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아직 추가 공천 접수를 하겠다는 목소리를 내지 않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했다. 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대중을 동원해 당의 대오를 교란하는데 그 뿌리는 '문재인 지지모임'이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12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더불어민주당과 똑같은 절윤프레임을 소위 당내 선거 출마자들과 일부 언론매체에서 끊임없이 제기한다"며 "의총 결의로 표시했더니 이제 또 다른 이유를 들면서 또다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압박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도 이제 그만 떼쓰라"며 "선거를 하겠다는 거냐, 꽃가마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며 "결국 추경(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을 언급하며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면 보통 한두 달이 걸리는 게 기존 관례라고 하는데, 어렵더라도 최대한 신속하게 - 매일신문

우병윤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가 12일 청송문화예술회관에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청송군수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앞서 8일 국민의힘 공천도 신청했다. 이날 우 출마예정자는 "깨끗하고 강한 청송을 만들기 위해 청송의 판을 확 바꾸겠다"며 청송 발전을 위한 5대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주요 내용은 ▷사람이 돌아오는 청송 ▷농업으로 먹고사는 청송 ▷머무르고 소비하는 관광 청송 ▷아이와 어르신이 편한 청송 ▷군민과 함께하는 투명한 군정 등이다. 우 출마예정자는 청년과 귀촌·귀농인의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주거·일자리·창업을 연 - 매일신문

국민의힘 광역의원 후보자 접수가 지난 10일 마감되면서 경북 지역 곳곳에서 흥미로운 대진표가 짜여지고 있다. 특히 전·현직 경북도의원들이 같은 지역구에서 맞붙는 구도가 잇따르면서 지역 정치권의 관심이 쏠린다. 광역의원을 발판 삼아 기초단체장까지 도전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도의원 선거의 위상과 경쟁도 한층 치열해지는 분위기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현직 도의원 간 맞대결이다. 경주시 제4선거구에서는 재선의 박승직(68) 도의원과 초선인 정경민(54·비례대표) 도의원이 한판 승부를 벌인다. 같은 도의회에서 활동해 온 동료지만 이번 - 매일신문

이재숙 대구시의원(문화복지위원회, 동구4)은 11일 열린 제323회 임시회 5분자유발언을 통하여 안심뉴타운 일원의 교통 인프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숙 의원은 "현재 안심뉴타운 북편 도시계획도로 일부 구간이 실효되면서 도로망이 완전히 연결되지 못한 채 단절된 상태이며, 이로 인해 안심 지역이 제한된 도로망에 의존하면서 교통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율하교 동편네거리 입체화 사업과 아울렛 개장이 모두 2028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어 공사 지연 시 교통 문제가 심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재 - 매일신문

자유통일당이 최근 여권 내부에서 불거진 ‘공소취소 거래설’의 진실을 특검을 통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동민 자유통일당 대변인은 11일 논평을 내고 “방송인 김어준 씨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서 장인수 전 MBC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 혐의 공소 취소 지시 의혹을 폭로했다”며 “장 기자는 최근 정부 고위 관계자가 다수의 고위 검사에게 ‘대통령 뜻’이라며 공소 취소를 지시하는 문자를 보냈다고 확언했다”고 설명했다.이 대변인은 “이와 함께 공소 취소와 검찰 보완 수사권을 맞거래하려 했다는 의혹까지 제기됐다”며 “사안의 크기를 볼 때 정

강성 보수 성향 유튜버 전한길 씨가 탈당 선언을 번복한 데 대해 "판단이 성급했다"며 사과하고, 자신을 따라 탈당한 지지자들에게 복당을 요청했다. 전 씨는 11일 밤 자신의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에서 "급하게 결정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결의가 채택되자 반발해 같은 날 밤 탈당 의사를 밝혔지만, 다음 날 새벽 이를 철회한 바 있다. 전 씨는 탈당을 접은 이유로 세 가지를 들며 "압박이 아니라 바람일 뿐"이라면서도 장동혁 대표가 이를 수용해 - 매일신문

경북 영주시의회 손성호 의원이 지역 관광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 행보에 나섰다. 손성호 의원은 지난 11일 오후 영주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시 문화관광해설사회(회장 신미자) 회원들과 관광진흥과장, 관광정책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근무 여건 개선 및 관광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광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관광 정책에 현장의 경험과 제안을 반영하기 위해 해설사회의 요청으로 손성호 의원실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문화관 - 매일신문

국민의힘 ‘탈당’을 선언했다가 번복한 전한길 전한길뉴스 대표가 "성급했다"며 사과했다. 아울러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윤석열 대통령을 구할 수 있다"며 자신을 따라 탈당한 지지자들이 있다면 돌아와 달라고 호소했다.전 대표는 11일 밤 유튜브 채널 ‘전한길뉴스’ 라이브 방송에서 "제가 탈당을 선언한 것은 성급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그는 지난 9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의 정치 복귀 반대’ 결의문이 채택되자 격분해 같은 날 밤 탈당을 선언했다가 다음 날 새벽 이를 철회했다.전 대표는 탈당을 번복한 이유에 대해 "당에

