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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897 조국, '성 비위 사건' 피해자에 직접 위로…"심리치료 지원"
    • 관리자 2025.09.23 - 11:00
    • 조국혁신당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최근 당내 성 비위 사건 피해자를 직접 만나 심리치료 등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23일 당 비대위원회는 "조 위원장이 (성비위로 당원권 정지 1년 처분을 받은) 신우석 (전 혁신당 사무부총장) 사건의 피해자 A씨를 직접 만나 위로의 인사를 전했다"며 "위원회는 피해자가 요청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수용한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피해자가 가장 희망하는 것은 잊힐 권리"라며 "다시 자신이 피해자로 호명되거나 피해 사실이 강간미수 등으로 과장 언급되는 것이 가장 큰 2차 피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 5896 조국, '된장찌개 논란'에 "괴상한 비방…속 꼬인 사람들이 하는 얘기"
    • 관리자 2025.08.23 - 16:00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은 22일 특별사면 직후의 광폭 정치행보에 대한 일각의 비판에 대해 "당을 다시 활성화시켜야 될 책무가 있고, 그 점에서 제가 이렇게 뛰고 있다"며 "(비판을) 충분히 받아들이면서 뚜벅뚜벅 걸어가겠다"고 말했다. 조국 위원장은 이날 MBC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당을 다시 활성화해야 할 책무가 있고 그 점에서 이렇게 뛰고 있다는 점을 양해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혁신당은 더불어민주당과 달리 신생 소수 정당이다. 제가 없는 8개월 동안 지지율도 좀 떨어지고, 여러 가지...
    • 5895 조국, '檢 복귀 요구' 특검 파견 검사들에 "국민 겁박…분노"
    • 관리자 2025.10.01 - 11: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일 검찰청 해체 등을 담은 정부조직법 개정안 처리에 반발해 김건희 특별검사팀에 파견된 검사 전원이 단체로 원소속 검찰청으로 복귀시켜 달라고 요구한 것에 대해 "국민을 겁박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검찰개혁에 반대하니 특검에서 일하지 않겠다는 조직 이기주의에 분노를 느낀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국민의 공복인 공직자가 자기가 일할 곳을 선택하는 것은 용납 못 한다"며 "검찰은 자중하라"고 했다. 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향해 ...
    • 5894 조국 절친까지 "조국 대외활동 자제…당직자 사퇴하라"
    • 관리자 2025.09.07 - 10:00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의 대학 동기이자 당의 창당준비위원장이었던 장영승 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현 에피카 CSO)가 "조 원장은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당직자 전원 사퇴 및 비대위 구성하라"고 요구했다. 장 전 대표는 6일 밤 페이스북을 통해 "정말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망을 버리지 않기 위해 쓴다"며 조국혁신당을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 그는 "저는 원래 조국이 정치를 하기 바랬다. 단지 그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나 혹은 윤석열 세력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조국이라면 새로운 정치를 해서 그동안 ...
    • 5893 조국 절친 장영승 "성 비위 사건 참담...曺, 나서지 말고 쉬어라"
    • 관리자 2025.09.07 - 18:00
    • 조국혁신당 내 성비위 파문이 확산하는 가운데,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의 절친이자 창당 주역이었던 장영승 전 서울경제진흥원 대표(현 에피카 CSO)가 지도부와 조 원장의 책임을 겨냥하며 "조 원장은 대외 활동을 자제하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장 전 대표는 지난 6일 밤 SNS에 장문의 글을 올려 "정말 참담하고 안타까운 마음으로, 희망을 버리지 않기 위해 글을 쓴다"며 당과 조 원장을 향한 쓴소리를 쏟아냈다.그는 "조국이라면 새로운 정치를 할 것이라 믿었다"며 "명예 회복이나 윤석열 세력에 대한 복수가 아닌, 제가 꿈꾸던 나라...
    • 5892 조국 전 대표 돌아오나…새 정부 첫 사면 명단 포함
    • 관리자 2025.08.07 - 17:00
    •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가 8·15 광복절 특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이재명 대통령의 최종 선택에 이목이 쏠린다. 7일 정치권, 법조계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리는 법무부 사면심사위원회 심사 명단에 조 전 대표가 포함됐다. 심사위가 조 전 대표를 사면·복권 건의 대상자로 확정하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 대통령에게 그 결과를 상신한다. 이 대통령은 12일로 예정된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한다. 정치권에선 조 전 대표가 심사 대상에 오른 것 자체가 이 대통령의 의중이 반영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이에 따라 이 대통령의 ...
    • 5891 조국 부부는 사면, 대통령 부부는 구속…野 “정치보복 멈추라”
    • 관리자 2025.08.13 - 17:00
    •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청구한 김건희 여사 구속영장이 법원에서 발부됐다. 이로써 헌정 사상 처음으로 전직 대통령 부부가 동시에 구속되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졌다. 야권은 “조국·정경심 부부는 사면하고, 김 여사를 구속한 것은 부당한 정치보복”이라며 강한 반발이 나오고 있다.서울중앙지법 정재욱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2일 오후 자본시장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알선수재 혐의로 청구된 김건희 여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 부장판사는 발부 사유로 “증거를 인멸할 염려”를 들었다.이날 영장실질심사...
