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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6,744) 제목 날짜 최근 수정일 조회 수 댓글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 6084 李대통령·민주당 지지율 ‘동반 추락’
    • 관리자 2025.10.20 - 15:00
    •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이 동반 하락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0일 나왔다. 추석 연휴 이후 한미 관세 협상 난항과 정부 대응 논란이 이어지면서 국정에 대한 평가가 악화한 것으로 분석된다.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13∼17일 전국 18세 이상 2,51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응답자는 52.2%로, 직전 조사보다 1.3%포인트(p) 하락했다. 부정 평가는 44.9%로 1.6%p 상승했다.리얼미터는 "추석 연휴 이후 한미 관세 협상 난항, 전산망 [원문 ...
    • 6083 오세훈 "박원순 시장 시절, 정비구역 해제로 서울 공급 절벽"
    • 관리자 2025.10.20 - 14:00
    • 오세훈 서울시장이 20일 서울의 주택공급 절벽이 발생한 것은 전임 시장인 고 박원순 시장의 탓이라고 지적했다. 오 시장은 이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돌이켜보면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그 기간동안 신규로 구역이 지정된 재개발·재건축 물량은 많이 감소했고, 이명박 시장과 제가 일하던 시절에 지정했던 정비사업구역 389개를 해제했다"고 말했다. 고 박원순 서울시장은 2011년 10월부터 2020년 7월까지 35·36·37대 서울시장을 역임했다. 오 시장은 "재건축·재개발은 10년, 15년 이상 걸리는 사업인데 그 때(전 - 매일신...
    • 6082 "김현지 휴대폰 교체한 적 없어" 대통령실 대신 더불어민주당이 반박
    • 관리자 2025.10.20 - 14:00
    •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전 총무비서관)이 국회 국정감사(국감) 첫날이었던 지난 13일 휴대폰 단말기를 2차례 바꿨다는 박정훈 국민의힘 국회의원의 20일 오전 기자회견 내용과 관련, 당일 오전 곧장 더불어민주당이 "거짓 음모론"이라고 맞받았다.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이 이날 오전 11시 40분 브리핑을 통해서다. 둘 중 하나는 거짓이라는 얘기다. ▶다만, 김현지 부속실장 소속 대통령실 명의가 아닌 더불어민주당에서 입장을 낸 것이라 시선이 향한다. 대통령실은 한국경제 '[단독] 김현지, 국감 첫날 휴대폰 교체…李 의혹 ...
    • 6081 박용진 "캄보디아행 청년들 중 국회의원, 장·차관, 판·검사, 의사 자녀 있단 얘기 듣지 못해"
    • 관리자 2025.10.20 - 13:00
    • 박용진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캄보디아 한국인 집단 납치 사태'를 두고 "'기회의 양극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라며 "우선 현지 피해자 구제와 범죄자 처벌에 힘을 쏟자. 동시에 청년세대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한국을 만드는 일에 전력을 기울이자"고 견해를 밝혔다. 박용진 전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50분쯤 페이스북에 '캄보디아로 향했던 청년들에게 갖는 미안함'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 캄보디아 사태는 한국 사회 청년들을 막아선 기회의 양극화를 여실히 보여주는 단면이다. 범죄의 척결도 중요하다. 그러나 저는 ...
    • 6080 [속보] 이준석 "'尹 면회' 장동혁…추미애가 겨우 살린 보수를 낭떠러지로 민 尹 손 내민 이유 무엇?"
    • 관리자 2025.10.20 - 13:00
    •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난 17일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데 대해 "심각한 오판"이라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20일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범야권이 이재명 정부를 견제하는 데 무슨 도움이 되는 행보인가?"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계엄 이후 마치 로베스피에르가 된 양 날뛰며, 특검으로 정적을 숙청하려 하고 가격 통제를 부동산부터 바나나까지 적용해 경제를 흔들고 있다"면서 "하지만 이재명 정부가 로베스피에르처럼 스스로...
    • 6079 李대통령 "방산 4대강국, 불가능한 꿈 아냐…과감한 투자"
    • 관리자 2025.10.20 - 12:00
    • 이재명 대통령이 "'방위산업 4대 강국'은 결코 불가능한 꿈이 아니다"라며 "정부는 국방 개혁에 민간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20일 국내 최대규모 방위산업 전시회인 'ADEX 2025' 개회식에서 축사를 통해 "2030년까지 국방 및 항공우주 연구개발에 예상을 뛰어넘는 대대적인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국방 핵심기술과 무기체계를 확보하고 독자적 우주개발 역량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외국의 남는 무기를 받아쓰는 국가였던 우리나라가 ...
    • 6078 농해수위 국감에서도 '김현지 충돌'…"산림청장과 인연"·"또 정쟁화"
    • 관리자 2025.10.20 - 12:00
    • 여야는 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에서도 김현지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증인 신청 여부를 두고 또 충돌했다. 국민의힘은 김인호 산림청장이 김 실장과의 과거 인연으로 임명됐다는 의혹을 또다시 제기하며 김 실장을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국정감사를 정쟁화하는 행위라고 비판하며 맞섰다.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은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김 청장에 대한 인사 문제와 지금까지 드러난 여러 가지 사항이 과연 적정하게 반영됐는지 질문하기 위해 (김 실장을) 증인으로 신청했지만 유...
