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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6
    • 윤상현 "형소법 개정, 노무현 정신 아니다…국민 앞에 사과하라"
      2026.08.02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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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국민의힘의원이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내용을 담은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해 "노무현 정신을 왜곡한 입법"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을 강하게 비판했다. 윤 의원은 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서민 눈물 외면한 형소법 개정, 차라리 노무현 전 대통령 영전에 사죄해야 할 것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거대 여당이 강행 처리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보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야, 기분 좋다'고 하셨겠느냐"며 "절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70년 만의 형사소송법 개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웠지만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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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5
    • "100명씩 늘었다"…주진우, 선관위 '투표자 수 조작' 의혹 제기
      2026.08.02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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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해 치러진 제21대 대통령선거에서 일부 투표소의 투표자 수 집계에 이상 정황이 있다며 선거관리위원회의 고의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주 의원은 2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지난 21대 대선에서 선관위는 투표율을 고의로 조작했다"며 "서울 서대문구 홍은2동 투표소 3곳에서는 매시간 투표자 수를 100명 단위로 허위 입력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투표소에서 오전 7시 100명, 오전 8시 100명, 오전 9시 100명, 오전 10시 200명, 오전 11시 100명, 낮 12시 200명, 오후 1시 200명 등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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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4
    • 이진숙, 민주당 상임위원 보이콧에…“그 잣대 이재명에게 적용해야”
      2026.08.02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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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자신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보임에 반발한 더불어민주당 과방위원들을 향해 “국회 상임위원을 보이콧하겠다는 발상 자체가 기막힌 일”이라며 "이재명 대통령을 그 잣대로 단죄하라"고 비판했다.이 의원은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자신이 국정감사 허위증언 혐의 등으로 고발돼 피고발인 신분이라는 점을 문제 삼는 민주당을 향해 과거 민주당 사례를 거론했다.그는 "지난 2014년 김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의 대리기사 폭행사건으로 고소됐을 때, 김현 의원은 피고소인 신분이 되었기 때문에 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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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3
    • 초·중 교사 66% "학생 어휘력 부족, 수업 이해에 큰 영향"
      2026.08.02 -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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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중학교 교사 3명 중 2명은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인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들은 사회와 국어 교과서에서 어려운 단어를 가장 많이 접한다고 답했다. 2일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학습자 친화적 어휘 교수학습 지원 방안 탐색 및 콘텐츠 개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초·중학교 교사 33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65.9%(220명)는 학생들의 어휘력 부족이 수업 이해에 '영향을 많이 미친다'고 답했다. '어느 정도 영향을 미친다'는 응답은 32.6%(109명)였으며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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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2
    • 조갑제 "보완수사권 폐지는 '법치파괴' 법안…총선·대선서 국힘이 이긴다? 기적이 저절로 이뤄질까"
      2026.08.01 -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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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수 논객인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 체제를 겨냥해 "새로운 지도력을 구축하지 못하면 불임 정당으로 머물 것"이라며 한동훈 전 대표의 복당까지 거론했다. 조 대표는 1일 자신의 SNS 계정에 전날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검찰의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본회의를 통과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법치파괴 법안'이라 지칭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어제 법치파괴 법안 강행통과로 총선과 대선에서 국힘당이 이길 것이라는 간큰 전망이 나온다"며 "국힘이 '민주당의 전략자산'에 의해 장악되어 있고 의원들이 식민지관료집단처럼 순종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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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1
    • 유시민 "李대통령과 유대·전우애 있었지만…서로 각자 삶 살아야"
      2026.08.0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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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시민 작가가 "관계를 계속 유지하다 보면 비평의 세계에선 있는 그대로 정직하게 비평할 수 없다"며 "표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할 때 그걸 표현하는 게 내 삶에서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유 작가는 1일 공개된 유튜브 방송 '탁현민의 더 뷰티플'에 출연해 "그 무엇도 절대적이거나 영원한 건 없으니까 지금 상황에서 내가 느끼는 어떤 욕망·욕구·생각에 충실하게 대응하면서 그걸 표현하고 싶은 욕구가 있을 때는 어떤 식이든 표현하는 게 좋지 않겠나"라고 밝혔다. 그는 "예컨대 제가 (이재명) 대통령하고 관계가 있다. 과거 비평가로서 공적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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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40
    • 민주 당대표 첫 경선 충청 당원 투표…김민석, 정청래 고향서 박빙 승리
