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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6
    • '폐버스' 황희 발언 후폭풍 여전…딸 학비 등 과거사도 소환
      2026.08.1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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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쏘아올린 '폐버스 리모델링 주거 공간 활용' 논란의 여진이 이어지고 있다. 온라인에서는 황 의원 자녀 해외유학, 고액 외국인학교 재학 이력 등이 재조명되며 파장이 계속되는 모양새다. 11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폐버스 발언과 연계해 황 의원의 자녀 교육 이력을 비판하는 글들이 퍼지고 있다. '자기 자식은 해외에서 유학하고 연 수천만원이 드는 외국인학교에 다니게 하면서 청년에게는 폐버스를 개조해 살라는 아이디어를 낸 게 어이가 없다'는 반응이 주류를 이룬다. 황 의원은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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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 '사드·K2·원전' 국가안보 희생만 하는 TK…TK 패싱에 박탈감 극심
      2026.08.1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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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주 사드(THAAD·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 대구공군기지(K2), 원전 등 대구경북(TK)이 지난 수십년간 국가 안보와 에너지 경쟁력을 위해 불편을 감내했지만 반도체 등 정부의 핵심 투자에서는 외면받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사드는 배치 공식 발표 이후 10년이 지났지만, 주민들은 희생에 따른 보상을 누리기는커녕 오히려 상대적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2016년 7월 한미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에 대응해 주한미군에 사드 체계를 배치하기로 한미동맹 차원에서 결정한 뒤 성주를 배치 지역으로 발표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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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 산업기밀 새는데 외국 간첩죄는 아직도 효력없어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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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기업의 기밀을 해외로 빼돌리는 외국 배후 '산업 스파이' 문제가 심각하다. 올해 상반기만 130여건에 달한다. 유학생을 위장해 대학 연구소로 침투한 경우도 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외국 배후의 산업 스파이를 적발해도 9월 중순까지는 간첩죄로 처벌할 수 없다. 간첩죄 적용 대상을 '적국(북한)'에서 '외국'까지 넓힌 간첩법 개정안이 9월 13일에 발효되기 때문이다.지난달 산업통상부 자료(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제공)에 따르면 올해 6월까지 해외로 유출된 산업기술은 135건, 그 중 국가핵심기술로 분류되는 건은 44건이며 이 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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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 李와 정면 충돌한 吳 “정비사업, 적대시할 대상 아냐”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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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주택공급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정비사업의 주택공급 효과에 회의적인 이 대통령을 향해 오 시장이 실제 공급 수치를 제시하며 반박하면서다.오 시장은 11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청파동 일대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대통령께서 잘못 알고 재개발·재건축에서 (주택공급)물량이 느는 게 없다고 말씀하시는데, 여기 와보면 극명하게 잘못된 말씀이란 것을 알게 된다”며 “1700호 가까운 신규 주택이 순증 물량으로, 없던 주택이 이곳 청파동 서계동 일대에 만들어진다”고 말했다.서울시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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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2
    • '잔혹사' 깨는 장동혁, '최장수 국민의힘 대표' 되나? 11월 넘기면 새기록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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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달 말 취임 1주년을 맞는다. 초대 이준석 대표(14개월)가 세운 최장재임 기록을 넘어설 가능성이 벌써부터 점쳐진다. 2021년 새로운 당명과 함께 출발한 국민의힘은 당대표 선출을 위한 4번의 전당대회를 치르는 동안 7명의 비대위원장 체제를 거쳤을 정도로 지도부 교체가 잦았다. 2022년 8월 당원권 정지라는 중징계 끝에 사실상 축출된 이준석 대표 이후로도 지도부는 단명했다. 김기현 대표가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책임을 지고 이듬해 12월, 취임 9개월여 만에 사퇴했다. 한동훈 전 대표 역시 2024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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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
    • 선관위 올공 재검표 두고 여야 줄다리기…'선거 공정성' 의구심은↑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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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가 6·3 지방선거 올림픽공원 개표소 재검표 일정을 두고 신경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앞서 합의한 대로 오는 18일 재검표 강행을 주장하고 있으나, 국민의힘은 조만간 출범하는 특검과 연계하는 방식을 검토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재검표 일정을 미루자는 국민의힘을 향해 "선관위를 전면적으로 개혁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정략적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 수사와 국정조사가 별도로 진행될 경우 투표지 등 관련 자료의 보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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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0
    • 이 대통령 핵심 측근 부동산 불법 증축 논란으로 면직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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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 핵심 참모가 부동산 불법 증축 논란으로 춘추관장(비서관급) 자리에서 면직된다. 청와대는 김상호 춘추관장에 대한 징계여부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11일 "김 춘추관장은 면직 처리된다"며 "오늘이 마지막 출근"이라고 했다. 김 관장은 보유한 서울 강남구 대치동 소재 5층짜리 다세대 주택에서 불법증축을 통해 세대수를 늘려 임대 수입을 추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부상 '계단실' 및 주차장 일부 공간을 무단 증축해 원룸으로 임대 한 것이다. 이에 김 관장은 "2014년 매입할 당시 주차장 일부가 원룸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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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9
    •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는 세종에서"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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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은 11일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고 마지막 국무회의도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자세로 행정수도의 실질적이고 최종적인 완성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한 국무회의 모두 발언을 통해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에 속도를 내고 관련 기반시설 정비 또한 차질 없이 진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지시하면서 이 같이 약속했다. 이 대통령이 세종특별자치시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한 건 이날이 네 번째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국토균형발전은 수도권 일극체제라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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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 與 전대 갈등 고조되면서 곳곳 파열음…'보수 역선택'도 영향?
