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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6
    • 김문수 "尹계엄권 발동 부적절…진심으로 사과"
      2025.05.15 -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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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12·3 비상계엄과 관련해 "진심으로 정중하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15일 김 후보는 국회에서 연 긴급기자회견에서 "설사 헌법에 보장된 대통령 비상대권이라도 경찰력으로 극복할 수 없는 국가적 대혼란이 오기 전에는 계엄권이 발동되는 건 적절치 않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이어 "제가 미리 알았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은 안 된다'며 안 되는 이유를 조목조목 말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지방에 다니면 시장에서 장사하는 분들이 장사가 더 안 된다고 하는데, 다양한 이유가 있지만 계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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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5
    • 김문수 "중대재해처벌법·노란봉투법은 악법…고칠 것"
      2025.05.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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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중대재해처벌법을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하는 법률과 노란봉투법(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 등을 '악법'이라고 비판했다. 15일 김 후보는 이날 아침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협의회 조찬 강연'에 참석해 "김 후보는 대통령이 되면 관련 법안을 개정하거나 입법을 막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이 자리에서 김 후보는 "대한민국인 (중소기업인) 여러분이 계셔서 희망이 있다. 어떤 경우에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다시 일어나 끊임없이 도전하는 여러분이야말로 대한민국 기적을 이룩한 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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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4
    • [속보] 홍준표 "30년 전 노무현 따라 꼬마 민주당 갔다면"…작심 토로
      2025.05.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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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권영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을 겨냥해 "다섯번의 국회의원은 당의 도움 아닌 내 힘으로 당선됐다"고 입장을 밝혔다. 15일 홍 전 시장은 지지자 소통 채널인 '청년의꿈'에 "두 번의 경남지사는 친박들의 집요한 견제와 음해 속에 내 힘으로 경선에서 이겼고 한 번의 대구시장도 당의 집요한 방해 속에 터무니없는 15% 페널티를 받고 경선에서 이겼다"고 적었다. 그는 국민의힘을 두고 "그 당이 내게 베풀어 준 건 없다. 박근혜 탄핵 이후 궤멸한 당을 내가 되살렸을 뿐"이라며 "3년 전 윤석열에게 민심에서 압승하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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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3
    • '국힘 탈당' 김상욱, 이재명 지지선언…"대통령 적임자"
      2025.05.15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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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을 탈당한 김상욱 무소속 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15일 김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수의 기준에 따라 평가하더라도 가장 보수다운 후보"라며 이 후보를 공식 지지했다. 김 의원은 "이번 대통령은 진영을 넘어 반드시 성공한 대통령이 되어야만 한다"며 "그래서 일 잘하는 입증된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 후보만이 진영논리를 넘어 국가통합의 아젠다를 제시하고 있고, 직면한 국가과제를 해결할 의지와 능력을 갖추었다고 판단한다"며 "이 후보는 21대 대통령의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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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
    • "이준석 싫어요" 67%…비호감 대선후보 1위
      2025.05.15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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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기 대통령 비호감도' 조사에서 이준석 개혁신당 대통령 후보의 비호감도가 주요 대선 주자 가운데 가장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4일 한국갤럽이 뉴스1 의뢰로 이달 12~13일 이틀간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주요 대선 주자 호감도'를 물은 결과, 이준석 후보자의 호감도는 28%, 비호감도는 67%로 3명의 주요 주자 가운데 비호감도는 가장 높았으며 호감도는 가장 낮았다. 호감도란 조사 대상에 대해 응답자들이 어떤 감정(긍정 또는 부정)을 갖고 있는지를 측정하는 지표로, 호감도가 높다는 것은 향후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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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1
    • "최경환 전 부총리, 국민의힘 복당 신청"
      2025.05.15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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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경환 전 부총리가 국민의힘 복당을 신청한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5일 오전 8시 26분쯤 페이스북을 통해 "최경환 전 부총리께서 복당을 신청했다. 환영한다"면서 "치열했던 지난 총선 과정이었지만, 지금은 우리 당이 대선 승리를 향해 나아갈 때"라고 반겼다. '치열했던 지난 총선'이라는 표현은 지난 2024년 22대 국회의원 선거를 가리킨다. 경북 경산이 지역구인 조지연 의원은 지난 총선 때 무소속 후보로 나선 최경환 전 부총리와 접전을 벌여 초선으로 당선됐다. 당시 득표율은 조지연 의원 43.43%, 최경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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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0
    • 김문수 선대위, '5.18 진압' 정호용 상임고문 고문 인선 취소
      2025.05.15 -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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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위원회가 5·18 민주화운동 진압 작전을 지휘한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을 김문수 대통령 후보자를 자문할 상임고문으로 위촉했다가 논란이 일자 한밤에 취소했다. 국민의힘은 전날 밤 "정호용 전 국방부 장관의 상임고문 위촉을 취소했다"는 공지 문자를 보냈다. 앞서 국민의힘 중앙선대위는 같은날 오후 6시쯤 제21대 대통령선거대책기구 추가 인선을 단행하면서 정 전 장관 등이 포함된 대선 후보 자문 및 보좌역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정 전 장관은 12·12 군사반란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진압을 주도한 혐의로 1997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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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9
