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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4
    • "김문수 후보 보고 나도 생각나"…박근혜, 박정희대통령 생가 방문
      2025.05.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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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부친인 박정희 전 대통령의 경북 구미 생가와 모친 육영수 여사의 충북 옥천 생가를 잇달아 방문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 첫 외부 행보다. 이 자리에서 '김문수 후보'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히지는 않았지만 이름을 언급하면서 지지 의견을 에둘러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쯤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에 도착했다. 차량에서 창문을 내린 채 밝게 웃는 모습을 보인 뒤, 검은색 바지에 회색 상의 차림으로 차량에서 내렸다. 그는 현장에 몰려든 수백명의 지지자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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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3
    • 김문수 "가방 가니 법카 온다"…영부인 국정 개입 금지 공약
      2025.05.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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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가 "대통령의 부인이 인사를 포함한 어떠한 국정에도 일절 관여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가족 비리 근절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대통령 가족 비리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실천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취임 즉시 특별감찰관을 임명하고, 대통령의 관저 생활비를 국민께 공개하겠다고도 약속했다. 김 후보는 "(과거에는) '영부인' 하면 떠오르는 말이 국민 삶을 보듬는 봉사와 희생이었다.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인) 육영수 여사님이 그랬다"며 "그런데 지금은 고가의 옷, 인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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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2
    • 역대 최고 재외투표율에 표심 박빙 예상…"민심 폭발" vs "한미·한일 관계 우려"
      2025.05.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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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1대 대통령선거 재외투표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되면서 표심 향방을 두고 각 대선 캠프 측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탄핵 심판 영향으로 자신들에 표를 던진 유권자가 많았을 것이라고 보고 있다. 반면 재외 투표 때마다 패배했던 국민의힘은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외교정책을 우려한 이들이 많을 것이라고 보고 "승리를 확신한다"는 기대감을 내비치고 있다. 26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6·3 대선 재외투표에서 재외선거인 명부에 등재된 25만8천254명 중 20만5천268명(79.5%)이 투표했다고 밝혔다.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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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1
    • '거북섬' 두고 정치권 난타전…경찰 고발도 이어가
      2025.05.2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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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29일 사전투표일을 앞두고 정치권에서 '거북섬' 공방이 뜨거워지고 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경기 시흥 유세에서 관련 발언을 했던 것이 논란이 되면서부터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던 설전이 형사고발로까지 이어지며 선거를 앞두고 갈등의 양상이 커지고 있다. 이재명 후보는 지난 24일 경기 시흥시 유세에서 거북섬 인공 서핑장 '웨이브파크' 유치 과정을 설명하며 "시흥시장과 제가 업체들에 거북섬으로 오라고 해서 인허가와 건축 완공을 하는 데 2년밖에 안 걸렸다. 신속하게 해치워서 완공된 것"이라며 "이재명 경기도가, 민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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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40
    • [의정외전] 김명국 고령군의원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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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에서 답을 찾고 정책으로 바꾸는 것이 지방의회의 본질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명국 고령군의원(국민의힘)은 '군민 중심의 열린 의회'를 기치로 공부하는 정책의회, 실천하는 소통의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김 군의원은 "지방의회가 제 역할을 하려면 공부하고 설계해야 한다"며 "예산을 감시하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정책을 발굴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능동적 의회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제9대 전반기(2022년) 의장을 지내기도 한 김 군의원은 집행부에 대한 단순한 감시와 견제를 넘어 정책 생산과 민생 해결을 중심에 둔 의정활동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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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9
    • [의정외전] 박성곤 청도군의회 부의장, 정부의 청년 농업인 육성책 쓴소리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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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의 예산 없는 정책이 청년 농업인들을 사지로 내모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습니다." 청도군의회 박성곤(40·국민의힘) 군의원은 최근 정부의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군의회 차원에서 공론화시키는 등 해법 찾기에 골몰하고 있다. 박 군의원은 "지난해 정부가 3년간 월평균 100만원의 영농정착금, 최대 5억원 저금리 조건의 청년 농업인 육성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소진을 핑계로 갑자기 사업을 다음 해로 미루는 등 원칙 없는 정책으로 청년 농업인들에게 희망을 뺏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청년농업인육성 5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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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8
    • 재난 대응부터 주거정책·항공산업까지…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광폭 행보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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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2대 경상북도의회 후반기 건설소방위원회를 이끌고 있는 박순범 위원장이 위원회 출범 1년을 맞아 각오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특히 대구경북통합신공항은 경북이 직면한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핵심사업"이라며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위원회 차원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건설소방위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칠곡·경주 집중호우와 울릉도 수해, 올해 3월 경북 북부권 대형산불 등 도내 재난현장마다 가장 먼저 달려가 현장 점검과 수습방안을 마련했다. 울릉도 피해 당시에는 소방과 경찰, 지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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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7