    • 5890 조국 또 '2030 극우화' 주장…"남성 일부 불만있어"
    • 관리자 2025.08.24 - 13:00
    • 부산을 찾은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이 또 다시 2030의 극우화를 주장했다. 지난해 창당 선언을 했던 부산민주공원을 24일 찾아 참배한 조 위원장은 "창당을 선언했던 시기의 초심을 되살리기 위해 부산에 왔다"며 "제 개인이든 당이든 간에 우리 사회가 요구하는 과제를 위해서 창당 시 각오로 뛸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창당 과정에서 약속한 '윤석열 검찰 독재정권의 조기종식'과 '원내 3당'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달성했다며 "더 남은 과제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 저 역시 뛸 것"이라며 "이재...
    • 5889 조국 등판하나…조국혁신당 11일 비대위원장 선출, '성 비위 내홍' 수습
    • 관리자 2025.09.09 - 12:00
    • 조국혁신당이 오는 11일 당무위원회를 열고 성 비위 사태로 인한 내홍을 수습할 비상대책위원장을 선출하기로 했다. 다만 사실상 당을 만든 조국 혁신정책연구원장이 비대위원장을 맡는 문제를 놓고는 당내 이견이 계속되고 있다. 혁신당 의원들은 9일 사흘째 의원총회를 열고 비대위 구성에 대해 논의했다. 하지만 비대위원장 선임 문제에 대해서는 끝내 결론을 내지 못했다. 서왕진 원내대표는 의원총회 후 취재진에 11일 당무위 개최 방침을 알리면서 "지도부 총사퇴 이후 더 이상 비대위 구성을 늦추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기에 비대위...
    • 5888 조국 "한동훈에게도 '하나님 사랑' 내려 갑자기 비번 기억나길"
    • 관리자 2025.10.23 - 09: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대위원장이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게 "'하나님의 사랑'이 자신의 휴대전화 비밀번호를 20여 자리로 설정해 '채널A 사건' 수사를 피했던 한동훈에게도 내려지길 빈다"고 말했다. 조 비대위원장은 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성근 전 해병 1사단장이 구속영장이 청구되자 갑자기 '하나님의 사랑'으로 20자리 휴대전화 비밀번호가 생각났다고 한다"고 말했다. 특히 조 비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 후 서울중앙지검은 한동훈에게 무혐의 처분과 함께 휴대폰을 돌려준 반면 '채널A 사건'수사 과정에서 휴대전...
    • 5887 조국 "조희대, 비상계엄 침묵 이유 답 안하면 인내 안해…반드시 개혁해야"
    • 관리자 2025.10.12 - 20: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침묵과 회피로 일관하는 '조희대 대법원'을 반드시 개혁해야 한다"고 밝혔다. 조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 윤석열의 12.3 비상계엄에 주권자 국민이 목숨을 걸고 맞서는 동안, 대법원은 침묵했다"며 "위헌·위법이 명약관화한 친위쿠데타가 진행되고 있음에도 조희대 대법원장을 위시한 대법관들은 한마디 비판도 하지 않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지난해 12·3 비상계엄에 왜 침묵했는지 답하지 않는다면 조국혁신당은 인내하지 않을 것"이라며 "6·3 조기 대선을 한 달 남짓 앞둔 5월 1일, ...
    • 5886 조국 "조희대 탄핵안 준비…파기환송 판결 특검도 필요"
    • 관리자 2025.09.17 - 11: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당은 이미 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준비해뒀다"고 말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끝까지 간다' 특별위원회 회의에서 "조국혁신당은 조희대 없는 대법원, 지귀연 없는 재판부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전했다. 조 위원장은 조 대법원장을 비롯한 법원 지도부에 대해 "국민적 불신과 분노, 개혁 요구에 직면했다"며 사법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조 대법원장은 지금이라도 국민 앞에 해명하고 사과해야 한다. 스스로 거취를 고민하는 것이 맞다"며 "이를 거부한다면 국회...
    • 5885 조국 "자숙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다"
    • 관리자 2025.08.27 - 08:00
    •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은 "자숙을 하는 게 정치인 조국의 역할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26일 조 원장은 KBS 광주·전남 뉴스7과의 인터뷰에서 "민주당에서 말씀하시는 거, 저를 위한 좋은 충고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저는 정치인으로서, 그리고 조국혁신당을 만든 주역으로서 조국혁신당을 더 활성화하고 조국혁신당의 비전과 정책을 가다듬어야 할 책무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국이 국민의힘 좋은 일을 시키겠냐"며 "그런 걱정 염려하지 마시고 극우 정당 국민의힘을 심판하는 데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힘을 합쳤...