국민의힘이 12일 하루 6·3 지방선거 서울시장·충남도지사 후보자 추가 공천 신청을 받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 측이 "당의 '윤 어게인 청산' 결의를 지도부가 실천으로 이행하는지 확인하겠다"며 "후보 등록이 불투명하다"고 밝혔다. 오 시장 측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에 "오늘도 당 지도부의 실천을 확인할 것"이라며 "지난 9일 의원총회는 의원들의 총의를 모아 윤 어게인 청산을 분명히 결의했다. 그러면 이제 그 의원들의 총의에 대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장악력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국민들에게 '변했다'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공소 취소 거래설이 사실이라면 명백한 탄핵사유"라고 직격했다. 장 대표는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민주당의 공소취소모임(공취모)과 조작기소 국정조사 추진, 그리고 대통령의 계속된 검찰 공격을 보면 정황 증거는 차고 넘친다"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특히 "이미 법원에서도 현직 대통령에 대한 수사가 가능하다고 판단한 만큼 즉각 직권남용 혐의로 수사를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가짜뉴스라면 이 또한 분명 책임 물어야 한다"며 "그동안 수없이 가짜뉴스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비율이 67%로 집계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9∼11일 만 18세 이상 1천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과 같은 67%로 집계됐다. 이는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해당 조사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인 직전 조사와 같은 수치다. 부정 평가 응답은 24%로, 지난 조사보다 1%포인트(p) 하락했다. 전 연령층에서 긍정 - 매일신문

'여권 최대 스피커'이자 '민주당 상왕'으로 불리는 유튜버 김어준씨의 방송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 가능성까지 언급됐다. 그간 조국혁신당과의 합당 제안에 이어 검찰 개편안을 놓고도 김씨와 친명계 간 신경전이 이어지는 등 여권 내부 갈등이 격화되고 있다. 김씨의 유튜브는 지난 10일 전직 방송기자 장인수씨가 "이재명 대통령의 최측근인 정부 고위 관계자가 검사들에게 (대통령 사건을) 공소 취소해 주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는 이른바 '공소 취소와 검찰 수사권 거래설'을 방송했다. 이에 김씨는 "큰 취재를 했다"고 응수했다. 장씨가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당 윤리위원회에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추가적인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12일 장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하나로 뭉쳐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힘차게 뛸 때"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논의된 것이기도 하고 우리가 하나로 뭉쳐서 선거를 힘차게 뛰기 위한 방안이기도 하다. 저는 지금 윤리위에 제소되어 있는 모든 징계 사건에 대해서 추가 징계 논의를 하지 말아 달라고 윤리위에 요청드리겠다"고 말했다. 윤리위에는 국회 - 매일신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내용 인용시 출처를 정확하게 밝혀주시길 바랍니다. - 방송: 매일신문 유튜브 〈이동재의 뉴스캐비닛〉 (평일 07:30~09:00) - 진행: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 - 대담: 윤재옥 국민의힘 의원 ▷이동재 매일신문 객원편집위원(이하 이동재): 저희 뉴스캐비닛에서 최근 출마 선언한 분들 종종 모시고는 하는데 지금부터는 대구시장 예비 후보 4선 중진 윤재옥 의원님과 함께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윤재옥 국민의힘 의 - 매일신문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 공소취소 거래설'의 핵심인 방송인 김어준 씨에 대해 "전한길 씨와 본질적으로 닮아 있다"고 말했다. 12일 이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차피 김어준이나 전한길이나 둘 다 뻥이 심하다"며 "오늘날 우리 정치는 극단적 진영 논리에 매몰된 인물들에 의해 휘둘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김어준 씨나 전한길 씨 두 사람의 행태는 본질적으로 닮아 있다"며 "한쪽은 내부 권력 투쟁에 매몰돼 현직 대통령을 공격하는 데 혈안이고, 다른 한쪽은 이미 정치적으로 사망한 전직 대통령과 그 대변인단 - 매일신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권총 등 휴대용 경량 무기를 생산하는 군수공장을 시찰했다. 12일 조선중앙통신은 김 위원장이 전날 제2경제위원회 산하의 중요 군수공장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제2경제위원회는 군수 제품의 계획·생산 등을 관장하는 기관이다. 시찰에는 딸 주애가 동행했고, 김 위원장과 더불어 공장 내 마련된 실내사격장에서 권총사격을 했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에는 김 위원장과 가죽점퍼로 드레스코드를 맞춘 주애가 권총 사격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사진에서 김 위원장은 단독으로, 주애는 시찰을 수행한 군 간부들과 함께 사격 - 매일신문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경기 라인' 핵심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6·3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 대해 "출마를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전 부원장은 11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제 사건이 검찰이 조작한 게 거의 다 드러난 상황에서 대법원 판단 때문에 일상을 중지할 수는 없는 것"이라고 말했다. 당내에서는 김 전 부원장이 재보선이 확정된 경기 평택을 등에 출마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다만 김 전 부원장은 "기회 되면 보궐선거에 출마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다"며 공천 희망 의사를 분명히 - 매일신문

여당이 제출한 윤석열 정권 조작기소 국정조사요구서에 재판 중인 이재명 대통령 사건이 포함되면서 이 대통령을 둘러싼 공소 취소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여권 내에선 '검찰 수사권과 공소 취소 거래설'까지 제기되는 등 파장이 확산중이다. 더불어민주당은 11일 대장동·대북송금·서해 공무원 피격 등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에 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했다. 국조요구서에 담긴 7개 사건 중 이 대통령 관련 사안은 쌍방울 대북송금·대장동 개발 특혜 사건, 측근인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의 정치자금 - 매일신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9일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윤석열 전 대통령과 절연을 선언한 뒤 침묵 행보를 이어가던 장 대표의 첫 공식 입장이 나온 셈이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의 단합을 위해 본인의 아킬레스건으로 꼽혔던 '절연' 카드를 내민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지방발전 영입 인재 환영식 후 기자들과 만나 "더 이상의 논란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 지 - 매일신문