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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문시장 온 설난영 "심장 팔짝팔짝 뛰는 대구 되려면 김문수"
      2025.05.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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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은 보수의 심장인데, 이 심장이 멈추면 어떻게 되죠? 죽습니다. 이 심장이 팔짝팔짝 뛰는 그런 대구가 되기 위해 김문수가 확실하게 큰 역할을 할 겁니다. 나라를 위해서라도 대구 시민 여러분께서 김문수를 확실하게 지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6·3 대통령 선거가 1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24일 서문시장을 방문해 대구 표심 공략에 나섰다. 최근 설 여사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와 전국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대선 내조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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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5
    • 국힘, 이재명 '부정선거' 발언 해명에 "거짓말은 불치병"
      2025.05.24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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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TV토론에서 과거 자신이 주장한 부정선거론에 해명한 것에 대해 "허위사실 공표를 또 다시 되풀이했다"고 비판했다. 박용찬 국민의힘 중앙선대위 공보메시지단장은 24일 "이재명 후보의 거짓말은 불치병인가"라며 이같이 말했다. 전날 TV토론에서 이 후보는 2017년 자신이 말했던 부정선거 의혹에 대해 "댓글 조작을 통한 부정선거를 언급한 것이었지 투개표 조작 차원의 부정선거는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박 단장은 "이 발언 역시 사실이 아니다. 이 후보는 지난 2017년 1월 7일 페이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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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4
    • 민주당 "국민의힘, 이곳저곳 공동정부 제안…후보자 매수 시도"
      2025.05.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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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이 보수진영 후보 단일화를 추진하면서 공동정부 제안 등을 내놓자 "후보자 매수 시도"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24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이 '개헌 협약'을 명분으로 이곳저곳에 공동정부를 제안하고 있다. 권력을 나눠 먹자며 뒷거래를 제안하는 내란 세력의 후안무치함은 그 끝이 어딘가"라고 지적했다. 박 대변인은 "윤석열의 뒤를 이어 '제2의 내란 정부'를 세워 기득권을 지키고야 말겠다는 욕망에 판단력을 상실한 것인가"라며 "엄연히 법이 있고 국민께서 지켜보는데 이렇게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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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3
    • 김문수, 김혜경과 조우…"좋았다. 자주 만나야"
      2025.05.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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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배우자 김혜경 여사가 종교계 행사에서 만났다. 김 후보는 24일 충북 단양군 구인사에서 열린 상월원각대조사 제51주기 열반대재에 참석했다. 구인사는 대한불교 천태종 총본산이다. 이 행사에 김 여사도 참석했다. 김 후보가 먼저 다가가 악수를 청하자 김 여사는 자리에서 일어나 화답했다. 이후 김 후보는 민주당 의원들과도 차례로 인사를 나눴다. 짧은 인사였지만, 이번 대선 국면에서 김 후보와 김 여사가 처음 마주한 것이라 시선을 끌었다. 이후 김 후보와 김 여사는 나란히 앉아 함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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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2
    • 이준석 "꼰대 이재명, 거짓말 일상화…토론매너 0점"
      2025.05.24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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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TV토론 태도를 "0점"이라고 평가하며 비판을 쏟아냈다. 이준석 후보는 24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역 인근에서 진행된 '힘내라 고시생' 오찬 간담회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내용만으로도 이재명 후보 본인이 부적절했다는 것을 증명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15조원에 달하는 간병비에 대해 건강보험 혜택에 적용하겠다면서 재원 마련 대책을 말하지 못하는 상황"이라며 "이런 것들이 누적돼 가면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무능이 넓어지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안타깝게도 이재명 후보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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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1
    • 설난영 "국격을 위해 도덕적으로 떳떳한 대통령 뽑아야"
      2025.05.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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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배우자 설난영 여사는 24일 방송 찬조 연설을 통해 김 후보는 '청렴결백하고 공과 사를 구분하는 데 누구보다 엄격한 사람', '따뜻하고 소탈하며 늘 부지런하고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설 여사는 이날 연설에서 "김 후보는 젊은 시절 노동운동을 할 때도, 국회의원, 도지사, 장관이 돼서도 한결같았다"며 "45년을 함께 산 누구보다 잘 아는 남편의 진짜 모습을 국민들께 제대로 알려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1970년대 노동운동을 했던 시절을 회고하면서 "그 시절 노동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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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70
    • 이재명 "원전 위험"…美 원전 활성화 움직임과 엇박자 우려
      2025.05.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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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원전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명령에 서명할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원전에 대한 부정적 입장을 드러내면서 자칫 문재인 정부 당시의 '탈원전' 정책이 반복될 경우 미국과의 엇박자로 원전산업에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23일 열린 두번째 TV 토론회에서 대 후보들은 에너지 정책을 놓고 날 선 공방을 벌였다.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원전의 경제성을 강조한 반면 이재명 후보는 재생에너지 확대를 주장하며 원전에 대해서는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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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9
