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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6,736)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6076 김병주, 캄보디아 문신男 구출 비판에 "피해자면서 가해자"
    • 관리자 2025.10.20 - 11:00
    •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에 가담했던 한국 청년 3명을 구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우리 국민이기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캄보디아 고위층에 부탁한 끝에 지난 17일 구출한 3명의 청년에 대해 "18일 오후 면담을 했다"며 "이들 모두 로맨스 스캠 연애 사기 초기단계 일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청년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일 것이다"며 "강압에 의한 면도 있고 사기를 쳤으니까 우리 국민 중 피해...
    • 6075 장동혁 "10·15 대책은 부동산 '테러'…남은 것은 세금 폭탄뿐"
    • 관리자 2025.10.20 - 10: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날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은) 한마디로 부동산 '테러'"라고 표현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어 그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한 어설픈 대책은 문재인 정권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다"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갈라치는 정책, 민간 공급을 가로막는 반시장적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
    • 6074 [속보]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 관리자 2025.10.20 - 10:00
    •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13일 휴대전화 단말기를 두 차례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실장은 2023년 검찰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 수색한 다음 날과 2021년 고(故) 김문기씨 사망 일주일여 뒤에도 휴대전화를 교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마다 김 실장이 휴대폰을 교체한 것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
    • 6073 김근식, 전한길·백해룡 두고 "강성지지층 편승→허무맹랑 주장→정치적 이익 챙기려는 기술자들"
    • 관리자 2025.10.20 - 09:00
    •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근래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에 나타난 장외 인사인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와 일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폭로자 백해룡 경정을 가리켜 "정말 닮은 꼴이다. 생긴 것도, 하는 짓도 판박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먼저 나타난 전한길 씨를 두고는 진보 진영의 방송인 김어준에 빗대는, 즉 두 사람을 양 진영의 '대표 스피커'로 보는 평가가 많았는데, 새로운 해석이 제기된 셈이다. 김근식 위원장은 20일 오전 7시 48분쯤 페이스북에 "일본까지 가서 해괴한 주장하는 전한길, 밑도끝도 없이...
    • 6072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 관리자 2025.10.20 - 09:00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임기 시작 후 최저치에 근접한 52.2%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추석 연휴 전인 10월 1주차 대비 1.3%포인트(p) 떨어진 5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6%p 오른 44.9%로 나타나 긍·부정 격차는 7.3%p였다. 긍정 응답은 '매우 잘함' 40.9%, '잘하는 편' 11.2%였으며, 부정 응답은 '매우 잘못함' 36.1%, '잘 - 매일신문 [원문 보기]
    • 6071 국힘 '추미애 방지법'에…범여권 "회의 파행 양성화법"
    • 관리자 2025.10.20 - 08:00
    •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추미애 방지법'이라고 이름 붙인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하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이 "불법 행위를 덮기 위한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안 이름만 방지법일 뿐 실제로는 폭언과 위력행사, 회의 파행을 합리화하는 '파행 양성화법'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에 맞게 정당한 위원회 활동을 했다면 개정안이 무슨 필요인가. 결코 불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 혁신당, 무소속 법사위원들은 국민 명령으...
    • 6070 김용범, 10·15 부동산 대책에 "불가피한 선택, 실수요자께 죄송"
    • 관리자 2025.10.20 - 00:00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초밀집 컴팩트시티"라며 "하나의 경제권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번 허가제 확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15 대책으로 넓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별로 오르지도 않은 지역까지 왜 묶느냐'는 비판이 있다"면서 "실수요자께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은 저 역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다만 가능한 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겠다"며 이같...
    • 6069 차규근, 모교 대구 달성고 축제 찾아 "'국힘만 아니면 돼' 이런 말 들을 줄이야"
    • 관리자 2025.10.20 - 00:00
    • 차규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이 졸업한 대구 달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총동창회 가족한마당 축제를 찾아 "국민의힘 아니면 된다"는 '뜻밖의'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며 이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변화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규근 의원은 1968년 경남 합천 태생이지만, 청소년기 학교는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내당국민학교(현 대구내당초), 영남중학교, 그리고 달성고등학교 출신이다. 참고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합천과 창녕 등 경남 북부 지역은 대구 생활권으로 묶여 대...
