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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937 조원진 "라방' 한동훈, 제정신 아냐"…'하와이 여행' 홍준표, 보기싫어 죽겠다" [일타뉴스]
    • 관리자 2025.06.18 - 00:00
    • -방송: 6월 17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서수현: 김건희 여사 관련 리스크 관련해 가지고 제가 민주당 지지자들이랑 한번 얘기를 해 봤거든요. 민주당 입장은 그건 거예요. '결론이 없는 거를 왜 자꾸 수사를 하려고 하는 거야'라고 질문을 던지면 '수사 안 했잖아. 수사 안 했는데 왜 수사를 했다고 해?' 이 논리더라고요. 그게 '결론이 없는 거에 대해서 왜 자꾸 수사를 해?'라고 했었을 - 매일신...
    • 5936 조원진 "대구시장 도전…범야권 결집 중요, 경선 승리 자신있다" [일타뉴스]
    • 관리자 2025.10.07 - 21:00
    • -방송: 10월 7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조정연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조정연: 자 이제 분위기를 바꿔서 내년 지방선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추석이 지나면 정치권은 본격적인 지방선거 정국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석 밥상머리의 최대 화제는 바로 누가 서울과 부산을 지킬 것인가 이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현재 국민의힘이 쥐고 있는 서울, 부산 시장 자리가 불안정할 수도 있다는 예측이 많이 나옵니다. 본...
    • 5935 조원진 "단일화 실패한 조경태, 곧 당대표 후보 사퇴할 것"[일타뉴스]
    • 관리자 2025.08.19 - 23:00
    • -방송: 8월 19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1부) 최수진 최고위원 후보 / (2부)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 ▷서수현: 위원님께 여쭤볼게요. 그 전당대회 진짜 코앞으로 다가왔잖아요. 앞서 최고위원 후보 인터뷰도 진행했지만 당대표 후보인 안철수 조경태 후보 단일화가 사실상 무산된 상황이라고 제가 방송 전 속보를 확인했는데 이렇게 되면은 안철수 후보는 계속해서 안 할 거라고 예상은 했었어요. 왜냐하면 안철수 후보 스스로 어느 정도 나는 승산이...
    • 5934 조원진 "김민석, 정치자금법 위반…돈 처먹은 사람들은 정치판에 안 나와야" [일타뉴스]
    • 관리자 2025.06.25 - 03:00
    • -방송: 6월 24일(수)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이하 홍석준) ▷서수현: 오늘 오전 10시였습니다. 국회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시작했는데 공식적인 모두 발언이 끝나자마자 여야는 충돌했습니다. 인사청문회 전부터 여야가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해서 사상 초유 증인 없는 인사청문회가 진행됐습니다. 하지만 진짜는 국민들에게서 계속해서 이게 진정으로 청문회가 맞나 이런 소리가 나오고 있다...
    • 5933 조원진 "김건희 여사 구속? 부부 동반 구속은 안 하는 게 관례" [일타뉴스]
    • 관리자 2025.08.12 - 23:00
    • -방송: 8월 12일(화) 매일신문 유튜브 '일타뉴스'(평일 오후 5~6시) -진행: 서수현 아나운서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이하 최경철) ▷서수현: 화요일 패널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님 그리고 최경철 매일신문 편집위원님과부터 자세히 이야기 나눠볼 텐데요. 오늘 김건희 여사가 영장 실질심사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에 출석했는데 그 모습, 그리고 영장 심사 끝나고 나오는 모습까지 보시고 패널 분들과 이야기 나누겠습니다. 영상 먼저 보고 오시죠. 아무것도 아닌 사람의 의미가 뭔지 명...
    • 5932 조원진 "金, 다음주 화요일까지 李 5% 이내 추격할 것…뒤집기 가능" [뉴스캐비닛]
    • 관리자 2025.05.23 - 11:00
    •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8:3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 ▷이동재: 조원진 대표와 함께 2부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김문수 후보님 유세를 돕고 계시더라고요.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이하 조원진): 저희들은 김문수 후보가 경선 후보로 정해졌는데 축출될 때 그때 저희는 한 600명 모여서 "이것은 맞지 않다. 한덕수 총리 못 도와준다" 그리고 김문수 후보 지지 선언을 했어요. 그런데 그날 밤에 뒤집혔잖아요. 그 소위 말하는 상식적인 국민의 - 매...
    • 5931 조원진 "尹 탈당, 오늘 결단 나오지 않을까…측근들이 설득 중"
    • 관리자 2025.05.14 - 12:00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는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결단이 오늘쯤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조 대표는 이날 YTN라디오에 출연해 "윤 전 대통령과 가장 가까운 측근들이 윤 전 대통령을 설득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이렇게 말했다. 국민의힘 내부에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탈당 요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윤 전 대통령이 스스로 당에서 나올 것이라는 전망으로 해석된다. 조 대표는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5일 취임하는데 일성이 윤 전 대통령 신변에 대한 부분일 것"이라며 "그래서 윤 전 대통령에게 오늘 하루 시간이 ...