    • '일하는 의회' 존재감 드러낸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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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회가 도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산업 도약을 위한 입법·예산 활동에 전방위적으로 나서며 이른바 '입법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대형 산불로 도민들의 삶이 한순간에 잿더미로 변했을 때 기획경제위는 신속한 현장 방문과 피해 실태 조사, 정책적 뒷받침을 통해 '산불피해재창조본부 TF팀'을 조직했다. 국비 1조1천810억 원과 지방비 6천500억 원을 포함한 총 1조8천310억 원 규모의 복구 예산을 확정지었다. 기획경제위는 재난 대응에만 머물지 않았다.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초석도 단단히 다졌다. 박선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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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6
    • 29일부터 사전투표, 지난 대선 투표율 넘어설까?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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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사전투표가 29일부터 이틀간 진행될 예정인 가운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대선 주자들의 호소가 잇따른다. 회를 거듭하며 높아진 대선 사전투표율이 이번에도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이목이 집중된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20대 대선 사전투표율은 36.93%를 기록했다. 19대 대선 당시 26.06%보다 크게 올랐다. 평일(목, 금)에 치러진 19대와 달리 20대 대선 사전투표 주말을 낀(금, 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이번 대선 사전투표는 19대와 같은 평일(목, 금)에 치러진다. 대선 사전투표율이 다시 낮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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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5
    • 국민의힘, 대국민 호소…"김문수로 '李 총통독재' 막아달라"
      2025.05.2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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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김문수 후보로 이재명 범죄 세력의 총통독재를 막고 나라의 혼란을 막아달라"며 대국민 호소를 했다. 27일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일동인 대국민 호소문을 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대통령에 당선되면 반드시 헌정질서를 뒤흔들어 본인의 생존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 후보는 대선을 앞두고 사법부 장악에 여념이 없다"며 "어제 민주당은 비법조인의 대법관 임명, 대법관 100명 등원 등 일부 논란의 입법을 철회하기로 했지만, 대법관 30명 증원, 대법원장 특검법, '대통령 재판중지법', 허위사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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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4
    • 이명박, 김문수 만나 "깨끗한 후보 당선시키러 왔다…단일화 설득 끝까지"
      2025.05.2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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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명박 전 대통령이 27일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만났다.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를 끌어안으며 "깨끗한 김문수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과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한 호텔에서 오찬 회동을 가졌다. 김 후보는 윤재옥·이만희·김희정·신동욱 국민의힘 의원 등과 함께 이 전 대통령을 맞이하기 위해 예정된 시각보다 10분 일찍 호텔 로비를 찾았다. 이 전 대통령이 차에서 내리자 김 후보는 "여기까지 멀리 오셨다"며 이 전 대통령을 맞았다. 이 전 대통령은 김 후보와 악수하고 가볍게 포옹한 뒤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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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3
    • TK 지지율 김문수 58.1%, 이재명 27.5%, 이준석 10.6%
      2025.05.2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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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대 대선 여론조사 결과 공표가 금지되는 28일부터의 '깜깜이 기간'을 목전에 두고 이뤄진 대구경북 시도민 대상 여론조사에서 '보수재결집' 조짐이 포착됐다. 일주일 전 이뤄진 조사에 비해 김문수 후보가 4%포인트(p) 가까운 상승을 보인 반면 이재명 후보는 4%p 가까운 하락을 보였으며, 이준석 후보도 2%p 상승하며 기류 변화가 확인됐다. 매일신문이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5~26일 대구경북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 결과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58.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2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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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2
    • 김종민 "김대중 미워 정치인생 뒤집은 김문수, 이재명 반대 때문에 정치인생 뒤집은 이낙연"
      2025.05.2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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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때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과 '새로운미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김종민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낙연 고문의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번 지지 표명을 두고 이낙연 고문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김문수 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을 사실상 '배신'했다는 뉘앙스를 드러냈다. ▶김종민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44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그래도 설마했는데 결국 선을 넘었다"고 표현, "이낙연 김문수 연대는 가서는 안될 길이다. 오직 누구를 반대하겠다는 일념에 사로잡혀 그동안 걸어온 정치인생을 통째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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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1
    • 이준석 "추락만 남은 김문수…나만 이재명 잡는다" 단일화 데드라인 D-1 빨간불