    • 6068 여야 공수 교대 국면에 '尹 면회'…국힘 일각에선 "부적절한 처사"
    • 관리자 2025.10.19 - 23: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50여일 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가운데 당내 일각에선 반발이 제기됐다. 10·15 부동산 대책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두고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당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은 당 의원 온라인 대화방에서 장 대표의 면회에 대해 "당 대표로서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처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부동산, 관세 등으로 이재명 정부에 균열이 생기고 있...
    • 6067 추미애, 대법 현장검증 쇼츠에 '후원계좌'…野 "국감 변질돼"
    • 관리자 2025.10.19 - 22:00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현장 국정감사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영상으로 올리자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현장이 민주당에는 유튜브 촬영장이냐"고 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 의원들은 다가올 지방선거를 의식한 듯 정치적 노출을 극대화하며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며 "국정감사장이 민주당으로 인해 이제는 강성 지지층을 향한 조회 수 경쟁의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 사건에 대한 기록을 확...
    • 6066 홍준표 "영화·드라마에 나왔었는데…캄보디아 사태 정치권 책임"
    • 관리자 2025.10.19 - 21:00
    •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태를 만든 것은 전적으로 기성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이미 마동석의 '범죄도시'나 최민식의 '카지노' 드라마에서 이런 범죄단지가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나왔는데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던 우리 정치권은 그동안 무얼 했느냐"고 말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어느 정치권의 책임이 아니라 진영을 나누어 싸움에만 골몰한 기성 정치권의 공동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
    • 6065 전한길, 미국 떠나 일본에서 1인 시위 "李정권 친중화"
    • 관리자 2025.10.19 - 20:00
    • 한국사 강사 출신 우파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일본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이재명 정권이 친중화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병합'이라 적힌 손팻말과 '2025년 친중 이재명'이라 적힌 손팻말을 함께 들고 후지산이 뒤에 보이는 곳에 서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전씨는 이 영상에서 "역사는 반복된다"며 "을사늑약,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우리는 길고 긴 35년의 일제 식민지로 전락하는 큰 고통을 당하는 역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120년이 - 매일...
    • 6064 김용범 "방미 협의, 대부분 쟁점서 실질적 진전"
    • 관리자 2025.10.19 - 19:00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방미 협의에서 대부분의 쟁점에서 실질적인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귀국 직후 인천국제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한미 양국이 매우 진지하고 건설적인 분위기 속에서 협상에 임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실장은 "두 시간이 훌쩍 넘는 공식 협의 외에 이어진 만찬 자리에서도 (양국이) 밀도 있는 대화를 주고받았다"며 "다만 여전히 조율이 필요한 부분이 남아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협의 성과 토대로 협상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 다하겠다"며 "국익에 도움...
    • 6063 [전 세계 Z세대 들불 분노]3개 대륙 걸쳐, 청년 봉기 폭발
    • 관리자 2025.10.19 - 19:00
    • 2025년 전 세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키워드를 꼽으라면, 'Z세대'(1990년대 중후반부터 2000년대 초반에 태어난 젊은 세대)들의 들불처럼 번지는 정부에 대한 반저항 시위라도 과언이 아니다. 이 청년들의 분노는 대륙을 넘나들고 있다. 아시아에서 시작돼 남미, 아프리카로 확산되고 있다. 시위의 공통된 이유를 꼽으라면, 특권층의 만연한 부패와 경제 불평등 심화, 일자리 부족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런 청년 봉기의 물결 속에 한국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 이미 윤석열 탄핵 정국 속에 젊은 열혈 보수파들이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소요사...
    • 6062 "새 정부 1조원 예산 투입해 4대강 취양수장 180곳 시설 개선"
    • 관리자 2025.10.19 - 19:00
    • 낙동강 등 4대강 수계에 설치된 취·양수장 시설개선 사업을 향한 세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취·양수장 시설이 개선되면 4대강 보 개방·철거의 중대한 걸림돌이 제거되는 만큼 새 정부가 내세운 '4대강 재자연화' 국정 과제 달성도 속도를 낼 수 있어서다. 4대강 보의 풍부한 수량을 바탕으로 물 걱정을 덜어낸 낙동강 지역 주변에서는 취·양수장 시설 개선이 보 개방·철거로 이어질 수 있다는 근심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취·양수 시설 개선에 관심 쏠리는 이유? 19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4대강 자연성 및 한반도 생물다양성 회복'을...