    • 김철현 "신상품 이재명? 전과4범 '중고상품'일 뿐…대통령 자격 없어"[일타뉴스]
      2025.05.15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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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5월 14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강대규 변호사(이하 강대규), 김철현 경일대 특임교수(이하 김철현), 이준우 국민의힘 대변인(이하 이준우) ▷서수현: 지금 선거운동 시작된 지 오늘로 사흘째입니다. 이재명, 김문수, 이준석 후보가 전날 TK에 이어서 부산, 경남. 오늘 찾았습니다. TK, PK가 사실 이번 대선의 격전장이 된 것 같다 이런 말들 많이 나옵니다. 어떻게 보세요? 우선 교수님부터. ▶김철현: 일단 조금 이례적인 상황이라고 봐야 되고요. 원래 같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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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8
    • '8%p대 격차 여론조사 결과 또 등장' 이재명 47.4% 김문수 39.2%
      2025.05.15 -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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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오늘, 그러니까 13일과 14일 이뤄진 '따끈따끈'한 대선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한길리서치의 폴리뉴스 의뢰 조사 결과다. 이 여론조사는 13일 오후 7~8시 1시간, 14일 오전 10시~오후 4시 6시간 등 총 7시간 전국 성인 남녀 1천2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이어 조사 종료 당일 저녁에 바로 결과가 공개된 것이다. ▶다음과 같다. 〈strong〉▷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47.4%〈/strong〉〈strong〉▷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39.2%〈/strong〉〈strong〉▷이준석 개혁신당 후보 7.1%〈/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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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7
    • 이정현 "김문수 개헌연대 띄우면 한덕수 합류할 것…헌법으로 세력 뭉쳐야"
      2025.05.14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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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 이정현 공동선대위원장이 "반(이재)명 빅텐트를 넘어 '개헌'으로 뭉치는 세력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정현 위원장은 14일 'YTN 라디오 신율의 뉴스정면승부'에 출연해 "반명 빅텐트처럼 한 사람을 상대로 배척하거나 배제하는 방식은 좋지않다. 오히려 '개헌연대', '헌법연대'로 나아가야한다"며 이처럼 말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내 거취가 지지율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느냐'는 질문에 대해 "개인적인 의견이긴 하지만 대통령 선거는 정당의 존재 이유다. 대선은 정당의 존립이 걸린 문제기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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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6
    • 정청래 "李 재판만 신속처리" 질타에 천대엽 "선거범 재판 우선"
      2025.05.14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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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법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빠르게 파기환송 결론을 내린 것에 대해 천대엽 법원행정처장(대법관)이 "공직선거법상 선거범 재판을 우선해야 했다"고 말했다. 14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천 처장은 '대법원에서 120번대 순서에 있던 이 후보 사건을 우선 판결한 법적 근거가 무엇이냐'는 정청래 법사위원장의 질의에 "공직선거법 제270조에 따르면 선거범은 다른 재판보다 우선해서 신속 판결해야 한다"고 답했다. 이에 정 위원장이 "김명수 대법원장 체계에서 (선거범 판결까지) 평균 80일 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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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5
    • 법사위서 방탄복 입은 곽규택 "이재명 쇼하고 있다"
      2025.05.14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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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이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에 방탄복을 입고 참석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방탄복은 사법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기 위한 쇼"라고 비판했다. 14일 곽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이 후보가 방탄복을 입고 다녀서 비슷한 옷을 입고 와봤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는 테러 가능성에 대비해 방탄조끼 착용하고 선거 유세를 이어가고 있다. 또 유세현장에서 시민들과 악수하는 등의 행동도 자제하고 있다. 곽 의원은 "아무도 자기를 해치려고 하지 않는데 스스로 피해자 프레임을 만들어서 방탄복을 입고 다닌다"며 "법원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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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4
    • '우리가 남이가' TK 찍은 대선 3인방, 나란히 PK 표심 쟁탈전
      2025.05.1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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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3일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20일 남긴 14일 주요 대선 후보 3인은 부산경남(PK) 민심을 얻기 위해 총력전을 벌였다. 대구경북(TK) 출신으로 '우리가 남이가'를 외치며 TK 표밭을 다진 뒤 곧바로 PK 표심 쟁탈전에 나섰다. 이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부산과 경남 창원·통영·거제를 잇따라 방문해 집중 유세를 했다. 이 후보는 부산 서면에서 시민들 앞에 나서 국내 최대 해운회사인 HMM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공약으로 내세웠던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역시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는 해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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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3
    • 김용태, '尹 결별' 가능성에 "여러 가지 고민 중"