      2026.08.01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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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8·17 전당대회 첫 순회 경선에서 김민석 후보가 권리당원 투표 득표율 45.05%로 정청래 후보(44.61%)와 송영길 후보(10.34%)보다 앞섰다. 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대전 유성구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당대표·최고위원 후보 대전·세종 지역 합동 연설회 직후 이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충청 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지난달 28~29일 온라인 투표, 30~31일 자동 응답(ARS) 전화 투표를 받은 결과다. 대전과 세종에서는 정 후보가 우세했다. 대전에서는 1만6천974표 가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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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9
    • '멱살 논란' 권영진 "스스로 탈당 결코 없어…합당한 징계 시 수용"
      2026.08.0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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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른바 '멱살 논란'에 휘말린 권영진 국민의힘 의원에게 당 최고위가 자진 탈당을 권유한 가운데, 권 의원은 "저 스스로 탈당하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권 의원은 1일 자당 의원 등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보내 이같이 말했다. 앞서 권 의원은 지난달 23일 상임위원회 배분에 불만을 품고 원내대표실을 찾아가 정점식 원내대표의 멱살을 잡는 등 강하게 항의해 논란이 됐다. 이후 국민의힘 최고위는 지난달 27일 멱살 논란을 일으킨 권 의원에게 자진 탈당을 권유키로 한 바 있다. 최고위는 당시 권 의원이 자진 탈당하지 않을 경우 중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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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8
    • 검찰 보완수사 폐지에…한동훈 "161명이 좀비처럼 저질러버린 사태"
      2026.08.01 -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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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1일 "공천권을 당 대표가 아니라 국민에게 돌려주는 것이 문제를 해결하는 '정치개혁'"이라고 재차 주장했다.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심과 상관없이 당권을 잡기만 하면 민심이 지지하는 정치인이라도 마음대로 날릴 수 있는 '자의적 공천'을 할 수 있고, 거기에 대한 공포심 때문에 멀쩡하던 정치인도 극단적이고 비합리적인 주장을 하는 세력에 굴복하는 '좀비정치'가 양당 모두를 망치고, 대한민국 정치를 망치고, 국민에게 고통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검찰 보완수사권을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전날 범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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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7
    • 與이언주 "보완수사권 폐지, 급한 처리 유감…국민 대다수가 반대해"
      2026.08.01 -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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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본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의결한 가운데, 여당 소속이나 표결에 불참한 이언주 의원이 "도대체 무엇 때문에 국민 대다수의 반대를 무릅쓰고 그렇게까지 무리했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털어놨다. 이 의원은 1일 오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딥페이크 정치 테러 이후 요양 중이라 (입법) 논의가 어떻게 진행됐는지 상세히 알지 못한다"면서도 "이번 형소법 개정에 반대하는 다수의 국민 여론을 감안해 더 신중했어야 하는데, 이리 급히 처리한 점에 대해 참으로 유감스럽다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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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6
    • 홍준표 "李대통령 취임 1년, 외교는 '무난'…내치는 난맥상"
      2026.08.01 -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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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1년을 돌아보며 "외교는 무난하지만 내치는 난맥상으로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홍 전 시장은 지난달 31일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이 취임한지 1년이 넘었다. 이제는 평가를 본격적으로 받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홍 전 시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정책 현안을 조목조목 비판했다. 그는 "보완수사권 폐지는 범죄자 천국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3군 사관학교 통합은 국방력을 현저히 저하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홍 전 시장은 부동산 보유세를 인상해 집값을 잡겠다는 여권의 구상에 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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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5
    • 국힘, 3일 靑앞서 최고위 개최 예고…"보완수사권 폐지 국민 분노 전달"
      2026.08.01 -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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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힘이 오는 3일 청와대 앞에서 현장 최고위원회를 연다.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검찰 수사권 폐지법(형사소송법 개정안)에 대해 이재명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촉구하는 등 반대 여론전을 펼치기 위해서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권한쟁의심판과 헌법소원, 위헌법률심판까지 법적으로 다툴 생각"이라며 "중요한 건 국민이 이 사안에 대해 얼마나 분노하는지 청와대에 제대로 전달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정치권에서는 형소법 개정안이 이 대통령이 해외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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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4
    • '투표율 조작' 선관위 잡을 '참교육 종합세트' 온다…국조연장·재검표·특검 눈앞에[금주의 정치舌전]
      2026.08.01 -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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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관위의 각종 부실·부정 의혹 검증이 이달 들어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불거진 지 약 두 달 만이다. '선거 부실 관리 의혹'이 투표율 고의 조작 정황까지 확산한 가운데, 국회는 관련 국정조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잠실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 보관 중인 247만표에 대한 전면 재검표 일정도 이달 중순으로 예정됐다. 야권의 대대적인 압박에 힘입어, 이른바 '선관위 특검'도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어섰다. 특검은 이달 내 진용을 갖추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으로 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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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3