    • [속보] 이재명 "비법조인 대법관, 제 입장 아냐…당에 자중 지시"
      2025.05.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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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선 후보가 "비법률가에게 대법관 자격을 주는 것은 섣부르다"며 "제 입장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이 후보는 24일 오후 기자들을 만나 "민주당 입장이나 저의 입장이 전혀 아니다. 개별적 입법 제안에 불과하다"며 "당내에도 자중하라고 오늘 아침에 지시도 한 상태"라고 말했다. 전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간사인 박범계 민주당 의원은 대법관 숫자를 현재 14명에서 30명으로 증원하고 비법조인도 대법관 임용이 가능하도록 하는 내용의 법안을 대표발의했다. 법안 공동발의자로 법사위 소속 김용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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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8
    • 조응천‧김익현 "대선 8일 전 법관대표회의?…심각한 우려"…"민주주의, 내부에서 무너져" [뉴스캐비닛]
      2025.05.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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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조응천 전 개혁신당 의원, 김익현 변호사(법무법인 서휘,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동재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최근 사법권의 독립이 법원 안팎에서 도전을 받고 있습니다. 일단 26일 월요일에 전국 법관 대표 회의가 열립니다. 당초에 "재판 독립에 대해서만 논의한다"는 식으로 보도 자료를 냈었는데. 판사들이 실제로 접하는 그 원문에는 이재명 후보 선거법 사건 대법원 재판에 대한 강도 높은 비판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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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7
    • 국민의힘 "대법관 증원, 이재명 민주당 체제 '입법 독재' 신호탄"
      2025.05.24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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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은 24일 대법관 증원 등을 담은 더불어민주당발 법원조직개정법 추진에 대해 이재명 체제의 '입법 독재' 신호탄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중앙선대위 입법농단저지위원회(위원장 유상범)는 이날 성명을 통해 "대법관 수를 기존 14명에서 30명까지 두 배 이상 늘리고, 그중 최대 10명을 법조 경력조차 없는 비법조인으로 채우겠다는 민주당의 법원조직법 개정안은 대한민국 사법 체계를 근본부터 허물려는 무모하고도 위험한 폭거"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대법원은 국민의 기본권을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헌법상 모든 법률의 해석권을 행사하는 최고 사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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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6
    • 황교안 "나라 살릴 대안은 부정선거 척결'"
      2025.05.24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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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무소속 대선 후보는 24일 "나는 내 TV토론 내내 '나라 살릴 대안' 냈다"고 주장했다. 황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2차 TV 토론 내내 네거티브 난타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황 후보는 "부정선거 척결'"이라며 "부정선거 앞에는 어떤 정책도 무위"라고 덧붙였다. 황 후보는 윤 전 대통령과 부정선거 논란을 주장하는 영화를 함께 관람하기도 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21일 서울 중구의 한 극장에서 열린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다큐멘터리 영화 〈부정선거, 신의 작품인가〉 시사회에 참석했다. 지난달 4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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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5
    • 한동훈 "'친윤구태청산'은 이재명 이기는 유일한 길"
      2025.05.24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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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는 24일 "'친윤구태청산'은 국민의힘, 보수, 그리고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이라고 주장했다. 한 전 대표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그것만이 이 절체절명의 중요한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을 이기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전 대표는 "제가 지금 친윤구태청산을 말씀드리는 이유는 이 중요한 선거에서 이재명 민주당을 이기기 위해서"라며 "그래야만 지금 지지율 차이를 극복할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윤석열, 김건희 부부 뒷배로 호가호위하고 아첨하다가 나라 망치고, 불법계엄 옹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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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4
    • [속보] 이재명 46.6%·김문수 37.6%·이준석 10.4%[리얼미터]
      2025.05.24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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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통령 선거 후보 지지도 조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6.6%,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37.6%로 두 후보 간 격차가 10%포인트 이내로 좁혀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4일 나왔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도 10.4%로 두 자릿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회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2~2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9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이날 발표한 5월 4주차 주간동향 조사에서 대선 후보 지지도는 이재명 후보는 46.6%, 김문수 후보는 37.6%, 이준석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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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3
    • 정유라에 "잘 살면서 X소리" 악플 단 50대女…벌금 10만원