    • 5930 조용진 도의원, 경북 미래 4대 핵심과제 제안
    • 관리자 2025.09.24 - 12:00
    •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조용진 도의원(김천·국민의힘)은 지난 23일 열린 제358회 임시회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경북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안했다. 조 도의원은 ▷혁신도시 협의체의 광역화와 리턴인재 역차별 해소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확대 ▷지역산업 맞춤형 고졸 인재 육성 로드맵 수립 ▷교육정책 협력 강화를 위한 퍼실리테이터 제도 신설을 촉구했다. 조 도의원은 김천 율곡동 경북 혁신도시의 현황을 언급하며, 기초자치단체 중심 협의체의 한계를 지적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김천...
    • 5929 조수진, 유시민 '설난영 인생에 갈 수 없는 자리' 발언 두고 권양숙 여사 언급
    • 관리자 2025.05.30 - 16:00
    • 노무현 정부 보건복지부 장관과 노무현재단 이사장을 지낸 '찐(진짜)' 친노 출신 유시민 작가가 김문수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설난영 여사를 평가한 발언이 논란이 되며 사전투표 및 본투표 표심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여 보수 진영의 맞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조수진 전 국회의원이 노무현 전 대통령 부인 권양숙 여사와 설난영 여사를 함께 언급했다. 유시민 작가가 권양숙 여사에 대해서도 같은 잣대로 동일한 표현으로 발언을 구사할 수 있는지 묻는 맥락이다. ▶유시민 작가는 지난 28일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유튜브에...
    • 5928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봐"…무슨 사이?
    • 관리자 2025.07.01 - 07:00
    • 성악가 조수미가 공식 행사장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부인 김혜경 여사와의 남다른 친분을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열린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행사에 조 씨와 한국 창작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발레리노 박윤재, 김원석 감독 등을 초청했다. 이 대통령이 K-컬처가 세계 무대의 중심이 되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어떠한 지원이 필요한지를 경청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다. 이 대통령은 조 씨에게 "제가 하나 궁금한 게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조 씨는 "떨...
    • 5927 조기 전대 VS 비대위…국힘, 의총서 김용태 거취 논의
    • 관리자 2025.06.09 - 07:00
    • 국민의힘이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차기 지도체제와 김용태 비상대책위원장의 거취를 논의한다.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는 지난주 결론을 내지 못한 김 위원장 거취 문제가 화두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김 위원장이 9월 전당대회 개최를 위해 비대위 임기 연장 가능성도 열어둔 만큼 이날 의원총회에서는 김 위원장 거취와 함께 '조기 전당대회 개최'와 '비대위 체제 유지'를 두고 계파 간 격론이 이뤄질 전망이다. 전날 김 위원장은 "9월 초까지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내년 지방선거를 비대위 체제가 아니라 선...
    • 5926 조국혁신당, '성 비위' 논란에 지도부 총사퇴
    • 관리자 2025.09.07 - 15:00
    • 김선민 대표 권한대행을 비롯한 조국혁신당 지도부가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을 지겠다며 총사퇴했다. 7일 김 권한대행은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가해자에 대한) 관용 없는 처벌과 온전한 피해 회복을 위해 저와 최고위원 전원은 물러난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미숙으로 동지들을 잃었다. 피해자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김 권한대행은 "혁신당은 신생 정당으로서 미흡했다. 대응 조직과 매뉴얼도 없는 상황에서 우왕좌왕 시간을 지체했다"며 "그러지 말았어야 했다. 모두 제 불찰"이라고 했...
    • 5925 조국혁신당, '李대통령 검찰 인사' 맹비난…"참담하다"
    • 관리자 2025.07.02 - 13:00
    • 조국혁신당이 이재명 정부의 첫 검찰 인사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 사건을 수사하며 혁신당 인사들을 재판에 넘겼던 검사들이 대거 중용됐기 때문이다. 황현선 혁신당 사무총장은 1일 SNS를 통해 "김학의 출국금지와 연루됐던 봉욱은 후배 검사인 이규원을 팔아 민정수석이 됐다. 오늘 차규근, 이규원, 이광철을 수사해 기소했던 송강은 고검장 승진, 임세진은 영전했다"며 "이번 인사는 차규근, 이규원, 이광철에게 보내는 조롱인가"라고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황 사무총장이 언급한 ...
    • 5924 조국혁신당 황현선 사무총장 사퇴…"노력했지만 당 혼란 만들어"
    • 관리자 2025.09.07 - 12:00
    • 황현선 조국혁신당 사무총장이 당내 성 비위 사건에 책임지겠다며 사무총장직에서 사퇴했다. 7일 황 사무총장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을 믿고 지지해준 당원 동지와 국민 여러분께 실망을 안겨드린 점은 사무총장이 마땅히 책임져야 할 일로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강미정 씨의 성 비위 사건을 비롯해 당에서 일어난 일련의 일들에 대해 저 또한 참담한 심정을 금할 길이 없으며 사과와 위로를 전한다"며 "당의 자강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결과적으로 당을 혼란스럽게 만들어 당원과 국민 여러분께 사과드린...
