장도 같이 비판한 것으로 보인다. 김혜은은 31일 인스타그램에 "어제오늘처럼 서울대 나온 학력이 부끄러운 적이 없었던 것 같다. 제가 대신 죄송하단 말씀 전하고 싶다"며 글을 올렸다. 그는 "인간의 학력과 지성은 고단한 인생의 성실함으로 삶의 증거로 말하는 분들 앞에서 한 장의 습자지와도 같은 아무것도 아닌 가치 없는 자랑"...
    • 1071 김문수, 울진 유세서 "방탄괴물 독재 막아야…주권자 힘 보여달라"
    • 관리자 2025.05.31 - 19:00
    •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는 31일 "지금은 민주주의의 위기다. 이번 선거는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느냐, 괴물방탄총통 독재로 가느냐의 중요한 갈림길"이라며 "독재를 막을 사람은 주권자인 국민이며 여기 모인 의성청송영덕울진 주민들이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후보는 이날 경북 울진군청 앞에서 열린 의성·청송·울진지역 합동유세에서 "이재명 후보는 자신에게 유죄를 판결한 대법원장을 탄핵하려 하고 대법관 수도 30명으로 늘리려고 하는 등 방탄과 독재를 일삼으려고 한다"며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여러분들의 현명한 선택이 ...
    • 1070 [속보] 이재명 "유시민 발언 부적절…사과했으니 국민도 용서할 것"
    • 관리자 2025.05.31 - 19:00
    • 최근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설난영 여사를 비하하는 취지의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이와 관련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31일 "부적절한 표현이었던 것으로 보여진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청주 유세 뒤 기자들을 만나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질문에 "본인이 사과하셨다고 하니 우리 국민께서 용서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답했다. 이 후보는 다만 "설난영 여사께서 '못생긴 여자가 노조한다'는 등 그야말로 여성을 비하하는, 노동운동을 ...
    • 1069 국힘 "선관위 나태·무능이 국민 불신 자초…뜯어 고쳐야"
    • 관리자 2025.05.31 - 18:00
    • 국민의힘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투표 부실 관리를 비판하면 본 투표와 개표 관리에 만전을 기울일 것을 촉구했다. 31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을 통해 "선관위의 기본도 안 된 관리 수준,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대선 전 '흠결 없는 선거'를 약속했지만, 그 약속은 공염불이 됐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선관위의 나태와 무능이 선거관리 전반에 대한 국민의 불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이쯤 되면 선관위가 부정선거론에 대한 비판 뒤에 숨어서 점점 더 '배 째라 식'으로 나태해지고 있...
    • 1068 "재명이가 남이가" 이재명, TK공약 추상적…부산은 해수부·HMM 이전
    • 관리자 2025.05.31 - 17:00
    • 21대 대선에서도 '대구경북(TK) 홀대론'이 떠오르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경북 아들'을 내세우며 TK 표심을 공략하지만 정작 공약은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면서다. 반면 부산·경남(PK)에는 해운회사 HMM 및 해양수산부 이전, 가덕도 신공항 사업 책임 추진 등 파격적인 공약을 잇따라 제시하고 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덕도 신공항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경제 활력을 되찾고, 동남권 메가시티의 성장을 견일할 국가 발전의 새로운 전략"이라며 "민주당이 시작한 가덕도 신공항 사업, 민주...
    • 1067 [속보] 김문수 "거짓말 밥먹듯 이재명, 정치권서 영원히 추방해야"
    • 관리자 2025.05.31 - 16:00
    •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거짓말을 밥 먹듯이 하는 사람"이라며 "정치권에서 영원히 추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31일 김 후보는 강원 홍천·속초 유세에서 이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재판 등을 두고 "선거법상 '거짓말 죄'에 유죄 판결을 받았다. 대통령을 시키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저는 어디 밖에 나가서 절대로 결혼한 다음에 총각 소리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다"며 "TV토론에서 제가 (이재명 후보에게) '결혼한 사람이 총각이라고 했냐'고 하니까...
    • 1066 문희갑·조해녕·김범일 등 TK 원로들, 김문수 지지 호소
    • 관리자 2025.05.31 - 16:00
    • 전직 대구시장들을 포함한 대구경북 출신 각계 원로들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TK출신 원로들은 31일 성명을 내고 "김문수 후보는 위기에 놓인 자유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선진 대한민국, 복지 대한민국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려 한다"며 "자유민주주의의 건국정신과 이를 바탕으로 일어선 선진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우리 모두의 뜻을 담아 청렴하고 경륜높은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미국을 비롯한 친서방 국가들과 외교 관계를 발전시키고 북한의 대남위협과 친북적 북방세력에 ...