      2025.05.2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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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27일 "비상계엄에 책임이 있는 세력으로의 후보 단일화는 이번 선거에 없다"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의 단일화 가능성을 거듭 일축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김문수 후보로는 이재명 후보를 이길 수 없다는 사실은 국민의힘 의원 모두가 잘 알고 있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럼에도 버티는 이유는 그들에게는 당선보다 당권이 우선이기 때문"이라면서 "한덕수 총리와 단일화를 하겠다는 공약으로 후보가 됐던 김문수 후보는 목적을 달성하자마자 그 약속을 무시했고, 국민의힘 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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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30
    • 설난영, 순천 전통시장 유세…김혜경, 소록도 비공개 방문
      2025.05.2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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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 후보 배우자들의 전남에서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여전히 공개 행보를 통해 지지 유세에 나선 반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는 비공개로 조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27일 설난영 여사는 전남 순천을 찾았다. 설 여사는 순천에서 중·고등학교를 졸업했다. 설 여사는 호남 최대 규모 전통시장인 순천 아랫장에서 유권자들에게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순천은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지역인 만큼 일부 상인들이 악수를 거부하기도 했지만 김 여사는 "저 고향사람이예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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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9
    • 내일부터 여론조사 공표 금지…6일간 '깜깜이'
      2025.05.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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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부터 새로운 여론조사 결과 공표 또는 인용 보도가 금지되는 6일간의 '깜깜이 선거 기간'이 시작된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대선 6일 전부터 당일 오후 8시까지 선거에 관해 정당 지지도나 당선인을 예상하는 여론조사 경위·결과를 공표하거나 인용해 보도할 수 없다고 27일 밝혔다. 다만 27일 밤 12시까지 조사된 여론조사의 경우, 조사 기간을 명시해 결과를 공표·보도할 수 있다. 그전에 공표된 조사 결과를 인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선관위는 "선거일이 임박해 발표되는 여론조사 결과가 선거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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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8
    • '金·韓 공동유세' 나서자 배현진 등 친한계 대거 선대위 합류
      2025.05.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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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6·3 대선을 일주일 앞두고 당내 화합과 통합 움직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문수 대선 후보와 한동훈 전 대표가 지난 26일 서울 도봉구 방학사거리에서 첫 공동 유세를 한 데 이어 배현진 등 친한계(친한동훈) 의원들이 대거 선대위에 합류했다. 27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전날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에 배현진 의원이 수도권선거대책본부장으로, 박정훈 의원은 서울선거대책본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당은 이를 통해 서울·수도권 선거의 조직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어 안상훈 의원은 정책특보단장, 우재준 의원(대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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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7
    • 박근혜, 박정희 생가 방문…"김문수 보고 저도 오게 돼"
      2025.05.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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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경북 구미시 상모동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생가를 찾았다. 이날 오전 11시쯤 생가를 방문한 전 박 전 대통령은 현장에 몰려든 수백 명의 지지자들에게 밝은 표정으로 손을 흔들었다. 박 전 대통령은 생가에 있는 박정희 전 대통령의 추모관에서 참배하고 약 20여분 만에 현장을 떠났다. 박 전 대통령은 참배 후 취재진을 향해 "나라 사정이 여러모로 어렵지 않습니까"라며 "그래서 아버님, 부모님 생각이 많이 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며칠 전에 마침 김문수 후보께서 이곳 구미 아버님 생가를, 옥천의 어머님 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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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6
    • 홍준표 '청년의꿈'에 이준석 등판…후보 3명 게시판 만들어
      2025.05.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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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청년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 대선후보들의 게시판이 만들어졌다. 현재까지는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만이 게시판 개설에 화답하며 소통에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27일 이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홍 전 시장님의 청년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제가 질문과 답변을 올릴 수 있는 '석문청답'(이준석이 묻고 청년이 답하다) '청문석답' 게시판이 만들어졌다"고 밝혔다. 그는 "청년들이 느끼는 불안, 분노, 기대를 가감 없이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함께 설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청년의꿈에 만들어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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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825
    • 박지원이 전한 호남 민심 "이낙연 개XX" "광주 발도 못 붙인다" "사람도 아니요"
      2025.05.2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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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이낙연 새미래민주당 상임고문이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을 하자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의 페이스북을 통한 이낙연 고문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한때 동료였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마침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호남 유세 현장에서 들은 민심을 전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오후 1시 26분쯤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이낙연의 선거구였던 담양읍 5일장에서 선거구 물려받았던 이개호 의원과 유세(를 했다)"면서 장에 나오신 담양군민들의 말을 워딩 그대로 전했다. 〈strong〉"이낙연은 사람도 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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