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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보] 이재명 "尹 탈당은 정치전술…국힘이 제명했어야"
      2025.05.17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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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을 탈당한 것을 두고 "정치적 전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며 "윤 전 대통령은 (국민의힘이) 제명했어야 한다"고 말했다. 17일 이 후보는 광주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이 말했다. 윤 전 대통령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한데 대해서도 "'나가주십쇼' 부탁하니 '잠깐 나가 있겠다' 하는 것인데, 그럴거면 뭐하러 탈당하나"라고 반문했다. 이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탈당을 선언하기 2시간여 전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2월 16일 '100일 안에 국힘과 국힘 후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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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2
    • 탈당할 때는 조용하더니…국힘 홍준표 설득 위해 '특사단' 꾸렸다
      2025.05.1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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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탈당 이후 미국 하와이에 머무르고 있는 홍준표 전 대구시장의 선대위 합류를 설득하기 위한 특사단을 구성했다. 이들은 18일 하와이로 향한다. 특사단은 유상범 단일화추진본부장과 김대식 대외협력본부장, 조광한 대외협력부본부장, 이성배 선대위 대변인 등 홍 전 대구시장의 경선 캠프에 몸담았던 인사들로 구성됐다. 오는 18일 출국하는 특사단은 홍 전 시장을 만나 김문수 대 후보의 손 편지를 직접 전달할 계획이다. 홍 전 시장의 측근인 김대식 본부장은 "홍 전 시장은 대한민국 보수 정치의 상징"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으로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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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1
    • 국민의힘 "이재명 '호텔 예약금 10만원 순환론' 수준 낮은 경제 인식"
      2025.05.17 -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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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호텔 예약금 10만원 순환론' 등 기본소득을 바탕으로 한 경제성장을 강조하자 국민의힘에선 "경제 문제를 마치 동화처럼 포장하는 수준 낮은 경제 인식"이라고 비판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송언석 국민의힘 의원(김천)은 17일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재명 후보는 한 여행객이 호텔에 지불한 10만원의 예약금이 가구점과 식육점 등 마을 전체를 순환했고, 여행객은 숙박 없이 예약금을 환불받아 떠났지만 마을 경제는 살아났다고 말하며, 이것이 경제라고 주장했습니다"며 "그러나 이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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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30
    • '尹변호인' 석동현, 김문수 선대위 사퇴…"일반 국민으로 돕겠다"
      2025.05.1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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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의 법률대리인이자 40년 지기 친구로 알려진 석동현 변호사가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사퇴했다. 17일 석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부로 김문수 후보 선대위 시민사회 특별위원장 직책을 내려놓고 일반국민의 한사람으로서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직을 물러나면서 국민의힘 당직자및 당원 여러분 그리고 대한민국 보수와 중도층 국민 여러분 특히 우파 청년세대 여러분들께 호소드린다. 이번 대선이 당일투표 기준으로 18일밖에 남지 않았고 사전선거는 1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며 김문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석 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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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9
    • "위기감 느꼈나"…국민의힘 선대본부 일제히 TK행
      2025.05.17 -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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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는 17일부터 대구경북(TK) 지지층 결집을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 국민의힘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TK지역 여론 흐름에 위기감을 공유한 선대본부는 조기 대선 정국에서 위축된 보수 지지층을 투표장으로 이끌기 위한 전면 대응에 나선다"며 이같이 밝혔다. 당에 따르면 윤재옥 총괄선거대책본부장(대구 달서구을), 장동혁 상황실장 등 선거대책본부 관계자들은 이날부터 TK 곳곳을 직접 누비며 지지층 결집에 호소한다. 이번 주말을 '필승 총력전'의 분기점으로 설정하고 TK를 중심으로 한 전통 지지층 결집을 통해 대선 판세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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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8
    • "이제 정말 하나로 뭉쳐야"…'尹 탈당' 국힘 의원들 반응은?
      2025.05.17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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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하자 당내에서는 윤 전 대통령의 결단을 존중하고, 하나로 뭉쳐야 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윤 전 대통령을 따라 함께 탈당을 하려는 당원도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기현 의원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단을 존중한다"며 "우리 당이 배출한 대통령이었다는 점에서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지만, 이 나라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결정이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윤 전 대통령의 탈당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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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7
    • 김문수 TK 지지율 왜 안 올라오나…'대세론'은 시간문제?