    • 5923 조국혁신당 피해자 측 "지도부 총사퇴, 폭력적으로 느껴져"
    • 관리자 2025.09.08 - 11:00
    • 조국혁신당 여성위원회 고문이자 당내 성추행 피해자 대리를 맡고 있는 강미숙 변호사는 당 지도부 총사퇴에 대해 "폭력적으로 느껴졌다"며 "피해자들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묻는 게 순서"라고 말했다. 강 변호사는 8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당을) 떠나는 피해자들은 어떻게 보면 내가 먹던 우물에 침 뱉고 떠난 꼴이 돼버렸다"며 "여전히 우리한테는 아무것도 묻지 않고 저는 아무런 연락도 못 받았다"고 했다. 또 "당 운영의 위기관리를 실패한 분들이 이제 나온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에게 다 떠넘기고 가는 것 같은 ...
    • 5922 조국혁신당 이규원 "성희롱은 범죄 아냐"…2차 가해 논란
    • 관리자 2025.09.06 - 12:00
    • 검사출신 조국혁신당 간부가 당내 성비위 사건과 관련해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고 언급해 파문이 일고 있다.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은 지난 5일 JTBC 유튜브 방송 '장르만 여의도'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이 부총장(사법연수원 36기) 대구지검 부부장 검사 출신으로 22대 총선 때 혁신당 비례대표 22번으로 나선 바 있다. 이 부총장은 '그 자리에서 입에 담기 힘든 성희롱 등이 있었다'는 말에 "성희롱은 범죄는 아니다. 뭐, 품위유지의무 위반은 되겠죠"라면서 "언어폭력은 범죄는 아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성 비위 사건'...
    • 5921 조국혁신당 이규원 "성희롱은 범죄 아냐" 발언에... 당, 윤리위에 제소
    • 관리자 2025.09.06 - 19:00
    • 이규원 조국혁신당 사무부총장이 한 유튜브 방송에서 언급한 '성희롱은 범죄가 아니다'는 발언이 논란이 되자 당내 윤리위원회 제소 조치가 이뤄졌다. 김선민 당대표 권한대행은 6일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사무부총장의 유튜브 발언 관련해 오늘 중앙당 윤리위원회에 제소했음을 알려드린다"고 짧게 밝혔다. 이 부총장은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일부 발언으로 인해 상처받으신 분들께 죄송하다는 말씀드린다"면서 "윤리위 조사에 성실하고 책임 있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사무부총장은 지난 5일 JTBC 유튜브 채널 '장르...
    • 5920 조국혁신당 성비위 이슈로 본 정청래 vs 조국 리더십
    • 관리자 2025.09.08 - 19:00
    •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이 재점화된 후 범여권 수장들의 각기 다른 리더십을 두고 뒷말이 무성하다.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경우 수감을 핑계로 관련 입장 표명을 미룬 반면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차 가해성 발언을 한 최강욱 교육연수원장에 대해 신속히 진상조사를 지시해 상반된 모습을 보였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조국혁신당 성비위 사건은 지난 4일 강미정 조국혁신당 전 대변인의 당의 성추행 사건 처리 방식을 비판하며 탈당을 선언하면서 다시 공론화됐다. 이날 기자회견 이후 조 전 대표는 "강 대변인 탈당 기자회...
    • 5919 조국혁신당 성비위 경찰 수사 다섯달째…"신속 수사 필요"
    • 관리자 2025.09.06 - 09:00
    • 경찰이 조국혁신당 성 비위 의혹 사건에 대해 고소 접수 5개월째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6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여성청소년범죄수사계는 지난 4월 강미정 조국혁신당 대변인의 고소장을 접수하고 7월 피의자 A씨를 한 차례 소환 조사했지만, 현재까지 양쪽 진술의 신빙성을 따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범행 후 시간이 많이 흘렀고 진술을 제외하고는 객관적인 자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당시 자료를 확보하고 자세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
    • 5918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에 조국…"당의 위기는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 탓"
    • 관리자 2025.09.11 - 17:00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이 11일 당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서왕진 조국혁신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당무위원회 후 기자들과 만나 "당무위원 재적 44명 중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찬반 투표 결과 압도적 다수 찬성으로 (조국 비대위원장이) 선출됐다"고 밝혔다. 서 원내대표는 "비대위 구성에 대해서는 조 비대위원장에게 우선 권한을 위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며 "향후 비대위 구성과 활동에 있어서 피해자에 대한 보호 및 위로 지원 조치를 신속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조 신임 비대위원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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