      2025.05.1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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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지명자는 14일 당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당 퇴출 및 결별해야 한다는 요구가 나오는 것과 관련 "이 부분에 대해 솔직히 많은 고민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한 김 지명자는 "당내 구성원, 많은 시민의 생각이 굉장히 다양하다. 선거를 치르는 과정에서 많은 사람이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해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또한 '윤 전 대통령과의 결별 가능성을 열어 놓고 논의하는 것이냐'는 사회자의 질문에는 "여러 가지를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김 지명자는 아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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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2
    • 김영삼·김대중 언급한 李, "부산이 국힘 심판, 尹 즉각 제명해야"
      2025.05.14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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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4일 "국민의힘은 군사 쿠데타 수괴 윤석열을 지금 즉각 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날 이 후보는 부산 서면에서 벌인 유세에서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헌법에 나온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를 존중한다면 군사 쿠데타에 대해 백배사죄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보수 정당이라고 불리고 있는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이 맞나. 민주 정당이 맞나"라며 "이제 그 당도 변하든지 퇴출당하든지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이곳 부산은 민주주의 성지다. 민주주의를 위해 투쟁한 민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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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1
    • '이재명 면소' 선거법 개정안 법사위 통과…민주당, 사법부 전방위 압박
      2025.05.1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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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법부와 전면전을 선포한 더불어민주당이 전방위 압박을 이어가고 있다. 사상 초유의 대법원장 청문회가 열린 데 이어 '이재명 면소법', '조희대 대법원장 특검법' 강행 추진 등 사법부를 겨눈 민주당의 전횡이 지속되는 모양새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14일 '조희대 대법원장 사법 남용 진상규명 특검법'을 민주당 주도로 법안제1소위에 회부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은 "조희대 특검법안에 대한 국민적 요구가 높다고 생각한다"며 "법사위원장 임기 내에 반드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특검법엔 대법원이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의 공직선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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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20
    • 이재명 당선되면 재판 중단?…대법원 "각 재판부가 결정"
      2025.05.1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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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등의 재판 중단 여부에 대해 대법원이 "담당 재판부가 판단할 몫"이라 공식 답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14일 국민일보 보도에 따르면 대법원은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질의 회신에서 "대통령 선거에 당선된 형사 피고인에 대하여 헌법 제84조를 적용하여야 할지 여부는 해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담당 재판부에서 판단할 사항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이 됐을 경우 재판의 중단 여부는 각 재판부의 고유한 권한이라는 취지로 답변한 것으로, 대통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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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9
    • 집권 노리는 민주당…TK 인사 누구누구 있나
      2025.05.1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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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지지율이 고공행진을 하면서 한쪽에선 집권에 대비한 정책과 조직도 조금씩 윤곽이 그려지고 있다. 이 후보의 고향이 안동인 만큼 지역 정가에서는 선거대책위원회를 비롯해 당내 활약 중인 대구경북(TK)출신 인사 면면에도 관심이 쏠린다. 14일 민주당에 따르면 선거 국면에서 가장 도드라지는 TK 인사는 이 후보를 제외하면 당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부겸 전 국무총리다. 상주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에서 행정안전부 장관과 총리를 지낸 그는 수도권 지역구를 포기하고 대구로 와서 지역주의를 깨고 국회의원에 당선된 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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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8
    • 김문수"이재명, 대통령 되면 김정은·시진핑·히틀러 독재"
      2025.05.14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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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경남지역 유세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직격했다. 14일 김 후보는 경남 밀양 유세에서 이 후보의 대장동 개발 의혹을 겨냥해 "조그마한 그거 하면서도 전부 구속되고 어떤 사람은 수사받다가 죽어버리고 지금 본인도 계속 재판받고 있다"라며 "이런 사람한테 대한민국 맡기면 어떻게 되겠느냐. 완전히 팍 썩어가지고"라고 비판했다. 또 "대통령만 탄핵하는 게 아니라 지금 대법원장도, 자기 재판하는 사람도, 검사도 탄핵한다(고 한다)"며 "이렇게 다 탄핵해 버리면 이게 독재지, 뭐가 독재인가"라고 되물었다. 이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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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7
    • [단독] 한덕수, 김문수 캠프 합류한다…역할 물밑 조율중
      2025.05.14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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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빠른 시일내로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후보 캠프에 합류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4월 출범한 ‘한덕수 대통령 국민추대위원회’(추대위) 박성섭 공동위원장은 14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한 전 총리가 김 후보 캠프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실무자 조율중”에 있다고 밝혔다.박 공동위원장에 따르면 “한 전 총리가 언론에 밝힌 바와 같이 선거 경험이 풍부치 않아 선거대책위원장 직을 맡기는 어렵다고 고사했다”면서 “선대위원장 보다는 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역할이 있다면 (김 후보 캠프에)어떤 형태로든 참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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