    • 6077 장동혁 尹 면회에…정청래 "국힘 위헌정당해산은 시간문제"
    • 관리자 2025.10.20 - 11:00
    •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관련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힘은 위헌정당해산심판 날이 멀지 않았음을 명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일 정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내란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반헌법적 행위를 지속한다면 위헌정당해산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 정 대표는 "무장한 계엄군이 국회에 쳐 들어왔을 때 그 내란의 밤 기억이 생생한데 다시 무장이란 단어를 들으니까 제2의 무엇을 하려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섬찟했다"며 "국민과 민주주의를 무시하는 망언에...
    • 6076 김병주, 캄보디아 문신男 구출 비판에 "피해자면서 가해자"
    • 관리자 2025.10.20 - 11:00
    • 캄보디아에서 '로맨스 스캠(연애 빙자 사기)' 범죄에 가담했던 한국 청년 3명을 구출해 논란이 일고 있는 것과 관련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 우리 국민이기에 버려둘 수 없었다고 했다. 김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캄보디아 고위층에 부탁한 끝에 지난 17일 구출한 3명의 청년에 대해 "18일 오후 면담을 했다"며 "이들 모두 로맨스 스캠 연애 사기 초기단계 일을 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어 "그 청년들은 피해자이면서 가해자일 것이다"며 "강압에 의한 면도 있고 사기를 쳤으니까 우리 국민 중 피해...
    • 6075 장동혁 "10·15 대책은 부동산 '테러'…남은 것은 세금 폭탄뿐"
    • 관리자 2025.10.20 - 10: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0일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대책 없는 부동산 대책으로 온 국민이 공황 상태에 빠졌다"고 비판했다. 이날 장 대표는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15 부동산 대책은) 한마디로 부동산 '테러'"라고 표현하며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이어 그는 "부동산을 바라보는 왜곡된 시각에서 출발한 어설픈 대책은 문재인 정권의 흑역사를 그대로 따라가며 대실패를 예고하고 있다"며 "가진 자와 못 가진 자를 갈라치는 정책, 민간 공급을 가로막는 반시장적 정책은 결코 성공할 수 없다"고 단언했다. 그러면서 "...
    • 6074 [속보] 김현지, 국감 첫날 폰 2번 바꿨다…李 의혹때마다 교체
    • 관리자 2025.10.20 - 10:00
    •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이 국회 국정감사 첫날인 지난 13일 휴대전화 단말기를 두 차례 바꾼 것으로 확인됐다. 김 실장은 2023년 검찰이 이재명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 관련 의혹을 수사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를 압수 수색한 다음 날과 2021년 고(故) 김문기씨 사망 일주일여 뒤에도 휴대전화를 교체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의힘은 이 대통령 관련 의혹이 불거졌을 때마다 김 실장이 휴대폰을 교체한 것이 석연치 않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박정훈 국민의힘 의원은 2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
    • 6073 김근식, 전한길·백해룡 두고 "강성지지층 편승→허무맹랑 주장→정치적 이익 챙기려는 기술자들"
    • 관리자 2025.10.20 - 09:00
    • 김근식 국민의힘 서울 송파병 당협위원장은 근래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에 나타난 장외 인사인 한국사 강사 출신 전한길 씨와 일명 '세관 마약수사 외압 의혹' 폭로자 백해룡 경정을 가리켜 "정말 닮은 꼴이다. 생긴 것도, 하는 짓도 판박이"라고 평가했다. 앞서 먼저 나타난 전한길 씨를 두고는 진보 진영의 방송인 김어준에 빗대는, 즉 두 사람을 양 진영의 '대표 스피커'로 보는 평가가 많았는데, 새로운 해석이 제기된 셈이다. 김근식 위원장은 20일 오전 7시 48분쯤 페이스북에 "일본까지 가서 해괴한 주장하는 전한길, 밑도끝도 없이...
    • 6072 냉부해 논란 탓?…李 대통령 지지율 52.2%로 또 하락
    • 관리자 2025.10.20 - 09:00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소폭 하락해 임기 시작 후 최저치에 근접한 52.2%를 기록했다는 발표가 나왔다. 19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10월 3주차 주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은 추석 연휴 전인 10월 1주차 대비 1.3%포인트(p) 떨어진 52.2%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1.6%p 오른 44.9%로 나타나 긍·부정 격차는 7.3%p였다. 긍정 응답은 '매우 잘함' 40.9%, '잘하는 편' 11.2%였으며, 부정 응답은 '매우 잘못함' 36.1%, '잘 - 매일신문 [원문 보기]
    • 6071 국힘 '추미애 방지법'에…범여권 "회의 파행 양성화법"
    • 관리자 2025.10.20 - 08:00
    • 국민의힘 법사위원들이 '추미애 방지법'이라고 이름 붙인 국회법 개정안 발의를 예고하자,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무소속 등 범여권 의원들이 "불법 행위를 덮기 위한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법안 이름만 방지법일 뿐 실제로는 폭언과 위력행사, 회의 파행을 합리화하는 '파행 양성화법'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어 "현행법에 맞게 정당한 위원회 활동을 했다면 개정안이 무슨 필요인가. 결코 불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민주당, 혁신당, 무소속 법사위원들은 국민 명령으...