    • 5884 조국 "자녀 입시비리 사과…내로남불·관종 비판도 받아들여"
    • 관리자 2025.10.13 - 11: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던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해 "제 자식처럼 부모 찬스를 가질 수 없었던 청년들에게 특히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조 위원장은 12일 공개된 조선일보 인터뷰에서 '입시 비리에 대해 사과하냐'는 물음에 "부모 네트워크를 활용해 자식에게 인턴 기회를 주고 공정성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해 국민께 사과드린다"며 "그런 기회가 없는 청년들께 특히 죄송하다는 말씀을 꼭 드리고 싶다. 스스로에 대해 훨씬 엄격해야 했는데 잘못했다. 반성하며 정치를 다시 시작하겠다"고 했다. '관련 수사와...
    • 5883 조국 "오세훈, 마이 찔리나?…강남 편향 정책이 초라한 참사, 석고대죄하라"
    • 관리자 2025.10.14 - 18: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강남 편향 정책이 초래한 참사에 대해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날을 세웠다. 조 위원장은 1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 시장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 "부동산 시장을 펄펄 끓게 할 것이고 서울 시민의 주거 안정은 위태로워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조 위원장이 지난 13일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서울시가 추진하는 강남벨트 중심의 규제 완화와 재건축 활성화 정책 등은 오히려 집값을 부추길 우려가 크다"며 "오 시장이 서울시장이 아닌 강남시장을 자처하고 있...
    • 5882 조국 "성비위 통렬히 반성…피해자 실명 거론 금지"
    • 관리자 2025.09.15 - 11: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당내 성비위 사건에 대해 반성하겠다며 고개를 숙였다. 조 위원장은 15일 성비위 사건 수습을 위해 구성된 비대위 첫 회의에서 "당이 법률적 절차와 사과에 치중해 마음을 얻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아들인다"며 "저부터 통렬하게 반성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가 책임지고 피해자의 상처 치유, 온전한 보상, 재발방지, 재도개선을 하겠다"며 "소통·치유·통합 세 가지 원칙 위에서 공동체적 해결을 위한 다양한 조치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성비위 사건 수습을 위한 후속 대책도 발표했다. 조 위원장은 "앞...
    • 5881 조국 "부동산 시장 구조개혁, 토지주택은행 설립해 공급 패러다임 바꿔야"
    • 관리자 2025.10.27 - 11: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은 27일 "부동산 시장의 구조개혁을 위해서는 토지주택은행을 통해 공급 패러다임을 완전히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대위 회의에서 "부동산에 기반한 '부채주도성장'은 자산 불평등을 키우고 내수 침체를 초래한다. 이는 저출산과 노동생산력 저하로 이어진다"며 "결국 부동산이 잠재성장률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갉아먹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토지를 민간에 매각하는 기존 방식이 민간 건설사에 개발 이익 대부분을 집중시키고 주변 시...
    • 5880 조국 "당대표하고 싶어 尹에 아양" vs 나경원 "본인은 文에 아부했냐"
    • 관리자 2025.09.03 - 20:00
    •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을 향해 "형기도 안 채우고 보은 사면으로 감방을 나온 범죄자가 남을 향해 '내로남불(내가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사실무근의 비난을 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나 의원은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조 원장의 '아부' 운운 발언은 스스로의 과거를 비추는 거울일 뿐"이라며 "조 원장이 말했듯 '돼지 눈엔 돼지만 보이는 듯하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본인은 문재인에 머리 숙이고 아부해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까지 올랐느냐"고 반문했다. 이어 "문재인 정권을 스...
    • 5879 조국 "내년 지방선거, 민주당과 합당 안 한다" 쐐기
    • 관리자 2025.09.29 - 08:00
    • 조국 조국혁신당 비상대책위원장이 "내년 6·3 지방선거 전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은 없다"고 쐐기를 박았다. 조 위원장은 29일 공개된 동아일보와 인터뷰를 통해 "지금의 위기는 합당으로 해결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는 "전국의 모든 다인(多人) 선거구엔 기초의원 후보를 다 내겠다"며 자강론을 강조했다. 또한 호남에 대해선 "민주당과 반드시 경쟁한다"면서도 "(서울 등 광역단체장 선거에서는) 어떻게든 1대 1 구도를 만들어서 국민의힘에 넘어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조 위원장은 "특정 기업이 독과점하면 소비자는 선택권...
    • 5878 조국 "내년 6월 출마, 국민 심판 받겠다…재심 청구 안해"
    • 관리자 2025.08.18 - 11:00
    •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조국혁신당 조국 전 대표가 내년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조 전 대표는 18일 한겨레와의 인터뷰에서 내년 6월 3일 지방선거 또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출마 의향을 묻는 말에 "당원과 국민 의견을 듣겠지만 분명한 것은 정치인으로 돌아왔기에 내년 6월 국민으로부터 한 번 더 심판을 받겠다는 것"이라며 "그것이 지방선거가 될지 국회의원 재보선이 될지는 그때 상황을 봐 당에서 결정하면 따를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날 김어준 씨가 진행하는 유튜브 방송에서도 조 전 대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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