      2025.05.17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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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대구경북(TK) 지지율이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 지난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 전 대통령이 TK에서 73.90%의 득표율을 올렸던 것과 달리 지지율 50% 조차 거두지 못하는 모습이다. 대선 승리를 위해선 압도적인 TK 지지가 필수인 만큼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공개된 한국갤럽 조사(13~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4명 대상,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 응답률은 16.4%)에 따르면 TK에서 김문수 후보는 48%의 지지도를 얻었다. 이재명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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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6
    • [속보] 이재명 "빚내서 집 사는 시대 끝나…'가짜 성장' 청산"
      2025.05.17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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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빚내서 집 사는 시대는 끝났다"며 "가짜 성장을 극복하고, 경제 대도약으로 진짜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의 경제 정책을 '가짜 성장'이라 정면 비판하며, 기술 발전을 중심으로 한 '진짜 성장'을 내세운 것이다. 이 후보는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대한민국 경제가 위기"라며 과거 보수 정권의 경제 정책을 비판했다. 그는 "이명박 정부는 원칙 없는 토목공사 4대강 사업으로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었지만, 경기부양 효과는 미미했고 결실은 소수가 독차지했다"며 "박근혜 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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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
    • 5·18묘지 참배한 김문수…박관현 열사 묘역서 '눈물'
      2025.05.1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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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5·18 민주화운동 45주년을 하루 앞둔 17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찾아 참배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 5·18민주묘지에 참배했다. 국민의힘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과 김기현·이정현·양향자 공동선대위원장 등이 함께했다. 김 후보는 방명록에 "오월 광주 피로 쓴 민주주의"라고 적었다. 참배 후에는 5·18시민군 대변인 윤상원 열사 묘역과 전남대 총학생회장으로 단식 투쟁 중 옥중 사망한 박관현 열사 묘역을 참배했다. 김 후보는 박 열사 묘역에서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김 후보와 박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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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4
    • [속보] 김문수 "尹 탈당 뜻 존중…당 단합·혁신할 것"
      2025.05.17 -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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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가운데 김문수 대선후보는 "그 뜻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이날 선대위 회의 뒤 기자들과 만나 "앞으로 대통령께서 잘 되길 바라고 그 뜻을 저희들이 잘 받아들여서 당이 더 단합하고 더 혁신해 국민의 뜻에 맞는 그런 당으로, 저도 그런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후보는 "윤 전 대통령이 재판도 잘 받고 건강도 잘 유의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윤 전 대통령과 사전 조율이 있었는지에 대해선 "전혀 없었다"고 답했다. 앞서 윤 전 대통령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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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3
    • 이준석 "尹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 지울 수 없어"
      2025.05.17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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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는 17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한 데 대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부정선거 망상에 빠져 이 사단을 일으킨 장본인이 자유, 법치, 주권, 행복, 안보를 운운하는 것이 역겹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탈당한다고 비상계엄 원죄를 지울 수 없고, 헌재의 탄핵 인용이 김정은 독재국가 같다던 김문수 후보의 시대착오적 인식이 가려질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 후보는 그러면서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이었던 국민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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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2
    • '尹 탈당'…국힘 '원팀' 이뤄 김문수 지지율 반등 시킬까?
      2025.05.17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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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전격 선언한 가운데 30% 박스권에 갇힌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반등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 윤 전 대통령 탈당을 두고 당내에서 지리멸렬한 모습을 보여줬던 만큼 지금부터라도 '원팀'을 이뤄 단합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尹 "국민의힘을 떠난다...김문수에게 힘을 모아 달라"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오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사랑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납니다"라며 "길지 않은 정치 인생을 함께 하고 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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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1
    • [속보] 윤석열 국민의힘 탈당…"김문수에게 힘 모아달라"
      2025.05.17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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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저는 오늘 국민의힘을 떠납니다"라며 "비록 당을 떠나지만 자유와 주권 수호를 위해 백의종군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전 대통령은 "그동안 부족한 저를 믿고 함께 해주신 당원 동지들께 고개 숙여 감사드린다"며 "지금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가 존속될 것이냐, 붕괴되느냐 하는 절체절명의 갈림길에 서있다"고 했다. 이어 "제가 국민의힘을 떠나는 것은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윤 전 대통령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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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0
    • [속보] 野, 윤석열 탈당에 "절로 욕부터 나와" "출당시켰어야"
      2025.05.17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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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전 대통령이 17일 국민의힘을 탈당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들은 "출당을 시켰어야 정상이다"라며 비판했다. 특히 윤 전 대통령이 12·3 비상계엄에 대한 사과 메시지가 없는 것에 대해선 "성찰이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윤석열 탈당? 출당을 시켜야 정상이다"라며 "국민의힘은 여전히 내란옹호 중!"이라고 했다.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의 비서실장을 맡은 이해식 의원은 "(윤 전 대통령이) 탈당하면서 대국민 메시지를 냈다. 이런 X친"이라며 "국민께 단 한마디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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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9
    • 北, 공군 방공·공습훈련 진행…"전쟁준비 획기적 전환 가져와야"
      2025.05.17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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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공군의 반항공(대공) 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 김 총비서는 전쟁준비에서 획기적 전환을 가져와야 한다며 항공 공격과 대공 무기체계 개발을 지시했다. 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7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5월 15일 조선인민군 근위 제1공군사단 관하 비행연대를 방문하시고 공군비행대들의 반항공전투 및 공습훈련을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훈련은 ▷적의 순항 미사일과 자폭 무인공격기들을 탐색, 추적, 소멸하기 위한 반항공 방어 임무 ▷각이한 전자 수단들로 적의 무인공격기들을 맹목시키고 소멸하는 전투 임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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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8
    • [단독] 이혼 접수 3개월 전 부동산 판 김상욱 의원…재산 분할 덜 해주려고?