      2026.08.1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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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일정이 막바지로 치닫자 계파 간 갈등도 극에 달하고 있다. 당 지도부가 불필요한 충돌을 막고자 매주 월·수·금요일 열리는 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전당대회 전까지 비공개로 전환했으나 장외전은 더욱 뜨거워지는 분위기다. 한병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비공개 최고위는 한다. (이번 주) 수, 금요일 다 잡혀 있다"며 "당무위원회도 한다"고 말했다. 당초 민주당이 전당대회 전까지 최고위원회의를 모두 취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이를 해명한 차원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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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7
    • 호남 반도체 ‘전격전’ 한다는데…현실은 ‘산 넘어 산’
      2026.08.1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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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권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올인하고 있지만 당장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이재명 대통령이 전격전을 주문했고, 여당은 입법 속도전에 나서기로 했지만, 광주 군공항 이전부터 용수·전력 확보까지 곳곳에 난제가 기다리고 있다.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2029년 반도체 팹(Fab·생산공장) 1차 완공을 목표로 국토교통부를 중심으로 국가 산단 조성, 산단 수립 계획 등을 빠른 속도로 추진해나가기로 했다"고 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호남에 각각 반도체 팹 2기씩 총 4기를 건설하는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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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 드러난 美 방공 구멍… "한일 미군기지도 北中 공격에 취약"
      2026.08.1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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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지역 미군기지의 방공 취약성이 드러난 상황에서 한국을 비롯한 태평양지역 미군기지는 중국과 북한의 미사일 및 드론 공격에 더 취약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태평양지역 미군 방어 태세를 안심할 수 없다는 경고로 풀이된다.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의 세스 존스 국방·안보국장은 10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 기고에서 "미국은 우크라이나전쟁에서 교훈을 얻어 중동지역 미군기지와 기타 기반시설을 보호하는 데 너무 더디게 대응해왔다"며 "태평양 전역에 위치한 미군 시설들은 중동의 미군 시설들과 마찬가지로 중국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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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5
    • '존재 자체가 조롱'…정점식, 안규백 장관 경질 목소리 높여
      2026.08.1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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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1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존재 자체로 군에 대한 조롱"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은 당장 국방부 장관을 경질해야 한다"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안 장관은 6월 공군사관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처변불경'(處變不驚), 즉 정세가 변해도 놀라지 않는다는 말을 마오쩌둥이 했다고 소개하며 마오쩌둥의 좌우명이 곧 내 좌우명이라고 강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주적이 어디인지 대답도 못 하는 정권에서 탈영 의혹을 받는 국방부 장관이 사관학교 생도들 앞에서 마오쩌둥의 좌우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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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4
    • 안철수 "김정은에 핵보복 공포줘야…전술핵 논의 필요"
      2026.08.11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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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북한이 핵을 사용하면 우리도 핵으로 보복할 수 있다는 공포를 김정은의 머릿속에 심어야 한다. 지금이 전술핵 논의의 최적기"라고 했다. 안 의원은 11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전술핵 반입과 보유에 대한 전향적 논의가 필요하다'는 제목으로 "한반도를 둘러싼 안보 환경이 근본적으로 바뀌고 있다. 무엇보다 북한의 위협이 과거와는 차원이 다르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북한은 러시아 파병으로 드론 등 현대전 실전 경험을 쌓았다"며 "파병 대가로 경제적인 지원은 물론 러시아의 첨단 군사기술을 이전받은 것으로 추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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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3
    • 자통당, 李정부 자영업 부과세 인상에 "지원금 생색내고 주머니 털어가"
      2026.08.11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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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통일당은 11일 신용카드 등 매출에 대한 부가가치세 세액공제를 축소하는 세제 개편 내용에 대해 "자영업 수탈 세법"이라고 비판했다. 자영업자의 신용카드 매출 세금 감면 혜택이 축소되는 흐름에 자영업계에서 반발이 터져나온 데 대해서다.주영락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앞에서는 '민생지원금'이라는 명목으로 푼돈 15만 원을 뿌리며 마치 큰 은혜라도 베푸는 양 거들먹거리더니, 뒤에서는 부가가치세 세액공제 한도를 1000만 원에서 500만 원으로 반토막 내어 자영업자의 주머니를 대낮에 털어가겠다고 한다"며 이처럼 비판했다.이어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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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2
    • 與전대 ‘공수’ 바뀌었다…정청래는 ‘파상공세’, 김민석은 ‘굳히기’