    • 6070 김용범, 10·15 부동산 대책에 "불가피한 선택, 실수요자께 죄송"
    • 관리자 2025.10.20 - 00:00
    •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19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에 대해 "서울과 수도권은 세계에서도 보기 드문 초밀집 컴팩트시티"라며 "하나의 경제권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하면 이번 허가제 확대는 불가피한 선택이었다"라고 밝혔다. 김 실장은 이날 밤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10·15 대책으로 넓은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됐다. '별로 오르지도 않은 지역까지 왜 묶느냐'는 비판이 있다"면서 "실수요자께서 허가를 받아야 하는 불편함은 저 역시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 다만 가능한 한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겠다"며 이같...
    • 6069 차규근, 모교 대구 달성고 축제 찾아 "'국힘만 아니면 돼' 이런 말 들을 줄이야"
    • 관리자 2025.10.20 - 00:00
    • 차규근 조국혁신당 국회의원은 19일 자신이 졸업한 대구 달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총동창회 가족한마당 축제를 찾아 "국민의힘 아니면 된다"는 '뜻밖의' 지역 민심을 청취했다며 이를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선거제도 변화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을 맡고 있는 차규근 의원은 1968년 경남 합천 태생이지만, 청소년기 학교는 대구에서 나왔다. 대구내당국민학교(현 대구내당초), 영남중학교, 그리고 달성고등학교 출신이다. 참고로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합천과 창녕 등 경남 북부 지역은 대구 생활권으로 묶여 대...
    • 6068 여야 공수 교대 국면에 '尹 면회'…국힘 일각에선 "부적절한 처사"
    • 관리자 2025.10.19 - 23:00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취임 50여일 만에 수감 중인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가운데 당내 일각에선 반발이 제기됐다. 10·15 부동산 대책과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 국정감사 증인 출석을 두고 공세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여당에게 반격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는 것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소장파로 분류되는 김재섭 의원은 당 의원 온라인 대화방에서 장 대표의 면회에 대해 "당 대표로서 무책임하고 부적절한 처사였다고 생각한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부동산, 관세 등으로 이재명 정부에 균열이 생기고 있...
    • 6067 추미애, 대법 현장검증 쇼츠에 '후원계좌'…野 "국감 변질돼"
    • 관리자 2025.10.19 - 22:00
    •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대법원 현장 국정감사 모습을 촬영해 유튜브 영상으로 올리자 국민의힘은 "국정감사 현장이 민주당에는 유튜브 촬영장이냐"고 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원내수석대변인은 19일 논평을 내고 "최근 민주당 의원들은 다가올 지방선거를 의식한 듯 정치적 노출을 극대화하며 존재감 부각에 나섰다"며 "국정감사장이 민주당으로 인해 이제는 강성 지지층을 향한 조회 수 경쟁의 공간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추미애 법사위원장은 지난 15일 '이재명 대통령 파기환송 사건에 대한 기록을 확...
    • 6066 홍준표 "영화·드라마에 나왔었는데…캄보디아 사태 정치권 책임"
    • 관리자 2025.10.19 - 21:00
    • 최근 캄보디아에서 한국인 대상 납치·감금 범죄가 급증한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사태를 만든 것은 전적으로 기성 정치권의 책임"이라며 "이미 마동석의 '범죄도시'나 최민식의 '카지노' 드라마에서 이런 범죄단지가 필리핀, 베트남 등지에서 자행되고 있다고 나왔는데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았던 우리 정치권은 그동안 무얼 했느냐"고 말했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홍 전 시장은 전날 페이스북에 "어느 정치권의 책임이 아니라 진영을 나누어 싸움에만 골몰한 기성 정치권의 공동 책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홍 전 시장은 "...
    • 6065 전한길, 미국 떠나 일본에서 1인 시위 "李정권 친중화"
    • 관리자 2025.10.19 - 20:00
    • 한국사 강사 출신 우파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일본에서 1인 시위를 벌이며 "이재명 정권이 친중화돼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씨는 지난 1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1905년 을사늑약'과 '1910년 한일병합'이라 적힌 손팻말과 '2025년 친중 이재명'이라 적힌 손팻말을 함께 들고 후지산이 뒤에 보이는 곳에 서서 찍은 영상을 올렸다. 전씨는 이 영상에서 "역사는 반복된다"며 "을사늑약, 한일병합조약을 통해 우리는 길고 긴 35년의 일제 식민지로 전락하는 큰 고통을 당하는 역사를 경험했다"고 말했다. 그는 "그로부터 120년이 - 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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