    • 北, 나토 군사연료수송체계 개편에 "전례없는 노골적 전쟁준비" 힐난
      2026.08.01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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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군사연료 수송체계 개편 결정을 '전쟁 준비 책동'이라고 1일 규정했다. 북한은 "나토의 위험천만한 도전적인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단호한 반격을 가할 것"이라고도 경고했다. 조선중앙통신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서 나토의 '나토 연료 공급망 역량 프로그램 계획'에 대해 "연유를 비롯한 전쟁물자들을 충분히 비축해놓고 세계의 임의의 곳에서 임의의 순간에 전쟁의 불길을 지펴올리자는 것이 바로 나토가 품고 있는 사악한 흉심"이라며 이같이 쏘아붙였다. 앞서 나토의 정치적 의사결정기구 북대서양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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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2
    • 김대남 임명 철회 공동성명? 특정계파 '답정너' 성명이었다
      2026.08.01 -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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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이 서울 송파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으로 발탁되자 언론엔 국민의힘 송파구의원 일동 명의의 '임명 철회 공동성명서'란 문서가 공개됐다. 하지만 확인 결과 상당수 구의원이 공동성명서에 동의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31일 매일신문 취재에 따르면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 의원 일부는 이날 송파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송파구의원 전체는 김 이사장의 임명 철회를 강력히 요구한다"며 "김 이사장은 공공기관장으로서 요구되는 자질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 성명문은 '국민의힘 소속 송파구 구의원 일동'이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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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1
    • 文 전 대통령 "檢개혁 완수 다행·환영…국민권익 침해 없게 준비 당부"
      2026.07.31 -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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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의결된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수사권과 기소권의 완전 분리를 매듭짓는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를 국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 "우여곡절 끝에 방향을 잃지 않고 열과 성을 다해준 정부·여당에 축하와 감사를 보낸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문재인 정부는 검경 수사권 조정 등으로 검찰개혁의 초석을 다지고자 진력했으나 마지막 결실을 보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다"며 "마침내 다 이루지 못한 개혁을 완수하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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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30
    • "국민 고통 보이는데 어찌"…'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표 던진 곽상언
      2026.07.31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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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가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31일 본회의에서 의결한 가운데, 이를 당론으로 추진한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곽상언 의원이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져 관심을 모았다. 표결 직후 곽 의원은 "국민의 고통이 보이는데 어찌 다른 선택을 할 수 있겠나"라고 반문하며 반대 투표한 이유를 에둘러 밝혔다. 이에 일부 여권 지지자들은 곽 의원을 향해 "민주당에서 나가라"는 등 격앙된 반응을 내비쳤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재석 178 중 찬성 175, 반대 2, 기권 1로 형소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표결은 법안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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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9
    • '레버리지 ETF 출시 주도'…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 "경질해야" 56.3%
      2026.07.31 -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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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증시 변동성을 극단적으로 높인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를 주도한 것으로 평가받는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입장이 56.3%에 달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31일 나왔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웰이 뉴데일리 의뢰로 지난 29~30일 전국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에게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로 주식시장을 투기화했다는 비판을 받는 김용범 실장을 경질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경질에 반대한다'는 22.6%, '잘 모르겠다'는 21.1%였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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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8
    • 조국혁신당, '보완수사권 폐지' 통과 직후 "檢 항명쇼하면 모조리 징계하라"
      2026.07.3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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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혁신당이 31일 국회 본회의에서 검찰의 직접 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한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통과된 직후 "이재명 대통령에게 요구한다. 검찰개혁에 반발해 내는 사표는 모조리 수리하라. 집단 항명하는 검사들도 징계하라"고 촉구했다. 조직 안팎에서 분출될 반발을 정부가 이른바 '찍어누르는' 방식을 동원해서라도 진압하라는 취지의 강경 발언이다. 신장식 조국혁신당 대표는 이날 의결 직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검찰개혁 완수, 민생개혁 전환 국민보고대회'에서 "검찰주의자들이 마지막 용을 쓸 것이다. '사표 쇼', 검찰 게시판에 '집단 -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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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27
    • "국민 고통 보이는데 어찌"…'보완수사권 폐지' 반대표 던진 곽상언
      2026.07.31 -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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