    • 6061 "캄보디아 첩보영화"...김병주 '정치쇼' 논란
    • 관리자 2025.10.19 - 18:00
    •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캄보디아에서 납치·감금된 한국 청년을 구출했다고 밝혔지만, 구조된 이가 ‘피해자’ 아닌 수배중인 ‘가해자’ 인 것으로 전해져 역풍에 휩싸이는 분위기다. 이 같은 김 최고위원의 ‘자화자찬’ 행보를 두고 캄보디아 교민사회는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일”이라며 강력 비판했다.사건은 김 최고위원이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기뻐해주시라. (캄보디아에) 감금됐던 정 군을 포함한 청년 3명을 ‘첩보 영화’ 찍는 심정으로 구출했다. 마침내 고국의 품으로 데려온다”고 밝힌 일로 시작됐다.김 최고위원은 “...
    • 6060 '북미정상회담' 외교-통일 엇박자..."동맹파-자주파 갈등 재연"
    • 관리자 2025.10.19 - 18:00
    • 오는 30일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외교·안보 부처 간에 엇박자를 내고 있어 정부 정책의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일각에서는 정부 외교·안보 라인 안 ‘자주파 대 동맹파’ 갈등의 단면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이재명 대통령은 그간 국익 중심의 실용적 접근에 방점을 두면서 부처 간 메시지 일원화의 당위성을 지속적으로 천명해 왔다. 그럼에도 통일부가 APEC을 계기로 북미 정상회담 성사 가능성을 띄우는 상황에서 외교부와 국가안보실은 그에 대해 선을 그어 정부 메시지의 불협...
    • 6059 국힘 '추미애 독주·김현지 증인 회피' 정면 겨냥...방지법 발의
    • 관리자 2025.10.19 - 18:00
    • 국민의힘이 더불어민주당의 일방적 국회 운영을 제도적으로 견제하기 위해 이른바 ‘추미애 방지법’과 ‘김현지 방지법’을 동시에 발의했다. 최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벌어진 추미애 위원장의 회의 독주 논란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국정감사 증인 회피 논란을 정면으로 겨냥한 것이다.19일 법사위 소속 나경원 의원을 비롯한 조배숙·주진우·박준태 의원 등 국민의힘 의원들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다수당의 폭정과 의회민주주의 붕괴를 막기 위한 ‘국회 정상화 패키지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 의원은 "합의 없는 다수...
    • 6058 김계리 "장동혁, 尹 면회 일반접견…잡범과 섞여 10분 한 게 무슨 의미"
    • 관리자 2025.10.19 - 18: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50여일만에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의 변호인인 김계리 변호사는 "전직 대통령과 제1야당 대표의 구치소에서의 접견을 조용히 잡범들과 섞여서 '일반 접견'으로, 보는 거로 그저 감지덕지 교도관들의 가시거리와 가청거리 안에서 10분 하고 나온 게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고 지적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변호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작 장소변경을 한 번 신청하고 안 되니 어쩔 수 없다는 식으로 물러서더니 조용히 일반 접견이라니, 장 대표는 자신이 제1야당의 대...
    • 6057 정권교체 되면 방향 바뀌는 4대강 사업… 사회적 갈등은 물론 예산낭비 심각
    • 관리자 2025.10.19 - 18:00
    • 정권이 바뀔 때마다 정책 방향이 손바닥 뒤집히듯 바뀌는 '4대강 사업'이 사회적 갈등은 물론 심각한 예산 낭비까지 유발하고 있다. 정치적 평가가 아닌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정책수립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강하게 인다. 이명박 정부 시기 22조원 상당의 대규모 예산을 투입해 시행한 4대강 사업은 보수 집권기에는 가뭄과 홍수를 막는 강력한 치수 효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반면 진보정권에서는 녹조발생 등 수질 악화의 원흉으로 지목되는 등 공격의 대상이 돼 왔다. 결국 문재인 정부는 '4대강 재자연화'를 국정과제로 채택, 금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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