      2026.08.1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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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경선에서 김민석·정청래 후보의 ‘공수’가 뒤바뀌었다. 득표에서 뒤진 정 후보는 ‘노무현 배신론’과 ‘조직 선거’를 앞세워 파상공세에 나선 반면, 앞선 김 후보는 호남 발전과 당정 안정론을 내세우며 수비에 치중하고 있다.11일 리얼미터가 지난 9~10일 전국 성인 2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층과 무당층에서 김 후보의 지지율은 46.8%, 정 후보는 35.2%로 집계됐다. 두 후보의 격차는 11.6%포인트(p)로 오차범위 밖이다.특히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는 김 후보가 57.7%로 정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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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1
    • 전당대회 아닌 분당대회?…민주, 전대 이후 분열 하나
      2026.08.1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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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가 네거티브 공방으로 얼룩지면서 전대 이후 후유증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전당대회가 분당대회로 가고 있다’는 말과 함께 과거 분열이 재연될 수 있다는 경고도 나온다. 후보들은 일제히 선을 그으며 진화에 나섰다.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참전하고 중진은 이를 비판하는 등 진영 대결이 격화하는 양상이다.정청래 대표 후보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어머니, 정청래입니다. 도와주십시오”라는 글을 남겼다. 이에 추 지사는 “아직 마무리 짓지 못한 개혁 과제들이 많다”며 “지금까지 보여준 (정 후보의)개혁의 일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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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0
    • 경북도의회, 덕동댐 찾아 폭염·가뭄 대응 점검…"안정적 용수 확보 총력"
      2026.08.1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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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의회가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하면서 생활용수 확보에 비상이 걸린 경주시 덕동댐을 찾아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다. 경북도의회는 11일 김희수 도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경주지역 도의원 등이 경주시 덕동댐을 방문해 도내 폭염·가뭄 피해 현황과 용수공급 상황을 살펴보고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의원들은 관계기관으로부터 도내 전반적인 폭염·가뭄 피해 현황과 대응책을 보고받았다. 이어 덕동댐의 용수공급 현황과 가뭄 대응 상황을 확인한 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안정적인 생활용수 확보 방안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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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9
    • [의정외정] 지무진 의성군의회 의장,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천하는 의회 만들것"
      2026.08.1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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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실천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제10대 의성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취임한 지무진 의장은 "앞으로의 2년이 제10대 의성군의회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시기"라고 진단했다. 지 의장은 "지방의회는 단순히 조례를 제정하고 예산을 심의하는 기관을 넘어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정책 파트너로서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초고령사회 진입 등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풀어야 할 현안이 산적해 있다"며 "군민의 뜻을 정책으로 연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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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8
    • 李대통령 "경찰, 책임 많이 커져…국민 걱정 많이들 하신다"
      2026.08.1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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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범죄 수사와 피해자 보호를 둘러싼 국민적 우려를 언급하며 경찰에 범죄 대응 종합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의 쟁의 대상 기준을 명확히 규정하라고 주문하는 한편, 과도한 채무 문제와 관련해서는 새 출발을 지원할 필요성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범정부 자살 예방 대책을 보고받던 중 "최근에 국민들이 걱정을 많이 하시는 부분이 수사 문제"라고 말했다. 이어 "어쨌든 경찰의 책임이 많이 커지지 않았느냐"며 "범죄 피해가 확대되지 않을지, 또는 범죄 피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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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7
    • 홍준표 "李대통령 부동산 정책, 기상천외 발상…민심과 멀어지면 정권 무너져"
      2026.08.1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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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부터 검찰개혁, 사관학교 통합 등을 잇달아 비판하며 "민심과 멀어지면 그 정권은 언제나 무너진다"고 경고했다. 홍 전 시장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최근 발표된 부동산 세제와 관련해 "부부 공동명의 주택을 장려할 때는 언제고 그걸 1가구 2주택으로 하겠다고 기상천외한 발상을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공시지가는 통상 시세의 60% 정도인데 그걸 80%까지 올려 세금 폭탄을 투하하겠다고 실패한 문재인식 부동산 세제를 도입한다"며 "이번에 발표된 부동산 세제는 총체적인 난맥상을 보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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