      2025.05.17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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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투기·재산축소신고 의혹을 받던 울산KTX역 인근 땅을 지난해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런데 매도 시기를 놓고 잡음이 나온다. 매도 시기가 이혼 석 달 전으로 드러나서다. 이에 "이런 행위는 아내와의 재산 분할액을 축소할 때 종종 발생하는 꼼수 가운데 하나"라는 법조계 목소리가 나왔다. 16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김 의원은 지난해 7월26일 울산 KTX역 인근인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에 위치한 475㎡(약 144평) 규모의 논을 50대 남성에게 4억3천만원에 팔았다. 김 의원은 2019년 11월4일 4억2천8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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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7
    • 최수영 "이재명 방탄복? 이순신 장군 따라하는 줄…이미 대통령 된 양 행동"[일타뉴스]
      2025.05.17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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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5월 16일(금)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최수영 평론가(이하 최수영),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서수현: 지금 어떻게 보면은 이재명 후보가 만약에 TV 토론회에서 김문수 후보가 윤 전 대통령 탈당 관련해 가지고 공격을 받으면 이재명 후보가 굉장히 행복해 할 것 같습니다. 그래서 김문수 후보가 내일 모레 있을 18일 TV 토론회에서 이 흐름을 어떻게 바꿔주냐, 그러니까 솔직하고 담백한 것도 좋지만 조금 더 치밀하게 민주당을 어떻게 공격해서 우리 쪽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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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6
    • 이준석 "의지는 없지만…단일화한다면 이준석으로"
      2025.05.16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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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개혁신당 대선 후보가 16일 국민의힘과의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서 "의도도 없고, 의지도 없고, 효과도 없다"며 다시 한번 확실히 선을 그었다. 다만 단일화를 진행한다면 자신이 후보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날 충남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김문수로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이준석 지지 표 상당수는 이탈된다고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개혁신당을 지지하는 유권자의 특성이 계엄이나 탄핵 사태에 대한 강한 반감을 갖고 있다"며 "그렇기 때문에 어떤 정치공학적 단일화를 통해선 전혀 그런 산술적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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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5
    • 설난영 여사 등판…"느린 김문수, 도망다닐 땐 빨랐다"
      2025.05.16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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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 배우자 설난영 여사가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김 후보에 대해 "점잖고 말도 느리고 행동도 그렇지만 (노동운동 시절 수배 생활을 하며) 도망 다닐 때는 빨랐던 거 같다"고 말했다. 설씨는 이날6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고성국TV'의 영상에서 "김문수는 속도전에서 약간 떨어지지만 저는 빨랐다"며 "(꼿꼿하고 대쪽 같은 면이) 아마 영천 지역의 양반 집안 특성 아닌가 생각이 든다"며 이같이 말했다. 설 여사는 1978년 세진전자 노조위원장으로 활동할 때 한일도루코 노조위원장이던 김 후보를 만나 1981년 결혼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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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4
    • 한동훈계 김영우, '포천 후배' 김용태 향해 "이번에 크게 망하는 게 미래 위해 낫겠다는 생각마저"
      2025.05.16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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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의 지난 당 대선 경선 당시 캠프 국가안보위원장을 맡았던 김영우 전 국회의원은 앞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권고 방침을 밝혔던 김용태 당 비상대책위원장을 향해 "윤통(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이나 제명이 당 지도부로서 꿰어야 할 첫 단추"라고 강조, "지금 (김문수 대선)후보와 당이 보여주는 모습은 대선이고 보수 재건이고 모든 걸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크게 망하는 게 미래를 위해서 낫겠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지적했다. ▶김영우 전 의원은 16일 오후 7시 7분쯤 페이스북에 "(경기) 포천 고향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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