    • 1065 윤상현 "'가짜 진보' 유시민, 한노총도 비판…김문수는 동지 배신 안해"
    • 관리자 2025.05.31 - 16:00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를 '제 정신이 아니다'라고 평가한 발언에 대해 "오만한 엘리트주의와 가짜진보적 속성을 적나라하게 드러낸 사건"이라고 맹폭했다. 윤 이원은 31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유시민은 진보를 가장한 신계급주의자"라며 "그는 '찐 노동자'와 '대학생 출신 남편'이라는 이분법적 프레임으로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재단했다"고 지적했다. 윤 의원은 "설 여사는 학벌이 아닌, 남편인 김문수 후보의 진지한 삶의 태도와 민중에 대한 헌신을 존중했을 뿐"이라...
    • 1064 [속보] 이재명 "내란수사는 정치보복 아냐…책임 물어야"
    • 관리자 2025.05.31 - 16:00
    • 대선 기간 동안 '정치 보복은 없다'고 공언해 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내란 종식'이 사실상 정치 보복을 위한 도구가 될 수 있다는 지적에 "봉합과 통합을 구분해야 한다"며 내란 수사는 정치 보복이 아니라는 취지로 말했다. 이 후보는 31일 KBS 라디오 '정관용의 시사본부'와의 인터뷰에서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정치보복을 할 것이라는 일각의 우려가 있다'는 사회자의 질문에 "중대 범죄, 국민 인권침해 행위 등을 정치라는 이유로 용서하고 눈감아주는 것은 정치가 아니다. 국민도 그런 것은 바라지 않는다"고 밝혔다. ...
    • 1063 대구 찾은 윤재옥 "선관위, 국민에게 석고대죄 해야"
    • 관리자 2025.05.31 - 16:00
    • 31일 대구를 찾은 윤재옥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이 최근 잇따라 발생한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에 대해 "국민들에게 단순히 사과해서 될 일이 아니고 석고대죄를 해야 되고, 앞으로는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윤 총괄본부장은 이날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서문시장 방문 일정에 맞춰 대구를 찾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 사전투표 관리 부실 논란은 6·3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날이었던 지난 29일부터 불거졌다. 서울 신촌에 있는 한 사전...
    • 1062 친한계 견제? 당 쇄신?…국힘 '계파 불용' 당헌 개정안 의결
    • 관리자 2025.05.31 - 15:00
    • 국민의힘이 대통령 당무 개입·계파 활동 차단 등을 핵심으로 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대선 후보 선출 과정에서 각종 잡음이 잇따른 만큼 쇄신을 단행하겠다는 취지지만 당내 두 축인 친윤계(친 윤석열계)-친한계(친 한동훈계)의 당권 경쟁이 격화될 것이란 전망도 제기된다. 국민의힘은 31일 제 16차 전국위원회에서 '당·대통령 분리'와 '계파 불용'을 명문화하는 당헌 개정안을 의결했다. 당헌 개정안은 재적 794명 중 565명이 투표에 참여해 530명(93.8%) 찬성으로 원안 통과됐다. 개정안에는 '당·대통령 분리' 조항이 신설됐다 - ...
    • 1061 [르포] "보고싶었습니다" '박근혜' 이름 울려 퍼진 서문시장… 눈물 흘리는 시민도
    • 관리자 2025.05.31 - 15:00
    • "며칠 전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동성로 유세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보고 싶다고 하셨다는 걸 듣고, 그 얘기를 듣고 가슴이 뭉클했어요. 항상 와야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오늘에야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습니다.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7년 탄핵 이후 공개적으로 처음 대구 서문시장을 찾은 31일 오후, 도착 예정 1시간 전부터 동2문 일대는 박 전 대통령을 보러 온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경찰 추산으로 2천명 이상(경찰 추산)의 시민이 몰렸다. 이날 서문시장에서 만난 박근...
    • 1060 '대선 D-3' 민주당, 또 '입단속' 나서…윤여준 "언행 신중히"
    • 관리자 2025.05.31 - 14:00
    • 6·3 대통령 선거를 3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구성원들에게 '언행주의보'를 내렸다. 31일 윤여준 민주당 중앙선거대책위원회 상임총괄선대위원장은 선대위 관계자들에게 특별 지침을 내렸다. 윤 위원장은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는 무너진 민주주의의 둑을 쌓아 올리고 멈춰 선 민생과 성장 동력의 심장을 다시 뛰게 만들어야 하는 선거"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후보부터 평당원까지 무거운 민심을 가슴 깊이 받들고, 더욱 겸손하게 국민 한분 한분 진심을 다해 모신다는 각오로 말씀과 행동에 신중하며 끝까지 최선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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