      2025.05.24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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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근혜정부 국정농단 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된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의 딸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 관련 기사에 악성 댓글을 단 50대 여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4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11단독 이진영 판사는 모욕 혐의로 기소된 A(54)씨에게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 A씨는 2019년 10월 27일 오후 11시 17분쯤 인터넷 포털사이트에 올라온 정씨 관련 기사에 정씨를 지칭하며 '잘 살면서 무슨 개소리냐', '그것도 네 복이지', '혈세 가지고 본인 것처럼 한다' 등 댓글을 게시한 혐의를 받는다. 이 판사는 "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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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2
    • '김문수-이준석' 단일화, 3자 구도보다 지지율 낮아져…표심 분산되나
      2025.05.24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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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대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자 국민의힘에서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거듭 호소하는 가운데 3자 대결 구도에서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와 이준석 후보 지지율을 합친 수치보다 가상 양자 대결 지지율이 더 낮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선거 막판 극적으로 단일화가 성사되더라도 김 후보와 이준석 후보를 지지하는 표심이 결집하지 못하고 분산되는 현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가 20일과 21일 이틀간 한국갤럽에 의뢰해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지지율은 이재명 후보 46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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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1
    • 대선 후보 2차 TV토론회…明 "내란 사태 심판" 金 "사기꾼 없어져야"(종합)
      2025.05.24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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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열린 6·3 대선 후보자 두 번째 TV토론에서 4명의 후보들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 연금·의료개혁, 기후 공약을 제시하며 난상 토론을 벌였다. 후보자들이 각 주제에 대한 공약을 상호 검증하는 가운데 날선 네거티브 공방이 오가며 긴장감이 조성되기도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TV토론은 사회 분야를 주제로 오후 8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됐다. ◆이재명 "내란 사태 심판"…김문수 "사기꾼 없어져야" 후보들은 사회갈등 극복과 통합 방안에 대해 입장을 제시하며 격돌했다. 이재명 더불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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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60
    • 홍석준 "자꾸 내부총질 하는 한동훈, 언론 주목 받으려 해…여의도 문법 너무 빨리 배웠다"[일타뉴스]
      2025.05.24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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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5월 23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최수영 정치평론가(이하 최수영) ▷서수현: 지금까지 분위기가 굉장히 훈훈했는데 불편해도 여러분 참아주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이유를 불문하고 지금 김문수 후보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라고 저희가 수도 없이 얘기했는데 김문수 후보에게 이탈하는 인물들이 있습니다. 어제 김민수 대변인님께서도 말씀하셨죠? 이러시면 안 됩니다. 먼저 영상 보시죠. 먼저 평론가님께 여쭤보겠습니다. 평론가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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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9
    • 이준석, 이재명에 "천안함 음모론 동조했냐"…부정선거 의혹 격돌
      2025.05.23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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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가 부정선거 의혹을 두고 격돌했다. 공세를 이어받은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겨냥해 '천안함 음모론'을 제기하면서 두 후보 간 날선 신경전도 벌어졌다. 23일 대통령 후보자 사회 분야 TV 토론에서 권 후보는 김 후보를 겨냥해 "윤석열 씨가 제기하는 부정선거 의혹을 정당하다고 말하는 것이냐"라고 공세를 펼쳤다. 과거 김 후보가 '누구라도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 선거관리위원회에서 해명할 노력을 계속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을 문제삼은 것이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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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8
    • 이재명 "이준석·김문수 단일화 예상"…이준석 "본인 망상, 편협"
      2025.05.23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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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23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TV 대선후보 토론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와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가 결국 단일화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날 이재명 후보는 "결국 저는 이준석 후보께서 내란 세력인 김문수 후보와 단일화할 것이라고 예상을 개인적으로 한다"라며 "당권을 주겠다든지 총리를 맡기겠다, 이런 제안이 있었던 걸로 보이는데 (단일화) 거래를 하는 건 불법 아니냐"고 했다. 이준석 후보는 "저는 국민의힘의 (단일화) 이야기에 대해서 단 한 번의 예외 없이 '단일화에 관심 없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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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57
    • 김문수 "형 정신병원 보냈는데"…이재명 "본인은 갑질" 치열한 신경전
      2025.05.23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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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조기대선을 앞두고 열린 2차 TV 토론에는 시작부터 치열한 신경전이 벌어졌다.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각각 '강제입원 논란'과 '갑질 논란'을 꺼내들며 서로를 공격했다. 김 후보는 23일 오후 '제 21대 대통령선거 후보자 토론회'에 출연해 사회 통합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에 이재명 후보를 향해 "우리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문제가 되는게 최소한의 인륜을 무너뜨린 자가 대통령이 되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사람이 어떻게 정치를 하고 사회를 통합하나. 또 공직자로서 가장 부패한 사람, 국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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